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2009. 8. 19. 오후 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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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분향소 설치

서울대교구 명동대성당과 서교동성당(주임 윤일선 신부, ☎326-1784)에 김대중 토마스 모어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분향소가 설치됐습니다. 

서교동성당
은 어제(18일) 분향소를 설치,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토마스 모어 전 대통령은 서교동성당에 교적(敎籍)을 두고 신앙생활을 해온 천주교 신자입니다.
19일 명동대성당(주임 박신언 몬시뇰, ☎774-1784)은 들머리에 김 토마스 모어 전 대통령의 선종을 애도하는 현수막을 내거는 한편 지하성당에 분향소를 마련했습니다.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김 토마스 모어 전 대통령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분향소에는 추모미사와 연도(세상을 떠난 이를 위한 기도)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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