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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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정2006. 7. 7. 오후 12:39:34

등굽은 여자를 안식일에 고쳐주시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어떤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다 마침 그곳에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는 여자가 있었다 그는 허리가 굽어 몸을 조금도 펼 수가 없었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분개하여 군중에게 말하엿다 "일하는 날이 엿새나 있습니다 그러니 그 엿새동안에 와서 치료를 받으십시오 안식일에는 안됩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위선자들아 너희는 저마다 안식일에도 자기 소나 나귀를 구유에서 풀어 물을 먹이러끄고가지 않느냐?그렇다면 아브라함의 딸인 이여자를 사탄이 무려 열여덟 해동안이나 묶어 놓았는데,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그분의 적대자들은 모두 망신을 당하엿다 그러나 군중은 모두 그분께서 하신 그 모든 영광스러운 인을 두고 기뻐하였다

이선근2006. 7. 6. 오후 6:24:33

불을 지르러 왔다 루카 12장 49절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왔다. 이제부터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시대를 알아보아라 예수님께서 군중에게도 말씀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또 남풍이 불면 "더워지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줄 알면서.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줄 모르느냐?" 늦기전에 화해하여라(마태5,25-26)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재판관에게 갈 때, 도중에 그와 합의를 보도록 힘써라. 그러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 끌고 가, 재판관은 너를 옥리에게 넘기고 옥리는 너를 감옥에 가둘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한다 13 바로 그때에 어떤 사람들이 와서, 빌라도가 갈릴래아 사람들을 죽여 그들이 바치려던 재물을 피로 물들게 한 일을 예수님꼐 알렸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 너희는 그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러한 변을 당하였다고 해서 다른 모든 갈릴래아 사람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또 실로암에 있던 탑이 무너지면서 깔려 죽은 그 열여덟 사람, 너희는 그들이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큰 잘못을 하였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의 비유 예수님께서 이러한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밭에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심어 놓았다. 그리고 나중에 가서 그 나무에 열매가 달렸나 하고 찾아보았지만 하나도 찾지 못하였다. 그래서 포도 재배인에게 일렀다. "보게, 내가 삼 년째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달렸나 하고 찾아보지만 하나도 찾지 못하네. 그러니 이것을 잘라 버리게. 땅만 버릴 이유가 없지 않은가?' 그러자 포도 재배인이 그에게 대답하였다."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그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다. 그러면 내년에는 열매를 맺겠지요. 그러지 않으면 잘라 버리십시오.' "

백혜정2006. 7. 6. 오후 2:59:53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루카12,33~

"너희는 가진 것을 팔아 자선을 베풀어라 너희자신을 위하여 해지지않는 돈주머니와 축나지 않는 보물을 하늘에 마련하여라 거기에는 도둑이 다가가지도 못하고 좀이 슬지도 못한다 사실 너희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깨어있어라(루카12,36~)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혼인 찬치에서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때에깨어 있는 종들!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그 종들은 행복하다.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몇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자기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충실한 종과 불충실한 종(루카12,41~) 베드로가,"주님 이 비유를 저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까?아니면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하고 물었다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주인이 자기 집 종들을 맡겨 제때에 정해진 양식을 내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종!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종이 마음속으로 ,주인이늦게 오는구나'하고 생각하며,하인들과 하녀들을 때리고 또 먹고 마시며 술에 취하기 시작하면,예상지못한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종의 주인이 와서,그를 처단하여 불충실한 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주인의 뜻대로 하지 않은 그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이다 그러나 주인의 뜻을 모르고서 매맞을 짓을 한 종은 적게 맞을 것이다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 만큼 더 청구하신다."

백혜정2006. 7. 4. 오후 4:22:40

세상 걱정과 하느님의 나라(루카12,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 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은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은 옷보다 소중하다 까마귀들을 살펴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골방도 곳간도 없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가 새들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너희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고 늘릴 수 있느냐?너희가 이처럼 지극히 작은 일도 할 수 없는데,어찌 다른 것들을 것정하느냐?그리고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살펴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씀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속에서 이꽃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오는 들에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어희야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이 믿음이 얄간 자들아!너희는 무엇을 먹을까,무엇을 마실까 하고 찾지 마라.열려하지 마라 이런 것들은 모두 이세상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너희긔 아버지께서는 이것들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오히려 너희는 그분의 나라를 찾아라.그러면이것들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너희들 작은 양떼야,두려워하지 마라.너희 아버지께서는 그나라를 너희에게 기꺼이 주기로 하셨다."

백혜정2006. 7. 4. 오후 4:13:44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루카12,1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떤부유한 사람이 땅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가 수확한 것을 모아 둘 데가 없으니 어떻게 하나?'하고 생각하엿다 그러다가 말하였다 '이렇게 해야지 곳간들을 헐어 내고 더큰 것들을 지어,거기에다 내 모든 곡식과 재물을 모아 두어야겠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말해야지 '자,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재산을 쌓아 두었으니,쉬면서 먹고 마시며 즐겨라."그러나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자야,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요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

백혜정2006. 7. 1. 오후 7:00:34

바리사이들의 누룩을 조심하여라(루카

그러는 동안에 수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서로 밟힐 지경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을 선포하여라(루카12,2~)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에서 한 말을 사람들이 모두 밝은 데에서 들을 것이다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것이다.나의 벗인 너희에게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누구를 두려워해야할지 너희에게 알려주겠다 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바로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참새다섯 마리가 두 닢에 팔리지 않느냐?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하느님께서 잊지않으신다 더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는 자는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들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사람으리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모두 용서받을 것이다.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욜서받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회당이나 관청이나 관아에 끌려갈때,어떻게 답변할까 무엇으로 답변할까,또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주실 것이다." 탐욕을 조심하여라 군중 가운데에서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스승님,제 형더러 저에게 유산을 나누어 주라고 일러 주십시오,"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중재인으로 세웠단 말이냐?그리고 사람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으리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있지않다."

백혜정2006. 6. 30. 오후 3:54:04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을 꾸짖으시다

예수님께서 다 말씀하시자,어떤 바리사이가 자기 집에서 식사하자고 그분을 초대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그 집에 들어가시어 자리에 앚ㅅ으셨다 그런데 그 바리사이는 예수님께서 식사전에 먼저 손을 씻지 않으시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정녕 너희 바리사이들은 잔과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어리석은 자들아,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않으셨느냐?속에 담긴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불행하여라,너희바리사이들아!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천해야 한다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회당에서는 윗자리를 좋아하고 탕터에서는 인사받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불행하여라 너희가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그 위를 밟고 다니면서도 무덤인 줄을 알지 못한다 "율법교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스승님,그렇게 말씀하시면 저희까지 모욕하ㅛㅣ는 것입니다."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너희가 힘겨운 짐을 사람들에게 지워놓고 너희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하나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는 불행하여라 바로 너희조상들이 죽인 예언자들의 무덤을 너희가 만들기 때문이다 이렇게 너희조상들은 예언자들을 죽이고 너희는 그들의 무덤을 만들고 있으니,조상들이 저지른 소행을 너희가 증언하고 또 동조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지혜도,'내가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낼 터인데,그들은 이들 가운데에서 더러는 죽이고 덜는 박해할 것이다.'하고 말씀하셨다 그러니 세상 창조 이래 쏟아진 모든 예언자의 피에 대한 책인을 이 세대가 벼야 할 것이다 아벨의 피부터,제단과 송소 사이에서 죽어간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세대가 그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불행하여라,너희율법 교사들아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버리고서 너희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벼렸기 때문이다"예수님께서 그집을 나오시자,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독한 앙심을 품고 많은 질문으로 그분을몰아대기 시작하였다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그분을 옭아매려고 노렸던 것이다.

백혜정2006. 6. 29. 오후 7:52:34

되돌아오는 악령(루카11,24~)

"더러운 영이 사람에게서 나가면,쉴 데를 찾아 물 없는 곳을 돌아다니지만 찾지 못한다. 그때에 그는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야지.'하고 말한다 그러고는 가서 그집이 말끔히 치워지고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면 다시 나와,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그리하여 그사람의 끝이 처음보다 더 나빠진다." 참행복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고 계실때에 군중 속에서 어떤 여자 가 목소리를 높여,"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젖을 먹인가슴은 행복합니다."하고 예수님께 말하였다.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하느님의 말씀을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요나의 표징(루카11,29~) 군중이 점점 더 모여들자 예수님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이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도니 것처럼,사람의 아들도 이세대 사람들에게 그러할것이다. 심판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되살아나 이세대 사람들을 단죄할 것이다. 그여왕이 솔로문의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세대와 함께다시 살아나 이세대를 된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그러나 보라,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눈은 몸의 등불 "아무도 등불을 켜서 숨겨두거나 함지 속에 놓지 않는다 등경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네눈은 네 몸의 등불이다 네 눈이 맑을 때에는 온몸도 환하고,성하지 못할때에는 몸도 어둡다,그러니 네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 아닌지 살펴보아라 너의 온몸이 환하여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이 그밝은 빛응로 너를 비출 때처럼,네몸이 온통환할것이다."

백혜정2006. 6. 28. 오후 8:16:55

청하여라,찾아라,문을두르려라(루카11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찾아라,너희가 앋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찾는 이는 얻고,문을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너희가운데 어느 아버지가 아들이 생선을 청하는데,생선 대신에 뱀을 주겠느냐?달걀을 청하는데 전강을 주겠느냐?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줄 앙ㄹ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예수님과 베엘제불 예수님게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마귀가 나가자 말을 못하는 이가 말을 하게 되었다 그러자 군중이 놀라워하였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저자는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느라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그분께 요구하기도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서면 망하고 집들도 무너진다 사탄도 서로 갈라서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버티어 내겠느냐?그런데도 너희는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찌ㅗㅊ아낸다고 말한다 내가 만일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는 말이냐?그러니 바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것이다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그러나 더 힘센 자가 덤벼들어 그를 이기면,그자는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버리는 자다."

백혜정2006. 6. 27. 오후 6:21:41

마르타와 마리아를 방문하시다.(루카1

그들이 길을 가다가 예수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그러자 마르타라는 여자가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르타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는데,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그러나 마르타는 갖가지 시중드는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다가가,"주님,제 동생이 저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주십시오,"하고 말하였다. 주님께서 마르타에게 대답하셨다.."마르타야,마르타야!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기도 예수님께서 어떤 곳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그분께서 기도를 마치시자 제자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주님,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쳐준 것처럼,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기도할때 이렇게 하여라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날마다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모든 이를 저희도 용서하오니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끊임없이 간청하여라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벗이 있는데,한밤중에 그벗을 찾아가 이렇게 말하였다고 하자.'여보게,빵세개만 꾸어 주게 내 벗이 길을 가다가 나에게 들렀는데 내놓을 것이 없네.'그러면 그사람이 안에서,'나를 괴롭히지 말게,벌써 문을 닫아걸고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네.그러니 지금 일어나서 건네줄 수가 없네.'하고 대답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사람이 벗이라는 이유 때문에 일어나서 빵을 주지는 않는다 하더라도,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줄 것이다."

백혜정2006. 6. 26. 오후 7:04:25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 (루카10,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하늘과 땅의 주님,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외에는 압지께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그리고 예수니뻬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에게 따로 이르셨다."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너히가 듣는 곳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가장큰 계명 어떤 율법 교사가 일어서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말하였다. "스승님,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수 있습니까?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율법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느냐?너는 어떻게 읽었느냐?그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옳게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그 율법 교사는 자기가 정당함을 드러내고 싶어서 예수님께,"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응답하셨다. "어떤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다. 강도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그를 때려 초주검으로 만들어놓고 가 버렸다. 마침 어떤 사제가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레위인도 마찬가지로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그런데 여행을 하던 어떤 사마리아인은 그가 있는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그에게 다가가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맨다음,자기 노해에 태워 여관으로 데리고가서 돌보아 주었다. 이튿날 그는 두 데나리온을 꺼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저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비용이 더 들면 제가 돌아올때에 갚아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너는 이 세사람 가운데에서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율법 교사가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하고 대답하자,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백혜정2006. 6. 26. 오후 6:45:16

일흔두 제자를 파견하시다(루카10,1

그 뒤에 주님께서는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지명하시어 몸소 가시려는 모든 고을과 고장으로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시며,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한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집에 평화를 빕니다.'하고 말하여라 그집에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의 평화가 그사람위에 머무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같은 집에 머무르면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 일꾼이 품삯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이 집 저집으로 옮겨 다니지 마라 어떤 고을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받아들이면 차려주는 음식을 먹어라 그곳 병자들을 고쳐 주며,'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하고 말하여라 어떤 고을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한길에 나가 말하여라 '여러분의 고을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까지 여러분에게 털어버리고 갑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알아 두십시오 하느님의 나라가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회개하지 않는 고을들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러니 심판 때에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말을 듣는 사람이고,너희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물리치는 사람이며,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일흔두 제자가 돌아오다(루카10,17~) 일흔두 제자가 기뻐하며 돌아와 말하였다. "주님,주님의 이름때문에 마귀들까지 저희에게 복종합니다."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보라,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고 원수의 모든 힘을 억누르는 권한을 주었다 이제 아무것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것이다 그러나 영들이 너희에게 복종하는 것을 기뻐하지 말고,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이성자2006. 6. 24. 오전 6:35:18

예수님을 따르려면(루카9,57~

그들이 길을 가는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예수님께서는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라라." 하고 이르셨다. 그러나 그는 "주님, 먼저 집에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고, 너는 가서 하느님의 나라를 알려라."하고 말씀하셨다. 또 다른 사람이 "주님, 저는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러나 먼저 가족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이성자2006. 6. 23. 오후 8:16:07

사마리아의 한마을이..(루카9,51~

하늘에 올라 가실때가 차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그래서 당신에 앞서 심부름꾼들을 보내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모실 준비를 하려고 길을 떠너 사마리아인들의 한 마을로 들어갔다. 그러나 사마리아인들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야고보와 요한 제자가 그것을 보고, "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 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셨다. 그리하여 그들은 다른 마을로 갔다.

이성자2006. 6. 23. 오후 8:10:52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루카9,49~

요한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희와 함께 스승님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막지마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너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이성자2006. 6. 23. 오후 8:08:03

가장 큰 사람(루카9,46~)

제자들 가운데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그들 사이에 논쟁이 일어났다. 예수님께서 그들 마음 속의 생각을 아시고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곁에 세우신 다음, 그들에게 이르셨다. "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이성자2006. 6. 23. 오후 8:04:37

어떤 아이에게서 더러운(루카9,37~

다음 날 그들이 산에서 내려가니 많은 군중이 그분께 마주왔다. 그때에 군중속에서 어떤 남자가 부르짖었다. "스승님, 청하건대 부디 제 아들을 보아 주십시오, 저의 외아들입니다. 영이 아이를 사로잡기만 하면 아이가 갑자기 소리를 지릅니다. 영은 아이를 뒤흔들어 거품을 물게 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온통 상처를 입히면서 좀처럼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스승님의 제자들에게 저 영을 쫓아내 달라고 청하였지만, 그들은 쫓아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아!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야! 내가 언제까지 너희 곁에 있으면서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한다는 말이냐? 네 아들을 이리 데려오너라." 하고 이르셨다. 아이가 다가오는 동안에도 마귀는 아이를 거꾸러뜨리고 뒤흔들어댔다. 예수님께서는 그 더러운 영을 영을 꾸짖어 아이를 고쳐주시고 나서 그 아버지에게 돌려 주셨다. 사람들은 모두 하느님의 위대하심에 몹시 놀랐다.

이성자2006. 6. 23. 오후 7:55:54

영광스러운 모습으로..(루카9,28~

이 말씀을 하시고, 여드레쯤 되었을때,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오르셨다. 예수님께서 기도 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지고 의복은 하얗게 번쩍였다. 그리고 두 사람이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들은 모세와 엘리야였다. 영광에 싸여 나타난 그들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이루실 일, 곧 세상을 떠나실 일을 말하고 있었다. 베드로와 그 동료들은 잠에 빠졌다가 깨어나 예수님의 영광을 보고, 그 분과 함께 서 있는 두 사람도 보았다. 그 두사람이 예수님에게서 떠나려고 할 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베드로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몰랐다. 베드로가 이렇게 말하는데 구름이 일더니 그들을 덮었다. 그들이 구름속으로 들어가자, 제자들은 그만 겁이났다. 이어 구름속에서 "이는 내가 선택한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이러한 소리가 울린 뒤에는 예수님만 보였다. 제자들은 침묵을 지켜, 자기들이 본것을 그때에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이성자2006. 6. 23. 오후 7:43:10

예수님을 어떻게 ..(루카9,23~)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자기의 영광과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에 싸여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곳에 서 있는 이들 가운데에는 죽기 전에 하느님의 나라를 볼 사람들이 더러 있다."

이성자2006. 6. 23. 오후 7:37:12

수난과 부활을 처음으로(루카9,22~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원로들과 수석 제자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 살아나야 한다." 하고 이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