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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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족들을 위한 바오로의 사도직
(에페3,1~) 그래서,그리스도 예수님때문에 임ㄴ족 여러분을 위하여 수인이 된 나 바오로가 말합니다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나에게 주신 은총의 직무를 여러분은 이미 들었을 줄 압니다 앞에서 간단히 적은 바와 같이 나는 계시를 통하여 그신비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부분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신비에 관하여 깨달은 것을 여러분도 이해할 수있을 것입니다 그신비가 과거의 모든 세대에서는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금은 성령을 통하여 그분의 거룩한 사도들과 예언자들에게계시되었습니다 곧 다른 민족들도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복음을 통하여 공동 상속자가 되고 한 몸의 지체가 되며 약속의 공동 수혜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힘을 펼치시어 나에게 주신 은총의 선물에따라 나는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모든 성도들 가운데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나에게 그러한 은총을 주시어 그리스도의 헤아릴수 없는 풍요를 다른 민족들에게 전하고 과거의 모든 시대에 만물을 장조하신 하느님안에 감추어져있던 그 신비의 계획이 어떠한 것인지 모든 사람에게 밝혀 주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제는 하늘에 있는 권세와 권력들에게도 교회를 통하여 하느님의 매우 다양한 지혜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하느님께서 우리주 그리스도예수님안에서 이루신 영원한 계획에 따른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그분에 대한 맏음으로 확신을 가지고 하느님께 담대히 나아갈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여러분을 위하여 겪는 환난 때문에 낙심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 환난이 여러분에게는 영광이 됩니다 교회를 위한 기도 이 때문에 나는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하늘과 땅에있는 모든 종족이아버지에게서 이름을 받습니다 아버지께서 당신의 풍성한 영광에 따라 성령을 통하여 여러분의 내적 인간이 당신 힘으로 굳세어지게 하시고 여러분의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안에 사시게 하시며 여러분이 사랑에 뿌리를 내리고 그것을 기초로 삼게 하시기를 빕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모든 성도와 함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깨닫는 능력을 지니고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해주시기를 빕니다 이렇게 하여 여러분이 하느님의 온갖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빕니다 우리안에서 활동하시는 힘으로 우리가 청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더 풍성히 이루어 주실 숭 있는 분 그분께 교회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세세 대대로 영원무궁토록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죽음에서 생명으로(에페2,1~)
여러분도 전에는 잘못과 죄를 저질러 죽었던 사람입니다 그안에서 여러분은 한때 이세상의 풍조에 따라 공중을 다스리는 지배자 곧 지금도 순종하지 않는 자들 안에서 작용하는 영을 따라 살았습니다 우리조 다 한 때 그들 가운데에서 우리 육의 욕망에 이끌려 살면서 육과 감각이 원하는 것을 따랐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도 본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진노를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 잘못을 저질러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살리셨습니다여러분은이렇게 은총으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예수님안에서 우리를 그분과 함께 일으키시고 그분과 함께 하늘에 앉히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우리에게 베푸신 호의로 당신의 은총이 얼마나 엄청나게 풍성한 지를 앞으로 올 모든 시대에 보여 주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믿음을 통하여 은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여러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인간의 행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기 자랑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우리는 선행을 하도록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선행을 하며 살아가도록 그 선행을 미리 준비하셨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 하나가 됨 그러므로 이민족으로 태어나 여러분은 한때 사람 손으로 몸에다 행하는 이른바 '할례를 받은 자들 에게 할례받지 않은 자들이라고 불렸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때에는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관계가 없었고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으며 약속의 계약과도 무관하였고 이세상에서 아무 희망도 가지지 못한 채 하느님 없이 살았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나 이제 한 때 멀리 있던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하느님과 가까워졌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몸으로 유다인과 이민족을 하나로 만드시고 이둘을 가르는 장벽인 적개심을 허부셨습니다 또 그 모든 계명과 조문과 함께 율법을 폐지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여 당신 안에서 두 인간을 하나의 새인간으로 창조하시어 평화를 이룩하시고 십자가를 통하여 양쪽을 한몸안에서 하느님과 화해시키시어 그 적개심을 당신 안에서 없애셨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오시어 멀리 있던 여러분에게도 평화를 선포하시고 가까이 있던 이들에게도 평화를 선포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통하여 우리 양쪽이 한 성령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제 더이상 외국인도 아니고 이방인도 아닙니다 성도들과 함께 한 시민이며 하느님의 한 가족입니다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바로 모퉁잇돌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전 체가 잘 결합된이 건물이 주님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납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인사 (에페 1,1-)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오로가 에페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사는 신자들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예수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시기를 빕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온갖 영적인 복을 우리에게 내리셨습니다. 세상 창조 이전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시어, 우리가 당신 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는 사람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사랑으로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미리 정하셨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그 좋으신 뜻에 따라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랑하시는 아드님 안에서 우리에게 베푸신 그 은총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속량을, 곧 죄의 용서를 받았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그 풍성한 은총에 따라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은총을 우리에게 넘치도록 베푸셨습니다. 당신의 지혜와 통찰력을 다하시어,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세우신 당신의 선의에 따라 우리에게 당신의 뜻의 신비를 알려 주셨습니다. 그것은 때가 차면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머리로 하여 한데 모으는 계획입니다. 만물은 당신의 결정과 뜻대로 이루시는 분의 의향에 따라 미리 정해진 우리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몫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는 이미 그리스도께 희망을 둔 우리가 당신의 영광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여러분을 위한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 안에서 믿게 되었을 때, 약속된 성령의 인장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소유로서 속량될 때까지, 이 성령께서 우리가 받을 상속의 보증이 되어 주시어, 하느님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나도 주 예수님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과 모든 성도들을 향한 여러분의 사랑을 전해 듣고, 기도 중에 여러분을 기억하며 여러분 때문에 끊임없이 감사를 드립니다. 그 기도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하느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어 여러분이 그분을 알게 되고, 여러분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어, 그분의 부르심으로 그분을 부르시게 된 희망이 어떠한 것인지, 성도들 사이에서 받게 될 그분 상속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비는 것입니다. 또 우리 믿는 이들을 위한 그분의 힘이 얼마나 엄청나게 큰지를 그분의 강한 능력의 활동으로 알게 되기를 비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 능력을 펼치시어,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서 일으키시고 하늘에 올리시어 당신의 오른쪽에 앉히셨습니다. 그 모든 권세와 능력과 권능과 주권 위에, 그리고 현세만이 아니라 내세에서도 불릴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또한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굴복시키시고, 만물 위에 계신 그분을 교회의 머리로 주셨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모든 면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그리스도로 충만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법(갈라6,1~)
형제 여러분 어떤사람이 잘못을 저지르는 것을 보면 영적인 사람인 여러분은 온유한 마음으로 그를 바로잡아 주어야합니다 그리고 그대도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서로남의 짐을 져 주십시오 그러면 그리스도의 율법을 완수하게될것입니다 사실 누가 아무것도 아니면서 무엇이나 되는 듯이 생각한다면 그는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저마다 자기 행동을 살펴보십시오 그러면 자기 자신에게는 자랑거리라 하여도 남에게는 자랑거리가 못될 것입니다 누구나 저마다 자기 짐을 져야할 것입니다 말씀을 배우는 사람은 그럿을 가르치는 사람과 좋은 것을 모두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은 우롱당하실 분이 아니십니다 사람은 자기가 뿌린 것을 거두는 법입니다 자기의 육에 뿌리는 사람은 육에서 멸망을 거두고 성령에게 뿌리는 사람은 성령에게서 영원한 생명을 거둘 것입니다 낙심하지 말고 계속 좋은 일을 합시다 포기하지 않으면 제 때에 수확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회가 있는 동안 모든 사람에게 특히 믿음의 가족들에게 좋은 일을 합시다 마지막 권고와 축복 보십시오 내가 직접 이렇게 큰 글자로 여러분에게 씁니다 겉으로만 좋게 보이려고 하는 자들 그자들이 여러분에게 할례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에 받는 박해를 면하려고 그리하는 것입니다 할례를 받은 그들 자신도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몸에 한 일을 자랑하려고 여러분이 할례받기를 원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나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어떠한 것도 자랑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내 쪽에서 보면 세상이 십자게에 못박폈고 세상 쪽에서 보면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사실 할례를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새 창조만이 중요할 따름입니다 이 법칙을 따르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하느님의 백성 이스라엘엑게 평화와 자비가 내리기를 빕니다 앞으로는 아무도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나는 예수님의 낙인을 내몸에 지니고 있습니다 형제여러분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 여러분의 영과 함께하기를 빕니다 아멘
그리스도인의 자유(갈라5,1~)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려고 해방시켜주셨습니다 그러니 굳건히 서서 다시는 종살이의 멍에를 메지마십시오 자 나 바오로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할례를 받는 다면 그리스도는 여러분에게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할례를 받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다시 분명히 말합니다 그들은 율법전체를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 율법으로 의롭게 되려는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와 인연이 끊겼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와 인연이 끊겼습니다 여러분은 은총에서 떨어져나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을 통하여 믿음으로 의로워지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사실 그리스도예수님안에서는 할례를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만이 중요할 따름입니다 여러분은 잘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가 여러분을 가로 막아 진리를 까르지 못하게 하였습니까?여러분을 부르시는 분께서 그렇게 설득하셨을 리는 없습니다 적은 누룩이 온 반죽을 부풀게 합니다 나는 여러분의 의견도 다르지 않으리라고 주님안에서 확신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을 교란시키는 자는 그가 누구든지 간에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만일 내가 아직도 할례를 선포한다면 어찌하여 아직도 박해를 받겠습니까?그랬더라면 십자가라는 걸림돌도 이미 치워졌을 것입니다 여러분을 선동하는 자들은 차라니 스스로 거세라도 하면 좋겠습니다 육과 성령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자유롭게 되라고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다만 그 자유를 육을 위하는 구실로 삼지 마십시오 오히려 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오 사실 모든 율법은 한 계명으로 요약됩니다 곧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하신 계명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서로 물어뜯고 잡아먹 한다면 소로가 파멸할 터이니 조십하십시오 내 말은 이렇습니다 성령의 인도에 따라 살아가십시오그러면 육의 욕망을 채우지 않게 될것입니다 육이 욕망하는 것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께서 바라시는 것은 육을 거스릅니다 이 둘은 서로 반대되기 때문에 여러분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없게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율법아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육의 생실은 자명합니다 그것은 곧 불륜 더러움 방탕 우상숭배 마술 적개심 시기 격분 이기심 분열 분파 질투 만취 흥청대는 술판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들입니다 낸가 여러분에게 이미 경고한 그대로 이제 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짓을 저지르는 자들은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멸매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호의 선의 성실 온유 절제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막는 법은 없습니다 그리스도예수님께 속한 이들은 자기 육을 그 욕정과 욕망과 함께 십자가에못 박았습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사는 사람들이므로 성령을 따라갑시다 잘난 체하지 말고 서로 시비하지 말고 서로 시기하지 맙시다
종살이에서 자유로 (갈라 4,1-)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이렇습니다. 상속자는 모든 것의 주인이면서도 어린 아이일 때는 종과 다름이 없습니다. 아버지가 정해 놓은 기한까지는 후견인과 관리인 아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어린아이였을 때에는 이 세상의 정령들 아래서 종살이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때가 차자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시어 여인에게서 태어나 율법 아래 놓이게 하였습니다. 율법아래 있는 이들을 속량하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 되는 자격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진정 여러분이 자녀이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영을 우리 마음 안에 보내주셨습니다. 그 영께서 “아빠! 아버지!”하고 외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그대는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 그리고 자녀라면 하느님께서 세워주신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전에 여러분이 하느님을 알지 못하였을 때에는 본디 신이 아니 것들에게 종살이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느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니,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알아 주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어떻게 그 약하고 초라한 정령들에게 돌아갈 수 있습니까? 그것들에게 다시 종살이를 하고 싶다는 말입니까? 여러분은 날과 달과 해를 잘도 지킵니다. 내가 여러분을 위하여 애쓴 것이 헛일이 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형제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내가 여러분과 같이 되었으니 여러분도 나와 같이 도십시오. 여러분은 나에게 잘못한 점이 없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는 육신의 병이 계기가 되어 여러분에게 처음으로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내 육신의 상태가 여러분에게 하나의 시련이었지만, 여러분은 나를 업신여기지도 않았고 역겨워 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나를 하느님의 천사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행복을 느끼던 여러분의 그 마음은 어디로 갔습니까? 내가 장담하건대, 여러분은 할 수만 있다면 눈이라도 뽑아 나에게 주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진리를 말한다고 해서 여러분의 원수가 되었다는 말입니까? 그들은 여러분에게 열성을 기울이고 있지만 좋은 뜻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여러분을 따로 떼어 놓아 여러분이 자기들에만 열성을 기울이게 하려는 것입니다. 남들이 좋은 뜻으로 열성을 기울여 주는 것은 언제나 좋은 일입니다.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은 때에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나의 자녀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모습을 갖추실 때까지 나는 다시 산고를 겪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 여러분과 함께 있으면서 다른 어조로 말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일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율법 아래 있기를 바라는 여러분, 나에게 말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율법이 말하는 것을 듣지 못합니까?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하나는 여종에게서 났고 하나는 자유의 몸인 부인에게서 났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종에게서 난 아들은 육에 따라 태어났고, 자유의 몸인 부인에게서 난 아들은 약속의 결과로 태어났습니다. 여기에 우의적인 뜻이 있습니다. 이 여자들은 두 계약을 가리킵니다. 하나는 시나이 산에서 나온 여자로 종살이 할 자식을 낳는데, 바로 하가르입니다. 하가르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나이산을 가리키는데, 지금의 예루살렘에 해당됩니다. 지금의 예루살렘이 그 자녀들과 함께 종살이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의 몸으로서 우리 어머니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즐거워하여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아! 기뻐 소리쳐라, 환성을 올려라, 산고를 겪어보지 못한 여인아! 버림 받은 여인의 자녀가 남편 가진 여인의 자녀보다 더 많기 때문이다.” 형제 여러분, 우리는 종의 자녀가 아니라 자유의 몸인 부인의 자녀입니다.
율법과 약속
갈라 3,15- 형제 여러분, 내가 인간의 관례에 따라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한 사람의 유언도 옳게 작성된 것이면 아무도 폐기하거나 무엇을 첨가할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약속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을 뜻하는 “후손들에게”가 아니라, 한 사람을 뜻하는 “너의 후손에게”라고 하셨습니다. 이분께서는 곧 그리스도이십니다.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이렇습니다. 하느님께서 예전에 옳게 맺은 계약을 사백삼십 년 뒤에 생겨난 율법이 파기하여 그 약속을 무효로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상속 재산이 율법에 근거한다면 그것은 결코 양속에 근거한 것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약속에 따라 아브라함에게 은혜로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율법은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 약속을 받은 그 후손이 올 때까지, 사람들의 범법 때문에 덧붙어진 것입니다. 율법은 천사들을 통하여 중개자의 손을 거쳐 공포되었습니다. 중개자는 한 분만의 중개자가 아닙니다. 그런데 하느님은 한 분이십니다. 그렇다면 율법과 하느님의 말씀이 반대 된다는 말씀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만일 생명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율법을 우리가 받았다면, 분명 의로움도 율법을 통하여 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 놓았습니다. 그리하여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믿는 이들이 약속을 받게 되었습니다. 믿음이 오기 전에는 우리가 율법아래 갇혀, 믿음이 개시될 때까지 율법의 감시를 받아 왔습니다. 그리하여 율법은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도록,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우리의 감시자 노릇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온 뒤로 우리는 더 이상 감시자 아래 있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임 안에서 믿음으로 하느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와 하나되는 세례를 받은 여러분은 다 그리스도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유다인도 그리스인도 없고, 종도 자유인도 없으며, 남자도 여자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속한다면, 여러분이야말로 아브라함의 후손이며 약속에 따른 상속자입니다.
율법과 믿음 (갈라3,6-14)
이는 아브라함의 경우와 같습니다. "그가 하느님을 믿으니 그것이 그의 의로움으로 인정되었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사는 이들이 바로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하느님께서 다른 민족들을 믿음으로 의롭게 하신다는 것을 내다보고, "모든 민족들이 네 안에서 복을 받을 것이다." 하는 기쁜 소식을 아브라함에게 미리 전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사는 이들은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 율법에 따른 행위에 의지하는 자들은 다 저주 아래 있습니다. "율법서에 기록된 모든 것을 한결같이 실천하지 않는 자는 모두 저주를 받는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하느님 앞에서는 아무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의로운 이는 믿음으로 살 것이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율법은 믿음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 규정들을 실천하는 이는 그것들로 살" 따름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스스로 저주받음 몸이 되시어,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해 주셨습니다. 성경에 "나무에 매달린 사람은 모두 저주받은 자다."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아브라함에게 약속된 복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다른 민족들에게 이르러, 우리가 약속된 성령을 믿음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율법과 성령(갈라3,1-
아, 어리석은 갈라티아 사람들이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모습으로 여러분 눈앞에 생생히 새겨져 있는데, 누가 여러분을 호렸단 말입니까? 나는 여러분에게서 이 한가지만은 알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율법에 따른 행위로 성령을 받았습니까? 아니면, 복음을 듣고 믿어서 성령을 받았습니까? 여러분은 그렇게도 어리석습니까? 성령으로 시작하고서는 육으로 마칠 셈입니까? 여러분의 그 많은 체험이 헛일이라는 말입니까? 참으로 헛일이라는 말입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고 여러분 가운데에서 기적을 이루시는 분께서, 율법에 따른 여러분의 행위 때문에 그리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복음을 듣고 믿기 때문에 그리하시는 것입니까?
예루살렘 사도 회의(갈라티아2,1~)
그러고 나서 십사년 뒤에 나는 바르나바와 함께 티토도 데리고 예루살렘에 다시 올라갔습니다 나는 계시를 받고 그리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내가 다른 민족들에게 선포하는 복음을 그곳 주요 인사들에게 따로 설명하였습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전에 한 일이 허사가 되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나와 함께 있던 티토는 그리스 사람이었는데도 할례를 강요받지않았습니다 몰래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에 문제가 있기는 하였습니다 몰래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에 문제가 있기는 하였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다시 종으로 만들기 위하여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누리는 자유를 엿보려고 몰래 들어온 자들입니다 그러나 복음의 진리가 여러분과 함께 길이 머물도록 하려고 우리는 그들에게 잠시도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주요하다는 그 인사들 쪽에서는 그들이 한때 어떤 사람들이었든지 나에게는 아무상관도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그 주요 인사들은 나에게 아무것도 따로 부과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베드로가 할례 받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임받았듯이 내가 할례받지 않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임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할례받은 이들을 위하여 베드로에게 사도직을 수행하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회의 기둥으로 여겨지는 야고보와 케파와 요한은 하느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총을 인정하고 친교의 표시로 나와 바르나바에게 오른손을 내밀어 악수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다른 민족들에게 가고 그들은 할례받은 이들에게 가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우리는 가난한 이들을 기억하기로 하였고 나는 바로 그 일을 열심히 해 왔습니다 바오로가 베드로를 나무라다 그런데 케파가 안티오키아에 왔을 때 나는 그를 정면으로 반대하였습니다 그가 단죄받을 일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야고보가 보낸 사람들이 오기 전에는 다른 민족들과 함께 음식을 먹더니 그들이 오자 할례받은 자들을 두려워한 나머지 몸을 사리며 다른 민족들과 거리를 두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나머지 유다인들고 그와 함께 위선을 저지르고 바르나바까지도 그들과 함께 위선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에 따라 올바른 길을 걷지 않는 것을 보고 모든 사람앞에서 케파에게 말하였습니다 "당신은 유다인이면서도 유다인으로 살지 않고 이민족처럼 살면서 어떻게 이민족들에게는 유다인처럼 살라고 강요할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믿음으로 얻는 구원 우리는 본디 유다인으로 죄인들인 이민족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은 율법에따른 행위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율법에 따른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의롭게 되려고 그리스도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인간도 율법에 따른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 안에서 의록게 되려고 애쓰는 우리 자신도 죄인으로 드러난다면 결국 그리스도께서 죄의 종이시리라는 말입니까?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헐어 버린 것을 다시 세운다면 나 자신이 범법자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나는 하느님을 위하여 살려고 율법과 관련해서는 이미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나는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게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율법을 통하여 의로움이 온다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돌아가신 것입니다
갈라티아 1,1-
사람들에게서도 또 어떤 사람을 통해서도 파견된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와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서 일으키신 하느님 아버지를 통해서 파견된 사도인 나 바오로가, 그리고 나와 함께 있는 모든 형제가 가라티아의 여러 교회에 인사합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의 뜻에 따라 우리를 지금의 이 악한 세상에서 구해 내시려고, 우리 죄 때문에 당신 자신을 내어 주셨습니다. 하느님께 영원무궁토록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그리스도 은총 안에서 여러분을 불러 주신 분을 여러분이 그토록 빨리 버리고 다른 복음으로 돌아서다니,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을 교란시켜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하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물론이고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 복음과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우리가 전에도 말한 바 있지만 이제 내가 다시 한 번 말합니다. 누가 여러분이 받은 것과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밤아 마땅합니다. 내가 지금 사람들의 지지를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까? 하느님의 지지를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것입니까? 내가 아직도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것이라면, 나는 더 이상 그리스도의 종이 아닐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에게 분명히 밝혀 둡니다.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그 복음은 내가 어떤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고 배운 것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받은 것입니다. 내가 한 때 유다교에 있을 적에 나의 행실이 어떠하였는지 여러분은 이미 들었습니다. 나는 하느님의 교회를 몹시 박해하며 아예 없애 버리려고 하였습니다. 유다교를 신봉하는 일에도 동족인 내 또래의 많은 사람들 보다 앞서 있었고, 내 조상들의 전통을 지키는 일에도 훨씬 더 열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나를 따로 뽑으시어 당신의 은총으로 부르신 하느님께서 기꺼이 마음을 정하시어, 내가 당신의 아드님을 다른 민족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그분을 내 안에 계시해 주셨습니다. 그때 나는 어떤 사람과도 바로 상의하지 않았습니다. 나보다 먼저 사도가 된 이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올라 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마스쿠스로 돌아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삼 년 뒤에 나는 케파를 만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 보름 동안 그와 함께 지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도는 아무도 만나보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형제 야고보만 보았을 뿐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쓰는 이 글은 하느님 앞에서 말합니다만 거짓이 아닙니다. 그 뒤에 나는 시리아와 킬리키아 지방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나는 유다에 있는 그리스도의 여러 교회에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한 때 우리를 박해하던 그 사람이 지금은 자기가 한 때 그렇게 없애 버리려고 하던 믿음을 전한다.” 는 소문만 듣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 때문에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마지막 경고와 인사(2코린13,1~)
나는 이제 세 번째로 여러분에게 갑니다 "모든 일은 둘이나 세 증인의 말로 확정지어야 합니다"내가 두 번째로 방문하였을때 전에 죄를 지은 이들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이미 경고한 것처럼 지금 여러분과 떨어져 있으면서 다시 경고합니다 내가 이번에 다시 가면 그냥 너그럽게 넘겨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통하여 말씀하신다는 증거를 여러분이 찾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대하실 때에 약하신 분이 아니라 여러분 가운데에서 힘을 떨치시는 분이십니다 사실 그리스도께서는 약한 모습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지만 이제는 하느님의 힘으로 살아 계십니다 우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약하지만 여러분을 대할 때에는 하느님의 힘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 있을 것입니다 자기가 믿음 안에 살고 있는지 여러분 스스로 따져 보십시오 스스로 시험해보십시오 예수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까?깨닫지 못한면 여러분은 실격자입니다 그러나 나는 우리가 실격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어떠한 악도 저지르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어떠한 악도 저지르지 않게 되기를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합격자임을 드러내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실격자처럼 보일지라도 여러분만은 선을 행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리를 거슬러서는 아무것도 할수없고 무엇이든지 진리를 위해서만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약하더라도 여러분이 강하면 우리는 그것으로 기뻐합니다 바로 여러분이 자신을 바로잡기를 우리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떨어져 있는 동안에 이렇게편지를 써 보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가서 곁에 있을때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권위를 가지고 여러분을 준엄하게 다룰 필요가 없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권위는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성장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럼 형제 여러분 기뻐하십시오 자신을 바로잡으십시오 서로 격려하십시오 서로 뜻을 같이 하고 평화롭게 사십시오 그러면 사랑과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모든 성도가 여러분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주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기를 빕니다
바오로가 받은환시와계시
(2코린토12,1~) 이로울 것이 없지만 나는 자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예 주님께서 보여 주신 환시와 계시까지 말하렵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믿는 어떤 사람을 알고 있는데 그사람은 열네 해 전에 셋째 하늘까지 들어 올려진 일이 있습니다 나로서는 몸째 그리되었는지 알 길이 없고 몸을 떠나 그리되었는지 알 길이 없지만 하느님께서는 아십니다 낙원까지 들어 올려진 그는 발설할 수 없는 말씀을 들었는데 그 말씀은 어떠한 인간도 누설해서는 안되는것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에 대해서라면 내가 자랑하겠지만 나 자신에 대해서는 내 약점밖에 자랑하지 않으렵니다 내가 설사 사랑하고 싶어하더라도 진실을 말할 터이므로 어리석은 꼴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랑은 그만두겠습니다 사람들이 나에게서 보고 듣는 것 이상으로 나를 생각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계시들이 엄청난 것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내가 자만하지 않도록 하느님께서 내 몸에 가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사탄의 하수인으로 나를 줄곧 찔러 대 내가 자만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이 일과 관련하여 나는 그것이 나에게서 떠나게 해 주십사고 주님께 세 번이나 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 나의 힘은 약한 데에서 완전히 드러난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리스도의 힘이 나에게 머무를 수 있도록 더없이 기쁘게 나의 약점을 자랑하렵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약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코린토 교회에 대한 염려 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이 나를 억지로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여러분이 나를 내세워 주어야 했습니다 나는 비록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지만 결코 그 특축하다는 사도들보다 떨어지지않습니다 나는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한결같이 인내하며 여러 표징과 이적과 기적으로 참사도의 표지들을 드러냈습니다 여러분이 다른 교회들에 비해 나에게서 덜 받은 것이 무엇입니까?내가 여러분에게 폐를 끼치지 않았다는 것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그것이 부당한 처사라면 나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제 나는 여러분에게 세 번째로 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폐를 끼치지는 않겠습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여러분의 재물이 아니라 여러분자신입니다 자녀가 부모를 위하여 재산을 모아 두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자녀를 위하여 그렇게 하는 법입니다 여러분을 위해서라면 나는 모든것을 더 없이 기쁘게 내놓고 나자신도 남김없이 내놓겠습니다 여러분을 더 많이 사랑할수록 내가 그 만큼 덜 사랑받아댜 합니까?아무튼 나는 여러분에게 짐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내가 교활하여 여러분을 속임수로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보낸 이들 가운데 누구를 시켜 여러분을 기만하기라고 하였습니까나는 티토에게 그곳으로 가라고 권하면서 그 형제도 함께 보냈습니다 티토가 여러분을 기만한 일이라고 있습니까?티토와 내가 같은 정신으로 살아가지않았습니까?우리가 같은 길을 걷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여러분 앞에서 자기 변명을 하고 있다고 여러분은 줄곧 생각해 왔습니까?우리는 하느님앞에서 또 그리스도안에서 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모든 것은 여러분의 성장을 위한 것입니다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갔을때에 여러분이 내 기대에 어긋나지나 않을까또 내가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나 않을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가운데에 분쟁과 시기와 격분과 이기심과 중상과 험담과 거만과 무질서가 있지나 않을까하는 것입니다 또 내가 여러분에게 갔을때에 나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앞에서 나에게 다시 창피를 주지나 않으실까 전에 죄를 짓고도 자기들이 저지른 그 더러운 짓과 불륜과 방탕을 회개하지 않는 많은 사람때문에 내가 슬피 울게 되지나 않을까하는 것입니다
바오로와 거짓 사도들
2코린 11,1- 아무쪼록 여러분은 내가 좀 어리석더라도 참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부디 참아주십시오. 나는 하느님의 열정을 가지고 여러분을 위하여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실 나는 여러분을 순결한 처녀로 한 남자에게, 곧 그리스도께 바치려고 그분과 약혼 시켰습니다. 그러나 하와가 뱀의 간계에 넘어간 것처럼, 여러분도 생각이 미혹되어 그리스도를 향한 성실하고 순수한 마음을 저버리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사실 어떤 사람이 와서 우리가 선포한 예수님과 다른 예수님을 선포하는데도, 여러분이 받은 이 없는 다른 영을 받게 하는데도, 여러분이 받아들인 적이 없는 다른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는 데도, 여러분이 잘도 참아주니 말입니다. 나는 결코 그 특출하다는 사도들 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비록 말은 서툴러도 지식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모든 일에서 갖가지 방식으로 여러분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여러분을 노리려고 나 자신을 낮추면서 하느님의 복음을 대가 없이 여러분에게 전해 주었다고 해서, 내가 무슨 죄를 저질렀다는 말입니까? 나는 여러분에게 봉사하려고 여러 교회에서 부수를 받는 바람에 그들을 약탈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나에게 필요한 것들이 있었지만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았습니다. 마케도니아에서 온 형제들이 필요한 것들을 채워 주었습니다.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여러분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고 자제 하였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진리를 걸고 말하는데, 아카이아 지방에서는 나의 이러한 자랑을 아무도 막지 못할 것입니다. 내가 왜 그렇게 하였겠습니까? 내가 여러분을 사랑하지 않아서겠습니까? 하느님께서는 아십니다.! 나는 앞으로도 지금 하고 있는 대로 하겠습니다. 우리와 같은 방식으로 일한다고 자랑할 기회를 노리는 자들에게 그 기회를 없애 버리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사도로 위장한 거짓 사도이며 사람을 속이려고 일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놀랄 일이 아닙니다. 사탄도 빛의 천사로 위장합니다. 그러니 사탄의 일꾼이 의로움의 일꾼처럼 위장한다 하여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실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내가 거듭 말합니다. 아무도 나를 어리석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생각하려거든 적어도 나를 어리석은 대로라도 받아주십시오. 그러면 나도 자랑을 좀 할 수 있겠습니다. 자랑하는 일과 관련하여 이제 내가 하는 말은, 주님의 뜻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어리석음에 빠진 자로서 하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이 속된 기준으로 자랑하니 나도 자랑해 보렵니다. 여러분은 슬기로운 사람이어서 어리석은 자들을 잘도 참아줍니다. 부끄럽게도 나는 이 말을 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너무 약해서 이런 짓까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누가 감히 자랑하면, 어리석음에 빠진 자로서 말하는 것입니다만, 나도 자랑해 보렵니다. 그들이 히브리 사람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 사람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 그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입니까? 정신 나간 사람처럼 하는 말입니다만, 나는 더욱 그렇습니다. 나는 수고도 더 많이 하였고 옥살이도 더 많이 하였으며, 매질도 더 지독하게 당하였고 죽을 고비도 자주 넘겼습니다. 마흔에서 하나를 뺀 매를 유다인들에게 다섯 차례나 맞았습니다. 그리고 채찍으로 맞은 것이 세 번, 돌질을 당한 것이 한 번, 파선을 당한 것이 세 번 입니다. 밤낮 하루를 꼬박 깊은 바다에서 떠 다니기도 하였습니다. 자주 여행하는 동안에 강물의 위험, 강도의 위험, 동족에게서 오는 위함, 이민족에게서 오는 위험, 고을에서 겪는 위험, 광야에서 겪는 위험, 바다에서 겪는 위험, 거짓 형제들 사이에서 겪는 위험이 뒤따랐습니다. 수고와 고생, 잦은 밤 샘, 굶주림과 목마름, 잦은 결식, 추위와 헐벗음에 시달렸습니다. 그 밖의 것들은 제쳐 놓고서라도, 모든 교회에 대한 염려가 날마다 나를 짓누릅니다. 누가 약해지면 나도 약해지지 않겠습니까? 누가 다른 사람 때문에 죄를 지으면 나도 분개하지 않겠습니까? 내가 자랑해야 한다면 나의 약함을 드러내는 것들을 자랑하렵니다. 하느님이시며 주 예수님의 아버지이신 분, 영원히 찬미 받으실 분께서는 내 말이 거짓이 아니심을 아십니다. 다마스쿠스에서는, 아레타스 입금의 총독이 나를 잡으려고 그 성을 지키고 있지만, 사람들이 나를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 난 창문으로 내려 주어서 그의 손아귀를 벗어난 일도 있습니다.
자기의 사도직을 옹홓하는 바오로
2코린토10,1~ 여러분과 얼굴을 마주할 때에는 겸손하고 떨어져 있을때에는 대담하고들 하는 나 모오로가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에힘입어 여러분에게 직접 권고합니다 우리가 속된 방식으로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몇몇 사람에게는 내가 확신을 가지고 대답해질 작정입니다만 내가 여러분에게 가서 곁에 있을 때에는 그럴 필여가 없게해 주기를 당부합니다 우리가 비록 속된 세상에서 살아갈지언정 속된 방식으로 싸우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전투도 무너뜨릴 수 있을 만큼 강력합니다 우리는 잘못된 이론을 무러뜨리고 하느님을 아는 지식을 가로막고 일어서는 모든 오만을 무너뜨리며 모든 생각을 포로로 잡아 그리스도께 순종시킵니다 또한 여러분이 온전히 순종하게 될때에는 모든 불순종을 처벌할 준비도 갖추고 있습니다 눈앞에 있는 것들을 보십시오 자기가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어떤이가 확신한다면 자기가 그리스도의 사람이듯이 우리도 그러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내가 우리의 권위를 좀 지나치게 자랑한다 하여도 그것은 주님께서 여러분을 부너뜨리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성장시키라고 주신 것이므로 나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편지로 여러분을 위협하려고 한다는 인상을 주고 싶지 않습니다 사실 "그의 편지는무게가 있고 힘차지만 직접 대하면 그는 몸이 약하고 말도 보잘것 없다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은 우리가 떨어져 있으면서 편지로 써 보내는 말과 곁에 있으면서 하는 행동이 똑같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스스로 자신을 내세우는 자들과 우리 자신을 같은 부류로 여기거나 우리 자신을 그들과 견주어 보려는 생각은 아예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들은 저희끼리 서로 대어보고 저희끼리 견주어 보고 있으니 분별없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한도를 넘어서 자랑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정해 주신 적정 한도 안에서만 그리할 터인데 거기에는 여러분도 포함됩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가지 않았던 사람처럼 이 한도 너머로 손을 뻗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 처음으로 여러분을 찾아간 사람은 우리입니다 우리는 한도를 넘어 남이 수고한 것을 가지고 자랑하지 않습니다 다만 여러분의 믿음이 자람에 따라 여러분 가운데에서 우리의 활동 영역이 더욱 커져 가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남의 활동 영역에서 이루어진 것을 가지고 자랑하는 일 없이 여러분의 지역을 넘어서 복음을 전할수 있게 됩니다 "자랑하려는 자는 주님 안에서 자랑해야 합니다 "인정을 받는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내세우는 자가 아니라 주님께서 내세워 주시는 사람입니다
형제들을 돕는일 (2코린9,1~)
성도들을 위한 구제 활동에 관해서는 내가 여러분에게 글을 또 써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나는 여러분의 열의를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그 열의를 두고 나는 마케도니아 사람들에게 아카이아에서는 작년부터 준비를 갖추었다고 자랑합니다 여러분의 그러한 열정이 많은 사람을 분발시켰습니다 그런데도 내가 이 형제들을 보내는 까닭은 우리가 이 일로 여러분을 자랑한 것이 빈말이 되지 않게 하여 내가 다른 이들에게 말한 대로여러분이 실제로 준비를 갖추게 하려는 것입니다 마케도니아 신자들이 나와 함께 그리로 가서 여러분이 준비를 갖추지 않은 것을 보게 되면 이사업과 관련하여 여러분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까지 수치를 당하지 않을까염려됩니다 그래서 나는 이형제들에게 부탁하여 먼저 여러분에게 가서 여러분이 이미 약속한 축복의 선물을 미리 갖추어 놓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그것을 억지 선물이 아니라 축복의 선물로 준비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요점은 이렇습니다 적게 뿌리는 이는 적게 거두어들이고 많이 뿌리는 이는 많이 거두어들입니다 저마다 마음에 작정한 대로 해야지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해서는 안됩니다 하느님께서는 기쁘게 주는 이를 사랑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모든 은총을 넘치게 주실수있습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언제나 모든 면에서 모든 것을 넉넉히 가져 온갖 선행을 넘치도록 할 수있게 됩니다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그가 가난한 이들에게 아낌없이 내주니 그의의로움이 영원히 존속하리라" 씨뿌리는 사람에게 씨앗과 먹을 양식을 마련해 주시는 분께서 여러분에게도 씨앗을 마련해 주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여러 갑절로 늘려 주시고 또 여러분이 실천하는 의로음의 열매도 늘려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든 면세서 부유해져 매우 후한 인심을 베풀게 되고 우리를 통하여 그인심은 하느님에 대한 감사를 불러잉ㄹ으킬 것입니다 이러한 구제활동 노력은 성도들의 궁핍을 채워 줄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하느님께 넘치도록 감사를 드리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 구제 활동을 높이사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고백하는 여러분의 순종을 보고 또 자기들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과도 함께 나누는 여러분의 후한 인심을 보고 하느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할때 여러분에게 내린 하느님의 넘치는 은총을 생각하며 여러분을 그리워할 것입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선물을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인의 헌금(2코린8,1~)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께서 마케도니아의 여러 교회에 베푸신 은총을 여러분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환난의 큰 시련 속에서도 그들은 기쁨이 충만하여 극심한 가난을 겪으면서도 아주 후한 인심을 베풀었습니다 나는 증언할 수있습니다 그러면서 성도들을 위한 구제 활동에 참여하는 특전을 달라고 우리에게 간곡히 정하였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그렇게까지 기대하지는 않았는데도 먼저 주님께 자신을 바치고 또 하느님의 뜻에 따라 우리에게도 자신을 바쳤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티토에게 여러분에게서 이미 시작한 이 은혜로운 일을 마저 끝내라고 권하였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모든 면에서 곧 믿음과 말과 지식과 온갖 열성에서 또 우리의 사랑을 받는 일에서도 뛰어나므로 이 은혜로운 일에서도 뛰어나기를 바랍니다 나는 이 말을 명령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이들의 열성에 견주어 여러분의 사랑이 얼마나 진실한지 확인하고 싶을 따름입니다 여러분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부유하시면서도 여러분을 위하여 가난하게 되시어 여러분이 그 가난으로 부유하게 되도록 하셨습니다 이 일에관하여 여러분에게 한 가지 충고를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여러분에게 유익합니다 여러분이 작년부터 이미 그 일을 마무리 지으십시오 자발적 열의에 어울리게 여러분의 형편에 따라 그 일을 마무리 지으십시오 열의만 있으면 형편에 맞게 바치는 것은 모두 기꺼이 받아들여지고 형편에 맞지 않는 것은 요구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이들은 편안하게 하면서 여러분은 괴롭히지는 것이 아니라 균형을 이루게 하자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 여러분이 누리는 풍요가 그들의 궁핍을 채워주어 나중에는 그들의 풍요가 여러분의 궁핍을 채워 준다면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입니다 "많이 거둔 이도 남지 않고 적게 거둔 이도 모자라지 않았다 " 티토 일행의 파견 여러분을 위하여 티토의 마음속에도 나와 똑같은 열성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는 우리의 요청을 받아들였을 뿐만아니라 그 자신이 어느 때보다도 큰 열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자진 하여 여러분에게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형제 한 사람을 티토와 함께 보냅니다 이 형제는 복음을 선포하는 일로 모든 교회에서 칭송을 받는 사람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바로 주님의 영광과 우리의 열의를 드러내려거 우리가 맡아 수행하는 이 은혜로운 일을 위하여 여러 교회가 우리의 여행 동반자로 뽑아 세운 사람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맡은 이 많은 헌금과 관련하여 누가 우리를 흠잡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들을 보냅니다 사실 우리는 주님 앞에서만이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도 바른 일을 하려고 주의를 기울입니다 그래서 그들과 함께 우리 형제 한 사람을 또 보냅니다 그가 열성을 가지고 있음을 우리는 여러번 여러보로 확인할 수있었습니다 그는 여러분을 크게 신회하기 때문에 지금 그의 열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티토로 말하면 그는 내 동지이며 여러분을 위한 나의 협력자입니다 우리의 이 형제들로 말하면 그들은 교회들의 대표이며 그리스도의 영광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들이 보는 앞에서 여러분의 사랑과 여러분에 대한 우리의 자랑이 사실임을 그들에게 보여 주십시오
회개에 대한 바오로의 기쁨(2코린7
마음을 열어 우리를 받아 주십시오. 우리는 아무에게도 불의를 저지르지 않았고 아무도 망쳐 놓지 않았으며 아무도 기만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단죄하려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내가 이미 이야기한 대로, 여러분은 우리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어서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 것입니다. 여러분에 대한 나의 신뢰도 크고 여러분에 대한 나의 자랑도 큽니다. 나는 위안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우리의 그 모든 환난에도 기쁨에 넘쳐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마케도니아에 이르렀을 때에도, 우리 육신은 안정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모든 면에서 환난을 겪었습니다. 밖으로는 싸움이고 안으로는 두려움이었습니다. 그러나 비천한 이들을 위로하시는 하느님께서 티토를 도착하게 하시어 우리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티토의 도착만이 아니라 그가 여러분에게서 받은 위로로도 그렇게 해 주셨습니다. 그가 여러분의 그리움과 여러분의 한탄, 그리고 나에 대한 여러분의 열정을 우리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더욱 기뻐하였습니다. 내가 그 편지로 여러분을 슬프게 하였더라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 편지가 잠시나마 여러분을 슬프게 하였음을 압니다. 그러나 내가 한 때 후회하였을지라도 이제는 기뻐합니다. 여러분이 슬퍼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슬퍼하여 마침내 회개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하느님의 뜻에 맞게 슬퍼한 것이니, 우리 때문에 손해를 본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느님의 뜻에 맞는 슬픔은 회개를 자아내어 구원에 이르게 하므로 후회할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현세적 슬픔은 죽음을 가져올 뿐입니다. 보십시오, 하느님의 뜻에 맞는 바로 그 슬픔이 여러분에게 얼마나 큰 열성을 불러일으켰는지! 게다가 여러분의 그 솔직한 해명, 그 의분, 그 두려움, 그 그리움, 그 열정, 그 징계도 불러일으켰습니다. 여러분은 그 일과 관련하여 모든 면에서 잘못이 없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편지를 써 보낸 것은 불의를 저지른 사람 때문도 아니고 불의를 당한 사람 때문도 아닙니다. 우리를 위하 여러분의 열성이 하느님 앞에서 여러분 자신에게 드러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위로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받은 이 위로 말고도, 우리는 티토의 기쁨으로 말미암아 더욱더 기뻐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나는 티토에게 여러분을 자랑한 적이 있는데, 그 일로 부끄러운 일을 당히지 않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한 말이 모두 진실이었듯이, 우리가 티토에게 한 자랑도 진실임이 드러난 것입니다. 티토는 여러분이 모두 자기를 두려워하고 떨면서 맞아들여 순종한 것을 회상하며, 여러분에게 더 큰 애정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나는 기뻐합니다. 모든 면에서 여러분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2코
불신자들과는 상종하지 마십시오. 의로움과 불법이 어떻게 짝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빛이 어떻게 어둠과 사귈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벨리아르와 화합하실 수 있겠습니까? 신자와 불시자가 어떻게 한몫을 나눌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떻게 뜻을 같이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이는 하느님께서 이르신 그대로입니다. "나는 그들과 함께 살며 그들 가운데에서 거닐리라.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저들 가운데에서 나와 저들과 갈라져라.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더러운 것에 손대지 마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맞아들이리라. 나는 또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나에게 아들딸이 되리라. -전능하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러한 약속들을 받았으니 육과 영의 모든 더러움에서 우리 자신을 깨끗이 하여, 하느님을 경외하며 온전히 거룩하게 됩시다.
화해의 봉사직 (2코린 6,1-13)
우리는 하느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권고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받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은혜로운 때에 내가 너의 말을 듣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 이 직분이 흠잡히는 일이 없도록, 우리는 무슨 일에서나 아무에게도 지장을 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히려 우리는 무슨 일에서나 아무에게도 지장을 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히려 우리는 모든 면에서 우리 자신을 하느님의 일꾼으로 내세웁니다. 곧 많이 견디어 내고, 환난과 재난과 역경을 겪으면서도, 매질과 옥살이와 폭동을 겪으면서도 그렇게 합니다. 또 수고와 밤샘과 단식으로, 순수와 지식과 인내와 호의와 성령과 거짓 없는 사랑으로, 진리의 말씀과 하느님의 힘으로 그렇게 합니다. 오른손과 왼손에 의로움이 무기를 들고, 영광을 받거나 모욕을 당하거나, 중상을 받거나 칭찬을 받거나 우리는 늘 그렇게 합니다. 우리는 속이는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진실합니다. 인정을 받지 못하는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인정을 받습니다. 죽어 가는 자같이 보이지만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벌을 받는 자같이 보이지만 죽임을 당하지는 않습니다. 슬퍼하는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늘 기뻐합니다. 가난한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많은 사람을 부유하게 합니다.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코린토 신자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에게 솔직히 말하였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우리가 여러분을 옹색하게 대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속이 옹색한 것입니다. 나는 자녀에게 이르듯이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도 보답하는 뜻으로 마음을 활짝 여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