이집트2일째

지정태

2010. 5. 26. 오후 4:04:28

 
 
 
 
 
안찍던 사진을 찍으려니, 잘 안되네요.
2일째인 오늘은 아침에, 아르메니아 가톨릭 성당에 가서 주일미사를 하고,
파피루스 매장을 들려, 어떻게 만드는 가를 보고,
오후에는 세계4대 박물관중에 하나인 카이로 박물관에 들려,
수천년 세월에 어려있는 인류의 지혜를 배웠습니다.
 
그 이후에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
가이드의 자세한 설명이 배움의 또다른 기쁨을 얻었던 날이었네요.
 
오후에 피라미드 앞에서 사진을 찍을 때는 온도가 섭씨44도까지 올랐네요.
숨세기도 어렵고, 바람에 더위에 고생 조금 했습니다.
(이거는 접해보지 않은 사람은 몰러...)
짧은 시간에 얼굴이 모두 홍조를 띠게 되더군요.
저도 지금은 피곤합니다.
이후에 잘 정리해 볼께요.
 
가족분들께!!!
 
걱정하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첫날에 보통 힘들어하는 시차 적응도 잘 하셨구요,
조금은 체력적으로 힘든 여정이었음에도 다들 잘 타라주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그러리라고 믿구요.
여기서도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순례객들이 은혜로운 여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 중에 기억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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