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염시태 - 허윤석 신부
허윤석 신부님의 두 번째 강의는 루르드에서 어린 소녀 벨라뎃다에게 나타나신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시작된다. "나는 무염시태다. 나는 원죄 없이 잉태되신 거룩한 존재다."
1860년대부터 100여 년 동안 초기 교회 신자들이 바치던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에 대한 설명과 함께, '루르드'는 프랑스 어느 지역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가난하고 힘없고 성모님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사는 곳... 지금 각자가 처한 곳이라고 말씀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