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Bach의 마태오 수난곡

2006. 6. 2. 오후 10: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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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사순절이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이번주 교회음악콘서트는 성주간을 맞아, 바흐의 걸작인 '마태오 수난곡'을 보내드립니다.

연주는 고음악 전문 연주단체인 '바흐 솔리스텐 서울'이 맡아주셨으며,

공연은 지난 3월 17일 서울 중림동(약현) 성당에서 열렸습니다.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고 힘차게 부활을 준비하는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8)  마태오 수난곡 BWV 244 :
     마태오 복음서 26~27장의 내용을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음악으로 엮은
     J. S. 바흐의 작품이다. 바흐는 이 작품을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교회의 성 금요일 예배에
     사용하기 위해서 작곡했는데, 복음사가의 서술과 16개의 코랄, 여러 형태의 아리아와
     극적인 합창곡 등 총 2부 78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흐가 작곡한 종교 음악 중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 바흐 솔리스텐 서울 (Bach Solisten Seoul) :
     고음악과 종교 음악을 전공한 성악가와 고악기 연주자들이 모인 바로크 앙상블로,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작품을 중심으로 바로크 전반의 성악곡들을 전문적으로 연주하고자
     창단되었다.  이번 중림동(약현) 성당 연주는 바흐 솔리스텐 서울의 출범을 알리는
     첫 연주회이다. 음악감독 박승희 지휘 김선아 악장 김지영 단장 박승혁.

*   바로크 바이올린 김지영(악장) 김형선 / 리코더 조진희 박아라미 / 비올라 다 감바 강효정 /
     첼로 이현정 / 콘트라베이스 조영호 / 오르간 김현애

*   소프라노 이수희 송승연 / 알토 박진아 안소망 / 테너 이동혁 송재용 / 베이스 박승혁 김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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