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느 신부님의 강론에서 "땅이 좋아지려면 깊이 파서 뒤집어야 한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 납니다.
사람도 좋은 땅이 되기 위해서는 아픔으로 깊이 파헤쳐서 더욱 더 성숙하게 하시려나 봅니다.
저를 더욱 단단하게 하시기 위해서 .. 지금 그 시간인듯 합니다.
제가 9월 22일 헌화회 회장님께 방학을 신청 했습니다.
그래서 신부님 축일 사진도 못올리고..
한동안 이 공간을 찾아 뵙지를 못 해요.ㅠㅠ
그렇다고 헌화회를 그만두는건 아니니까요~ ^^
잠시 자리를 비워도 헌화회에 많은 사랑 주세요~
서로가 미워하는 마음 보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 안아주는 그런 신앙인, 시흥 5동 가족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활짝 웃으며 "짠~" 하고 나타날께요.
헌화회 글라라 올림.
헌화회 식구들에게도 많이 미안해요.
미리 말 못한것도 ..
그래도
내가
헌화회 식구들 사랑하는 거 알징~ ^^
회장님, 마리아,안젤라 언니.
너무 거창해 보인당
ㅎㅎ
빨랑 일 마무리 하고 올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