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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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린5,~)
우리의 이 지상 천막집이 허물어지면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건물 곧 사람 손으로 짓지 않은 영원한 집을 하늘에서 얻는 다는 사실을 우리는 압니다 이 천막집에서 우리는 탄식하며 우리의 하늘 거처를 옷처럼 덧입기를 갈망합니다 사실 우리가 천막을 벗더라도 알몸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천막 속에살면서 무겁게 짓눌려 탄식하고 있습니다 이 천막을 벗어 버리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덧입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죽을 것을 생명이 삼키도록 말입니다 바로 이 일을 위하여 우리를 준비시키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그보증으로 성령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몸 안에 사는 동안에는 주님에게서 떠나살고 있음을 알면서도 우리는 언제나 확신에 차 있습니다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확신에 차있습니다 그리고 이 몸을 떠나 주님 곁에 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함께 살든지 떠나 살든지 우리는 주님 마음에 들고자 애를 씁니다 우리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서야 합니다 그래서 저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이 몸으로 한일에 따라 갚음을 받게 됩니다 화해의 봉사직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께서 경외해야 할 분이심을 알기에 사람들이 확신을 갖게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환히 드러나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양심에도 우리가 환히 드러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또 우리 자신을 여러분에게 내세우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여러분이 우리를 자랑할 수 있는 계기를 주어 마음이 아니라 겉만 자랑하는 자들에게 반박할 수 있게해 주려는 것뿐입니다 우리가 정신이 나갔다면 하느님을 위하여 그러한 것이고 우리가 정신이 온전하다면 여러분을 위하여 그러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 한 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돌아가셨고 그리하여 결국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 우리가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살아있는 이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하여 돌아가셨다가 되살아나신 분을 위햐여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부터 아무도 속된 기준으로 이해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속된 기준으로 이해하였을지라도 이제는 더이상 그렇게 이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것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해의 직분을 맡기신 하느님에게서 옵니다 곧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면서 사람들에게 그들의 잘못을 따지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권고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빕니다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죄를 모르시는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만드시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의로움이 되게 하셨습니다
질그릇에 담긴 보물(2코린4,~)
이렇게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를 입어 이 직분을 맡고 있으므로 낙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부끄러워 숨겨 두어야 할 것들을 버렸으며,간교하게 행동하지도 않고 하느님의 말씀을 왜곡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진리를 드러내어 하느님 면전에서 모든 사람의 양심 앞에 우리 자신을 내세웁니다 우리의 복음이 가려져 있다 하여도 멸망할 자들에게만 가려져 있을 뿐입니다 그들의 경우 이세상의 신이 불신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하느님의 모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선포하는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우리가 선포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선포하고 우리 자신은 예수님을 위한 여러분의 종으로 선포합니다 "어둠 속에서 빛이 비추어라 "하고 이르신 하느님께 우리 마음을 비추시어,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느님의 영광을 알아보는 빛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엄청난 힘은 하느님의 것으로 우리에게서 나오는 힘이 아님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온갖 환난을 겪어도 억눌리지 않고 난관에 부딪혀도 절망하지 않으며 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 않고 맞아쓰러져도 멸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우리 몸에서 예수님의 생명도 드러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있으면서도 늘 예수님 때문에 죽음에 넘겨집니다 우리의 죽을 육신에서 예수님의 생명도 드러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에게서는 죽음이 약동하고 여러분에게서는 생명이 약동합니다 "나는 믿었다 그러므로 말하였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와 똑같은 믿음의 영을 우리도 지니고 있으므로 "우리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말합니다"주 예수님을 일으키신 분께서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일으키시어 여러분과 더불어 당신 앞에 세워 주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은 다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은총이 점점 더 많은 사람에게 펴져 나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믿음에 따른 삶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외적인간은 쇠퇴해 가더라도 우리의 내적 인간은 나날이 새로워집니다 우리가 지금 겪는 일시적이고 가벼운 환난이 그지없이 크고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마련해 줍니다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우리가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보이는 것은 잠시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2코린 3,1-
우리가 또 우리 자신을 내우기 시작하려는 것처럼 들립니까? 아니면, 우리도 어떤 사람들처럼 여러분에게 내 보일 추천서나 여러분이 써 주는 추천서가 필요하다는 말입니까? 우리의 추천서는 여러분 자신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새겨진 이 추천서는, 우리의 봉사직으로 마련된 그리스도의 추천서입니다. 그것은 먹물이 아니라 하느님으로 영으로 새겨지고, 돌판이 아니라 살로 된 마음이라는 판에 새겨졌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께 이러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무슨 자격이 있어서 스스로 무엇인가 해 냈다고 여긴다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의 자격은 하느님에게서 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새 계약의 일꾼이 되는 자격을 주셨습니다. 이 계약은 문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된 것입니다. 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돌에 문자로 새겨 넣은 죽음의 직분도 영광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곧 사라질 것이긴 하지만 모세의 얼굴에 나타난 영광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의 얼굴을 쳐다볼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직분은 얼마나 더 영광스럽겠습니까? 단죄로 이끄는 직분에도 영광이 있었다면, 의로움으로 이끄는 직분은 더욱더 영광이 넘칠 것입니다. 사실 이 겨우, 영광으로 빛나던 것이 더 뛰어난 영광 때문에 빛을 잃게 되었습니다. 곧 사라질 것도 영광스러웠다면 길이 남을 것은 더욱더 영광스러울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희망을 가지고 있기에 아주 대담히 행동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광채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이스라엘 자손들이 쳐다보지 못하게 하려고 자기의 얼굴에 너울을 드리운 모세처럼 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 자손들은 생각이 완고해졌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까지도 그들이 옛 계약을 읽을 때에 그 너울이 벗겨지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만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사실 오늘날까지도 모세의 율법을 읽을 때마다 그들의 마음에는 너울이 덮여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 돌아서기만 하면 그 너울은 치워집니다. 주님은 영광이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영광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너울을 벗은 얼굴로 주님의 영광을 거울로 보듯 어렴풋이 바라보면서, 더욱더 영광스럽게 그분과 같은 모습으로 바뀌어 갑니다. 이는 영이신 주님께서 이루시는 일입니다.
2코린 2,1-
그래서 다시는 슬픈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가지 않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내가 여러분을 슬프게 한다면, 내가 슬프게 한 사람 외에 누가 나를 기쁘게 할 수 있겠습니까? 내가 그런 편지를 써 보낸 뜻은, 내가 그리 갔을 때에 나를 기쁘게 해야 할 사람들 때문에 오히려 슬픔을 겪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여러분 모두를 두고 확신합니다. 나의 기쁨이 여러분 모두의 기쁨이라고 말입니다. 나는 매우 괴롭고 답답한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여러분에게 그 편지를 써 보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을 슬프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향한 나의 특별한 사랑을 알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누가 나를 슬프게 하였다면, 과장 없이 말해서 나만이 아니라 어느 정도 여러분을 슬프게 한 것입니다. 그 사람은 여러분 대다수에게 충분한 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제 반대로 그를 용서하고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 사람이 지나친 슬픔에 빠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를 사랑하고 있음을 그에게 확인시켜 주기를 권고합니다. 그 편지를 써 보낸 것도 실은 내가 여러분을 시험해 보고, 여러분이 모든 일에 순종하는지 보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이 무엇인가 용서해 준 사람을 나도 용서합니다. 사실 내가 무엇을 용서하였다면, 그리스도 앞에서 여러분을 위하여 용서한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사탄에게 속아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의 의도를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러 트로아스에 갔을 떄, 주님께서 일할 수 있는 문을 너에게 열어주셨습니다. 그러나 나는 형제 티토를 만나지 못하였으므로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여, 그들과 작별하고 마케도니아로 떠났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분께서는 늘 그리스도의 개선 향진에 우리를 데리고 다니면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향료가 우리를 통하여 그리스도 향기가 곳곳에 퍼지도록 합니다. 구원 받을 사람들에게나 멸망할 사람들에게나 우리는 하느님께 피어오는 향기입니다. 멸망 할 사람들에는 죽음으로 이끄는 죽음의 내고, 구원 받을 사람에게는 죽음으로 생명을 이끄는 생명의 향내 빈다. 그러나 누가 이러한 일을 할 자격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하느님 말씀으로 장사하는 다른 많은 사람과 같지 안습니다. 우리는 성실한 사람으로, 하느님의 파견을 받아 하느님 앞에서 또 그리스 안에서 말합니다.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서간
인사(2코린토1,~)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오로와 티모테오 형제가 코린토에 있는 하느님의 교회와 온 아카이아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시기를 빕니다 환난과 하느님의 위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시기를 빕니다 그분은 인자하신 아버지시며 모든 위로의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환난을 겪을 때마다 위로해 주시어 우리도 그분에게서 받은 위로롤 온갖 환난을 겪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십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치듯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리는 위로도 우리에게 넘칩니다 우리가 환난을 겪는 것도 여러분이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고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여러분이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위로는 우리가 겪는 것과 똑같은 고난을 여러분도 견디어 나아갈 때에 그 힘을 드러냅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거는 희망은 든든합니다 여러분이 우리와 고난을 함께 받듯이 위로도 함께 받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형제여러분 우리가 아시아에서 겪은 환난을 여러분도 알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너무나 힘겹게 짓눌린 나머지 살아날 가망고 없다고 여겼습니다 사실 우리는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 몸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자신을 신뢰하지 않고 죽은 이들을 일으키시는 하느님을 신뢰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구분께서는 과연 그 큰 죽음의 위험에서 우리를 구해 주셨고 앞으로도 구해 주실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느님께서 또다시 구해 주시리라고 희망합니다 여러분도 기도로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그리하면 많은 이들의 기도 덕분에 우리에게 내린 은사를 보고 많은 사람이 우리 때문에 감사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코린토 방문의 연기 (2코린1,12~) 우리의 양심도 증언하듯이 우리가 자랑하는 바는 이렇습니다 곧 우리가 이 세상에서 특히 여러분을 상대로 처신할 때 하느님께서 주신 순수함과 성실함에따라 또 나약한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하느님의 은총에 따라 처신하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여러분이 읽고 알아들을 수 있는 것만 씁니다 그리고 나는 장차 여러분이 온전히 알아듣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우리를 이미 부분적으로 알아들었으니 말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주 예수님의 날에 여러분이 우리의 자랑거리듯 우리도 여러분의 자랑거리가 될것입니다 이러한 확신이 있었기에 나는 먼저 여러분에게 가기로 계획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여러분이 또 한 번 은총을 누리게 하고 싶었습니다 곧 여러분에게 들러서 마케도니아로 가고 다시 마케도니아에서 여러분에게 갔다가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유다로 떠나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이렇게 계획하면서 변덕이라도 부렸다는 말입니까?아니면 내가 계획하는 것이 속된 동기로 하는 것이어서 내가 "예,예!하면서 "아니요,아니요~"한다는 말입니까?하느님의 성실하심을 걸고 말하는데 우리가 여러분에게 하는 말은 "예!"하면서 "아니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곧 나와 실바누스와 티모테오가 여러분에게 선포한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예!"도 되시면서 ㅇ"아니오!"도 되시는 분이 아니셨기 때문입니다 구분께서는 늘 "예!"만 있을 따름입니다 하느님의 그많은 약속이 그분에게서 "예!가 됩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여러분과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세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어 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또한 우리에게 인장을 찍으시고 우리마음 안에 성령을 보증으로 주셨습니다 나는 목숨을 걸고 하느님을 증인으로 불러말합니다 나는 여러분을 아끼기 때문에 아직도 코린토에가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가 여러분의 믿음을 좌우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만 여러분의 기쁨을 위하여 여러분과 함께 일하는 동료일 따름입니다 사실 여러분은 믿음 위에 굳건히 서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다시는 슬픈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가지 않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내가 여러분을 슬프게 한다면 내가 슬프게 한 사람 외에 누가 나를 기쁘게 할 수 있겠습니까?내가 그런 편지를 써보낸 뜻은 내가 그리갔을때에 나를 기쁘게 해야할 사람들 때문에 오히려 슬픔을 겪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여러분 모두를 두고 확신합니다 나의 기쁨이 여러분 모두의 기쁨이라고 말입니다 나는 매우 괴롭고 답답한 마음으로 많은 눈물을 흘리며 여러분에게 그편지를 써 보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을 슬프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향한 나의 특별한 사랑을 여러분이 알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예루살렘교회를 위한 모금(1코린16,
성도들을 위한 모금에 관해서는 ,내가 갈라티아의 여러 교회에 지시한 것과 같이 여러분도 그대로 하십시오 매주 첫날에 저마다 형편이 닿는대로 얼마씩을 자기 집에 따로 모아 두십시오 그래서 내가 갔을 때에야 모금하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내가 도착하면 여러분이 선정하는 이들을 보내면서 편지와 함께 여러분의 고마운 선물을 예루살렘으로 가져가게 하겠습니다 나도 가는 것이 마땅하면 함께 가겠습니다 바오로의 여행 계획 나도 마케도니아를 거쳐 여러분에게 가겠습니다 사실 나는 마케도니아를 거쳐 가려고 합니다 어쩌면 여러분과 함께 한동안 지내든가 아예겨울을 나든가 하겠습니다 그러면 내가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어디로든 떠날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나는 그저지나가는 길에 여러분을 보려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얼마동안 여러분과 함께 지내고 싶습니다 그러나 오순절까지는 에페소에서 지내겠습니다 적대자들이 많기는 하지만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큰 문이 나에게 열려 있습니다 티모테오가 가면 두려움 없이 여러분과 함께 지낼수 있도록 보살펴 주십시오 그도 나처럼 주님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그를 업신여겨서는 안 됩니다 그가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평안히 나에게 돌아올수 있게 해주십시오 나는 형제들과 함께 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폴로 형제에 관해서 말하자면 형제들과 함께 여러분에게 가라고 내가 간곡히 권고하였지만 그가 지금은 갈 씃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기회가 되면 갈 것입니다 마지막 권고와 인사 깨어 있으십시오 믿음 안에 굳게 서 있으십시오 용기를 내십시오 힘을 내십시오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이 사람으로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형제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스테파나스 집안 사람들은 아카이아의 첫 열매로서 성도들을 위한 직무에 헌신하였습니다 여러분도 그러한 사람들에게 또 그들과 함께 일하고 애쓰는 모든 이에게 순종하십시오 나는 스테파나스와 포르투나투스와 아카이코스가 와 주어서 기쁩니다 이사람들이 여러분에 대한 나의 아쉬움을 채워 주었습니다 나와 여러분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이러한 이들을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아시아의 교회들이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아퀼라와 프리스카가 자기들 집에 모이는 교회와 함께 주님 안에서 여러분에게 특별히 인사합니다 모든 형제가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여러분도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노 이인사말은 나 바오로가 직접 씁니다.누구든지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으로!마라나타!주예수님의 은총이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빕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부활때에 완성되는 인간의 구원
(1코린토15,35~) 그러나 "죽은이들이 어떻게 되살아나는가?그들이 어떤몸으로 되돌아오는가 ?"하고 묻는 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이여!그대가 뿌리는 씨는 죽지 않고서는 살아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대가 뿌리는 것은 장차 생겨날 몸체가 아니라 밀이들 다른 종류든 씨앗일 따름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그 씨앗일 따름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그 씨앗에 몸체를 주십니다 씨앗 하나하나에 고유한 몸체를 주시는 것입니다 육체라고 다 같은 육체가 아닙니다 사람의 육체가 다르고 집짐승의 육체가 다르고 날짐승의 육체가 다르고 물고기의 육체가 다릅니다 하늘에 속한 몸체들도 있고 땅에 속한 몸체독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 속한 몸체들의 광채가 다르고 땅에 속한 몸체들의 광채가 다릅니다 해의 광채가 다르고 달의 광채가 다르고 별들의 광채가 다릅니다 별들은 또 그광채로 서로 구별됩니다 죽은 이들의 부활도 이와 같습니다 썩어 없어질 것으로 묻히지만 썩지 않는 것으로 되살아납니다 비천한 것으로 묻히지만 영광스러운 것으로 되살아납니다 약한 것으로 묻히지만 강한 것으로 되살아납니다 물질적인 몸으로 묻히지만 영적인 몸으로 되살아납니다 물질적인 몸이 있으면 영적인 몸도 있습니다 성경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 인간 아담이 생명체가 되었다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이 되셨습니다 그러나 먼저 있었던 것은 영적인 것이 아니라 물질적인 것이었습니다 영적인 것은 그다음 입니다 첫 인간은 땅에서 나와 흙으로 된 사람입니다 둘째 인간은 하늘에서 왔습니다 흙으로 된 그 사람이 그러하면 흙으로 된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에 속한 그분께서 그러하시면 하늘에 속한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흙으로 된 그사람의 모습을 지녔듯이 하늘에 속한 그분의 모습도 지니게 될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이렇습니다 살과 피는 하느님의 나라를 물려받지 못하고 썩는 것은 썩지 않는 것을 물려받지못합니다 자 내가 여러분에게 신비 하나를 말해주겠습니다 우리 모두 죽지 않고 다 변화할 것입니다 순식간에,눈 깜박할 사이에,마지막 나팔 소리에 그리될 것입니다 나팔이 울리면 죽은 이들이 썩지 않는 몸으로 되살아나고 우리는 변화할 것입니다 이 썩는 몸은 썩지 않는 것을 입고 이 죽는 몸은 죽지 않는 것을 입어야 합니다 이 썩는 몸이 썩지 않는 것을 입고 이 죽는 몸이 죽지않는 것을 입으면 그때에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승리가 죽음을 삼켜 버렸다. 죽음아,너의 승리가 어디있느냐? 죽음아,너의 독침이 어디 있느냐?" 죽음의 독침은 죄이며 죄의 힘은 율법입니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시다.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언제나 주님의 일을 더욱 많이 하십시오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음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1코린토15,~)
형제여러분,내가 이미 전한 복음을 여러분에게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이 복음을 받아들여 그안에 굳건히 서있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이 복음 말씀을 굳게 지킨다면 또 여러분이 헛되이 믿게 된 것이 아니라면 여러분은 이 복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나도 전해 받았고 여러분에게 무엇보다 먼저 전해 준 복음은 이렇습니다 곧 그리스도께서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성경 말씀대로 사흗날에 되살아나시어 케파에게 또 이어서 열두 사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다음에는 한 번에 오백 명이 넘는 형제들에게 나타나셨는데 그가운데 더러는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대부분은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야고보에게 또 이어서 다른 모든 사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맨 마지막으로는 칠삭둥이 같은 나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사실 나는 사도들 가운데 가장 보잘것없는 자로서 사도라고 불릴 자격조차 없는 몸입니다 하느님의 교회를 박해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은총으로 지금의 내가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총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들 가운데 누구보다도 애를 많이 썼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아니라 나와 함께 있는 하느님의 은총이 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나나 그들이나 우리 모두 이렇게 선포하고 있으며 여러분도 이렇게 믿게 되었습니다 죽은 이들의 부활 그리스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다고 우리가 이렇게 선포하는데 여러분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어째서 죽은 이들의 부활이 없다고 말합니까?죽은 이들의 부활이 없다고 그리스도께서도 되살아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되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복음 선포도 헛되고 여러분의 믿음도 헛됩니다 우리는 또 하느님의 거짓 증인으로드러날 것입니다 죽은 이들이 정말로 되살아나지 않는다면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되살리지 않으셨을 터인데도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되살리셨다고 우리가 하느님을 거슬러 증언한 셈이기 때문입니다 죽은 이들이 되살아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께서도 되살아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되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여러분의 믿음은 덧없고 여러분 자신은 아직도 여러분이 지은 죄 안에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이들도 멸망하였을 것입니다 우리가 현세만을 위하여 그리스도께 희망을 걸고 있다면 우리는 모든 인간 가운데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습니다 죽은 이들의 맏물이 되셨습니다 죽음이 한 사람을 통하여 왔으므로 부활도 한 사람을 통하여 온것입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아날 것입니다 그러나 각 각 차례가 있습니다 맏물은 그리스도의 발아래 잡아다 놓으실 때까지는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파멸되어랴 하는 원수는 죽음입니다 사실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그의 발아래 굴복시키셨습니다 그런데 모든것이 굴복되었다고 말할때 모든 것을 그에게 굴복시키신 분이제외된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그러나 아드님께서도 모든 것이 당신께 굴복할 때에는 당신께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죽은 이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는 사람들은 무엇을 하겠다는 것입니까?죽은 이들이 전혀 되살아나지 않는다면 무엇 때문에 그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습니까? 우리는 또 무엇 때문에 늘 위험을 무릅쓰고 있습니까?형제 여러분 내가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품고 있는 긍지 곧 여러분에 대한 나의 긍지를 걸고 말합니다 나는 날마다 죽음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내가 에페소에서 이를테면 맹수와 싸웠다고 한들 그것이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죽은 이들이 되살아나지 않는다면야 "내일이면 죽을 몸 먹고 마십시다 "착각하지 마십시오."나쁜교제는 좋은 관습을 망칩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죄를 짓지 마십시오 하느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이들이 더러 있기 때문에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고 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1코린 14,13-
그러므로 신령한 언어로 말하는 이는 그것을 해석도 할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내가 신령한 언어로 기도하면, 나의 영은 기도하지만 나의 이성은 아무런 수확이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여 하겠습니까? 나는 영으로 기도하면서 이성으로도 기도 하겠습니다. 나는 영으로 찬양하면서 이성으로도 찬양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대가 영으로만 찬미하면, 그대가 무슨 말하는지 알아듣지 못하는 초심자가 어떻게 그대의 감사 기도에 “아멘.” 하고 응답할 수 있겠습니까? 그대야 훌륭하게 감사를 드리지만 다른 사람은 성장에 도움을 받지 못합니다. 하느님께 감사하게도, 나는 여러분 가운데 누구보다도 더 많이 신령한 언어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교회에서 신령한 언어로 만 마디 말을 하기보다, 다른 이들을 가르칠 수 있게 내 이성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형제 여러분, 생각하는 데에는 어린이가 되지 마십시오. 악에는 아이가 되고 생각하는 데에는 어른이 되십시오. 율법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가 또 다른 언어를 말하는 자들을 통하여 다른 나라 사람들의 입술을 통하여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그들은 내 말을 귀담아 듣지 않으리라.’ 하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렇게 신령한 언어는 믿는 이들이 아니라 믿지 않는 이들을 위한 표징입니다. 온 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모두 신령한 언어로 말하는데 초심자들이나 믿지 않는 이들이 들어온다면, 그들은 여러분을 미쳤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모두 예언하는 데 믿지 않는 이나 초심자가 들어온다면, 그는 모든 이에게 질책을 받고 그 모든 이에게 심판을 받게 됩니다. 또 마음속에 숨겨진 것들이 들어납니다. 그러면 그는 얼굴을 바닥에 대고 엎드려 하느님께 절하면서, “참으로 하느님께서 여러분 가운데에 계십니다.” 하고 선언할 것입니다. 그러니 형제 여러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이 함께 머일 때에 저마다 할 일이 있어서, 어떤 이는 찬양하고 어떤 이는 가르치고 어떤 이는 계시를 전하고 어떤 이는 신령한 언어를 말하고 어떤 이는 해석을 합니다. 이 모든 것이 교회의 성장에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누가 신령한 언어로 말할 때에는 한 번에 둘이나 많아야 셋이서 차례로 하고, 또 한 사람이 해석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해석하는 이가 없으면, 그들은 교회 안에서 혼자서 잠자코 혼자서 하느님께만 말해야 합니다. 예언자들은 둘이나 셋이 말하고 다른 이들은 그것을 식별하십시오. 그러나 그곳에 앉은 다른 이에게 계시가 내리면 먼저 말하던 사람은 잠자코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여러분 모두 한 사람씩 예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이 배우고 또 모든 사람이 격려를 받게 됩니다. 예언자의 영은 예언자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하느님은 무질서의 하느님이 아니라 평화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모든 교회에서처럼, 여자들은 교회 안에서 잠자코 있어야 합니다. 그들에는 말하는 것이 허락되어 있지 않습니다. 율법에서도 말하듯이 여자들은 순종해야 합니다. 배우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집에서 남편에게 물어보십시오.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여러분에게서 나오기라도 하였습니까? 누구든지 자기가 예언자거나 성령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내가 여러분에게 써 보내는 이 말이 주님의 계명임을 알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 사람도 인정 받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형제 여러분, 예언할 수 있는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다만 모든 일이 품위 있고 질서 있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사랑
1코린 13,1- 내가 이제 여러분에게 더욱 뛰어난 길을 보여 주겠습니다. 내가 인간의 여러 언어와 천사의 언어로 말한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요란한 징이나 소란한 꽹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고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깨닫고 산을 옮길 수 있는 큰 믿음이 있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모든 재산을 나누어 주고 내 몸까지 자랑스럽게 넘겨준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에 기뻐하지 않고 진실을 두고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스러지지 않습니다. 예언도 없어지고 신령한 언어도 그치고 지식도 없어집니다.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합니다. 그러나 온전한 것이 오면 부분적인 것은 없어집니다. 내가 아이였을 때는 아이처럼 말하고 아이처럼 생각하고 아이처럼 헤아렸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아이적의 것들을 그만두었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어렴풋이 보지만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입니다.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때에는 하느님께서 나를 온전히 아시듯 나도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가지는 계속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14,1- 사랑을 추구하십시오. 그리고 성령의 은사, 특히 예언할 수 있는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신령한 언어로 말하는 이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느님께 말씀 드립니다. 사람은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성령으로 신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언하는 이는 사람들을 성장하게 하고 격려하고 위로하는 말을 합니다. 신령한 언어로 말하는 이는 자기를 성장하게 하지만, 예언하는 이는 교회를 성장하게 합니다. 나는 여러분이 모두 신령한 언어로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보다는 예언할 수 있기를 더 바랍니다. 누가 해석을 해 주어 교회가 성장에 도움을 받는 경우가 아니면, 예언하는 이가 신령한 언어로 말하는 이 보다 더 훌륭합니다. 이제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가서 신령한 언어로 말한다 한들,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침을 주는 말을 하지 않으면, 내가 여러분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피리나 수금처럼 생명 없는 것들도 소리를 내지만 분명한 가락을 내지 않으면, 피리를 불거나 수금을 뜯는 곡을 사람들이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겠습니까? 또 나팔이 확실하지 않은 소리를 내면 누가 전투 준비를 하겠습니까? 이와 같이 여러분도 신령한 언어로 말 할 때에 분명하지 않은 말을 하면,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허공에 대고 말하는 셈입니다. 세상에는 물론 수많은 종류의 언어가 있지만 의미가 없는 언어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내가 어떤 언어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나는 그 언어를 말하는 이에게 외국인이 되고 그 언어를 말하는 이는 나에게 외국인이 됩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분은 성령의 은사를 열심히 구하는 사람들이니, 교회의 성장을 위하여 그것을 더욱 많이 받도록 애쓰십시오.
하나인 몸과 여러 지체
1코린 12,12-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리하십니다. 우리는 유다인이든 그리스도인이든 종이든 자유인이든 모두 한 성령 안에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또 모두 한 성령을 받아 마셨습니다. 몸은 한 지체가 아니라 많은 지체로 되어 있습니다. 발이 “나는 손이 아니라 몸에 속하지 않는다.” 고 말한다 해서, 몸에 속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또 귀가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속하지 않는다.” 고 말한다 해서, 몸에 속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온 몸이 눈이라면 듣는 일은 어디에서 하겠습니까? 온 몸이 듣는 것 뿐이면 냄새 맞는 일은 어디에서 하겠습니까? 사실 하느님께서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각각의 지체들을 그 몸 안에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모두 한 지체로 되어 있다면 몸은 어디에 있겠습니까? 사실 지체는 많지만 몸은 하나입니다. 눈이 손에게 “나는 네가 필요 없다.” 할 수도 없고, 또 머리가 두 발에게 “나는 너희가 필요 없다.” 할 수도 없습니다. 몸의 지체 가운데에서 약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오히려 더 요긴합니다. 우리는 몸의 지체 가운데에서 덜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특별히 소중하게 감쌉니다. 또 우리의 점잖지 못한 지체들이 아주 점잖게 다루어집니다. 그러나 우리의 점잖은 지체들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모자란 지체에 더 큰 영예를 주시는 방식으로 사람을 짜 맞추셨습니다. 그래서 몸에 분열이 생기지 않고 지체들이 서로 똑 같이 돌보게 하셨습니다. 한 지체가 고통을 겪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겪습니다.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합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지체입니다. 하느님께서 교회 안에 세운 이들은, 첫째가 사도들이고 둘째가 예언자들이며 셋째가 교사들입니다. 그 다음은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들, 그 다음은 병을 고치는 은사, 도와주는 은사, 지도하는 은사, 여러 가지 신령한 언어를 말하는 은사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모두 사도일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예언자일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교사일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기적을 일으킬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병을 고치는 은사를 가질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신령한 언어로 말할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신령한 언어를 해석할 수야 없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더 큰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처럼 여러분
1코린 11,1- 나는 여러분을 칭찬합니다. 여러분이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전한 전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모든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고 아내의 머리는 남편이며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라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남자든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거나 예언하면 자기의 머리를 부끄럽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여자든지 머리를 가리지 않고 기도하거나 예언하면 자기의 머리를 부끄럽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여자는 머리가 깎인 여자와 똑같습니다.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으려면 아예 머리를 밀어버리십시오. 머리를 밀거나 깎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면 머리를 가리십시오. 남자는 하느님의 모상이며 영광이기 때문에 머리를 가려서는 안 됩니다. 여자는 남자의 영광입니다. 사실 남자가 여자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나왔습니다. 또한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창조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여자들은 천사들을 생각하여, 그 머리에 권한의 표지를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 안에서는 남자 없이 여자가 있을 수 없고 여자 없이 남자가 있을 수 없습니다. 여자가 남자에게서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남자도 여자를 통하여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하느님에게서 나옵니다. 여러분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고 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이 어울리는 일입니까? 이미 자연이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까? 남자가 긴 머리를 하고 다니면 자기에게 수치가 되지만, 여자가 긴 머리를 하고 다니면 자기에게 영광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너울 대심에 긴 머리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누가 논쟁을 버리고 싶어 할지도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그러한 관습이 없고 하느님의 교회에도 없습니다. 12,1-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성령의 은사에 관해서도 알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이교인 이었을 때에 말도 하지 못하는 우상들에게 이끌려 정신없이 휩쓸렸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 일러둡니다. 하느님의 영에 힙입어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예수는 저주를 받아라” 알 수 없고, 성령에 힙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님은 주님이시다.” 할 수 없습니다. 은사는 여러 가지지만 성령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직분은 여러 가지지만 주님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활동은 여러 가지지만 모든 사람 안에서 모든 활동을 일으키시는 분은 같은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십니다. 그리하여 어떤 이에게는 성령을 통하여 지혜의 말씀이, 어떤 이에게는 성령의 말씀에 따라 지식의 말씀이 주어집니다.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 안에서 믿음이, 어떤 이에게는 그 성령 안에서 병을 고치는 은사가 주어집니다. 어떤 이에게는 기적을 일으키는 은사가, 어떤 이에게는 예언을 하는 은사가, 어떤 이에게는 영들을 식별하는 은사가, 어떤 이에게는 여러 가지 신령한 언어를 말하는 은사가, 어떤 이에게는 신령한 언어를 해석하는 은사가 주어집니다. 이 모든 것을 한 분이신 같은 성령께서 일으키십니다. 그 분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각자에게 그것들을 나누어 주십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주는 교훈
(코린토10,1~) 형제 여러분,나는 여러분이 이 사실도 알기를 바랍니다 우리조상들은 모두 구름 아래 있었으며 모두 바다를 건넜습니다 모두 구름과 바다 속에서 세례를 받아 모세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모두 똑같은 영적 양식을 먹고 ,모두 똑같은 영적 음료를 마셨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을 따라오는 영적 바위에서 솟는 물을 마셨는데 그바위가 곧 그리스도이셨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들 대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으셨습니다 사실 그들은 광야에서 북어 널브러졌습니다 이 일들은 우리를 위한 본보기로 일어났습니다 그들이 악을 탐냈던 거처럼 우리는 악을 탐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백성은 않아서 먹고 마시고 일어나 흥청거리며 올았다 "고 기록되어 있듯이 여러분은 그들 가운데 어떤 자들처럼 우상 숭배자가 되지 마십시오 또 그들 가운데 어떤자들이 불윤을 저지른 것처럼 우리는 불륜을 저지르지 맙시다 그들은 하루데 이만삼천명이 죽어넘어졌습니다 그들 가운데 어떤 자들이 주님을 시럼한 것처럼 우리는 그리스도를 시험하지 맙시다 그들은 뱀에 물려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들 가운데 어떤 자들이 주덜거닌 것처럼 여러분은 투덜거리지 마십시오 그들은 파괴자의 손에 족었습니다 이 일들은 본보기로 그들에게 일어난 것인데 세상 종말에 다다른 우리에게 경고가 되라고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서있다고 생각하는 이는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여러분에게 닥친 시련은 인간으로서 이겨 내지 못할 시련이 아닙니다 하느님은 성실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여러분에게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게 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주십니다 성찬례와 이교 제사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우상 숭배를 멀리하십시오 나는 영러분을 슬기로운 사람으로 여겨 말합니다 내가 하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우리가 축복하는 그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우리 모두 한 빵을 함께 나누기 때문입니다 저 이스라엘 백성을 보십시오 희생 제물을 먹는 이들은 모두 제단에 동참하는 이들이 아닙니까?그러니 내가 말하려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이 무엇이라고 된다는 말입니까?우상이 무엇이라고 된다는 말입니까?아닙니다 사람들이 바치는 제물은 하느님이 아니라 마귀들에게 바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마귀들과 상종하는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주님의 식탁에도 참여하고 마귀들의 식탁에도 참여할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질투하시게 하려는 것입니까?우리가 주님보다 강하다는 말입니까? 무슨일이나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것이 허용된다 "하지만 모든 것이 유익하지는 않습니다 "모든 것이 허용됩니다"그러나 모든 것이 성장에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누구나 자기 좋은 것을 찾지말고 남에게 좋은 것을 찾으십시오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따져 보지 말고 무엇이든지 먹으십시오 "세상과 그안에 가득찬 것들이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불신자 가운데 누가 여러분을 초대하여 여러분이 가고자 한다면 양심을 따져보지 말고 여러분 앞에 차려놓는 것은 무엇이든지 먹으십시오 그러나 누가 여러분에게 "이것은 제물로 바쳤던 것입니다 "하고 말하거든 그것을 알린 사람과 그 양심을 생각하여 먹지 마십시오 내가 말하는 양심은 여러분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양심입니다 사실 무엇 때문에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판단을 받아야 하겠습니까?내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식사를 함께 하면 내가 감사하는 그 음식 때문에 비난받을 까닭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그리고 부슨 일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유다인에게도 그리스인에게도 하느님의 교회에도 방해를 놓는 자가 죄지 마십시오 무슨 일을 하든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는 나처럼 하십시오 나는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내가 아니라 그들에게 유익한 것을 찾습니다
사도의 본보기(코린토9,1~)
내가 자유인이 아닙니까?내가 사도가 아닙니까?내가 우리주 예수님을 뵙지 못하였다는 말입니까?여러분이 바로 주님안에서 이루어진 나의 업적이 아닙니까?내가 다른 이들에게는 사도가 아니라 할지라도 여러분에게는 분명히 사도입니다 여러분이야말로 주님안에서 이루어지는 내 사도직의 증표입니다나를 심판하는 자들에게 나는 이렇게 변론합니다 우리는 먹고 마실 권리가 없다는 말입니까?우리는 다른 사도들이나 주님의 형제들이나 케파처럼 신자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가 없다는 말입니까?또 나와 바르나바만 따로 벌이를 하지 않아도 되는 권리가 없습니까?자기가 비용을 대면서 군대에 북무하는 사람이 도대체 어디 있습니까?포도밭을 만들고서 그 열매를 먹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내가 인간의 관례에 따라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까?율법도 같은 말을 하지 않습니까?사실 모세의 율법에 "타작일을 하는 소에게 부리망을 씌워서는 안된다 "고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소에게 마음을 쓰시는 것입니까?어쨌든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까?물론 우리를 위하여 그렇게 기록된 것입니다 밭을 가는 이는 마땅히 희망을 가지고 밭을 갈고 타작하는 이는 제 몫을 받으리라는 희망으로 그 일을 합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영적인 씨를 뿌렸다면 여러분에게서 물질적인 것을 거둔다고 해서 그것이 지나친 일이겠습니까?다른 이들이 여러분에게 그러한 권리를 갖는다면 우리야 더욱 그러하지 않습니까?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권리를 행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리스도의 복음에 어떠한 지장도 주지 않으려고 모든 것을 견디어 내고 있습니다 성전에 봉직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양식을 얻고 제단 일을 맡은 이들은 제단 제물은 나누어 가진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릅니까?마찬가지로 주님께서는 복음을 전하는 이들에게 복음으로 생활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한 권리를 하나도 행사하지 않았습니다 또 나에게 그렇게 해달라고 이런 말을 쓴 것도 아닙니다 그러느니차라니 죽는 편이 낫습니다 아무도 나의 자랑거리를 헛되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사실은 내가 복음을 선포한다고 해서 그것이 나에게 자랑거리가 되지는 않습니다 나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복음을 선포하지 않는다면 나는 참으로 불행할 것입니다 내가 내자유 의사로 이을을 한다면 나는 삯을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는 수 없이 한다면 나에게 직무가 맡겨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받는 삯은 무엇입니까?내가 복음을 선포하면서 그것에 따른 나의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복음을 거저 전하는 것입니다 나는 아무에게도 매이지 않은 자유인이지만 되도록 많은 사람을 얻으려고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습니다 유다인들을 얻으려고 유다인들에게는 유다인처럼 되었습니다 율법 아래 있는 이들을 얻르려고 율법 아래 있는 이들에게는 율법안에 있으면서도 율법 밖에 있는 이들을 얻으려고 율법 밖에 있는 이들에게는 율법밖에 있는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약한 이들을 얻으려고 약한 이들에게는 약한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고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었습니다 나는 복음을 위하여 모든 일을 합니다 나도 복음에 동참하려는 것입니다 경기장에서 달리기하는 이들이 모두 달리지만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뿐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모릅니까?이와 같이 여러분도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달리십시오 모든 경기자는 모든 일에 절제를 합니다 그들은 석어 없어질 화관을 얻으려고 그렇게 하지만 우리는 썩지 않는 화관을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목표가 없는 것처럼 달리지 않습니다 허공을 치는 것처럼 권투를 하지 않습니다 나는 내몸을 단련하여 복종시킵니다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나서 나 자신이 실겨자가 되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과부의 재혼(코린7,39~)
아내는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 남편에게 매여 있습니다 그러나 남편이 죽으면 자기가 원하는 남자와 혼인할 자유가 있습니다 마만 그 일은 주님 안에서 이루러져야 합니다 그러나 내 의견으로는 과부도 그대로 지내는 것이 더 행복합니다 나 역시 하느님의 영을 모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코린토8,)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에 관하여 말하겠습니다 "우리모두 지식이 있다는 "것을 우리도 압니다 그러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성장하게 합니다 자기가 무엇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마땅히 앙ㄹ아야 할 것을 아직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하느님께서도 그를 알아주십니다 그런데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과 관련하여 우리는 "세상에우상이란 없다"는 것과 "하느님은 한 분밖에 계시지 않는다 "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늘에도 땅에도 이른바 신들이 있다 하지만 과연 신도 많고 주님도 많습니다만 우리에게는 하느님 아버지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나왔고 우리는 그분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또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 계실뿐입니다 모든 것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누구나 다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이들은 아직까지도 우상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을 정말로 그렇게 알고 먹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약한 양심이 더럽혀집니다 음식이 우리를 하느님께 가까이 데려다 주지 않습니다 그것을 먹지 않는다고 우리의 형편이 나빠지는 것도 아니고 그것을 먹는다고 우리의 형편이 나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조심하십시오 지식이 있다는 그대가 우상의 신전에 않아 먹는 것을 누가 본다면 그릐 약한 양심도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을 먹을 수 있게끔 용기를 얻지 않겠습니까?그래서 약한 그 사람은 그대의 지식 때문에 멸망하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 형제를 위해서도 돌아가셨습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형제들에게 죄를 짓고 약한 그들의 양심에 상처를 입히는 것은 그리스도께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들의 양심에 상쳐를 입히는 것은 그리스도께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음식이 내 형제를 죄짓게 한다면 나는 내형제를 죄짓게 하지 않도록 차라리 고기를 영영 먹지 않겠습니다
주님께서 정해주신 삶(코린7,17~)
아무튼 주님께서 갖자에게 정해주신 대로 하느님께서 각자를 부르셨을 때의 상태대로 살아가십시오 이것이 내가 모든 교회에 내리는 지시입니다 누가 할례받은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까?할례받은 흔적을 없애려고 하지 마십시오 누가 할례받지않은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까?할례를 받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할례를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는 대수럽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만이 중요합니다 저마다 부르심을 받았을 때의 상태대로 지내십시오 그대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종이었습니까?그것에 마음을 쓰지 마십시오 자유인이 될수있다 하여도 오히려 지금의 상태를 잘 이용하십시오 주님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종은 이미 주님안에서 해방된자유인입니다 마찬가지로 부르심을 받은 자유인은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하느님께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속량해 주셨습니다 사람의 종이 되지 마십시오 형제 여러분 저마다 부르심을 받았을때의 상태대로 하느님과 함께 지내십시오 혼인과 미혼 미혼자들에 관해서는 내가 주님의 명령을 받은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자비를 입어 믿을 만한 사람이 된 자로서 의견을 내놓습니다 현재의 재난 때문에 지금 그대로 있는 것이 사람에게 좋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대는 아내에게 매여 있습니까?갈라서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대는 아내와 갈라졌습니까?아내를 얻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그대가 혼인하더라도 죄를 짓는 것은 아닙니다 또 처녀가 혼인하더라도 죄를 짓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혼인하는 이들은 현세의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그것을 면하게 하고 싶습니다 형제 여러분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이것입니다 때가 얼마남지않았습니다 이제부터 아내가 있는 사람은 아내가 없는 사람처럼 우는 사람은 울지 않는 사람처럼 기뻐하는 사람은 기뻐하지 않는 사람처럼 물건을 산 사람은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처럼 세상을 이용하는 사람은 이용하지 않는 사람처럼 사십시오 이 세상의 형체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걱정 없이 살기를 바랍니다 혼인하지 않은 남을 걱정합니다 그러나 혼인한 남자는 어떻게 하면 아내를 기쁘게 할수있을까 하고 세상일 을 걱정합니다 그래서 그는 마음이 갈라집니다 남편이 없는 여자와 처녀는 몸으로나 영으로나 거룩해지려고 주님의 일을 걱정합니다 그러나 혼인한 여자는 어떻게 하면 남편을 기쁘게 할수있을까하고 세상일을 걱정합니다 나는 여러분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이 말을 합니다 여러분에게 굴레를 씌우려는 것이 아니라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서 품위있고 충실하게 주님을 섬기게 하려는 것입니다 어떤사람이 자기 약혼녀에게 잘못한다는 생각이 들고 열정까지 넘쳐 혼인해야한다면 원하는 대로 하십시오 그가 죄를 짓는 것이 아니니 그두 사람은 혼인하십시오 그러나 마음속으로 뜻을 단단히 굳히고 어떠한 강요도 없이 자기의 의지를 제어한 힘이 있어서 약혼녀를 그대로 두겠다로 마음속으로 작정하였다면 그것은 잘하는 일입니다 이와 같이 자기 약혼녀와 혼인하는 사람도 잘하는 것이지만 혼인하지 않는 사람은 더 잘하는 것입니다
불륜과 그리스도인의 자유(코6,12~
"나에게는 모든 것이 허용된다 "하지만 모든 것이 유익하지는 않습니다 "나에게는 모든 것이 허용됩니다 "그러나 나는 아무것도 나를 좌우하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이것도 저것도 다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몸은 불륜이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있습니다 그리고 몸을 위해 주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 주님을 다시 일으키셨으니 우리도 당신의 힘으로 다시 일으키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것을 모릅니까?그런데 그리스도의 지체를 떼어다가 탕녀의 지체로 만들수있겠습니까?결코 그럴수 없습니다 아니면 탕녀와 결합하는 자는 그와 한몸이 된다는 것을 모릅니까?"둘이 한 몸이 된다 "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결합하는 이는 그분과 한 영이 됩니다 불륜을 멀리하십시오 사람이 짓는 다른 모든 죄는 몸 밖에서 이루어지지만 불륜을 저지르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이 여러분 안에 계시는 성령의 성전임을 모릅니까?그 성령을 여러분이 하느님에게서 받았고 또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님을 모릅니까?하느님께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속량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몸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 혼인 문제 이제 여러분이 써 보낸 것들에 관하여 말하겠습니다 "남자는 여자와 관계를 맺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불륜의위험이 있으니 모든 남자는 아내를 두고 모든 여자는 남편을 두십시오 남편은 아내에게 의무를 이행하고 마찬가지로 아내는 남편에게 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 아내의 몸은 아내가 아니라 남편의 것이고 마찬가지로 남편의 몸은 남편이 아니라 아내의 것입니다 서로 상대방의 요구를 물리치지 마십시오 다만 기도에 전념하려고 얼마동안 합의한 경우는 예외입니다 그 뒤에 다시 합치십시오 여러분이 절제하지 못하는 틈을 타 사탄이 여러분을 유혹할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합의하여도 괜찮다는 끗이지 명령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아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이런 은 사 저사람은 저런 은사 저마다 하느님에게서 고유한 은사를 받습니다 혼자 사는 이들과 과부들에게 말합니다 그들은 나처럼 그냥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자제할 수 없으면 혼인하십시오 욕정에 불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혼인한 이들에게 분부합니다내가 아니라 주님께서 분부하시는 것입니다 아내는 남편과 헤어져서는 안됩니다 만일 헤어졌으면 혼자 지내든가 남편과 화해해야합니다 그리고 남편은 아내를 벼러서는 안 됩니다 그 밖의 사람들에게는 주님이 아니라 내가 말합니다 어떤 형제에게 신자 아닌 아내가 있는데 그 아내가 계속 남편과 함께 살기를 원하면 그 아내를 버려서는 안됩니다 또 어떤 부인에게 신자아닌 남편이 있는데 그가 계속 아내와 함께 살기를 원하면 그남편을 버려서는 안됩니다 신자 아닌 남편은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해졌고 신자아닌 아내는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의 자녀도 더러울 터이지만 사실은 그들도 거룩합니다 그러나 신자 아닌 쪽에서 헤어지겠다면 헤어지십시오 그러한 경우에는 형제나 자매가 속박을 받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평화롭게 살라고 부르셨습니다 아내 된이여 그대가 남편을 구원할수있을지 혹시 압니까?그리고 남편된이여 그대가 아내를 궈원할수있을지 압니까?
교우끼리의 송사(코린6,1-11)
여러분 가운데 누가 다른 사람과 문제가 있을 때, 어찌 성도들에게 가지 않고 이교도들에게 가서 심판을 받으려고 한다는 말입니까? 여러분은 성도들이 이 세상을 심판하리라는 것을 모릅니까? 세상이 여러분에게 심판을 받아야 할 터인데, 여러분은 아주 사소한 송사도 처리할 능력이 없다는 말입니까? 우리가 천사들을 심판하리라는 것을 모릅니까? 하물며 일상의 일이야 더 말할 나위가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일상의 송사가 일어날 경우에도, 여러분은 교회에서 업신여기는 자들을 재판관으로 앉힌다는 말입니까? 나는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고 이 말을 합니다. 여러분 가운데에는 형제들 사이에서 시비를 가려 줄 만큼 지혜로운 이가 하나도 없습니까? 그래서 형제가 형제에게, 그것도 불신자들 앞에서 재판을 겁니까? 그러므로 여러분이 서로 고소한다는 것부터가 이미 그릇한 일입니다. 왜 차라리 불의를 그냥 받아들이지 않습니까? 왜 차라리 그냥 속아 주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도리어 스스로 불의를 저지르고 또 속입니다. 그것도 형제들을 말입니다. 불의한 자들은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모릅니까? 착각하지 마십시오. 불륜을 저지르는 자도 우상 숭배자도 간음하는 자도 남창도 비역하는 자도, 도둑도 탐욕을 부리는 자도 주정꾼도 중상꾼도 강도도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합니다. 여러분 가운데에도 이런 자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러나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느님의 영으로 깨끗이 씻겨졌습니다. 그리고거룩하게 되었고 또 의롭게 되었습니다.
불륜에 대한 단죄(코린토5,1~)
사실은 여러분 가운데에서 불륜이 저질러진다는 소문이 들립니다 이교인들에게서도 볼수없는 그런 불륜입니다 곧 자기 아버지의 아내를 데리고 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여전히 우쭐거립니다 여러분은 오히려 슬퍼하며 그러한 일을 저지른 자를 여러분 가운데에서 제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나는 비록 몸으로는 덜어져 있지만 영으로는 여러분과 함게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는 것과 다름없이 그러한 짓을 한 자에게 벌써 판결을 내렸습니다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렇게 하였습니다 이제 여러분과 나의 영이 우리주 예수님의 권능을 가지고 함께 모일때 그러한 자를 사탄에게 넘겨 그육체는 파멸하게 하고 그 영은 주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만은 좋지 않습니다 적은 누룩이 온 반죽을 부풀린다는 것을 모릅니까?묵은 누룩을 깨끗이 치우고 새 반죽이 되십시오 여러분은 누룩 없는 빵입니다 우리의 파스카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묵은 누룩곧 악의 와 사악이라는 누룩이 아니라 순결과 진실이라는 누룩없는 빵을 가지고 축제를 지냅시다 나는 전에 써 보낸 편지에서 불륜을 저지르는 자들과 상종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불륜을 저지르는 이세상사람들이 나 탐욕을 부리는 자들 그리고 강도들이나 우상 숭배자들과 전혀 상종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아예 이세상밖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쓴 뜻은 교우라고 하는 사람이 불륜을 저지르는 자거나 탐욕을 부리는 자거나 우상 숭배자거나 중상꾼이거나 주정꾼이거나 강도면 상종하지 말라는것입니다 그런 자와는식사도 함께 하지 마십시오 바깥 사람들을 심판하는 것은 내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여러분이 심판할 사람들은 안에 있는 이들이 아닙니까?바깥 사람들은 하느님께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가운데에서 그 악인을 제거해버리십시오"
그리스도의 사도(코린토4,1~)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를 그리스도의 시종으로 하느님의 신비를 맡은 관리인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무릇 관리인에게 요구되는 바는 그가 성실한 사람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여러분에게 심판을 받든지 세상 법정에서 심판을 받든지 나에게는 조금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나도 나자신을 심판하지 않습니다 나는 잘못한 것이 없음을 압니다 그렇다고 내가 무죄 선고를 받았다는 말은 아닙니다 나를 심판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미리 심판하지 아십시오 그분께서 어둠 속에 숨겨진 것을 밝히시고 마음속 생각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때에 저마다 하느님께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을 위하여 이모든 것을 나 자신과 아폴로에게 적용시켜 이야기하였습니다 여러분이 '기록된 것에서 벗어나지 마라 '한 가르침을 우리에게 배워 저마다 한 쪽은 얕보고 다른 쪽은 편들면서 우쭐거리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입니다 누가 그대를 남다르게 보아 줍니까?그대가 가진 것 가운데에서 받지 않은 것이 어디 있습니까?모두 받은 것이라면 왜 받지않은 것인 양 자랑합니까?여러분은 벌써 배가 불렀습니다 벌써 부자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를 제쳐 두고 이미 임금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임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여러분과 함께 임금이 될 수 있게 말입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하느님께서는 우리 사도들을 사형 선고를 받은 자처럼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과 천사들과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된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때문에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슬기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약하고 여러분은 강합니다 여러분은 명예를 누리고 우리는 멸시를 받습니다 지금 이시간까지도 우리는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매 맞고 집 없이 떠돌아다니고 우리손으로 애써 일합니다 사람들이 욕을 하면 축복해 주고 박해를 하면 견디어 내고 중상을 하면 좋은 말로 응답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쓰레기처럼 만민의 찌꺼기처럼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나는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고 이런 말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나의 사랑하는 자녀로소 타이르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그리스도안에서 이끌어 주는 인도자가 수없이 많다 하여도 아버지는 많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내가 복음을 통하여 여러분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나를 봊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이러한 연유로 내가 티모테오를 여러분에게 보냈습니다 그는 내가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나의 성실한 아들입니다 내가 어디에 가든지 모든 교회에서 가르치는 그대로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지켜야 하는 나의 원칙들을 그가 여러분에게 상기시켜 줄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내가 여러분에게 가지 않을 것으로 여겨 우줄거리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면 나는 여러분에게 곧 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우쭐거리는 이들의 말이 아니라 힘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말이 아니라 힘에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것을 원합니까?내가 여러분에게 매를 들고 가는 것입니까?아니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가는 것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