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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의 꿈(창세41,1~)
그로부터 이 년이 지난 뒤,파라오가 꿈을 꾸었다 그가 나일강 가에서 있는데,잘생기고 살진 암소 일곱 마리가 나일강에서 올라와 갈대밭에서 풀을 뜯었다 그런데 그뒤를 이어 또 다른 못생기고 야윈 암소 일곱 마리가 나일 강에서 올라와 강가에 있는 그암소들 곁으로 가서 섰다 그러고는 이 못생기고 야윈 암소들이 잘생기고 살진 그 일곱 암소를 잡아먹는 것이었다 파라오는 잠에서 깨어났다 그는 다시 잠이 들어 두 번째 꿈을 꾸었다 밀대 하나에서 살지고 좋은 이삭 일곱이 올라옸다 그뒤를 이러 야위고 샛바람에 바싹 마른 이삭 일곱이 솟아났는데,이 야윈 이삭들이 살지고 여문 그일곱 이삭을 삼켜 버리는 것이었다 파라오가 잠에서 깨어 보니 꿈이었다 아침이 되자 그는 마음이 불아하여,사람을 보내 이집트의 모든 요술사와 모든 현인을 불러들였다 그런 다음 파라오는 자기가 꾼 꿈을 그들에게 이야기하였지만 아무도 파라오에게 그것을 풀이해 주지못하였다 그때 헌작 시종장이 파라오에게 아뢰었다 "오늘에야 제 잘못이 생각납니다 파라오께서는 당신의 종들에게 진노하시어 저와 제빵시종장을 경호대장집에 가두신 적이 있습니다 저와 그는 같은 날 밤에 꿈을 꾸었는데 저마다 다른 뜻을 지닌 꿈을 꾸었습니다 그때 거기에는 경호대장의 종인 젊은 히브리인이 저희와 함께 있었습니다 저희 각자의 꿈을 풀이해주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풀이한 대로 되었습니다 저는 복직되고 제빵시종장은 나무에 매달렸습니다 요셉이 꿈을 풀이하다 그러자 파라오는 사람들을 보내어 요셉을 불러오게 하였다 그들은 서둘러 그를 구덩이에서 끌어내어 수염을 깎고옷을 갈아입혔다 그런다음 요셉은 파라오에게 들어갔다 파라오가 요셉에게 말하였다 "내가 꿈을 하나 꾸었는데 그것을 풀이할 자가 하나도 없다 그런데 너는 꿈 이야기를 듣기만 하면 그것을 풀이한다고 들었다 "요셉이 파라오에게 대답하였다 "저는 할수 없습니다만,하느님께서 파라오께 상서로운 대답을 주실 것입니다 "파라오가 요셉에게 이야기하였다 "꿈에서 보니 내가 나일 강 가에서 서 있는데 살지고 잘생긴 암소 일곱마리가 나일강에서 올라와 갈대밭에서 풀을 뜯었다 그뒤를 이러 또 다른 가냘프고 아주 못생기고 마른 암소 일곱이 올라오는데 그것들처럼 흉한 것은 이집트 온 땅에서 본 일이 없다 그런데 이마르고 흉한 암소들이 먼저 올라온 그살진 일곱 암소를 잡아먹었다 그러나 니렇게 ㅓ잡아먹었는데도 그것을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여전히 그모습이 흉하였다 그러고는 내가 잠에서 깨어났다 내가 또 꿈에서 보니 밀대 하나에서 여물고 좋은 이삭 일곱이 올라왔다 그런데 그뒤를 이어 딱딱하고 야위고 샛바람에 바싹 마른 이삭 일곱이 솟아났다 이 야윈 이삭들이 그좋은 일곱 이삭을 삼켜 버렸다 내가 이것을 요술사들에게 이야기하였지만 아무도 나에게 풀어주지 못하였다 "그러자 요셉이 파라오에게 말하였다 '파라오의 꿈은 한가지입니다 하느님께서 앞으로 당신께서 하고자 하시는 바를 파라오께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좋은 암소 일곱마리는 일곱해를 뜻합니다 좋은 이삭 일곱도 일곱해를 뜻합니다 그러므로 그꿈은 한가지입니다 그뒤를 이어 올라온 마르고 흉한 암소 일곱마리도 일곱해를 뜻하고 속이 비고 샛바람에 바싹 마른 이삭도 그러합니다 이것들은 기근이 들 일곱 해를 뜻합니다 하느님께서 앞으로 당신께서 하고자 하시는 바를 파라오께 보여 주시는 것이라고 제가 파라오께 아뢴 바가 이것입니다 앞으로 오게 될 일곱해 동안 이집트 온 땅에는 대풍이 들겠습니다.그러나 그뒤를 이어 일곱해동안은 기근이 들겠습니다 그러면 이집트 땅에서는 전에 들었던 그모든 대풍이 잊혀지고 기근이 이땅을 고갈시켜 버릴것입니다 이렇듯 뒤따라오는 기근이 하도 심하여 이땅에 대풍이 든 적이 있었다는 것을 아는 이조차 없을 것입니다 파라오께서 같은 꿈을 두번이나 되풀이하여 꾸신 것은 하느님께서 이일을 이미 결정하셨고 지체없이 그대로 실행하시리라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니 이제 파라오께서는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 하나를 가려내시어 이집트 땅을 그의 손 아래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파라오께서는 또 나라의 감독관들을 임명하셔서 대풍이 드는 일곱해 동안 이집트 땅에서 거둔 수확의 오분의 일을 받아들이게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사람들이 앞으로 올 좋은 시절 동안 모든 양식을 거두어들이게 하시고 파라오의 권한으로 성읍들에 곡식을 쌓아 갈무리하게 하십시오 이 양식은 앞으로 이집트 땅에 닥칠일곱 해 동안의 기근에 대비하여 나라를 위한 비축 양식으로 남겨두십시오 그러면 이나라는 기근으로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
요셉이 감옥에서 꿈을 풀이하다
(창세40,1~) 이런 일이 있은 지 얼마뒤,이집트 임금의 헌작 시종과 제빵시종이 그들의 주군인 이집트 임금에게 잘못을 저지른 일이 일어났다 파라오는 자기의 이 두 대신 곧 헌작 시종장과 제 빵 시종장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경호대장 집에 있는 감옥에 가두었는데 그곳은 요셉이 갇혀 있는 곳이었다 경호대장은 요셉을 시켜 그들을 시중들게 하였다 이렇게 그들은 얼마 동안 갇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밤 이두사람,곧 감옥에 갇힌 이집트 임금의 헌작 시종과 제빵 시종이 저마다 뜻이 다른 꿈을 꾸었다 아침에 요셉이 그들에게 가 보니 그들은 근심하고 있었다 요셉은 자기 주인의 집에 함께 갇혀 있는 파라오의 이 두대신에게 물었다 "오늘은 어째서 언짢은 얼굴을 하고 계십니까?"그들이 "우리가 꿈을 꾸었는데 풀이해 줄 사람이 없다네"하고 대답하자,요셉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꿈풀이는 하느님만이 하실수 있는 일이 아닙니까?저에게 말씀해 보십시오"헌작 시종장이 요셉에게 자기의 꿈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내가 꿈에 보니,내 앞에 포도나무 한 그루가 있었네.그 포도나무에는 가지가 셋이 있었는데 싹이 돋자마자 꽃이 피어오르고 포도송이들이 익더군 그런데 내 손에는 파라오의 술잔이 들려 있었다네 그래서 내가 그포도송이들을 따서 파라오의 술잔에다 짜 넣고는 그술잔을 파라오의 손에 올려 드렸네"그러자 요셉이 그에게 말하였다 "꿈풀이는 니렇습니다 가지 셋은 사흘을 뜻합니다 이제 사흘이 지나면파라오께서는 나리를 불러올려 복직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나리께서는 전에 헌작 시종으로서 하시던 법대로 파라오의 손에 술잔을 올리시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나리께서 잘되시면,저를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파라오께 저의 사정을 아뢰시어 저를 이 집에서 풀려나게 해주시기를 빕니다 사실 저는 히브리인들의 땅에서 붙들려왔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도 저는 이런 구덩이에 들어올 일은 아무것도 한 적이 없습니다" 요셉이 좋게 풀이하는 것을 보고 제빵 시종장도 그에게 말하였다 "나도 꿈에 보니 내머리 위에 과자 바구니가 세개 있었네 제일 윗 바구니에는 파라오께 드릴 온갖 구운 빵이 들어 있었는데 새들이 내머리 위에 있는 그 바구니에서 그것들응ㄹ 쪼아 먹고 있었네"그러자 요셉이 대답하였다 "그 꿈 풀이는 이렇습니다 바구니 셋은 사흘을 뜻합니다 이제 사흘이 지나면 파라오께서 나리를 불러올려 나무에 매달 것입니다 그러면 새들이 나리의 살을 쪼아 먹을 것입니다."그러면 새들이 나리의 살을 쪼아 먹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흘째 되는날 그날은 파라오의 생릴이어서 그는 모든 신하들에게 잔치를 베풀었다 그러고는 헌작 시종장과 제빵 시종장을 신하들 가운데로불러올려,헌작 시종장과 제빵시종장을 신하들 가운데로 불러올려 헌작 시종장을 직위에복직시키니,그가 파라오의 손에 술잔을 올리게 되었다 그러나 제빵 시종장은 나무에 매달게 하였다 요셉이 그들에게 풀이하여준 그대로였다 그렇지만 헌작 시종장은 요셉을 기억하지 않았다 그를 잊어버린 것이다.
감옥에 갇힌 요셉(창세39,21~)
이렇게 해서 요셉은 그곳 감옥에서 살게 되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요셉과 함께 계시면서 그에게 자애를 베푸시어 전옥의 눈에 들게 해 주셨다 전옥은 감옥에 있는 모든 죄수를 요셉의 손에 맡기고 그곳에서 하는 모든 일을 요셉이 처리하게 하였다 전옥은 요셉의 손에 맡긴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간섭도 하지 않았다 주님께서 요셉과 함께 계셨으며,그가 하는 일마다 주님께서 잘 이루어 주셨기 때문이다
포티파르의 종이 된 요셉(창세39,1
요셉은 이집트로 끌려 내려갔다 파라오의 내신으로 경호대장인 이집트 사람 포티파르가 요셉을 그곳으로 끌고 내려온 이스마엘인들에게서 그를 샀다 주님께서 요셉과 함께 계셨으므로 그는 모든 일을 잘 이루는 사람이 되었다 그는 자기 주인인 이집트사람의 집에서 살았다 그주인은 주님께서 요셉과 함께 계시며 그가 하는 일마다 주님께서 그의 손을 통해서 잘 이루어 주신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요셉은 주인의 눈에 들어 그의 시중을 들게 되었다 주인은 요셉을 자기 집 관리인으로 세워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의 손에 맡겼다 주인이 요셉을 자기 집과 모든 재산의 관리인으로 세운 뒤부터 주님께서는 요셉 때문에 그이집트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셨다 주님의 복이 집안에 있는 것이든 들에 있는 것이든 그의 모든 재산 위에 미쳤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요셉의 손에 내맞기고 그가 있는 한 자기가 먹는 음식밖에는 마음을 쓰지 않았다 요셉과 포티파르의 아내 요셉은 몸매와 모습이 아름다웠다 이런 일이 있고 난뒤 주인의 아내가 요셉에게 눈길을 보내며 "나와 함께 자요!"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요셉은 거절하면서 주인의 아내에게 말하였다 "보시다시피 주인께서는 모든 재산을 제 손에 맡기신 채,제가 있는 한 집안 일에 전혀 마음을 쓰지않으십니다 이 집에서는 그분도 저보다 높지 않으십니다 마님을 빼고서는 무엇하나 저에게 금하시는 것이 없습니다 마님은 주인 어른의 부인이십니다 그런데 제가 어찌 이런 큰악을 저지르고 하느님께 죄를 지을수 있겠습니까?"그 여자는 날마다 요셉에게 졸랐지망 요셉은 그의 말을 듣지않고 그의 곁에 눕지도 그와 함께 있지도 않았다 하루는 그가 일을 보러 집안으로 들어갔는데 마침 하인들이 집안에 아무도 없었다 그때 그여자가 요셉의 옷을 붙잡고 "나와 함께 자요!"하고 말하자,요셉은 자기 옷을 그의 손에 버려둔 채 밖으로 도망쳐 나왔다 그여자는 요셉이 옷을 자기 손에 버려둔채 밖으로 도망치는 것을 보고 하인들을 불러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것좀 보아라 우리를 희롱하라고 주인께서 저 히브리녀석을 데려다 놓으셨구나 저자가 나와 함께 자려고 나에게 다가오기에 내가 고함을 질렀지 저자는 내가 목청을 높여 소리지르는 것을 듣고 자기옷을 내 곁에 버려두고 밖으로 도망쳐 나갔다 "그러고는 자기 주인이 집에 돌아올 때까지 그 옷을 제 곁에 놓아두었다가 그에게 같은 말로 이르는 것이었다 "당신이 데려다 놓으신 저 히브리 종이 나를 희롱하려고 나에게 다가오지 않겠어요?그래서 내가 목청을 높여 소리 질렀더니 자기 옷을 내 곁에 버려두고 밖으로 도망쳤답니다"주인은 "당신종이 나에게 이렇게 했어요"하는 아내의 말을 듣고 화가 치밀어 올랐다 그래서 요셉의 주인은 그를 잡아 감옥에처 넣었다 그곳은 임금의 죄수들이 갇혀 있는 곳이었다.
(창세38,24~)
석 달쯤 지난뒤,듀다는 "그대의 며느리 카마르가 창녀노릇을 했다네 더군다나 창녀질을 하다 임신까지 했다네"하는 말을 전해들었다 유다가 명령하였다"그를 글어내어 화형에 처하여라 "밖으로 끌려나오게 된 타마르는 자기의 시아버지에게 전갈을 보냈다 "저는 이물건 임자의 아이를 배었습니다 "그는 또 말하였다 "이 인장과 줄과 지팡이가 누구 것인지 살펴보십시오"유다가 그것들을 살펴보다 말하였다 "그애가 나보다 더 옳다 !내가 그애를 내아들 셀라에게 아내로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다는 그뒤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않았다 타마르가 해산 할 때가 되었는데 그의 태 안에는 쌍둥이가 들어 있었다 그가 해산할 때 한 아기가 손을 내밀었다 산파가 붉은 실을 가져다가 그손에 매고서 "야가 먼저 나온 녀석이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 아기가 손을 도로 집어넣고 그의 동기가 나오니, 산파는 "아니 네가 틈을 비집고 나오다니!"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이름을 페레츠라하였다 그다음 그의 동기 곧 손에 붉은 실을 매단 아기가 나오자 그이름을 제라라 하였다.
유다와 타마르(창세38,1~)
그때에 유다는 형제들과 떨어져 히라라는 이름지닌 아둘람 사람에게 붙어살았다 유다는 그곳에서 수아라는 이름을 지닌 가나안 사람의 딸을 만나 아내로 삼고 그와 한자리에들었다 그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자 유다는 그 이름을 에르라 하였다 그여자는 또 임신하여 다들을 낳고 그이름을 오난이라하였다 그여자는 다시 아들을 낳고 그이름을 셀라라 하였다 그가 셀라를 낳을때 유다는 큰집에 있었다 유다는 맏아들 에르에게 아내를 얻어 주었는데 그이름은 타마르였다 그런데 유다의 맏아들 에르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하였으므로 주님께서 그를 죽게 하였다 그래서 유다가 오난에게 말하였다 "네형수와 한자리에 들어라 시동생의 책임을 다하여 네형에게 자손을 일으켜 주어라 "그러나 오난은 그자손이 자기자손이 되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형수와 한자리에 들때마다 형에게 자손을 만들어 주지 않으려고 그것을 바닥에 쏟아버리곤 하였다 그가 이렇게 한 것이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하였으므로 그도 죽게 하셨다 그러자 유다는 자기 며느리 타마르에게 말하였다."내아들 셀라가 클 때까지 너는 친정에 돌아가 과부로 살고 있어라 "그는 '이아이도 제 형들처럼 죽어서는 안 되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타마르는 친정으로 돌아가 살게 되었다 오랜세월이 흐른뒤에 수아의 딸 유다의 아내가 죽었다 애도기간이 지나자,유다는 아둘람 사람인 친구 히라와 함께 팀나로 자기양들의 털을 깎는 이들에게 올라갔다 타마르는 "너의 시아버지가 자기 양들의 털을 깎으러 팀나로 올라간다 "는 말을 전해듣고는 입고있던 과부옷을 벗고 너울을 써서 몸을 가리고 팀나로 가는 길가에 있는 에나임 어귀에 나가 앉았다 셀라가 이미 다 컸는데도 자기를 그의 아내로 데려가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유다가 그를 보았을 때 얼굴을 가리고 있었으므로 창녀려니 생각하였다 그래서 그는 길을 벗어나 그여자에게가서 말하였다 "이리 오너라 내가 너와 한자리에 들어야겠다."유다는 그가 자기 며느리인줄을 몰랐던 것이다 그러자 그 여자가 물었다 "저와 한 자리에 드는 값으로 제게 무엇을 주시겠습니다?""내가축떼에서 새끼 염소 한 마리를 보내마"하고 그가 대답하자 그여자가 "그것을 보내실 때까지 담보물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유다가"너에게 무슨 담보물을 주랴?"하고 묻자 그여자가 "어르신네의 인장과 줄 그리고 손에 잡고 계신 지팡이면됩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유다는 그것들을 주고 그와 한 자리에 들었다 그는 유다의 아니를 가지게 되었다 그는 일어나 돌아가서 쓰고 있던 너울을 벗고 다시 과부옷을 입었다 유다는 자기 친구 아둘람 사람 편에 새끼 염소 한 마리를 보내면서 그여자에게서 담보물을 찾아오게 하였으나 그는 그여자를 찾지 못하였다 그가 그곳 사람들에게 "에나임 길 가에 있던 신전창녀가 어디 있습니까?"하고 묻자 "여기에는 신전 창녀가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는 유다에게 돌아가 말하였다. "그여자를 찾지 못했네그리고 그곳 사람들이 '여기에는 신전 창녀가 없습니다 '하더군"유다가 말하였다. "가질테면 가지라지 우리야 창피만 당하지 않으면 되니까 보시다시피 내가 이 새끼 염소 한 마리를 보냈는데 자네가 그여자를 찾지 못한 게 아닌가. ?"
창세37,21~
그러나 르우벤은 이 말을 듣고 그들의 손에서 요셉을 살려 낼속셈으로 "목숨만은 해치지말자"하고 말하였다 르우벤이 그들에게 다시 말하였다."피만은 흘리지 마라 그아이를 여기 광야에 있는 이구덩이에 던져버리고 그아이에게 손을 대지는 마라"르우벤은 그들의 손에서 요셉을 살려내어 아버지에게 되돌려보낼 생각이었다 이윽고 요셉이 형들에게 다다르자 그들은 그의 저고리 곧 그가 입고 있던 긴 저고리를 벗기고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졌다 그것은 물이 없는 빈 구덩이였다 그들이 앉아 빵을 먹다가 눈을 들어보니 길앗에서 오는 이스마엘인들의 대상이 보였다 그들은 여러 낙타에 향고무와 유향과 반일향을 싣고 이집트로 내려가는 길이었다 그때 유다가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동생을 죽이고 그아이의 피를 덮는다고 해서 우리에게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자 그아이를 이스마엘인들에게 팔아버리고 우리는 그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자 그래도 그아니는 우리 아우고 우리 살붙이가 아니냐?그러자 형제들은 그의 말을 듣기로 하였다 그때에 미디안 상인들이 지나가다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내었다 그들은 요셉을 이스마엘인들에게 은전 수무 닢에 ㅓ팔아념겼다 이들이 요셉을 이집트로데리고 갔다 르우벤이 구덩이로 돌아와 보니 그구덩이 안에 요셉이 없었다 그는 자기의 옷을 찢고 형제들에게 돌아가 말하였다 "그 애가 없어졌다 난 나는 어디로 가야 한 단 말이냐?"그들은 요셉의저고리를 가져다 숫엽소 한 마리를 잡아 그피에 적셨다 그들은 그 긴 저고리를 아버지에게 가지고 가서 말하였다 "저희가 이것을 주웠습니다 이것이 아버지 아들의 저고리인지 아닌지 살펴보십시오"그가 그것을 살펴보다 말하였다 "내아들의 저고리가 사나운 짐승이 잡아먹었구나 요셉이 찢겨 죽은 게 틀림없다 "야곱은 옷을 찢고 허리에 자루옷을 두른뒤 자기아들의 죽음을 오랫동안 슬퍼하였다 그의아들딸들이 모두 나서서 그를 위로하였지만 그는 위로받기를 마다하ㄴ면서 말하였다 "아니다 나는 슬펴마며 저승으로 내아들에게 내려가련다."이렇게 요셉의 아버지는 그를 생각하며 울었다 한편미디안인들은 이집트로 가서 파라오의 내신으로 경호대장인 포티파르에게 그를 팔아넘겼다
요셉과 그형제들(창세37,1~)
야곱은 자기 아버지가 나그네살이하던 땅 곧 가나안 땅에 자리를 잡았다 야곱의 역사는 이러하다 열일곱 살 난 요셉은 형들과 함께 양을 치는 목자였는데 아버지의 아내인 빌하의 아들들과 질파의 아들들을 도와주는 심부름꾼이었다 요셉은 그들에 대한 나쁜 이야기를 아버지에게 일러바치곤 하였다 이스라엘은 요셉을 늘그늘막에 얻었으므로 다른 어느 아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였다 그래서 그에게 긴 저고리를 지어 입혔다 그의 형들은 아버지가 어는 형제보다 그를 더 사랑하는 것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정답게 말을 건넬수가 없었다 요셉의 꿈 한번은 요셉이 꿈을 꾸고 그것을 형들에게 말한 적이 있는데 그때문에 형들은 그를 더 미워하게 되었다 요셉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꾼 이꿈 이야기를 들어 보셔요 우리가 밭 한가운데에서 곡식 단을 묶고 있었어요 그런데 내곡식 단이 일어나 우뚝 서고 형들의 곡식 단들은 빙 둘러서서 내 곡식 단에게 큰절을 하였답니다 "그러자 형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네가 우리의 임금이라고 될 셈이냐?네가 우리를 다스리기라도 하겠다는 말이냐?" 그리하여 형들은 그의 꿈과 그가 한 말 때문에 그를 더욱 미워하게 되었다 그는 또 다른 꿈을 꾸고 그것을 형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또짐을 꾸었는데 해와 달과 별 열한 개가 나에게 큰절을 하더군여"이렇게 그가 아버지와 형들에게 이야기하자 그의 아버지가 그를 꾸짖어 말하였다. "네가 꾸었다는 그 꿈이 대체 무엇이냐?"그래,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너에게 나아가 땅에 앞드려 큰절을 해야 한단 말이냐?"형들은 그를 시기하였지만 그의 아버지는 이 일을 마음에 간직 하였다 요셉이 이집트로 팔려가다 그의 형들이 아버지의 양 떼에게 풀을 뜯기러 스켐 근처로 갔을때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네형들이 스켐 근처에서 양떼에게 풀을 뜯기고 있지 않느냐?자,내가 너를 형들에게 보내야겠다 "요셉이 "그러십시오"하고 대답하자 이스라엘이 그에게 말하였다 "가서 네 형들이 잘있는지 양들도 잘있는지 보고 나에게 소식을 가져오너라"이렇게 해서 그는 요셉을 헤브론 골짜기에서 떠나보냈다 요셉이 스켐에 도착하였다 어떤 사람이 보니 그가 들에서 헤매고 있었다 그래서 그사람이 "무엇을 찾고 있느냐?"하고 묻자 요셉이 대답하였다 "저는 형들을 찾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디서 양들에게 풀을 뜯기고 있는지 저에게 제발 알려주십시오"그러자 그사람이 말하였다 "그사람들은 여기서 떠났단다 도탄으로가자 하는 말을 내가 들었다 "그래서 요셉은 형들을 뒤따라가 도탄에서 그들 을 찾아냈다 그런데 그의 형들은 멀리서 그를 알아보고 그가 자기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몄다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저기 저 꿈쟁이가 오는구나 자 이제 저녀석을 죽여서 아무 구덩이에나 던져넣고 사나운 짐승이 잡아먹었다고 이야기하자 그리고 저 녀석의 꿈이 어떻게 되나 보자"
에돔의 족장(창36,15~)
에사우의 자손들의 족장들은 이러하다 에사우의 맏아들 엘리파즈의 아들들은 족장 테만 족장 오마르 족장 츠포 족장 크나즈 족장 코라 족장 가아탐 족장 아말렉이다 이들이 에돔 땅에 있는 엘리파즈의 족장들이다 이들은 아다의 자손들이다 에사우의 아들 르우엘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족장나핫 족장 제라 족장 삼마 족장 미짜이다 이들이 에돔 땅에 있는 르우엘의 족장들이다 이들은 에사우의 아내 바스맛의 자손들이다 에사우의 아내 오홀리바마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족장 여우스 ,족장 알람,족장 코라이다.이들은 아나의 딸로서 에사우의 아내인 오홀리바마의 아들들이다 이들이 에사우 곧 에돔의 아들들이며,이들이 그 족장들이다 호르 사람 세이르의 자손 호르 사람 세이르의 아들들로서 그 땅의 주민들은 이러하다 곧 로탄,소발,치브온,아나,디손,에체르,디산 이다 이들이 에돔 땅에사는 세이르의 아들들로서 호르족 족장들이다 로탄의 아들들은 호르와 헤맘이고 로탄의 누이는 팀나이다 소발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곧 알완 마나핫 에발 스포 오남이다 치브온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곧아야와 아나이다 아나는 자기 아버지 치브온의 나귀를 치다가 광야에서 온천을 발견한 사람이다 아나의 자녀들은 이러하다 곧 이디손과 아나의 딸 오홀리바마이다 디손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곧 디손과 아나의 딸 오홀리바마이다 디손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곧 헴단 에스반 이트란 크란이다 에체르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곧 빌한 자아와 아칸이다디산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곧 우츠와 아란이다 호르족 족장들은 이러하다 곧족장 로탄 족장 소발 족장 치브온 족장 아나 족장 디손 족장 에체르 족장 디산이다 이들이 세이르 땅에 사는 부족들에 따라 본 호르족의 족장들이다 에돔의 임금들 이스라엘 자손들을 임금이 다스리기 전에 에돔 땅을 다스리던 임금들은 이러하다 프오르의 아들 벨라가 에돔을 다스렸는데 그의 성읍 이름은 딘하바였다 벨라가 죽자 보츠라 출신 제라의 아들요밥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요밥이 죽자 테만 땅 출신후 요밥이 그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요밥이 죽자 테만 땅출신후삼이 그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후삼이 죽자 브닷의 아들 곧 미디안을 모압 평야에서 무찌른 하닷이 그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그의 성읍 이름은 아윗이었다 하닷이 죽자 마스레카 출신사믈라가 그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후삼이 죽자 브닷의 아들 곧 미디안을 모압 평야에서 무찌른 하닷이 그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그의 성읍 이름은 아윗이었다 하닷이 죽자 마스레카 출신사믈라가 그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사믈라가 죽자 강가 르호봇출신 사울이 그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ㅓ사울이 죽자 악보르의 아들 바알 하난이 그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악보르의 아들 바알 하난이 죽자 하다르가 그 뒤를 이러 임금이 되었다 그의 성읍 이름은 파우였다 그리고 그의 아내 이름은 므헤타브엘이었는데 메자합의 딸인 마트렛의 딸이었다 에돔의 족장들 씨족과 지역과 이름에 따라 본 에사우의 족장들의 이름은 이러하다 곧 족장 팀나 족장 알와 족장 여텟 족장 오홀리바마 족장 엘라 족장 피논 족장 크나즈 족장 테만 족장 밉차르 족장막디엘,족장 이람이다 이들이 저마다 차지하고 살던 거주지에 따라 본 에돔의 족장들이다 에사우는 에돔의 조상이다
가나안에서 난 에사우의 자손
(창세36,1~) 에사우 곧 에돔의 족보는 이러하다 에사우는 가나안 여자들 가운데에서 아내들을 맞아들였다 히타이트 사람 엘론의 딸 아다,히위 사람 치브온의 아들 아나에게서 난 딸 오홀리바마,그리고 이스마엘의 딸이며 느바욧의 누이인 바스맛이 그들이다 아다는 에사우에게 엘리파즈를 낳아 주었고 바스맛은 르우엘을 낳았다 오홀리바마는 여우스 코라를 낳았다 이들이 가나안 땅에서 태어난 에사우의 아들들이다 그뒤에 에사우는 아내들과 아들딸들,자기 집에 딸린 모든 식구들 그리고 가나안 땅에서 얻은 가축 떼와 모든 짐승들과 재산을 거두어 자기의 아우 야곱에게서 좀 떨어진 땅으로 갔다 함께 살기에는 그들의 가산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가축이 너무 많아 그들이 머물던 땅이 그들을 다 받아들일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에사우는 세이르의 산악 지방에 자리를 잡았다 이 에사우가 곧 에돔이다 세이르에서 난 에사우의 자손 세이르 산악 지방에 사는 에돔의 조상 에사우의 족보는 이러하다 에사우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다 에사우의 아내 아다의 아들 엘리파즈와 에사우의 아내 바스맛의 아들 르우엘이다 엘리파즈의 아들은 테만 오마를 츠포 가아탐 크나즈이다 에사우의 아들엘리파즈에게는 팀나라는 소실이 있었는데 그가 엘리파즈에게 아말렉을 낳아주었다 이들이 에사우의 아내 아다의 자손들이다 르우엘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곧 나핫 제라 삼마 미짜이다 이들이 에사우의 아내 바스맛의 자손들이다 치브온의 아들 아나의 딸로서 에사우의 아내인 오홀리바마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그는 에사우에게 여우스 얄람 코라를 낳아 주었다
벤야민의 탄생과 라헬의 죽음
(창세기35,16~) 그들이 베텔을 떠나 에프라타까지는 아직 얼마 더 가야 하는곳에서 라헬이 해산하게 되었는데 산고가 심하였다 이렇게 라헬의산고가 심하자 산파가 그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셔요 이번에도 아들이에요 "라헬은 마침내 죽게 되어 마지막 숨을 거두면서 아기의 이름을 벤 오니라 하였다 그러나 아기의 아버지는 벤야민이라 불렀다 라헬은 이렇게 죽어 에프라타 곧 베들레헴으로 가는 길 가에 묻혔다 야곱은 라헬의 무덤에 비석을 세웠다 그것이 오늘날까지도 서 있는 라헬의 묘비이다 르우벤의 추행 이스라엘은 다시 길을 떠나 믹달 에데르 건너편에 천막을 쳤다 이스라엘이 그 땅에서 살고 있을때 르우벤이 자기 아버지의 소실 빌하에게 가서 그와 동침하였다 이스라엘이 이를 듣고 알게 되었다 야곱의 열두 아들 야곱의 아들은 열둘이다 레아의 아들은 야곱의 맏아들 르우벤 세메온 레위 유다 이사카르 즈불룬이고 라헬의 아들은 요셉과 벤야민이다 라헬의 몸종빌하의 아들은 단과 납탈리이고 레아의 몸종 질파의 아들은 가드와 아세를이다 이들은 야곱이 파 딴 아람에 있을 때 태어난 아들들이다 이사악이 죽다 마침내 야곱은 마므레 곧 키르얏 아르바에 있는 자기 아버지 이사악에게 다다랐다 그곳은 아브라함과 이사악이 나그네살이하던 해브론이다 이사악의 나이는 백여든 살이었다 이사악은 노인으로 한껏 살다가 숨을 거두고 죽어 선조들 곁으로 갔다 아들에사우와 야곱이 그를 안장하였다
야곱이 베텔로 돌아가다(창세35,1~
하느님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셨다."일어나 베텔로 올라가 그곳에서 살아라 그곳에 제단을 만들어 네가 너의 형에사우를 피해 달아날 때 너에게 나타난 그하느님에게 바쳐라"야곱은 가족들과 자기에게 딸린 모든 사람에게 말하였다 "너희에게 있는 낯선 신들을 내버려라 몸을 깨끗이 씻고 옷을 갈아입어라 일어나 베텔로 올라가자 그곳에 제단을 만들어 내가 어려움을 당할 때 나에게 응답해주시고 내가 어디를 가든 나와 함께 계셔주신 하느님께 바치고자 한다."그들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던 모든 낯선 신들과 귀에 걸고 있던 귀걸이들을 내놓았다 야곱은 스켐 근처에 있는 향엽나무 밑에 그것들을 묻어 버렸다 그들이 길을 가는 동안 하느님께서 내리신 공포가 그들 주위의 성읍들을 휘감아 아무도 야곱의 아들들을 뒤쫓지 못하였다 야곱은 자기에게 딸린 모든 사람과 함께 가나안 땅에 있는 루즈곧 베텔에 다다랐다 야곱은 거기에 제단을 쌓고 그곳의 이름을 엘베텔이라 하였다 그가 자기 형을 피해 달아날 때 하느님께서 당신 자신을 바로 그곳에서 그에게 드러내 보이셨기 때문이다 그때 레베카의 유모드보라가 죽어 베텔 아래에 있는 참나무밑에 묻혔다 그래서 그곳의 이름을 알론 바쿳이라 하였다 야곱이 파딴 아람에서 돌아오자 하느님께서 다시 그에게 나타나 복을 내려주셨다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였다 "너의 이름은 야곱이다 그러나 더 이상 야곱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이 이제 너의 이름이다 "이렇게 하느님께서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셨다 하느님께서 그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느님이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라 너에게서 한 민족이 아니 민족들의 무리가 생겨날 것이다 네 몸에서 임금들이 나올것이다 내가 아브라함과 이사ㄹ악에게 준 땅을 너에게 준다 또한 네 뒤에 오는 후솢들에게도 그땅을 주겠다 "그런다음 하느님께서는 야곱과 말씀을 나누시던 그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셨다 야곱은 하느님께서 자기와 말씀을 나누신 곳에 기ㅁ념 기둥 곧 돌로된 기념 기둥을 세운 다음 그위에 제주를 따르고 또 기름을 부었다 야곱은 하느님께서 자기와 말씀을 나누신 그곳의 이름을 베텔이라하였다.
창세34.23~)
결국은 그들의 가축떼와 그들의 재산과 그들의 짐승들이 모두 우리것이 되지 않겠습니까?그들의 조건을 받아들여서 그들이 우리와 어울려 살게만 합시다 "성문에 나온사람들이 모두 하모르와 그의 아들 스켐의 말을 받아들였다 그리햐여 모든 남자들이,성문에 나온 모든 이들이 할례를 받았다 시메온과 레위의 음흉한 복수 사흘뒤,그들이 아직 앞하고 있을때,야곱의 두아들 곧 디나의 오빠인 시메온과 레위가 각자 칼을 들고 거침없이 성읍으로 들어가 남자들을 모조리 죽였다.하모르와 그의 아들 스켐도 칼로쳐 죽이고 스켐의 집에서 디나를 데리고 나왔다 야곱의 아들들은 칼에 맞아 쓰러진 자들에게 달려들어 성읍을 약탈하였다 그들이 자기들의 누이를 더럽혔기 때문이다 그들은 양과 염소 소와 당나귀 성안에 있는 것과 바깥 들에 있는 것들응ㄹ 가져갔다 재산을 모두 빼앗고 모든 어린아이들과 아낙네들을 잡아가고 집안에 있는 것들을 모조리 약탈하였다 그러자 야곱이 시메온과 레위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이땅에사는 가나안족과 프리즈족에게 나를 흉측한 인간으로 만들어 나를 불행에 빠뜨리는 구나 나에게는 사람들이 얼마없는데 그들이 합세하여 나를 치면 나도 내집안도 몰살당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 누이가 창녀처럼 다루어져도 좋다는 말씀입니까?하고 말하였다.
디나가 폭행을 당하다(창34,1~)
레아가 야곱에게 낳아준 딸 디나가 그고장 여자들을 보러나갔다 그런데 그고장의 족장인 히위 사람 하모르의 아들스켐이 디나를 보고 그를 데리고 가서 겁탈하였다 그는 야곱의 딸 디나에게 반하여 그 소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는 그소녀에게 다정하게 이야기하였다 스켐은 자기 아버지 하모르에게 "이처녀를 제 아내로 앋어 주십시와"하고 말하였다 야곱은 스켐이 자기 딸 니나를 더럽혔다는 말을 들었지만 아들들이 가축과 함께 들에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돌아올 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않았다 스켐인들과 혼인 계약을 맺다 스켐의 아버지 하모르가 야곱에게 이야기하려고 왔다 마침야곱의 아들들이 들에서 돌아와 있었는데 이남자들은 소식을 듣고 분개하여 화가 치밀어 있었다 스켐이 야곱의 딸과 동침하여 이스라엘에서 추잡한 짓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그런 짓은 해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하모르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내아들스켐이 여러분의 따님에게 반해 있습니다 따님을 그의 아내로 주십시오 우리와 인척 관계를 맺읍시다 여러분의 딸들을 우리에게 주고 우리딸들을 데려가십시오 우리와 어울려 삽시다 이땅은 여러분 앞에 펼쳐져 있으니 여기 사시면서두루 돌아다니실수 있습니다 이곳에 정착하십시오 "스켐도 디나의 아버지와 오빠들에게 말하였다 "저에게 회의를 베풀어주십시오 여러분이 저에게 말하씀하시는 것을 다 드리겠습니다 신부 몸값과 선물을 아주 많이 요구하십시오 여러분이 저에게 말씀하시는 대로 다 드리겠습니다 다만 그소녀를 저에게 아내로 주시기만 하십시오"야곱의 아들들은 스켐이 자기들의 누이 디나를 더럽혔기 때문에 수켐과 그의 아버지 하모르에게 거짓으로 대답하였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할례받지 않은 남자에게 우리 누이를 주는 그러한 일을 우리는 할수없습니다 그것은 우리 누이를 주는 그러한 일을 우리는 할수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다만 여러분 가운데에 있는 남자들이 모두 할례를 받아 우리처럼 된다는 조건이라면 여러분의 청을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 딸들을 여러분의 청을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딸들을 여러분에게 주고 여러분의 딸들을 우리에게 데려오고 하면서 서로 어울려 살수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 겨레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우리 말대로 할례를 받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누이를 데리고 떠나가겠습니다 하모르와 하모르의 아들 스켐은 야곱 아들들의 제안을 좋게 여겼다 그래서 그젊은이는 지체하지않고 그제안을 실행에 옮겼다 그가 야곱의 딸을 좋아하였기 때문이다 이젏은이는 자기 아버지의 온 집안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람이었다 하모르와 그의 아들 스켐은 성문으로 가서 자기네 성읍 남자들에게 말하였다 "이사람들은 우리에게 호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들이 이 땅에 살면서 두루 돌아다닐수 있게 해줍시다그러니 그들이 이땅에 살면서 두루 돌아다닐수 있게 해줍시다 이땅은 그들을 받아들일수 있을 만큼넓습니다 그들의 딸들을 아내로 데려오고 우리딸들을 그들에게 줍시다 그러나 이사람들은 자기들이 할례를 받은 것처럼 우리 가운데에 있는 남자들도 모두 할례를 받는다는 조건이어야 우리와 어울려 살면서 한겨레가 되겠다고 합니다
야곱이 에사우를 다시 만나다 (창세3
야곱이 눈을 들어 보니,에사우가 장정 사백 명과 함께 오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레아와 라헬과 두여종에게 아니들을 나누어 맞긴 다음 두여종ㄷ과 그들의 아니들을 앞에 세우거 레아와 그의 아니들을 그뒤에 그리고 라헬과 요셉을 맨뒤에 세웠다 야곱자신은 그들보다 앞장서 가면서 형에게 다가갈 때까지 일곱 번땅에 엎드려 절하였다 그러자 에사우가 야곱에게 달려와서 그를 껴안았다 에사우는 야곱의 목을 끌어안고 입 맞추었다 그들은 함께 울었다 에사우가 눈을 들어 여자들과 아니들을 바라보며 "네 곁에 있는 이사람들은 누구냐?"하고 묻자 야곱이 "하느님께거 상신의 이종에게 은혜로이 주신 아이들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두 여종과 그들의 아이들이 앞으로 나와 큰절을 하였다 레아와 그의 아이들도 앞으로 나와 큰절을 하고 마지막으로 요셉과 라헬이 앞으로 나와 큰절을 하였다 에사우가 물었다 "내가 오다가 만난 금 리는 모두 무엇하려는 것이냐?야곱이 대답하였다 "주인께서 저에게 호의를 베풀어주셨으면 해서 준비한 것입니다 "에사우가 "내아우야 나에게도 많다 네것은 네가 가져라 "하고 말하였지만 야곱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저에게 호의를 베풀어주신 다면 이선물을 제 손에서 받아주십시오 정녕제가 하느님의 얼굴을 뵙는둣주인의 얼굴을 뵙게 되었고 주인께서는 저를 기꺼이 받아주셨습니다 제발 주인께 드리는 이 선물을 받아주십시오 하느님께서 저에게 은혜를 베푸시어 저는 모든 것이 넉넉합니다 "이렇게 야곱이 간곡히 권하자 에사우는 그것을 받아들였다 야곱이 에사우와 헤어지다 에사우가 말하였다 "자 일어나 가자 내가 앞장서마"그러자 야곱이 그에게 말하였다 "주인께서도 아시다시피 아니들은 약하고 저는 또 새끼 딸린 양들과 소들을 돌보아야 합니다 하루만몰아쳐도 짐승들이 모두 죽습니다 그러니 주인 께서는 이 종보다 앞서서 떠나시기 바랍니다 저는 세이르에 계시는 주인께 다다를 때까지 앞에 가는 가축떼의 걸음에 맞추고 아이들의 걸음에 맞추어 천천히 나아가겠습니다 "에사우가 "나와 동행한 사람들 가운데 몇을 너에게 남겨주어야하겠구나"하고 말하였지만,야곱은 "그러실 필요가 있겠습니까?주인께서 저에게 호의를 베풀어주시기만 하면 저는 충분합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날로 에사우는 길을 떠나 세이르로 돌아가고 야곱은 수콧으로 가서 자기가 살 집을 짓고 가축들을 위한 초막들을 만들었다 그리하여 그곳의 이름을 수콧이라하였다 야곱이 스켐에 다다르다 야곱은 파딴 아람을 떠나 가나안 당에 있는 스켐 성읍에 무사히 이르러 그성읍앞에 천막을 쳤다 그리고 자기가 천막을 친 땅을 스켐의아버지 하모르의 아들들에게서 돈 백닢을 주고 샀다 그는 그곳에 제단을 세우고 그이름을 엘 엘로헤 이스라엘이라 하였다
(창세32,20~)
야곱도 저희 뒤에 오고 있습니다 야곱은 둘째와 셋째 종에게도 그리고 가축 떼를 뒤따라 가는 자들에게도 지시하였다 "너희도 에사우를 만나거든 그렇게 말해야 한다 그리고 '나리의 종 야곱도 저희 뒤에 오고 있습니다 '하고 말해야 한다 "야곱은 '선물을 먼저 보내어 형의 마음을 풀어야지 그런 다음 그를 보게 되면,그가 나를 좋게 받아들일지도 모르지'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이렇게 해서 야곱은 선물을 앞서 보내고 자신은 그날 밤을 야영지에서 지냈다 야곱이 하느님과 씨름하다 바로 그 밤에 야곱은 일어나 두아내와 두여종과 열한 아들을 데리고 야뽁 건널목을 건넜다 야곱은 이렇게 그들을 이끌어 내를 건에 보낸다음 자기에게 딸린 모든 것도 건네 보냈다 그러나 야곱은 혼자 남아 있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나타나 동이 틀 때까지 야곱과 쓰름을 하였다 그는 야곱을 이길수 없다는 것을 알고 야곱의 엉덩이뼈를 쳤다 그래서 야곱은 그와 씨름을 하다 엉덩이 뼈를 다치게 되었다 그가 "동이트려고 하니 나를 놓아다오"하고 말하였지만 야곱은 "저에게 축복해주시지 않으면 놓아 드리지않게ㅛㅆ습니다 "하고 묻자,"야곱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가 말하였다 "네가 하느님과 겨루고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으니 너의 이름은 이제 더이상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다 "야곱이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십시오"하고 여쭈었지만 그는 복을 내려주었다 야곱은 "내가 서로 얼굴을 맞대고 하느님을 뵈었는데도 내목숨을 건졌구나"하면서 그곳으리 이름을 프니엘이라 하였다 야곱이 프니멜을 지날때 해가 그의 위로 떠올랐다 그는 엉덩이벼 때문에 절뚝거렸다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오늘날까지도 짐승의 엉덩이뼈에 있는 허벅지 힘중을 먹지 않는다 부분께서 야곱의 혀벅지 힘줄이있는 엉덩이 뼈를 치셨기 때문이다
창세기(32,1~)
이튿날 아침 라반은일찍 일어나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 맞추고 축복해주었다 그런 다음 라반은 길을 떠나 자기 고장으로 돌아갔다 야곱이에사우를 만날 준비를 하다 야곱도 그들을 보고 "이곳은 하느님의 진영이구나"하면서 그곳의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다 야곱은 에돔 지방 세이르 땅에 있는 형에사우에게 자기보다 먼저 심부름꾼들을 보내면서 그들에게 지시하였다 "너희는 나의 주인인 에사우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리의 종인 야곱이 이렇게 아룁니다 '저는 라반 곁에서 나그네살이하며 이제까지 그곳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소와 나귀,양과 염소,남종과 여종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니제 저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십사고,이렇게 사람들을 보내어 주인님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심부름꾼들이 돌아와서 야곱에게 말하였다. "나리의 형님 에사우에게 다녀왔습니다 그분은 장정 사백 명을 거느리고 나리를 만나러 오십시다."야곱은 몹시 놀라고 걱정이 되어 자기 일행과 양과 염소 소와 낙타들을 두 무리로 나누었다 그는 '에사우가 한 무리에게 달려들어 치더라도 나머지 한 무리는 살아남을 수있겠지'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그러고 나서 야곱은 기도하였다 "저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느님 저의 아버지 이사악의 하느님!'너의 고향으로,너의 친족에게 돌아가거라 내가 너에게 잘해 주겠다.하고 저에게 약속하신 주님!당신 종에게 베푸신 그 모든 자애와 신의가 저에게는 과분합니다 사실 저는 지팡이 하나만 짚고 이 요르단 강을 건넜습니다만,이제 이렇게 두 무리를 이루었습니다 제 형의 손에서 에사우의 손에서 부디 저를 구해주십시오 그가 들이닥초서 어미 자식할것 없이 저희 모두를 치지나 않을까 저는 두렵습니다 당신께서는 '내가 너에게 잘해 주고,네 후손을 너무 많아 셀수 없는 바다의 모래처럼 만들어 주겠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날밤 야곱은 그곳에서 밤을 지냈다 그런 다음 그는 자기가 가진 것 가운데에서 자기의 형에사우에게 줄 서눔ㄹ을 골라내었다 암염소 이백 마리와 숫염소 수무 마리 암양 이백 마리와 숫양수무마리 어미 낙타 서른 마리와 거기에 딸린 새끼들 암소 마흔 마리와 황소 열마리 암나귀 스무 마리와 수나귀 열마리였다 야곱은 이것들을 종들의 손에 한떼씩 따로 넘기면서 "나보다 앞서 가되 떼와 떼 사이에 거리를 두어라 "하고 종들에게 일렀다 그리고 맨 앞에 선 종에게 지시하였다 "나의 형 에사우가 너를 만나 '너는 위집 사람이냐?어디로 가느냐?네 앞에 있는 이것들은 누구의 것이냐?하고 묻거든 이렇게 대답하여라 '이것들은 나리의 종 야곱의 것인데 주인이신 에사우께 보내는 선물입니다
(창세기31,51~)
"이 돌무더기를 보게 그리고 내가 나와 자네 사이에 세워놓은 이기념 기둥을 보게 내가 이돌무더기를 넘어 자네 쪽으로 건너가지 않고 자네가 나쁜뜻을 품고 이돌무더기와 이기념 기둥을 넘어오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서 이 돌무더기가 증인이고 이기념 기둥이 증인일세 아브라함의 하느님과 나호르의 하느님께서 우리 사이의 심판자가 되어 주시기를 바라네"그래서 야곱은 그산악 지방에서 제사를 지내고 자기 친족들에게 음식을 함께 나누자고 청하였다 그들은 음식을 함께 나누고 그 산악 지방에서 밤을 지냈다.
라반이 야곱을 쫓아가다
야곱이 달아났다는 소식이 사흘만에 라반에게 전해졌다 그는 친족을 이끌고 야곱의 뒤를 쫓아 이레 길을 달려가 길앗 산악지방에서 그를 따라잡게 되었다 그날밤 꿈에 하느님께서 아람사람 라반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좋은 말이든 나쁜말이든 야곱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라반이 야곱에게 다다랐을때 야곱니 산악 지방에 천막을 쳤으므로 라반도 자기 친족과 함께 길앗 산악 지방에 천막을 쳤다 라반이 야곱에게 말하였다 "자네가 나를 속이고 내딸들을 전쟁 포로처럼 끌고 가다니 어찌 이럴수가 있는가 어째서 나를 속이고 몰래 달아났는가 왜 나에게 알리지 않았나 ?그랬다면 내가 손북과 비파로 노래부르며 기쁘게 자네를 떠나보내지 않았겠나?왜 내손자들과 딸들에게 입 맞추게 해주지도 않았는가 "자네가 한 짓은 어리석기만 하네 나는 자네들을 해칠수도 있지만 어젯밤 자네들 아버지의 하느님께서 나에게 '좋은 말이든 나븐말이든 야곱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하셨네 그런데 자네는 아버지의 집이 드토록 그리워 떠났다고는 하지만 내신들은 어째서 훔쳤나?"야곱이 라반에게 대답하였다 "장인 어른께서 제 아내들을 빼앗아 가지나 앟을 까 하는 생각에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장인 어른께서 저희 가운데 누구에게서든 어른의 신들을 발견하신다면 그자는 죽어 마땅합니다 제 짐 속에 장인 어른의 것이 있는지 저희 친족들이 보는 앞에서 찾아내어 가져가십시오 "야곱은 라헬이 그것들을 훔쳤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라반은 야곱의 천막과 레아의 천막 그리고 두 여종의 천막에 들어가 보았지만 찾아내지 못하였다 그는 레아의 천막에서 나와 라헬의 천막으로 들어갔다 라헬은 그 수호신들을 가져다 낙타 안장 속에 넣고는 그위에 않아 있었다 라반은 천막 안을 샅샅이 뒤졌으나 찾아내지 못하였다 라헬이 자기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께서는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저는 지금 몸이 있어 아버지앞에서 일어설 수가 없답니다 "라반은 두루 찾아보았지만 수로신들을 찾아내지 못하였다 그러자 야곱니 화를 내며 라반에게 따졌다 야곱이 라반에게 다그쳤다 "제가 무엇을 잘못했습니까?제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렇게 악착스러 쫓아오셨습니까?제 물건을 샅샅이 뒤지셨는데 장인 어른 집안의 기물 가운데 무럿이라도 찾아내셨습니까?여기저의 친족과 장인 어른의 친족이 보는 앞에서 그것을 내놓으십시오 그들이 우리 사이늬 시비를 가리게 하십시다ㅓ저는 이 이십년을 장인 어른과 함께 지냈습니다 그동안 장인 어른의 암양들과 암염소들은 유산한 일이 없고 저는 어른의 양떼에서 숫양들을 잡아먹은 적이 없습니다.들짐승에게 찢긴 것은 장인께 가져가지않고 제가 물어냈습니다 낮에 도둑을 맞든 밤에 도둑을 맞든 장인께서는 그것을 제에게 물리셨습니다 낮에는 더위가 밤에는 추위가 저를 괴롭혀 눈도 제대로 붙이지 못했습니다 이 이십년을 저는 장인 어른 댁에서 지냈습니다 그가운데 십사년은 어른의 두딸을 얻으려고 그리고 육년은 어른의가축을 얻으려고 일을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장인 어른께서는 저의 품값을 열번이나 바꿔치셨습니다 제 아버지의하느님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두려우신 분께서 제 편이 되어주지 않으셨다면 장인 어른께서는 저를 틀림없이 빈손으로 보내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저를 틀림없이 빈손으로 보내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저의 고통과 제손의 고생을보시고 어젯밤에 시비를 가려주신 것입니다 " 야곱과 라반이 계약을 맺다 라반이 야곱에게 대답하였다 "이 여자들은 내딸들이고 이아이들은 내손자들이며 이가축 떼도 내가축떼일세 자네가보고있는 것들이 모두 내것이네 그렇지만 오늘에 와서 내가 여기 있는 내딸들이나 그애들이 낳은 아이들을 어찌하겠는가?그러니 이제 이리 와서 자네와 내가 계약을 맺어 그것이 나와 자네 사이에 증인이 되게 하세"그래서 야곱이 돌 하나를 가져다 기념 기둥으로 세웠다 그리고 야곱이 친족들에게 "들을 모아 오십시오"하자 그들이 돌들을 가져다 돌무더기를 만들었다 그들은 그돌무더기 위에서 음식을 먹었다 라반은 그 돌무더기를 여가르 사하두타라 불렀고 야곱은 갈엣이라 불렀다 그런다음 라반이 말하였다 "오늘 이 돌무더기가 나와 자에 사이의 증인일세"그리하여 그이름을 갈엣이라 하였다 그곳은 또 미츠파라고도 하는데 그것은 그가 이렇게 말하였기 때문이다 "우리가 서로 볼수 업쇼는 동안 주님께서 우리를 살피시기를 바라네 자네가 내딸들을 구박하거나 내딸들을 두고 다른 아내들을 맞아들일 경우 우리 곁에 아무도 없다 하더라도 하느님께서 나와 자네 사이늬 증인이심을 명심하게"라반이 야곱에게 다시 말하였다 "
야곱이 고향으로 달아나다
(창세31,1~) 야곱은 라반의 아들들이 "야곱이 우리 아버지 것을 모조리 가로채고,우리 아버지 것으로 그 모든 재산을 이루었다. "하고말하는 것을 듣게 되었다 야곱니 라반의 얼굴을 살펴보니,자기를 대하는 태도가 예전 같지 않았다. 그때 주님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셨다 "네 조상들의 네 친족에게 돌아가거라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그래서 야곱은 라헬과 레아에게 사람을 보내어 자기 가축때가 있는 들로 불러내고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당신네 아버지의 얼굴을 살펴보니 나를 대하는 것이 예전 같지 않소 그러나 내 아버지의 하느님께서는 나와 함께 계서 주셨소 내가 힘을 다하여 당신네 아버지의 일을 해준것을 당신들도 잘알고 있을 것이오 그런데도 당신네 아버지의 일을 해준것을 당신들도 잘알고 있을것이오 그런데도 당신에 아버지는 나를 속이면서 내 품값을 열번이나 바꿔쳤소 그렇지만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해를 입히지 못하게 하셨고 장인이 '얼룩진것들이 자네 품삯이네'하면 양들과 염소들이 모두 줄쳐진 새끼들만 낳았소 하느님께서는 이처럼 당신네 아버지의 가축을 거두어 나에게 주셨소 양들과 염소들이 끼리끼리 짝짓기 하는 시기에 내가 꿈속에서 눈을 들어 보니 암컷들과 교미하고 있는 수컷들이 줄쳐진것 얼룩진것 반정이 있는 것뿐이다 라반이 너에게 어ㄸㅎ게 하는지 내가 다 부았다 나는 네가 기념 기둥에 기름을 붓고 아에게 서원을 한 베텔의 하느님이다 이제 일어나서 이 땅을 떠나 네 본고장으로 돌아가거라 하셨소 "그러자 라헬과 레아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아버지의 집에서 우리가 얻을 몫과 유산이 또 있기나 합니까?우리는 아버지에게 이방인 이나 마찬가지 아닙니까?아버지는 우리를 팔아넘기시고 우리에게 올돈도 다 써 버리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아버지에게서 거두신 재물은 모두 우리와 우리 아들들의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하느님께서 당신께 분부하신 대로 다 하십시오 "그리하여 야곱은 일어나 자식들과 아내들을 낙타에 나누어 태우고 자기의 모든 가축과 그동안 모은 재산 곧 파딴 아람에서모아 자기 소유가 된 가축을 몰고 가나안 땅에 있는 아버지 이사악에게 돌아가기로 하였다 라반이 마침 양털을 깍으로 간 틈을 타서 라헬은 아버지 집안의 수회신들을 훔쳐냈다 야곱은 아람사람 라반을 속여 달아날낌새를 보이지 않고 있다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거두어 도망쳤다 그는 길을 떠나 강을 건너 길앗 산악지방으로 향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