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퇴원 후 오랫만에 안양천을 걸었습니다. 한 겨울의 안양천은 피부에 닿는 공기는 차가워도 날씨가 맑고 청명하여 기분이 아주 상쾌하였습니다. 여러 교우님들의 기도와 미사 봉헌으로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공기를 맞으며,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 오늘입니다. 이 기쁜 날을 마련해 주신 주님께 감 드리며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교우님들의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지향을 두고 묵주기도를 바칩니다.
.한내교(봄을 기다리며)
.
.비약하는 금천
.
.
.까치의 보금자리
.삶의 터전
.겨울의 정취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