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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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옥2006. 11. 18. 오후 8:53:10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서 선교하다

바오로 일행은 파포스에서 배를 타고 팜필리아의 페르게로 가고,요한은 그들과 헤어져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그들은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율법과 예언서 봉독이 끝나자 회당장들이 그들에게 사람을 보내어, "형제들이여, 백성을 격려할 말씀이 있으면 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바오로가 일어나 조용히 하라고 손짓한 다음 이렇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인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여러분, 내 말을 들어 보십시오.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느님께서는 우리 조상들을 선택하시고, 이집트 땅에서 나그네살이 할 때에 그들을 큰 백성으로 키워 주셨으며, 권능의 팔로 그들을 거기에서 데리고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약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그들의 소행을 참아 주시고, 가나안 땅에서 일곱 민족을 멸하시어 그 땅을 그들의 상속 재산으로 주셨는데, 그때까지 약 사백오십 년이 걸렸습니다. 그 뒤에 사무엘 예언자 때까지 판관들을 세워 주시고, 그다음에 그들이 임금을 요구하자, 하느님께서는 벤야민 지파 사람으로서 키스의 아들인 사울을 그들에게 사십 년 동안 임금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를 물리치시고 그들에게 다윗을 임금으로 세우셨습니다. 그에 대해서는 '내가 이사이의 아들 다윗을 찾아냈으니, 그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으로 나의 뜻을 모두 실천할 것이다.' 하고 증언해 주셨습니다. 이 다윗의 후손 가운데에서, 하느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을 구원자로 이스라엘에 보내셨습니다. 이분께서 오시기 전에 요한이 이스라엘 온 백성에게 회개의 세례를 미리 선포하였습니다. 요한은 사명을 다 마칠 무렵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너희는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나는 그분이 아니다. 그분께서는 내 뒤에 오시는데, 나는 그분의 신발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형제 여러분, 아브라함의 후손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여러분, 이 구원을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파견되셨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 주민들과 그들의 지도자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단죄하여, 안식일마다 봉독되는 예언자들의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사형에 처할 아무런 죄목도 찾아내지 못하였지만, 그분을 죽이라고 빌라도에게 요구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분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을 그들이 그렇게 다 이행한 뒤, 사람들은 그분을 나무에서 내려 무덤에 모셨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그 뒤에 그분께서는 당신과 함께 갈릴래아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간 이들에게 여러 날 동안 나타나셨습니다. 이 사람들이 이제 백성 앞에서 그분의 증인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 선조들에게 하신 약속을,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다시 살리시어 그들의 후손인 우리에게 실현시켜 주셨습니다. 이는 시편 제이편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또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살리시어 다시는 죽음의 나라로 돌아가지 않게 하신 것을 이렇게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김정란2006. 11. 17. 오후 9:33:56

키프로스에서 선교하다(사도13,1-1

성령께서 파견하신 나르나바와 사울은 셀레우키아로 내려간 다음, 거기에서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건너갔다. 그리고 살라미스에 이르러 유다인들의 여러 회당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그들은 요한을 조수로 데리고 있었다. 그들이 온 섬을 가로질러 파로스에 다다랐을 때에 마술사 한 사람을 만났는데, 유다인으로서 바르예수하고 하는 거짓 예연자였다. 그는 슬기로운 사람인 세르기우스 바오로 총독의 수행원 가운데 하나였다. 총독은 바르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하였다. 그러나 그리스 말로 마술사를 뜻하는 그 엘리마스는 총독이 믿지 못하게 막으려고 그들을 반대하고 나섰다. 그때에 바오로라고도 하는 사울이 성령으로 가득 차 그를 유심히 보며 말하여싸. "온갖 사기와 온갖 기만으로 충만한 자, 악마의 자식, 모든 정의의 원수! 당신은 언제까지 주님의 바른길을 왜곡시킬 셈이오? 이제 보시오, 주님의 손이 당신 위에 놓여 있소. 당신은 눈이 멀어 하농안 해를 보지 못할 것이오" 그러자 즉시 짙은 어둠이 그를 덮쳐, 그는 사방을 더듬으며 자기 손을 잡아 이끌어 줄 사람을 찾았다. 그때에 그 광경을 본 총독은 주님의 가르침에 깊은 감동을 받아 믿게 되었다.

임병철2006. 11. 17. 오후 9:28:20

바르나바와 사울이 선교사로 파견되다

안티오키아 교회에는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르나바, 니게르라고 하는 시메온, 키레네 사람 루키오스, 헤로데 영주의 어린 시절 친구 마나엔, 그리고 사울이었다. 그들이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단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이르셨다. "내가 일을 맡기려고 나르나바와 사울을 불렀으니, 나를 위하여 그 일을 하게 그 사람들을 따로 세워라." 그래서 그들은 단식하며 기도한 뒤 그 두 사람에게 안수하고 나서 떠나보냈다.

임병철2006. 11. 17. 오후 9:26:21

바르나바와 사울이 안티오키아로 돌아가

하느님의 말씀은 더욱 자라면서 널리 퍼져 나갔다. 바르나바와 사울은 예루살렘에서 사명을 수행한 다음, 마르코라고 하는 요한을 데리고 돌아갔다.

임병철2006. 11. 17. 오후 9:25:28

헤로데가 죽다(사도12,20-25)

헤로데는 티로와 시돈 사람들에게 몹시 화가 나 있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뜻을 모아 헤로데에게 갔다. 그리고 임금의 시종장 블라스토스를 설득하여 화평을 청하였다. 그들의 지방이 임금의 영토에서 양식을 공급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정해진 날에 헤로데는 화려한 임금 복장을 하고 연단에 앉아 그들에게 연설을 하였다. 그때에 군중이 "저것은 신의 목소리지 사람의 목소리가 아니다."하고 외쳤다. 그러자 즉시 주님의 천사가 헤로데를 내리쳤다. 그가 그 영광을 하느님께 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는 벌레들에게 먹혀 숨을 거두었다.

황현옥2006. 11. 17. 오후 9:22:29

베드로가 감옥에서 기적적으로 풀려나다

헤로데가 베드로를 끌어내려고 하던 그 전날 밤, 베드로는 두 개의 쇠사슬에 묶인 채 두 군사 사이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문 앞에서는 파수병들이 감옥을 지키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주님의 춴사가 나타나더니 감방에 빛이 비치는 것이었다. 천사는 베드로의 옆구리를 두드려 깨우면서, "빨리 일어나라."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의 손에서 쇠사슬이 떨어져 나갔다. 천사가 베드로에게 "허리띠를 매고 신을 신어라." 하고 이르니 베드로가 그렇게 하였다. 천사가 또 베드로에게 "겉옷을 입고 나를 따라라." 하고 말하였다. 베드로는 따라 나가면서도, 천사가 일으키는 그 일이 실제인 줄 모르고 환시를 보는 것이려니 생각하였다. 그들이 첫째 초소와 둘째 초소를 지나 성안으로 통하는 쇠문 앞에 다다르자, 문이 앞에서 저절로 열였다. 그래서 밖으로 나가 어떤 거리를 따라 내려 갔는데, 천사가 갑자기 그에게서 사라져 버렸다. 그제야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렇게 말하였다. "이제야 참으로 알았다. 주님께서 당신의 천사를 보내시어 헤로데의 손에서, 유다 백성이 바라던 그 모든 것에서 나를 빼내어 주셨다." 이러한 사실을 깨달은 베드로는 마르코라고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으로 갔다. 거기에는 많은 사람이 모여 기도하고 있었다. 베드로가 바깥 문을 두드리자 로데라는 하녀가 누구인지 보려고 문으로 갔다. 그 하녀는 베드로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너무 기뻐서, 문을 열어 주지도 않고 안으로 달려가 베드로가 문 앞에서 있다고 알렸다. 사람들이 "너 정신 나갔구나." 하는데도 그 하녀는 사실이라고 우겼다. 그래서 사람들은 "베드로의 천사다."하고 말하였다. 베드로가 줄곧 문을 두드리자 사람들이 문을 열어 그를 보고서는 깜짝 놀랐다. 베드로는 그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손짓한 다음, 주님께서 자기를 어떻게 감옥에서 끌어내 주셨는지 이야기하였다. 이어서 "이 일을 야고보와 다른 형제들에게 알려 주십시오." 하고 이르고서, 그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갔다. 날이 밝자 군사들 사이에서는 베드로가 없어진 일로 적지 않은 소동이 일어났다. 헤로데는 베드로를 찾다가 찾아내지 못하자 파수병들을 문초한 뒤, 처형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그리고 유다를 떠나 카이사리아로 내려가 그곳에 머물렀다.

백혜정2006. 11. 14. 오후 8:21:14

안티오키아에 교회를 세우다

(사도11,19~) 스테파노의 일로 일어난 박해 때문에 흩어진 이들이 페니키아와 키프로스와 안티오키아까지 가서 유다인들에게만 말씀을 전하였다 그들 가운데에는 키프로스 사람들과 키레네 사람들도 있었는데 이들이 안티오키아로 가서 그리스계사람들에게도 이야기하면서 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였다 주님의 손길이 그들응ㄹ 보살피시어 많은 수의 사람이 믿고 주님께 돌아섰다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는그들에 대한 소문을 듣고 바르나바를 안티오키아로 가라고 보냈다 그곳에 도착한 바르나바는 하느님의 은총이 내린 것을 보고 기뻐하며 모두 굳센마음으로 주님께 계속 충실하라고 격려하였다 사실 바르나바는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리하여 수많은 사람이 주님께 인도되었다 그뒤에 바르나바는 사울을 찾으려고 타르수수로 가서 그를 만나 안티오키아로 데려왔다 그들은 만 일년동안 그곳 교회 신자들을 만나며 수많은 사람을 가르쳤다 이 안티오키아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안티오키아 교회가 유다 ㅓ지방의 신자들을 돕다 그무렵 예언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티오키아로 내려왔다 그들가운데 하나인 하가보스라는 이가 나서서 장차 온 세상에 큰 기근이 들 것이라고 성령의 힘으로 예고하였다 그 기근은 클라우디우스 황제 때에 일어났다 그래서 제자들은 저마다 형편에 따라 유다에 사는 형제들에게 구호 헌금을 보내기로 결의하였다 그들은 그대로 실행하여 그것을 바르나바와 사울 편에 원로들에게 보냈다 야고보가 순교하고 베드로가 투옥되다(요한 12,~) 그즈음 헤로데 임금이 교회에 속한 몇몇 사람을 해치려고 손을 뻗쳤다 그는 먼저 요한의 형 야고보를 칼로 쳐 죽이게 하고서 유다인들이 그일로 좋아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아들이게 하였다 때는 무교절 기간이었다 그는 베드로를 붙잡아감옥에 가두고 네명씩 짠 네개의 경비조에 맡겨 지키게 하였다 파스카 축제가 끝나면 그를 백성 앞으로 끌어낼 작정이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베드로는 감옥에 갇히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백혜정2006. 11. 13. 오후 8:39:53

다른 민족 사람들이 성령을 받다

베드로가 이러한 일들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을때 말씀을 듣는 모든 이에게 성령께서 내리셨다 베드로와 함께 왔던 할례받은 신자들은 다른 민족들에게도 성령의 선물이 쏟아져 내리는 것을 보고 깜짝놀랐다 이 다른 민족사람들이 신령한 언어로 말하면서 하느님을 찬송하는 것을 들었기때문이다 그때에 베드로가 말하였다 "우리처럼 성령을 받은 이 사람들에게 물로 세례를 주는 일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그러고 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그들에게 지시하였다 그들은 베드로에게 며칠 더 머물러 달라고 청하였다 베드로가 예수살렘 교회에 보고하다 사도들과 유다 지방에 있는 형제들이 다른 민족들도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래서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받은 신자들이 그에게 따지며 "당신이 할례받지 않은 사람들의 집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다니요?"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베드로가 그들에게 차근 차근 설명하기 시작하였다 "내가 야포 시에서 기도하다가 무아경속에서 환시를 보았습니다 하늘에서 큰 아마포 같은 그릇이 내려와 네 모퉁이로 내려앉는데 내가 있는 곳까지 오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그 안을 유심히 바라보며 살피니 이 세상의 네발 달린 짐승들과 들짐승들과 길짐승들과 하늘의 새들이 보였습니다 그때에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어라 '하고 나에게 말하는 소리가 드렸습니다 나는 '주님,절대 안됩니다 속된 것이나 더러운 것은 한 번도 제 입속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늘에서 두 번째로 응답하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하느님께서 깨끗하게 만드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마라.'이러한 일이 세 번 거듭되고 나서 그것들은 모두 하늘로 다시 끌려 올라갔습니다 바로 그때에 세 사람이 우리가 있는 집에 다가와 섰습니다 카이사리아에서 나에게 십부름 온 이들이었습니다 성령께서는 나에게 주저하지 말고 그들과 함께 가라고 이르셨습니다 그래서 이 여섯형제도 나와 함께 갔습니다 우리가 그사람 집에 들어가자 그는 천사가 자기 집안에 서서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았다고 우리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야포로 사람들은 보내어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을 데려오게하여라 그가 네에게 말씀을 일러줄터인데 그 말씀으로 너와 너의 온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말하기 시작하자 성령께서 처음에 우리에게 내리셨던 것처럼 그들에게도 내리셨습니다 그때에 나는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하신 주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응ㄹ 때에 우리에게 주신 것과 똑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는데 내가 무엇이기에 하느님을 막을 수있었겠습니까?"그들은 이 말을 듣고 잠잠해졌다 그리고 "이제 하느님께서는 다른 민족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의 길을 열어주셨다."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백혜정2006. 11. 10. 오후 8:36:23

베드로가 코르넬리우스의 집에서 설교하

(사도10,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 "나는 이제 참으로 깨달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어떤 민족에서 건 당신을 경외하며 의오운 일을 하는 사람은 다 받아 주십니다 하느님께서 예수그리스도 곧 만민의 주님을 통하여 평화의 복음을 전하시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주셨습니다. 하느님께서 그분과 함께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께서 유다 지방과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의 증인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나무에 매달아 죽였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사흘만에 일으키시어 사람들에게 나타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모든 백성에게 나타나신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미리 증인으로 선택하신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신 뒤에 우리는 구분과 함께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였습니다 그분께서는 하느님께서 당신을 산 이들과 죽은 이들의 심판관으로 임명하셨다는 것을 백성에게 선포하고 증언하라고 우리에게 분부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을 두고 모든 예언자가 증언합니다 그분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의 이름으로 죄를 용서받는다는 것입니다."

백혜정2006. 11. 6. 오후 7:10:14

베드로가 환시를 보다 (사도10,9~

이튿날 길을 가던 그들이 그 도시 가까이 이르렀을 즈음,베드로는 기도하러 옥상에 올라갔다 때는 정오쯤이었다 그는 배가고파 무엇을 좀 먹고 싶어 하였다 그런데 사람들이 음식을 장만하는 동안 베드로는 무아경에 빠졌다 이어서 하늘이 열리고 큰 아마포 같은 그릇이 내려와 네 모퉁이로 땅위에 내려앉는 것을 보았다 그안에는 네발 달린 짐승들과 땅의 길짐승들과 하늘의 새들이 모두 들어 있었다 그때에 "베드로야,일어나 잡아먹어라"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베드로는 "주님,절대 안 됩니다 저는 무엇이든 속된 것이나 더러운 것은 한번도 먹지 않았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베드로에게 다시 두번째로 소리가 들려왔다 "하느니께서 깨끗하게 만드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마라 "이러한 일이 세 번 거듭되고 나서 그 그릇은 갑자기 하늘로 들려 올라갔다 베드로가 코르넬리우스를 찾아가다 자기가 본 환시가 무슨 뜻일까 하며 베드로가 속으로 어리둥절해하고 있는데 코르넬리우스가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알아내고서 문간에 다가섰다 그리고 사람을 불러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이 여기에 묵고 있는지 물었다 베드로가 환시에 대하여 계속 곰곰히 생각하고 있는데 성령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지금 세 사람이 너를 찾고 있다 그러니 일어나 내려가서 주저하지 말고 그들과 함께 가거라 내가 그들을 보냈다 "그래서 베드로는 그 사람들에게 내려가 "내가 바로 여러분이 찾는 사람입니다 무슨 일로 이렇게 오셨습니까?"하고 물었다 그들이 대답하였다 "의롭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으로 온 유다 민족에게 좋은 평판을 받는 코르넬리우스 백인대장이 선생님을 집으로 모셔다가 말씀을 들으라는 지시를 거룩한 천사에게서 받았습니다 "베드로는 그들을 맞아들여 그곳에 묵게 하였다 이튿날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떠났는데 야포에 있는 형제들 가운데 몇 사람도 그와 함께 갔다 그다음 날 그는 카이사리아에 들어갔다 코르넬리우스는 자기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을 불러 놓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베드로가 들어서자 코르넬리우스는 그에게 마주나와 그의 발 앞에 엎드려절하였다 그러자 베드로가 그를 일으키며 "일어나십시오 나도 사람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리고 코르넬리우스와 이야기하며 안으로 들어가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유다 사람에게는 다른 민족 사람과 어울리거나 찾아가는 일이 불법임을 여러분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사람을 속되다거나 더럽다고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를 데리러 왔을 때에 이의 없이 따라온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무슨 일로 나를 데리러 사람들을 보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러자 코르넬리우스가 대답하였다 "나흘전 바로 이 맘때 곧 오후 세시에 저는 집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갑자기 눈부신 옷을 입은 어떤 사람이 제 앞에서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코르넬리우스야,하느님께서 너의 기도를 들어 주셨고 너의 자선을 기억하고 계시다 그러니 야포로 사람들을 보내어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을 불러오너라 그는 바닷가에 있는 부두장이 시몬의 집에 묵고 있다 '그래서 제가 곧 선생님께 사람들을 보낸 것인데 참 잘 와 주셨습니다 지금 저희는 주님께서 선생님께 지시하신 모든 말씀을 들으려고 다 함께 하느님 앞에 모였습니다."

백혜정2006. 11. 6. 오후 6:47:11

베드로가 중풍 병자를 고치다

베드로는 모든 지방을 두루 다니다가 리따에 사는 송도들에게도 내겨가게 되었다 거기에서 베드로는 애네아스라는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중풍에 걸려 팔 년 전부터 침상에 누워 있었다 베드로가 그에게 말하였다 "애네아스,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고쳐 주십니다 일어나 침상을 정돈하십시오"그러자 곧 애네아스가 일어났다 리따와 사론의 모든 주민이 그를 보고 주님께 돌아섰다 베드로가 도르카스를 다시 살리다 (사도 10,36~) 야포에 타비타라는 여제자가 있었다 이 이름은 그리스 말로 번역하면 도르카스라고 한다 그는 선행과 자선을 많이 한 사람이었는데 그무렵에 병이 들어 죽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의 시신을 씻어 옹ㄱ상 방에 눕혀 놓았다 리따는 야포에서 가까운 곳이므로 제자들은 베드로가 리따에 있다는 말을 듣고 그에게 사람둘을 보내어,"지체하지 말고 저희에게 건너와 주십시오"하고 청하였다 그래서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갔다 베드로가 도착하자 사람들이 그를 옥상 방으로 데리고 올라갔다 그러자 과부들이 모두 베드로에게 다가가 울면서 도르카스가 자기들과 함께 때에 지어준 속옷과 겉옷을 보여 주었다 베드로는 그들을 모두 밖으로 내보내고 나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린다음 시신 쪽으로 돌아서서 "타비타,일어나시오"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 여자가 눈을떴다 그리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았다 베드로는 손을 내밀어 그를 일으켜 세운 다음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다시 살아난 도르카스를 보여 주었다 이 일이 온 야포에 알려지자 많은 사람이 주님을 믿게 되었다 베드로는 한동안 야포에서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머물렀다 코르넬리우스가 환시를 보다 카이사리아에 코르넬리우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탈리아 부대라고 불리는 군대의 백인대장이었다 신심이 깊은 그는 온 집안과 함께 하느님을 경외하며 유다 백성에게 많은 자선을 베풀고 늘 하느님께 기도하였다 어느날 오후 세 시쯤 그는 환시중에 자기가 있는 곳으로 하느님의 천사가 들어와"코르넬리우스!"하고 부르는 것을 똑똑히 보았다 그는 천사를 유심히 바라보며 겁에 질려 "천사님,무슨 일이십니까?"하고 물었다 그러자 천사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너의기도와 너의 자선이 하느님 앞으로 올라가 좋게 기억되고 있다 이제 야포로 사람들을 보내어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을 데려오게 하여라 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묵고 있는데 그 집은 바닷가에 있다 "코르넬리우스는 자기에게 말하연 천사가 떠나가자 집종 두사람과 자기가 데리고 있는 군사 들 가운데 신심이 깊은 하나을 불러 모든 일을 이야기해주고 나서 야포로 보냈다

백혜정2006. 11. 2. 오후 8:47:27

(사도9,10~)

다마스쿠스에 하나니스라는 제자가 있었다 주님께서 환시 중에 "하나니아스야!"하고 그를 부르셨다 그가 "예,주님"하고 대답하자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잉ㄹ어나 '곧은길'이라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 있는 사울이라는 타르수스사람을 찾아라 지금 사울은 기도하고 있는데,그는 환시중에 하나니아스라는 사람이 들어와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볼수있게 ㅓ해주는 것을 보았다 "하나니아스가 대답하였다 "주님,그사람이 예루살렘들에게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이들을 모두 결박한 권한을 수석사제들에게서 받아 가지고 여기에 와있습니다."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거라,그는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 나는 그가 내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하는지 그에게 보여 주겠다 "그리하여 하나니아스는 길을 나섰다 그리고 그 집에 들어가 사울에게 안수하고 나서 말하였다 "사울형제,당신이 다시 보고 성령으로 충만해지도록 주님께서 곧 당신이 이리 오는 길에 나타나신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셨습니다 "그러자 곧 사울의 눈에서 비는 같은 것이 떨어지면서 다시 보게 되었다 그는 일어나 세례를 받은 다음 음식을 먹고 기운을 차렸다 사울이 다마스쿠에서 복음을 선포하다(사도9,20~) 사울은 며칠동안 다마스쿠스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지낸뒤,곧바로 여러 회당에서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선포하였다 그 말을 들은 자들은 모두 놀라며 "저사람은 예루살렘에서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자들을 짓밟은 자가 아닌가 ?또 바로 그런 자들을 결박하여 수석 사제들에게 끌어가려고 여기에 온 것이 아닌가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사울은 더욱 힘차게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증명하여 다마스쿠스에 사은 유다인들을 당혹하게 만들었다 사울이 피신하다 그렇게 꽤 긴 기간이 자나자 유다인들은 사울을 없애 버리기로 공모하였는데 그들의 음모가 사울에게도 알려졌다 그들은 사울을 없애 버리려고 밤낮으로 성문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래서 그의 제자들이 밤에 그를 데려다가 바구니에 실어 성벽에 난 구멍으로 내려보냈다 사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다 사울은 예루살렘에 이르러 제자들과 어울리려고 하였지만 모두 그를 두려워하였다 그가 제자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바르나바는 사울을 받아들여 사도들에게 데려가서 어떻게 그가 길에서 주님을 뵙게 되었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는지 또 어떻게 그가 다마스쿠스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설교하였는지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그리하여 사울은 사도들과 함께 예루살렘을 드나들며 주님의 이름응로 담대히 설교하였다 그리고 그리스계유다인들과 이야기도 하고 토론도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사울을 없애 버리려고 벼르고 있었다 형제들은 그것을 알고 그를 카이사리아로 데리고 내겨가 다시 타르수스로 보냈다 이제 교회는 유다와 갈릴래아와 사마리아 온 지방에서 평화를 누리며 굳건히 세워지고 주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면서 성령의 격려를 받아 그 수가늘어났다.

백혜정2006. 11. 2. 오후 8:12:24

필히포스와 에티오피아 내시

(사도8,26~) 주님의 천사가 필리포스에게 말하였다 "일어나 예루살렘에서 가자로 내려가는 길을 따라 남쪽으로 가거라 그것은 외딴 길이다 필리포스는 일어나 길을 가다가 에티오피아 사람 하나를 만났다 그는 에티오피아 여왕 칸다케의 내시로서 그 여왕의 모든 재정을 관리하는 고관이었다.그는 하느님께 경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면서 자기 수레에 앉아 이사야예언서를 읽고 있었다 그때에 성령께서 필리포스에게 "가서 저 수레에 바싹 다가서라"하고 이르셨다 필리포스가 달려가 그 사람이 이사야 예언서를 읽는 것을 듣고서 "지금 읽으시는 것을 알아듣습니까?"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누가 나를 이끌어 주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겠습니까?"하고서 필리포스에게 올라와 자기 곁에 앉으라고 청하였다 그가 읽던 성경 구절은 이러하였다 "그는 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갔다 털깎는 사람앞에 잠자코 서 있는 어린 양처럼 자기 입을 영ㄹ지 않았다 그는 굴욕 속에 권리를 박탈당하였다 그의 생명이 이 세상에서 제거되어 버렸으니 누가 그의 후손을 이야기하랴?"내시가 필리포스에게 물었다 "청컨대 대답해 주십시오 이것은 예언자가 누구를 두고 하는 말입니까?"자기 자신입니까,아니면 다른 사람입니까?'필리포스는 입을 열어 이 성경 말씀에서 시작하여 예수님에 관한 복음을 그에게 전하였다 이렇게 그들이 길을 가다가 물이 있는 곳에 이르자 내시가 말하였다 "여기에 물이 있습니다 내가 세ㅖ를 받는 데에 무슨 장애가 있겠습니까?"그러고 나서 수레를 세우라고 명령하였다 필리포스와 내시 두사람은 물로 내려갔다 그리고 필리포스가 내시에게 세례를 주었다 그들이 물에서 올라오자 주님의 성령께서 필리포스를 잡아채듯데려가셨다 그래서 내시는 그를 더 이상 보지 못하였지만 기뻐하며 제 갈 길을 갔다 필리포스는 아스돗에 나타나,카이사리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고을을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하였다. 사울이 회심하다 사울은 여전히 주님의 제자들을 향하여 살기를 내뿜으며 대사제에게 가서 다마스쿠스에 있는 회당들에 보내는 서한을 청하였다 새로운 길을 따르는 이들을 찾아내기만 하면 남자든 여자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겠다는 것이었다 사울이 길을 떠나 다마스쿠스에 가까이 이르렀을때,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번쩍이며 그의 둘레를 비추었다 그는 땅에 앞어졌다.그리고 "사울아,사울아,왜 나를 박해하느냐?"하고 자기에게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사울이 "주님,주님은 누구십닊,?"하고 묻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이제 일어나 성안으로 들어가거라 네가 해야 할 일을 누가 일러줄것이다 "사울과 동행하던 사람들은 소리는 들었지만 아무도 볼수없었으므로 멍하게 서있었다 사울은 땅에서 일어나 눈을 떴으나 아무것도 볼수가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의 손을 잡고 다마스쿠스로 데려갔다 사울은 사흘동안 앞을 보지 못하였는데 그동안 그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다.

백혜정2006. 10. 31. 오후 9:04:34

복음이 사마리아에 전파되다(사도8,4

한편 흩어진 사람들은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말씀을 전하였다 필리포스는 사마리아의 고을로 내려가 그곳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선포하였다 군중은 필리포스의 말을 듣고 또 그가 일으키는 표징들을 보고 모두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 사실 많은 사람에게 붙어 있던 더러운 영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고 또 많은 중풍 병자와 불구자가 나았다 그리하여 그 고을에 큰 기쁨이 넘쳤다 그 고을에는 전부터 시몬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그는 마술을 부려 사마리아의 백성을 놀라게 하면서 자기가 큰 인물이라고 떠들어댔다 그리하여 아이에서 늙은이에 이르기'까지 모드 "이사람이야말로 '위대한 힘 '이라고 하는 하느님의 힘이다 "하며 그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사람들이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인 것은 그가 오랫동안 마술로 그들을 놀라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하느님의 나라와 예쉬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한 복음을 전하는 필리포스를 믿게 되면서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세례를 받았다 시몬도 믿게 되었다 그는 세례를 받고 필리포스 곁을 떠나지 않으면서 여러 표징과 큰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놀라워 하였다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은 사마이아 사람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소식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그들에게 보냈다 베드로와 요한은 내겨가서 그들이 성령을 받도록 기도하였다 그들이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을 뿐 그들 가운데 아직 아무에게도 성령께서 내리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때에 사도들이 그들에게 안수하자 그들이 성령을 받았다 시몬은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이 주어지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돈을 가져다 바치면서 "저에게도 그런 권능을 주시어 제가 안수하는 사람마다 성령을 받을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베드로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그대가 하느님의 선물을 돈으로 살수있다고 생각하였으니 그대는 그 돈과 함께 망할 것이오 하느님 앞에서 그대의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이 일에 그대가 차지한 몫도 자리도 없소 그러니 그대는 그 악을 버리고 회개하여 주님께 간구하시오 혹시 그대가 마음에 품은 그 의도를 용서받을수 있을 지도 모르오 내가 보기에 그대는 쓴 쓸개즙과 불의의 포승 속에 갇혀있소:그러자 시몬이 대답하였다 "여러분께서 말씀하신 일이 저에게 벌어지지 않도록 제를 위하여 주님께 간구해 주십시오"베드로와 요한은 주님의 말씀을 증언하고 전파한 뒤,예루살렘으로 돌아가면서 사마리아의 많은 마을에 복음을 전하였다.

백혜정2006. 10. 27. 오후 6:16:29

스테파노가 순교하다(사도7,54~)

그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화가 치밀어 스테파노에게 이를 갈았다 그러나 스테파노는 성령이 충만하였다 그가 하늘을 유심히 바라보니 하느님의 영광과 하느님 오른쪽에 서 계신 예수님이 보였다 그래서 그는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있고 사람의 아들이 하느니 오른쪽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았다 그리고 일제히 스테파노에게 달려들어 그를 성 밖으로 몰아내고서는 그에게 돌을 던졌다 그 증인들은 겉옷을 벗어 사울이라는 젊은이의 발 앞에 두었다 사람들이 돌을 던질 때에 스테파노는 "주 예수님,제 영을 받아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였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주님,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하고 외쳤다 스테파노는 이 말을 하고 잠들었다 교화가 박해를 받다(사도8~) 그날부터 예루살렘교회는 큰 박해를 받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사도들 말고는 모두 유다와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졌다 독실한 사람 몇이 스테파노의 장사를 지내고 그를 생가하며 크게 통곡하였다 사울은 교회를 없애 버리려고 집집마다 들어가 남자든 여자든 끌어다가 감옥에 넘겼다

백혜정2006. 10. 27. 오후 5:56:50

사도7,39~)

그러나 우리 조상들은 그에게 순종하려고 하지 않았을 뿐만아니라 그를 제쳐놓고 마음은 다시 이집트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론에게 말하였습니다 '앞장서서 우리를 이끄실신들을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를 이집트땡에서 데리고 나온 저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때에 그들은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에게 희생제물을 바치고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작품들을 놓고 즐거워하였습니다.그리하여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외면하시고 그들이 하늘의 군대를 섬기게 내버려 두셨습니다 이는 예언자들의 책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이스라엘 집안아,너희가 광야에서 지낸 사십년 동안 나에게 번제물과 희생 제물응ㄹ 바친 걱이 있느냐?너희는 오히려 몰곡의 천막과 너희 래판 신의 멸을 곧 너희가 경배하려고 스스로 만들어 내 상들을 떠메고 다녔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바빌론 너머로 유배를 보내리라.'우리조상들은 광야에 있을때에 증언의 천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모세에게 말씀하신 분께서 지시하신 대로 자기가 본 모형에 따라 보세가 만든 것입니다 이 천막을 물려받은 우리 조상들은 하느님께서 자기들 앞에서 쫓아내신 다른 민족들의 땅을 차지할때 여호수아과 함께 그것을 가지고 들어와 다윗 시대까지 이르렀습니다 다윗은 하느님의 총애를 받은 사람으로서 야곱 집안을 위하여 하느님의 거처를 마련하게 해달라고 간구하였지만 하느님을 위하여 집을 지은 사람은 솔로몬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사람의 손으로 지은 집에는 살지않으십니다 이는 예언자가 말한 그대로입니다 '하늘이 나의 어좌요 땅이 나의 발판이다 너희가나에게 무슨 집을 지어 주겠다는 것이냐?-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또 나의 안식처가 어디 있느냐?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여,여러분은 줄곧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조상들과 똑같습니다 예언자들 가운데 여러분의 조상들이 박해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그들은 의로우신 분께서 도시리라고 예고한 이들을 죽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여러분은 그 의로우신 분을 배신하고 죽였습니다 여러분은 천사들의 지시에 따라 율법을 받고도 그것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백혜정2006. 10. 27. 오후 5:41:50

사도7,17~)

하느님께ㅣ서 아브라함에게 다짐하신 약속이 실현될 때가 다가오자,우리 백성은 이집트에서 늘어나고 불어났습니다 그러다가 요셉을 알지 못하는 다른 임금이 이집느에 군림하게 되었습니다 그자는 우리 겨레에겐 간계를 부리고 우리 조상들을 학대하여 갓난아기들을 버리게 하고 하나도 살아남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때에 모세가 태어났는데 그는 하느님 보시기에 귀여운 아기파라오의 딸이 데려다가 자기 아들로 키웠습니다 그리하여 모세는 이집트인들의 모든 지혜를 배워 말과 행동에 ㅓ힘이 있었습니다 마흔 살이 다 되었을 때 그의 마음에 자기 동족 이스라엘 자손들을 찾아볼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어느날 그는 자기 동족 가운데 ㅓ한 사람이 부당한 일을 겪는 거승ㄹ 보고 이집트 사람을 쳐 죽여 학대받은 그 사람을 도와주고 그를 위하여 앙갚음을 해 주었습니다 그는 하느님께서 자기 손을 통하여 동족들에게 구원을 베푸신다는 것을 동족들이 깨달을 줄고 생각하였지만 그들은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이튿날 모세는 서로 싸우고 있는 동족들에게 나타나 그들을 평화롭게 화해시키려고 '여보시오,당신들은 한 형제라오 그런데 왜 서로들 해를 끼치는 것이오?'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동료에게 해를 입히던 자가 모세를 떼밀며 대꾸하였습니다 '누가 당신을 우리의 지도자와 판관으로 세우기라도 했소?어제 이집트인을 죽였듯이 나도 죽일 작정이오?'이말에 모세는 당아나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살이하며 아들 둘울 낳았습니다 사십년이 다 찼을때 시나이 산 광야에서 천사가 떨기나무 불길 속에서 그에게 나타났습니다 그것을 본 모세는 그 광경에 깜짝 놀랐습니다.그래서 자세히 보려고 가까이 가는데 주님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나는 네 조상들의 하느님,곧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의 하느님이다 '모세는 몸이 떨려 자세히 볼 엄두도내지 못하였습니다. 그때에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습니다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나는 이집트에 있는 내 백성의 고난을 똑똑히 보았고 그들의 신음 소리도 들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구해 내려고 내려왔다 이제 가거라 내가 너를 이집트로 보낸다 이 모세를 '누가 당신을 지도자와 판관으로 세우기라도 했소?'하며 사람들이 배척한 이 사람을 하느니께서는 떨기나무에나타난 그 천사를 시켜 지도자와 해방자로 보내셨습니다 이 사람이 이집트 땅과 홍해에서 또 사십년 동안 광야에서 이적과 표징들을 일으키며 그들을 이끌어 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너희 동족가운데에서 나와 같은 예언자를 일으켜 주실 것이다'하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한 이가 바로 이모세입니다 이사람은 광야의 집회때 시나이 산에서 자기에게 말하는 천사와 우리 조상들사이에 중개자가 되어 살아있는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백혜정2006. 10. 20. 오후 8:57:51

스테파노가 최고 의회에서 설교하다

(사도7,~) 대사제가 "그게 사실이오?"하고 묻자 스테파노가 말하였다 "부형 여러분 들어 보십시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자리를 잡기 전 메소포타미아에 있을때 영광의 하느님께서 그에게 나타나 '네 고향과 친족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줄 땅으로가거라 '하고 이르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칼데아인들의 땅을 떠나 하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가 죽은뒤 하느님께서는 그를 하란에서 지금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땅으로 옮겨 오게 하셨습니다 그때에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곳에서는 한 치의 땅도 상속재산으로 주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그가 아직 자식이 없는데도 그와 그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이땅을 소유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수손은 남의 나라에서 나그네살이하며 사백 년동안 종살이를 하고 학대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후손들이 종이 되어 섬길 민족을 나는 심판하겠다 하느님께서 또 이르셨습니다 '그 뒤에 그들은 빠져나와 이곳에서 나를 섬길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과 할례의 계약을 맺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낳고 여드레째 되는 날에 할례를 베풀었으며 이사악은 야곱에게 또 야곱은 열두 선조에게 할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런데 이 선조들은 요셉을 시기한 나머지 이집트에 팔아넘겨버렸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와 함께 계시면서 모든 재난에서 그를 구하시고 이집트 임금 파라오 앞에서 그에게 은총과 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리하여 파라오는 그에게 이집트와 자기의 온 집안을 다스리게 하였습니다.그때에 온 이집트와 가나안에 기근이 닥쳐 내난이 극심하였는데 우리 조상들도 양식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야곱은 이집트에 곡식이 있다는 말을 듣고 우리 조상들을 처음으로 그리 보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보냈을 때에 요셉은 형제들에게 자기가 누구인지 밝혔습니다 그리하여 파라오도 요셉의 가족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셉은 사람을 보내어 아버지야곱과 일흔다섯 명이나 되는 자기 친족을 모두 불러오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이집트로 내려갔습니다 그곳에서 야곱도 죽고 우리 조상들도 죽었습니다그들의 유해는 스켐으로 옮겨져 아브라함이 스켐에 ㅓ있는 하모르의 아들들에게 은전을 주고 사둔 묘지에 안장되었습니다

백혜정2006. 10. 19. 오후 8:55:19

스테파노가 체포되다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스테파노는 백성 가운데에서 큰 이적과 표징들을 잉ㄹ으켰다 그때에 이른바 해방민들과 키레네인들과 알렉산드리아인들과 킬리키아와 아시아 출신들의 회당에 속한 사람 몇이 나서서 스테파노와 논쟁을 벌였다 그러나 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들을 선동하여 "우리는 그가 모세와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또 백성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을 부추기고 나서 느닷없이 그를 붇잡아 최고 의회로 끌고 갔다 거기에서 거짓 증인들을 내세워 이런 말을 하게 하였다 "이 사람은 끊임없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합니다 사실 저희는 그 나자렛 사람 예수가 이곳을 허물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물려준 관습들을 뜯어고칠 것이라고 이자가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최고 의회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모두 스테파노를 유심히 바라보았는데 그어ㅣ 얼굴은 천사의 얼굴처럼 보였다

백혜정2006. 10. 19. 오후 8:49:00

일곱봉사자를 뽑다(사도6,~)

그무렵 제자들이 점점 늘어나자,그리스계유다인들이 히브리계유다인들에게 불평을 터트리게 되었다 그들의 과부들이 매일 배급을 받을 때에 홀대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열두 사도가 제자들의 공동체를 불러 모아 말하엿다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식탁 봉사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서 평판이 좋고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을 찾아내십시오 그들에게 이 직무를 맡기고 우리는 기도와 말씀 봉사에만 전념하겠습니다."이 말에 온 공동체가 동의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인 스테파노 그리고 필리포스 프로토로스 니카노르 티몬 파르메나스 또 유다교로 개종한 안티오키아 출신 니콜라오스를 뽑아 사도들 앞에 세웠다 사도들은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였다 하느님의 말씀은 더욱 자라나 예루살렘 제자들의 수가 크게 늘어나고 사제들의 큰 무리도 믿음을 받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