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에서 내리신 예수(램브란트)
이 그림에서 십자가는 T 형 십자가로 그려져 있으며 다른 작가와는 달리 예수님의 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당시의 상황을 그대로 그리고 있습니다. 빛이 쏟아지고 있는 곳은 예수님의 전신입니다.
램브란트는 예수님 왼편에 팔을 끌어안고 있는 푸른 옷을 입은 이에게
자신을 이입시켜 표현하고 있으며,
마리아와 막달라여자 마리아, 아리마테아사람 요셉,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
돌아가실 때에야 주님임을 안 백인대장 등 주위의 그 누구 보다
더 예수님의 죽음을 비통해 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님의 죽음에 동참하므로써 진정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작가나 우리 모두의 마음이 담겨져 있는 듯 합니다

십자가에서 내리신 예수 (피터폴 루벤스)
이 그림은 위의 작가 소개에서와 같이 풍부한 색채와 건장하고 아름다운 육체,
오른쪽 위에서 왼쪽아래로 내려오는 대각선의 웅장한 구도 등 루벤스 그림의 특징이 잘 표현된
그림이지만 렘브란트의 그림에 비해 비통한 느낌은 좀 덜한 듯 합니다.
피터폴루벤스의 이 그림에 영감을 얻어 램브란트가 그렸습니다.
http://web.pbc.co.kr/home/PBC_VideoPlayer.html?brdcode=TV20020401&brdname=%ED%95%A8%EA%BB%98%EB%B3%B4%EB%8A%94+%EA%B5%90%ED%9A%8C%EB%AF%B8%EC%88%A0&brdcode2=1&mms=EFjdQen7J41XCl678fI74qgBk&speed=low&menu_fid=1358&cid=76898&path=200403
서양미술사의 속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을 꼽으라 한다면램브란트 반 진(Rembrandt Van Rijn), 피터폴 루벤스와 함께 17C바로크미술을 대표하는 화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