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비만 오면 선당 지붕에서 물이 새에 테라스에 떨어지는 바람에 불편한 점이 많았으나 지붕이 워낙 높아 누구하나 고쳐보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닭 쫓던 개 비붕만 쳐다본다는 속담처럼 마냥 바라만 보고 있어야 했는데 소방관이시며, 본당 시설분과장이신 김종구 요셉 분과장님께서 특수 안전 장비를 갖추시고 지붕에 올라가셔 말끔히 수리를 하셨습니다. 주임신부님과 저는 마음조리며 밑에서 그냥 지켜만 보았답니다.
여기 그 현장 사진을 모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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