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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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정2006. 10. 18. 오후 7:58:34

(사도5,33~)

그들은 이 말을 듣고 격분하여 사도들을 죽이려고 하였다 그때에 최고 의회에서 어떤 사람이 일어났다 온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율법 교사로서 가말리엘이라는 바리사이였다 그는 사도들을 잠깐 밖으로 내보내라고 명령한 뒤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이 여러분 저 ㅓ사람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잘 생각하십시오 얼마전에 테우다스가 나서서 자기가 무엇이나 되는 것처럼말하였을 때에 사백 명가량이나 되는 사람이 그를 다랐습니다 그러나 그가 살해되자 그의 추종자들이 모두 흩어져 끝장이 났습니다 그뒤 호적 등록을 할 때에 갈릴래아 사람 유다가 나서서 백성을 선동하여 자기를 따르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게 되자 그의 추종자들이 모두 흩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저 사람들 일에 관여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 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저하는 자가 될 수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가말리엘의 말에 수긍하고 사도들을 불러들여 매질한 다음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지시하고서는 놓아주었다 사도들은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욕을 당할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았다고 기기뻐하며 최고 의회앞에서 물러나왔다 사도들은 날마다 성전에서 또 이 집 저집에서 끊임없이 가르치면서 예수님은 메시아시라고 선포하였다.

백혜정2006. 10. 18. 오후 7:49:00

사도들이 기적을 일으키다(사도5,12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중하여 주님을 믿는 남녀 산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들을 한길까지 데려다가 침상이나 들것에 눕혀 놓고,베드로가 지나갈 때에 그의 그림자만 이라도 누구에겐가 드리워지기를 바랐다 예루살렘 주변의 여러 고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병자들과 또 더러눈 영에게 시달리는 이들을 데리고 몰려들었는데 그들도 모두 병이 나았다 사도들이 박해를 받다 그러자 대사제가 자기의 모든 동조자 곧 사두가이파와 함께 나섰다 그들은 시기심에 가득차 사도들을 붙잡아다가 공영 감옥에 가두었다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밤에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데리고 나와 말하였다 "가거라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모두 백성에게 전하여라 "그 말을 듣고 사도들은 이른 아침에 성전응로 들어가 가르쳤다 한편 대사제와 그의 동조자들은 모여 와서 최고 의회 곧 이스라엘 자손들의 모든 원로단을 소집하고감옥으로 사람을 보내어 사도들을 데려오게 하였다.경비병들이 감옥에 이르러 보니 사도들이 없으므로 되돌아가 보고 하였다 "저희가 보니 감옥 문은 귿게 잠겨 있고 문마다 간수가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어보니 안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성전 경비대장과 수석 사제들은 이 말을 듣고 일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하며 사도들 때문에 몹시 당황해하였다 그때에 어떤 사람이 와서 그들에게 보고 하였다 "여러분께서 감옥에 가두신 그 사람들이 지금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그러자 성전 경비대장이 경비병들과 함께 가서 사도들을 데리고 왔다 그러나 백성에게 돌을 맞을까 두려워 폭력을 쓰지는 않았다 그들이 사도들을 데려다가 최고 의회에 세워 놓자 대사제가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니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나무에 매달아 죽인 예수님을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영도자와 구원자로 삼아 당신의 오른쪽에 들어 올리시너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죄를 용서받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하느니께서 당신께 순종하는 이들에게 주신 성령도 증인이십니다

백혜정2006. 10. 17. 오후 8:53:20

초대 교회의 공동체 생활(요한4,32

신자들의 공동체는 한마음 한듯이 되어,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모두 큰 은총을 누렸다 그들 다운데에는 궁핍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땅이나 집을 소유한 사람은 그것을 팔아서 받은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고 저마다 필요한 만큼 나누어 받곤 하였다 카프로스 태생의 레위인으로 사도들에게서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의 바르나바라는 별명을 얻은 요셉도 자기가 소유한 받을 팔아 그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다 하나니아스와 사피라 하나니아스라는 사람이 자기 아내 사피라와 함께 재산을 팔았는데,아내의 동의 아래 판 값의 일부를 떼어 놓고 나머지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다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였다 "하나니아스,왜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 성령을 속이고 땅값의 일부를 떼어 놓았소?그 땅은 팔리기 전에도 그대 것이었고 또팔린 뒤에도 그 돈은 그대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것 아니오?그런데 어쩌자고 이런 일응ㄹ 하려는 생각을 마음속에 품었소?그대는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속인 것이오"하나니아스는 이말을 듣고 쓰러져 숨지고 말았다 그리고 이 소문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젊은이들이 일어나 그시체를 싸서 메고 나가 묻었다 세 시간쯤지나서 하나니아스의아내가 그동안에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한 채 들어왔다 베드로가 그여자에게 "나에게 말해보시오 그대들이 땅을 이만큼 받고 팔았소?"하고 물으니 그요자가 "예 그만큼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베드로가 그여자에게 "어쩌자고 그대들은 소로 공모하여 주님의 영을 시럼하는 것이오?보시오 그대 남편을 몯은 이들이 바로 문 앞에 이르렀소 그들이 당신도 메고 나갈 것이오"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 여자도 즉시 베드로의 발 앞에 쓰러져 숨지고 말았다 그 젊은이들이 들어와 여자가 죽은 것을 보고 메고 나가 그 남편 곁에 묻었다 그리하여 온 교회와 그소문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백혜정2006. 10. 16. 오후 8:35:18

공동체가 하느님께 기도하다

이렇게 풀려난 베드로와 요한은 동료들에게 가서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이 자기들에게 한 말응ㄹ 그대로 전하였다 동료들은 그말을 듣고 한마음으로 목소리를 높여 하느님께 아뢰었다 주님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으로 주님의 종인 저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민족들이술렁거리며 겨레들이 헛일을 꾸미는가 ?주님을 거슬러 그분의 기름부음받은이를 거슬러 세상의 임금들이 들고일어나며 군주들이 함께 모였구나'과연 헤로데와 본시오 빌라도는 주님께서 기름을 부으신 분,곧 주님의 거룩한 종 예수님을 없애려고 다른 민족들은 물론 이스라엘 백성과도 함께 이 도성에 모여 그렇게 되도록 주님의 손과 주님의 뜻으로 예정하신 일들을다 실행하였습니다 이제 주님!저들의 위협을 보시고 주님의 종들이 주님의 말씀을 아주 담대히 전할수있게 해주십시오 저희가 그렇게 할 때 주님께서는 손을 뻗으시어 병자들을 고치시고 주님의 거룩한 종 예수님의 이름으로 표징과 이적들이 일어나게 해주십시오"이렇게 기도를 마치자 그들이 모여 있는 곳이 흔들리면서 모두 성려으로 가득차,하느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였다

백혜정2006. 10. 12. 오후 8:13:21

베드로와 요한이 최고의회에서증언하다

(사도행전4~) 베드로와 요한이 백성에게 말하고 있을때에 사제들과 성전경비대장과 사두가이들이 다가왔다 그들은 사도들이 백성을 가르치면서 예수님을 내세워 죽은 이들의 부활을 선포하는 것을 부쾌히 여기고 있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사도들을 붙잡아 이튿날까지 감옥에 가두어 두었다 이미 저녁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도들의 말을 들은 사람들 가운데 많은 이가 믿게 되어장정만도 그 수가 오천명가량이나 되었다 이튿날 유다 지도자들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다 그자리에는 한나스 대사제와 카야파와 요한과 알렉산드로스와 그밖의 대사제 가문 사람들도 모두 있었다 그들은 사도들을 가운데에 세워놓고,"당신들은 무슨 힘으로 누구의 이름으로 그런 일을 하였소?"하고 물었다 그때에 베드로가 성령으로 가득 차 그들에게 말하였다 "백성의 지도자들과 원로 여러분 우리가 병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한 사실과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받았는가 하는 문제로 오늘 신문을 받는 것이라면 여러문 모두와 온 이스라엘 백성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곧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바로 그분의 이름으로 이사람이 여러분 앞에 온전한 몸으로 서게 되었습니다 이예수님께서는 '너희집 짓는 자들에게 버림을 받았지망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분'이십니다 그분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사실 사람들에게 주어진 이름 가운데에서 우리가 구원받는 데에 필요한 이름은 이 이름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의 담대함을 보고 또 이들이 무식하고 평범한 사람임을 알아차리고 놀라워하였다 그리고 이들이 예수님과 함께 다니던 사람들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병이 나은 사람이 사도들 곁에 서 있는 것을 보고는 아무 반박도 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사도들에게 최고 의회에서 나가라고 명령한 다음 저희끼리 의논하며 말하였다 "저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저들을 통하여 명백한 표징이 일어났다는 사실이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에게 알려진 터이고 우리도 그것을 부인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 일이 더 이상 백성 가운데로 펴져나가지 않도록 다시는 아무에게도 그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엄중히경고만 합시다 "그리하여 그들은 사도들을 불러 예수님의 이름으로는 절대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지시하였다 그러자 베드로와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할였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여러분의 말을 듣는 것이 하느님 앞에 옳은 일인지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않을수 없습니다."그들은 백성 때문에 그들을 처벌한 방도를 찾지 못하고 거듭 위협만 하고 풀어 주었다 그 일로 백성이 모두하느님을 찬양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치유의 표징이 일어난 이는 마흔 살이 넘은 사람이었다

황현옥2006. 10. 11. 오후 10:56:30

베드로가 솔로몬 주랑에서 설교하다

그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 곁을 떠나지 않고 있는데, 온 백성이 크게 경탄하며 '솔로몬 주랑' 이라고 하는 곳에 있는 그들에게 달려갔다. 베드로는 백성을 보고 말하였다. "이스라엘인 여러분, 왜 이 일을 이상히 여깁니까? 또 우리의 힘이나 신심으로 이 사람을 걷게 만들기나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유심히 바라봅니까? 여러분은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기고, 그분을 놓아주기로 결정한 빌라도 앞에서 그분을 배척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하느님과 이사악의 하느님과 야곱의 하느님, 곧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거룩하고 의로우신 분을 배억하고 살인자를 풀어 달라고 청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생명의 영도자를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그분을 다시 일으키셨고, 우리는 그 증인입니다. 이 예수님의 이름에 대한 믿음 때문에, 바로 그분의 이름이 여러분이 지금 보고 또 아는 이 사람을 튼튼하게 하였습니다. 그분에게서 오는 믿음이 여러분 모두 앞에서 이 사람을 완전히 낫게 해 주었습니다. 이제,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도 여러분의 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 무지한 탓으로 그렇게 하였음을 압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예언자의 입을 통하여 당신의 메시아께서 고난을 겪으시리라고 예고하신 것을 그렇게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와 여러분의 죄가 지워지게 하십시오. 그러면 다시 생기를 찾을 때가 주님에게서 올 것이며,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하여 정하신 메시아 곧 예수님을 보내 주실 것입니다. 물론 이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예로부터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만물이 복원될 때까지 하늘에 계셔야 합니다. 모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너희 동족 가운데에서 나와 같은 예언자를 일으켜 주실 것이니, 너희는 그가 하는 말은 무엇이든지 다 들어야 한다. 누구든지 그 예언자의 말을 듣지 않는 자는 백성에게서 잘려 나갈 것이다." 그리고 사무엘을 비롯하여 그 뒤를 이어 말씀을 전한 모든 예언자도 지금의 이때를 예고하였습니다. 여러분은 그 예언자들의 자손이고, 또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세상의 모든 종족들이 너희 후손을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하시며 어러분의 조상들과 맺어주신 계약의 자손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을 일으키시고 먼저 여러분에게 보내시어, 여러분 하나하나를 악에서 돌아서도록 하여 여러분에게 복을 내리게 하셨습니다."

황현옥2006. 10. 11. 오후 10:47:14

베드로가 불구자를 고치다(사도3,1

베드로와 요한이 오후 세 시 기도 시간에 성전으로 올라가는데, 모태에서부터 불구자였던 사람 하나가 들려 왔다. 성전에 들어가는 이들에게 자선을 청할 수 있도록, 사람들이 그를 날마다 '아름다운 문' 이라고 하는 성전 문 곁에 들여다 놓았던 것이다. 그가 성전에 들어가려는 베드로와 요한을 보고 자선을 청하였다. 베드로는 요한과 함께 그를 유심히 바라보고 나서, "우리를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가 무엇인가를 얻으리라고 기대하며 그들을 쳐다보는데, 베드로가 말하였다. "나는 은도 금도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일어나 걸으시오." 그러면서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다. 그러자 그가 즉시 발과 발목이 튼튼해져서 벌떡 일어나 걸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껑충껑충 뛰기도 하고 하느님을 찬미하기도 하였다. 온 백성은 그가 걷기도 하고 하느님을 찬미하기도 하는 것을 보고, 또 그가 성전의 '아름다운 문' 곁에 앉아 자선을 청하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경탄하고 경악하였다.

황현옥2006. 10. 11. 오후 10:43:07

첫 신자 공동체의 생활(사도2,42-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친교를 이루며 빵을 떼어 나누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그리고 사도들을 통하여 많은 이적과 표징이 일어나므로 사람들은 저마다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신자들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그리고 재산과 재물을 팔아 모든 사람에게 저마다 필요한 대로 나누어 주곤 하였다. 그들은 날마다 한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이 집 저 집에서 빵을 떼어 나누었으며, 즐겁고 순박한 마음으로 음식을 함께 먹고, 하느님을 찬미하며 온 백성에게 호감을 얻었다. 주님께서는 날마다 그들의 모임에 구원받을 이들을 보태어 주셨다.

백혜정2006. 10. 11. 오후 7:01:02

개종한 첫 사람들(사도2,37~)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꿰찔리듯 아파하며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형제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하고 물었다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저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여러분의 죄를 용서 받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받을 것입니다 이 약속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손들과 또 멀리 있는 모든 이들,곧 주 우리 하느님께서 부르시는 모든 이에게 해당됩니다."베드로는 이 밖에도 많은 증거를 들어 간곡히 이야기하며,"여러분은 이 타락한 세대로부터 자신을 구원하십시오."하고 타일렀다 베드로의 말을 받아들인 이들은 세례를 받았다 그리하여 그날에 신자가 삼천 명가량 늘었다. 첫 신자 공동체의 생활 그들은 사도들의가르침을 받고 친교를 이루며 빵을 떼어 나누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그리고 사도들을 통하여 많은 이적과 표징이 일어나므로 사람들은 저마다 두려움에 사로잡혓다 신자들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그리고 재산과 재물을 팔아 모든 사람에게 저마다 필요한 대로나누어 주곤 하였다 그들은 날마다 한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이 집 저ㅂ집에서 빵을 떼어 나누었으며,즐겁고 순박한 마음으로 음식을 함께 먹고,하느님을 찬미하며 온 백성에게서 호감을 얻었다 주님께서는 날마다 그들의 모임에 구원받을 이들을 보태어 주셨다 베드로가 불구자를 고치다(사도행전3<~) 베드로와 요한이 오후 세시 기도 시간에 성전으로 올라가는데 모태에서부터 불구자였던 사람 하나가 들려왔다 성전에 들어가는 이들에게 자선을 청할수 있도록 사람들이 그를 날마다 '아름다운문'이라고 하는 성전 문 곁에 들어다 놓았던 것이다 그가 성전에 들어가려는 베드로와 요한을 보고 자선을 청하였다 베드로는 요한과함께 그를 무엇인가를 얻으리라고 기대하며 그들을 쳐다보는데 베드로가 말하였다 "나는 은도 금도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나자렛 사람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일어나 걸으시오."그러면서 그의오른손을 잡아 일으켰다 그러자 그가 즉시 박과 발목이 튼튼해져서 벌떡일어나 걸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껑출껑충 뛰기도 하고 하느님을 찬미하기도 하였다. 온 백성은 그가 걷기도 하고 하느님을 찬미하기도 하는 것을 보고 또 그가 성전의 '아름다운문'곁에 앉아 자선을 청하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그에게 일어난 일로 경탄하고 경악하였다.

백혜정2006. 10. 11. 오후 6:44:49

(사도행전2,26~)

'나 언제나 주님을 내 앞에 모시어 그분께서 내 오른쪽에 계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그러기에 내마음은 기뻐하고 내혀는 즐거워하였다 내육신마저 희망 속에 살리라. 당신께서 제 영혼을 저승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의 거룩한 이에게 죽음의 나라를 아니 보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저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쳐 주신 분 당신면전에서 저를 기쁨으로 가득 채우실 것입니다.'형제 여러분,나는 다윗 조상에 관하여 여러분에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그는 죽어 묻혔고 그의 무덤은 오늘날까지 우리 가운데에 남아 있습니다 그는 예언자였고 또 자기 몸의 소생 가운데에서 한 사람을 자기 왕좌에 앉혀 주시겠다고 하느님께서 맹세하신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예견하며 '그분은 저승에 버려지지 않으시고 그분의 육신은 죽음의 나라를 보지 않았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이 예수님을 하느님께서 다시 살리셨고 우리는 모두 그 증인입니다 하느님의 오른쪽으로 들어 올려지신 그분께서는 약속된 성령을 아버지에게서 받으신 다음,여러분이 지금 보고 듣는 것처럼 그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지만 그 자신이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오른쪽에 앉아라,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그러므로 이스라엘온 집안은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님을 주님과 메시아로 삼으셨습니다."

백혜정2006. 10. 10. 오후 8:41:16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사도2,14~)

그때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그들에게 말하였다 "유다인들과 모든 예루살렘 주민 여러분,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내말을 귀담아들으십시오 지금은 아침 아홉시입니다 그러니 이 사람들은 여러분이 생각하듯이 취하지 않았습니다 이 일은 요엘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된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마지막날에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내영을 부어 주리라 그리하여 너희 아들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 젊은 이들은 환시를 보며 너희 노인들은 꿈을 꾸리라 그날에 나의 남종들과 여종들에게도 내 영을 부어 주리니 그들도 예언을 하리라 또 나는 위로 하늘에서는 이적들을 아래로 땅에서는 표징들을 일으키리니 곧 피와 불과 짙은 연기다 그 크고 찬란한 주님의 날이 오기 전에 해는 어둠으로 달은 피로 바뀌리라 그때에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이는 모두 구원을 받으리라.'이스라엘인 여러분 이말을 들으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자렛 사람 예수님은 하느님께서 여러 기적과 이적과 표징으로 여러분에게 확인해 주신 분이십니다 하느님께서 그분을 통하여 여러분 가운데에서 그것들을 일으키셨습니다 하느님께서 미리 정하신 계획과 예지에 따라 여러분에게 넘겨지신 그분을 여러분은 무법자들의 손을 빌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죽음에 사로잡혀 계실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이 그분을 두고 이렇게 말합니다

백혜정2006. 10. 9. 오후 7:39:53

성령강림(사도행전2,~)

오순절이 되었을 때 그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설\ㅇ령으로 가득차,성령께서 표현의 능력을 주시는대로 다른 언어 들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그때에 예루살렘에는 세계모든 나라에서 온 독실한 유다인들이 살고 있었는데 그 말소리가 나자 무리를 지어 몰려왔다 그리고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저마다 자기 지방 말로 듣고 어리둥절해하였다 그들은 놀라워하고 신기하게 여기며 말하였다 "지금 말하고 있는 저들은 모두 갈릴래아 사람들이 아닌가 ?그런데 우리가 저마다 자기 가태어난 지방 말로 듣고 있으니 어찌된 일인가?파르티아 사람 메디아사람,엘람사람,또 메소포타미아와 유다와 카파도키아와 폰토스와 아시아 주민,프리기아와 팜필리아와 이집트 주민,키레네 부근 리비아의 여러 지방 주민,여기에 머무르는 로마인,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한 이들,그리고 크레타 사람과 아라비아 사람인 우리가 저들이 하느님의 위업을 말하는 것을 저마다 자기 언어로 듣고 있지 않는가?"그들은 모두 놀라워하고 어쩔줄 몰라 하며,"도대체 어찌된 영문인가?"하고 서로 말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새포도주에 취했군."하며 비웃었다.

김정란2006. 10. 4. 오후 8:24:57

마티아를 사도로 뽑다(사도1,15-2

그 무렵 베드로가 형제들 한가운데에 서서 말하였다. 그 자리에는 백스무 명가량 되는 무리가 모여 있었다. "형제 여러분, 예수님을 붙잡은 자들의 앞잡이가 된 유다에 관해서는, 성령께서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언하신 성경 말씀이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유다는 우리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우리와 함께 이 직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자는 부정한 삯으로 발을 산 뒤, 거꾸로 떨어져 배가 터지고 내장이 모조리 쏟아졌습니다. 이 일이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에게 알려져, 그 밭이 그들의 지방 말로 '하켈드마'라고 불리게 되었는데, '피밭'이라는 뜻입니다. 사실 시편에 '그의 처소가 황폐해지고 그 안에 사는 자 없게 하소서.' 또 '그의 직책을 다른 이가 넘겨받게 하소서.'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지내시는 동안 줄곧 우리와 동행한 이들 가운데에서 한 사람이 우리와 함께 예수님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바르사빠스라고도 하고 유스투스라는 별명도 지닌 요셉과 마티아 두 사람을 앞에 세우고, 이렇게 기도하였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 이 둘 가운데에서 주님께서 뽑으신 한 사람을 가리키시어, 유다가 제 갈 곳으로 가려고 내버린이 직무, 곧 사도직의 자리를 넘겨받게 해 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그들에게 제비를 뽑게 하니 마티아가 뽑혀, 그가 열한 사도와 함께 사도가 되었다.

김정란2006. 10. 4. 오후 8:18:03

기도하는 사도들(사도1,12-14)

그 뒤에 사도들은 올리브 산이라고 하는 그곳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그 산은 안식일에도 걸어갈 수 있을 만큼 예루살렘에 가까이 있었다. 성안에 들어간 그들은 자기들이 묵고 있던 위층 방으로 올라갔다.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안드레아, 필립보와 토마스, 바르톨로메오와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열혈당원 시몬과 야고보의 아들 유다였다. 그들은 모두, 여러 여자와 예수님의 어머니와 그분의 형제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기도에 전념하였다.

김정란2006. 10. 4. 오후 8:15:52

예수님의 승천(사도1,6-11)

사도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 물었다. "주님, 지금이 주님께서 이스라엘에 다시 나라를 일으키실 때입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권한으로 정하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힘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 그리고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신 다음 그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오르셨는데, 구름에 감싸여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지셨다. 예수님께서 올라가시는 동안 그들이 하늘을 유심히 바라보는데, 갑자기 흰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이렇게 말하였다. "갈릴래아 사람들아, 왜 하늘을 쳐다보며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 승천하신 저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

황현옥2006. 10. 3. 오후 10:31:06

머리말(사도행전1,1-5)

테오필로스 님, 첫 번째 책에서는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 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여러 가지 증거로 사도들에게 드러내셨습니다. 그러면서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여러 번 나타나시어, 하느님 나라에 관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도들과 함께 계실 때에 그들에게 명령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나에게서 들은 대로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분을 기다려라. 요한을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는 며칠 뒤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황현옥2006. 10. 3. 오후 10:28:03

엮은이의 맺음말(요한21,24-25)

이 제자가 이 일들을 증언하고 또 기록한 사람이다.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이 밖에도 많이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낱낱이 기록하면, 온 세상이라도 그렇게 기록된 책들을 다 담아 내지 못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황현옥2006. 10. 3. 오후 10:26:37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제자와 베드로

베드로가 돌아서서 보니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따라오고 있었다. 그 제자는 만찬 때에 예수님 가슴에 기대어 앉아 있다가, "주님, 주님을 팔아넘길 자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던 사람이다. 그 제자를 본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 할지라도, 거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형제들 사이에서 이 제자가 죽지 않으리라는 말이 퍼져 나갔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가 죽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 할지라도, 거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고 말씀하신 것이다.

황현옥2006. 10. 3. 오후 10:23:30

예수님과 베드로

그들이 아침을 먹은 다음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 예수님께서 다시 두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앙들을 돌보아라."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므로 슬퍼하며 대답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앙들을 돌보아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젊었을 때에는 스스로 허리띠를 매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다. 그러나 늙어서는 네가 두 팔을 벌리면 다른 이들이 너에게 허리띠를 매어 주고서,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어, 베드로아 어떠한 죽음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할 것인지 가리키신 것이다. 이렇게 이르신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황현옥2006. 10. 3. 오후 10:18:01

일곱 제자에게 나타나시다

그 뒤에 예수님께서는 티베리아스 호숫가에서 다시 제자들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셨는데, 이렇게 드러내셨다. 시몬 베드로와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 갈릴래아 카나 출신 나타나엘과 제배대오의 아들들, 그리고 그분의 다른 두 제자가 함께 있었다.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나는 고기 잡으러 가네." 하고 말하자,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소." 하였다. 그들이 밖으로 나가 배를 탔지만 그날 밤에는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다. 어느덧 아침이 될 무렵, 예수님께서 물가에 서 계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님이신 줄을 알지 못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하시자, 그들이 대답하였다. "못 잡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 그래서 제자들이 그물을 던졌더니, 고기가 너무 많이 걸려 그물을 끌어 올릴 수가 없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주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이시라는 말을 듣자, 옷을 벗고 있던 베드로는 겉옷을 두르고 호수로 뛰어들었다. 다른 제자들은 그 작은 배로 고기가 든 그물을 끌고 왔다. 그들은 물에서 백 미터쯤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던 것이다.그들이 뭍에 내러서 보니, 숯불이 있고 그 위에 물고기가 놓여 있고 빵도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따. "방그 ㅁ잡은 고기를 몇 마리 가져오너라."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 그물을 뭍으로 끌어 올렸다. 그 안에는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나 가득 들어 있었다. 고기가 그토록 많은데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 가운데에는 "누구십니까?" 하고 감히 묻는 사람이 없었따. 그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 세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