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은 곳

2014. 9. 1. 오후 6: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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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다윗의 탑 쁘레시움이 야외행사차 들른 충주시 소태면 덕은리에 80대 노 부부가 아기자기하게, 그림같은 집을 꾸미고 살고계셔 양해를 얻어 살짝 엿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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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교통수단인 승용차는 할아버지께서 직접 운전을 하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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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정원을 손보기 위해 직접 연장을 손질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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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제배하여 얻은 결명자로 차를 긇여 불청객에게 접대하시는 할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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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평생 살고싶어!' 가수 남진의 노래 가사를 떠올리게 하는 집입니다. 정원엔 온갖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고 각종 과일나무엔 과일들이 풍성하게 열려 보는이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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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앞으로 남한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는 조용한 시골마을,

원 자택은 광명시에 살고 계시는데, 주로 이곳에서 생활을 하고 계신다네요.

노후를 위해 약 10년 전에 마련하여 직접 하나하나 꾸며가고 계신답니다. 직접 재배하여 담근 결명자차도 타수셔 만나게 먹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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