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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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태2015. 4. 21. 오전 11:05:01

루가 복음서 제1장

머리말 1 우리 가운데에서 이루어진 일들에 관한 이야기를 엮는 작업에 많은 이가 손을 대었습니다. 2 처음부터 목격자로서 말씀의 종이 된 이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것을 그대로 엮은 것입니다. 3 존귀하신 테오필로스 님, 이 모든 일을 처음부터 자세히 살펴본 저도 귀하께 순서대로 적어 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4 이는 귀하께서 배우신 것들이 진실임을 알게 해 드리려는 것입니다. 세례자 요한의 출생 예고 5 유다 임금 헤로데 시대에 아비야 조에 속한 사제로서 즈카르야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으로서 이름은 엘리사벳이었다. 6 이 둘은 하느님 앞에서 의로운 이들로, 주님의 모든 계명과 규정에 따라 흠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 7 그런데 그들에게는 아이가 없었다. 엘리사벳이 아이를 못낳는 여자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둘 다 나이가 많았다. 8 즈카르야가 자기 조 차례가 되어 하느님 앞엣 사제 직무를 수행할 때의 일이다. 9 사제직의 관례에 따라 제비를 뽑았는데, 그가 주님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기로 결정되었다. 10 그가 분향하는 밖에서는 온 백성의 무리가 기도하고 있었다. 11 그때에 주님의 천사가 즈카르야에게 나타나 분향 제단 오른쪽에 섰다. 12 즈카르야는 그 모습을 보고 놀라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13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즈카르야야, 너의 청원이이 받아들여졌다. 네 아내 엘레사벳이 너에게 아들을 낳아 줄터이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여라. 14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터이지만 많은 이가 그의 출생을 기뻐할 것이다. 15 그가 주님 앞에서 큰 인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포도주도 독주도 마시지 않고 어머니 태중에서부터 성령으로 가득 찰 것이다. 16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을 그들의 하느님이신 주님께 돌아오게 할 것이다. 17 그는 또 엘리야의 영과 힘을 지니고 그분 보다 먼저 와서, 부모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리고,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의인들의 생각을 받아들이게 하여, 백성이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게 할 것이다." 18 즈카르야가 천사에게, " 제가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저는 늙은이고 제 아내도 나이가 많습니다." 하고 말하자, 19 천사가 그에게 대답하였다."나는 하느님을 모시는 가브리엘인데, 너에게 이야기하여 이 그쁜 소식을 전하라고 파견되었다. 20 보라, 때가 되면 이루어질 내 말을 믿지 않았으니, 이 일이 일어나는 날까지 너는 벙어리가 되어 말을 못하게 될 것이다." 21 한편 즈카르야를 기다리던 백성은 그가 성소 안에서 너무 지체하므로 이상하게 여겼다. 22 그런데 그가 밖으로 나와서 말도 하지 못하자, 사람들은 그가 성소 안에서 어떤 환시를 보았음을 알게 되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몸짓만 할 뿐 줄곧 벙어리로 지냈다. 23 그러다가 봉직 기간이 차자 집으로 돌아갔다. 24 그 뒤에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잉태하였다. 엘리사벨은 다섯 달 동안 숨어 지내며 이렇게 말하였다. 25 " 내가 사람들 사이에서 겪어야 했던 치욕을 없애 주시려고 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

이종태2015. 4. 20. 오후 3:27:49

마르코 복음서 16장

마르코 복음서 16장 17장으로 오타가 났습니다. 성경쓰기 에서는 수정이 안되나요..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종태2015. 4. 20. 오후 3:25:39

마트코 복음서 제17장

부활하시다 (마태28,1-8 ; 루카 24,1-12 ; 요한 20,1-10) 1 안식일이 지나자, 마리아 막달레나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는 무덤에 가서 예수님께 바라 드리려고 향료를 샀다. 2 그리고 자간 첫날 매우 이른 아침, 해가 떠오를 무렵에 무덤으로 갔다. 3 그들은 " 누가 그 돌을 무덤 입구에서 굴려 내 줄까요?" 하고 서로 말하였다. 4 그러고는 눈을 들어 바라보니 그 돌이 이미 굴려져 있었다. 그것은 매우 큰 돌이었다. 5 그들이 무덤에 들어가 보니, 웬 젊은이가 하옇고 긴 겉옷을 입고 오른쪽에 앉아 있었다. 그들은 깜짝 놀랐다. 6 젊은이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놀라지 마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을 찾고 있지만 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다. 그래서 여기에 게시지 않는다. 보아라. 여기가 분을 모셨던 곳이다. 7 그러니 가서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렇게 일러라. ' 에수님께서는 전에 여러분에게 말씀하신 대로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가실 터이니, 여러분은 그분을 거기에서 뵙게 될 것입니다.' " 8 그들은 무덤에서 나와 달아났다. 덜덜 떨면서 겁에 질렸던 것이다. 그들은 두려워서 아무에게도 말을 하지 않았다.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시다 ( 마태 28,9-10 ; 요한 20,11-18 ) 9 예수님께서는 주간 첫나라 새벽에 부활하신 뒤, 마라아 막달레나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다. 그는 예수님께서 일곱 마귀를 쫓아 주신 여자였다. 10 그 여자는 예수님과 함께 지냈던 이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곳으로 가서, 그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였다. 11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살아 계시며 그 여자에게 나타나셨다는 말으 듣고도 믿지 않았다. 두 제자에게 나타나시다 (루카 24,13-35 ) 12 그 뒤 그들 가운데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가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다른 모습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셨다. 13 그래서 그들이 돌아가 다른 제자들에게 알렸지만 제자들은 그들의 말도 믿지 않았다.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사명을 부여하시다 ( 마태 28,16-20 ;루카 24,36-49 ; 요한 20,19-23 ; 사도 1,6-8 ) 14 마침내 , 열한 제자가 식탁에 앉아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셨다. 그리고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 되살아난 당신을 본 이들의 말을 그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15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17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18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승천하시다 (루카 24,50-53 ) 19 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마르코 복음서의 짧은 끝맺음 20 세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였다.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시면서 표징들이 뒤따르게 하시어,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 그 여자들은 자기들에게 분부하신 모든 것을 베드로와 그 동요들에게 간추려서 이야기해 주었다. 그 뒤에 예수님께서도 친히 그들을 통하여 동쪽에서 서쪽에 이르기까지,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말씀을 두루 펴져 나가게 하셨다. 아멘.

이종태2015. 4. 17. 오전 11:05:05

마르코 복음서 제15장

24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러고 나서 그분의 겉옷을 나누어 가졌는데 누가 무엇을 차지할지 제비를 뽑아 결정하였다. 25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바은 때는 아침 아홉 시였다. 26 그들이 죄명 패에는 ' 유다인들의 임금' 이라고 쓰여 있었다. 27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강도 둘을 십자가에 못 박았는데, 하나는 오른쪽에 다른 하나는 왼쪽에 못박았다. (28) 그리하여 ' 그는 죄인들 가운데 하나로 헤아려졌다.' 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 29 지나가는자들이 머리를 흔들며 그분을 이렇게 모독하였다. " 저런! 성전을 허물고 사흘 안에 다시 짓겠다더니. 30 십자가에서 내려와 너 자신이나 구해 보아라." 31 수석 사제들도 이런 식으로 율법 학자들과 함께 조롱하며 서로 말하였다. " 다른 이들은 구원하였으면서 자신은 구원하지못하는군. 32 우리가 보고 믿게, 이스라엘의 임금 메시아는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시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그분께 비아냥 거렸다. 숨을 거두시다 (마태 27,45-56 ; 루카 23,44-49 ; 요한 19,28-30 ) 33 낮 열두 시가 되자 어둠이 온 땅에 덮여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 34 오후 세 시에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타니?" 하고 부르짖으셨다. 이는 번역하면, '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라는 뜻이다. 35 곁에 서 있던 자들 가운데 몇이 이 말씀을 듣고, " 저것 봐! 엘리야를 부르네." 하고 말하였다. 36 그러자 어떤 사람잉 달려가서 해면을 신 포도주에 적신 다음, 갈대에 꽂아 예수님께 마시라고 갖다 대며, " 자, 엘레야가 와서 그를 내려 주나 봅시다." 하고 말하였다. 37 예수님께서는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을 거두셨다. 38 그때에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갈래로 찢어졌다. 39 그리고 예수님을 마주 보고 서 있던 백인대장이 그분께서 그렇게 숨을 거두시는 것을 보고, "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 하고 말하였다. 40 여자들도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들 가운데에는 마리아 막달레나,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살로메가 있었다. 41 그들은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 계실 때에 그분을 따르며 시중들던 여자들이었다. 그 밖에도 예수님과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 다른 여자들도 많이 있었다. 묻히시다 (마태 27,57-61 ; 루카 23,50-56 ; 요한 19,38-42 ) 42 이미 저녁때가 되어 있었다. 그날은 준비일 곧 안시일 전날이었으므로, 43 아리마태아 출신 요셉이 빌라도에게 당당히 들어가, 예수님의 시신을 내 다라고 청하였다. 그는 명망 있는 의회 의원으로서 하느님의 나라를 열심히 기다리던 사람이었다. 44 빌라도는 예수님께서 벌써 돌아가셨을까 의아하게 생각하여, 백인대장을 불러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지 오래 되었느냐고 물었다. 45 빌라도는 백인대장에게 알아보고 와서, 그분의 시신을 내려 아마포로 싼 다음 바위를 깎아 만든 무덤에 모시고, 무덤 입구에 둘을 굴려 막아 놓았다. 47 마리아 막달레나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는 그분을 어디에 모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이종태2015. 4. 17. 오전 8:30:37

마르코 복음서 제15장

빌라도에게 신문을 받으시다 (마태 27,1-2 ;마ㅐ27,11-14 ; 루카 23,1-5 ; 요한 18,28-38 ) 1 아침 되자 수석 사제들은 곧바로 원로드롸 율법 학자들, 곧 온 최고 의회와 의논한 끝에, 예수님을 결박하여 끌고 가서빌라도에게 넘겼다. 2 빌라도가 예수님께 " 당신이 유다인들의 임금이오?" 하고묻자, 그분께서" 네가 그렇게 말하고 있다."하고 대답하셨다. 3 그러자 수석 사제들이 여러 가지로 예수님을 고소하였다. 4빌라도가 다시 예수님께, " 당신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소" 보시오, 저들이 당신을 갖가지로 고소하고 있지 않소?" 하고물었으나, 5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그래서 빌라도는 이상하게 여겼다.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마태 27,15-26 ; 루카 23,13-25 ; 요한 18,38-19,16 ) 6 빌라도는 축제때마다 사람들이 요구하는 죄수 하나를 풀어 주곤 하였다. 7 마침 바라빠라고 하는 사람이 반란 때에 살인을 저지른 반란군 들과함께 감옥에 있었다. 8 그래서 군중은 올라가 자기들에게 해 오던 대로 해달라고 요청하기 시작하였다. 9 빌라도가 그들에게 " 유다인들의 임금을 폴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오? " 하고 물었다. 10 그는 수석 사제들이 예수님을 시기하여 자기에게 넘겼음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11 그러나 수석사제들은 군중을 부추겨 그분이 아니라 바라빠를 풀어 달라고 청하게 하였다. 12 빌라도가 다시 그들에게, " 그러면 여러분이 유다인들의 임금이라고 부르는 이 사람은 어떻게 하기를 바라는 것이오? " 하고 물었다. 13 그러자 그들은 " 십자가에 못 바으시오!" 하고 거듭 소리 질렀다. 14 빌라도가 그들에게 " 도대체 그가 무슨 나쁜 짓을 하였다는 말이오?" 하자, 그들은 더욱 큰 소리로 "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하고 외쳤다. 15 그리하여 빌라도는 군중을 만족시키려고, 바라빠를 풀어주고 예수님을 채찍질하게 한 다음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넘겨주었다. 군사들이 예수님을 조롱하다 (마태 27,27-31 ; 요한 19,2-3 ) 16 군사들은 예수님을 뜰 안으로 끌고 갔다. 그곳은 총도 관저였다. 그들은 온 부대를 집합시킨 다음, 17 그분께 자주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씌우고서는, 18 " 유다인들의 임금님, 만세!" 하며 인사하기 시작하였다. 19 또 갈대로 그분의 머리를 때리고 침을 뺕고서는, 무릎을 끌고 엎드려 예수님께 절하였다. 20 그렇게 예수님을 조롱하고 나서 자주색 옷을 벗기고 그분의 겉옷을 입혔다. 그리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러 끌고 나갔다. 십자가에 못 바히시다 (마태 27,32-44 ; 루카 23,26-43 요한 19,16-27 ) 21 그들은 지나가는 어떤 사람에게 강제로 예수님의 십자가 지게 하였다. 그는 키레네 사람 시몬으로서 알렉산드로스와 루포스의 아버지였는데, 시골에서 오라오는 길이었다. 22 그들은 예수님을 골고타라는 곳으로 데리고 갔다. 이는 번역하면 ' 해골 터' 라는 뜻이다. 23 그들이 몰약으 탄 포도주를 예수님께 건넸지만 그분께서는 받지 않으셨다.

이종태2015. 4. 16. 오전 9:49:43

마르코 복음서 제14장

알몸으로 달아난 젊은이 51 어떤 젊은이가 알몸에 아마포만 두른 채 그분을 따라갔다. 사람들이 그를 봍잡자, 52 그는 아마포를 버리고 알몸으로 달아났다. 최고 의회에서 신문을 받으시다 (마태 26,57-66 ; 루카22,54 ;루카22,66-71 ; 요한 18,12-14 ) 53 그들은 예수님을 대사제에게 끌고 갔다. 그러자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이 모두 모여 왔다. 54 베드로는 멀찍이 떨어져서 예수님을 뒤따라 대사제의 저택 안뜰까지 들어가, 시종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고 있었다. 55 수석 사제들과 온 최고 의회는 예수님을 사형에 처하려고 그분에 대한 증언을 찾았으나 찾아내지 못하였다. 56 사실 많은 사람이 그분께 불리한 거짓 증언을 하였지만, 그 증언들이 서로 들어맞지 않았던 것이다. 57 더러는 나서서 이렇게 거짓 증언을 하기도 하였다. 58 " 우리는 저자가, ' 나는 사람 손으로지은 이 성전을 허물고, 손으로 짓지 않는 다른 성전을 사흘 안에 세우겠다.' 고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59 그러나 그들의 증언도 서로 들어맞지 않았다. 60 그러자 대사제가 한가운데로 나서서 예수님께, " 당신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소? 이자들이 당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데 어찌 된 일이오?" 하고 물었다. 61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입을 다무신 채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대사제는 다시 "당신이 찬양받으실 분의 아들 메시아요?" 하고 물었다. 62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 그렇다. ' 너희는 사람의 아들이 전능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 63 그러자 대사제가 자기 옷을 찢고 이렇게 말하였다." 이제 우리에게 무슨 증인이 더 팔요합니까? 64 여럽분도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듣지 않았습니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들은 모두 예수님께서 사형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단죄하였다. 예수님을 조롱하다 (마태26,67-68 ;루카 22,63-65 ) 65 어떤 자들은 예수님께 침을 뺕고 그분의 얼굴을 가린 다음, 주먹으로치면서 " 알아맞혀 보아라." 하며 놀려 대기 시작하였다. 시종들도 예수님의 빰을 때렸다. 베드로가 예수님으 모른다고 하다 (마태 26,55-62 ;루카 22,55-62 ; 요한 18,15-18 요한 18,25-27 ) 66 베드로가 안뜰 아래쪽에 있는데 대사제의 하녀 하나가 와서, 67 불울 쬐고 있는 베드로르 ㄹ보ㅗ 그를 찬찬히 살피면서 말하였다." 당신도 저 나자렛 사람 예수와 함께 있던 사람이지요.?" 68 그러자 베드로는, " 나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하겠소." 하고 부인하였다. 그가 밭깥뜰로 나가자 닭이 울었다. 69 그 하녀가 베드로를 보며서 곁에 서 있는 이들에게 다시, " 이 사람은 그들과 함패예요." 하고 말하기 시작하였다. 70 그러나 베드로는 또 부인하였다. 그런데 조금 뒤에 곁에 서 있던 이들이 다시 베드로에게, " 당신은 갈릴래아 사람이니 그들과 한패임에 틀림없소." 하고 말하였다. 71 베드로는 거짓이면 천벌을 받겠다고 맹세하기 시작하며, " 나는 당신들이 말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오." 하였다. 72 그러자 곧 닭이 두 번째 울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울기 시작하였다.

이종태2015. 4. 16. 오전 9:26:02

마르코 복음서 제14장

베드로가 당신을 모든다고 할 것을 예고하시다 (마태 26,31-35 ; 루카 22,31-34 ; 요한 13,36-38 ) 27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 너희는 모두 떨어져 나갈 것이다. 성경에 '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흩어지리라. 고 기록되었다. 28 그러나 나는 되살아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갈 것이다." 29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 모두 떨어져 나갈지라도 저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30 예수임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너는 세번이나 나를 모든다고 할 것이다. 31 그러자 베드로가 더욱 힘주어 장담하였다. "스승님과 함께 죽는 한이 있어라도, 저는 결코 스승님을 모른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다른 이들고 모두 그렇게 말하였다. 겟세마니서 기도하시다 (마ㅐ 26,36-46 ; 루카 22,39-46 ) 32 그들은 겟세마니라는 곳으로 갔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 내가 기도하는 동안 너희는 여기에 앉아 있어라." 하고 말씀하신 다음, 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셨다. 그분께서는 공포와 번민에 휩싸이기 시작하셨다. 34 그래서 그들에게 "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에 남아서 깨어 있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35 그런 다음 앞으로 조금 나아가 땅에 엎드리시어, 하실 수만 있으면 그 시간이 당신을 비켜 가게 해 주십사고 기도하시며, 36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무엇이든 하실 수 있으시니,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원하는 것을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십시오." 37 그러고 나서 돌아와 보시니제자들은 자고 있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 시몬아,자고 있느냐?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란 말이냐? 38 너희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여라.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따르지 못한다." 하시고, 39 다시 가셔서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셨다. 40 그리고 다시 와 보시니 그들은 여전히 눈이 무겁게 내리감겨 자고 있었다. 그래서 제자들은 그분께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몰랐다. 41 예수님께서는 세 번째 오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이직도 자고 있느냐? 아직도 쉬고 있느냐? 이제 되었다. 시간이 되어 사람의 아들은 죄인들의 손에 넘어간다. 42 일어나 가자. 보라, 나를 팔아럼길 자가 가까이 왔다." 잡히시다 (마태26,47-56 ; 루카 22,47-53 ; 요한 18.1-11 ) 43 그러자 곧, 예수님께서 아직 말씀하고 게실 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유다가 다가왔다. 그와 함께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이 보낸 무리도 칼과 몽둥이를 들고 왔다. 44 그분을 팔아넘길 자는, " 내가 입 맞추는 이가 바로 그 사람이니 그를 붙잡아 잘 끌고 가시오." 하고 그들에게 미리 신호를 일러 두었다. 45 그가 와서는 곧바로 예수님께 다가가 "스승님!" 하고 나서 입을 맞추었다. 46 그러자 그들이 예수님께 손을 대어 그분을 붙잡았다. 47 그때 곁에 서 있던 이들 가운데 한 사람이 칼을 빼어, 대사제의 종을 내리쳐 그의 귀를 잘라 버렸다. 48 예수님께서 나서시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강도라도 잡을 듯이 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를 잡으러 나왔단 말이냐? 49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으면서 가르쳤지만 너희는 나를 붙잡지 않았다.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리된 것이다. 50 제자들은 모두 예수님을 버리고 달아났다.

이종태2015. 4. 16. 오전 8:55:21

마르코 복음서 제14장

예수님을 죽을 음모를 꾸미다 (마ㅐ 26,1-5 ; 루카 22,1-2 ; 요한 11,45-53 ) 1파스카와 무교정 이틀 전이었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은 어떠헤 하면 속임수를 써서 예수님으 붙잡아 죽일까 궁리하고 있었다. 2 그러면서 " 백성이 소동을 일으킬지 모르니 축제 기간에는 안 된다." 하고 말하였다. 어떠 여자가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붓다 ( 마태 26,6-16 ; 요한 12,1-8 ) 3 예수님께서 베ㅏ니아에 있는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의 일이다. 마침 식탁에 앉아 계시는데, 어떤 여자가 값비싼 순 나르드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그분 머리에 향유를 부었다. 4 몇 사람잉 불쾌해하며 저흮리 말하였다." 왜 저렇게 향유를 허투루 쓰는가? 5 저 향유를 삼배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그 돈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줄 수도 있을 터인데." 그러면서 그 여자를 나무랐다. 6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 이 여자를 가만 두어라. 왜 괴롭히느냐? 이여자는 나에게 좋은 일을 하였다. 7 사실 가난한 이들은 너희 곁에 있으니, 너희가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그들에게 잘해 줄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늘 너희 곁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8 이 여자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였다. 내 장례를 위하여 미리 내 몸에 향유를 바른 것이다. 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온 세상 어디든지 복음이 선포되는 곳마다, 이 여자가 한 일도 전해 져서 이 여자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다 (마태 26,14-16 ; 루카 22,3-6 ) 10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유다 이스카리옷이 예수님을 수석 사제들에게 팔아넘기려고 그들을 찾아 갔다. 11 그들은 그의 말을 듣고 기뻐하며 그에게 돈을 주기로 약속하였다. 그래서 유다는 예수님을 넘길 적당한 기회를 노렸다. 최후의 만찬을 준비하다 (마태 26,17-19 ; 루카 22,7-13 ) 12 무교절 첫날 곧 파스카 양을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스승님께서 잡수실 파스카 음시을 어디에 가서 차리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13 그러자 예수님께서 제자 두 사람을 보내며 이르셨다." 도성 안으로 가거라. 그러면 물동이를 메고 가는 남자를 만날 터이니 그를 따라가거라. 14 그리고 그가 들어가는 집의 주인에게,' 스승님께서 '내가 제자들과함께 파스카 음식을 먹을 내 방이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십니다.' 하여라 15 그러면 그 사람이 이미 자리를 깔아 준비된 큰 이층 방을 보여 줄 것이다. 거기에다 차려라." 16 제자들이 떠나 도성 안으로 거서 보니, 예수님께서 일러 주신 그대로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파스카 음식을 차렸다. 제자가 배신할 것을 예고하시다 (마태 26,20-25 ; 루카 22,21-23 ; 요한 13,21-30 ) 17 저녁때가 되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곳으로 가셨다. 18 그들이 식탁에 앉아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 나와 함께 음식을 먹고 있는 자가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19 그러자 그들은 근심하며 차례로 "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기 시작하였다. 20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 그는 열둘 가운데 하나로서 나와 함께 같은 대접에 빵을 적시는 사람이다. 21 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좋았을 것이다." 성찬례를 제정하시다 (마태26,26-30 ; 루카 22,14-20 ; 코린 11,23-25 ) 22 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23 또 잔을 들어 감사를 드리신 다음 제자들에게 주시니 모두 그것을 마셨다. 24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 2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하느님나라에서 새 포도주를 마실 그날까지,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을 결코 다시는 마지시 않겠다." 26 그들은 찬미가를 부르고 나서 올리브 산으로 갔다.

이종태2015. 4. 15. 오전 11:03:15

마르코 복음서 제13장

가장 큰 재난 (마태 24,15-28 ; 루카 21,20-24 ) 14 " 있어서는 안 될 곳에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이 서 있는 것을 보거든 - 읽는 이는 알아들으라. - 그때에 유다에 있는 이들은 산으로 달아나라. 15 옥상에 있는 이는 내려가지도 말고 무엇을 꺼내러 집 안으로 들어가지도 마라. 16 들에 있는 이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아서지 마라. 17 불행하여라. 그 무렵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 18 그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19 그 무렵에 환난이 닥칠 터인데. 그러한 환난은 하느님께서 이룩하신 창조 이래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20 주님께서 그 날수를 줄여 주지 않으셨으면, 어떠한 사람도 살아 남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는 몸소 선택하신 이들을 위하여 그 날수를 줄여 주셨다. 21 그때에 누가 너희에게 '보아라. 그리스도께서 여기 계시다!', 또는 ' 보아라, 저기 계시다!' 하더라도 믿지마라. 22 거짓 그스도들과 거짓 에언자들이 나타나, 할 수만 있으면 선택된 이들까지 속이려고 표징과 이적들을 일으켤 것이다. 23 그러니 너희는 조심하여라. 내가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해 둔다."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날 ( 마태 24,29-31 ; 루카 21,25-28 ) 24 " 그 무렵 환난에 뒤어어 해는 어두워지고 달은 빛을 내지 않으며 25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은 흔들릴 것이다. 26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큰 권능과 영광을 떨치며 '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 사람들이 볼 것이다. 27 그때에 사람의 아들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땅 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무화과 나무의 교훈 ( 마태 24,32-35 ; 루카21,29-33 ) 28 " 너희는 무화과 나무를 보고 그 비유를 깨달아라. 어느덧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이 온 줄 알게 된다. 29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얼어나는 것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 문 가까이 온 줄 알아라. 30 내가 진시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31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깨어 있어라 (마태 24,36-44) 32 "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 33 너희는 조심하고깨어 지켜라. 그때가언제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34 그것은 먼 길을 떠나는 사람의 경우와 같다. 그는 집을 떠나면서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자에게 할 일을 맡기고, 문지기에게는 깨어 있으라고 분부한다. 35 그러니 깨어 있어라.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저녁일지, 한밤중일지, 닭이 울 때일지, 새벽일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36 주인이 갑지기 돌아와 너희가 잠자는 것을 보는 일이 없게 하여라. 37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깨어 있어라."

이종태2015. 4. 15. 오전 10:31:20

마르코 복음서 제13장

성전의 파괴를 예고하시다 (마태 24,1-2 ;루카 21,5-6 ) 1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말하였다. "스승님, 보십시오. 얼마나 대단한 돌들이고 얼마나 장엄한 건물들이니까?" 2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너는 이 웅장한 건물들을 보고 있느냐? 여기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지고 말 것이다." 재난의 시작 ( 마태24,3-14 ; 루카21,7-19 ) 3 예수님께서 성전 맞은 쪽 올리브 산에 앉아 계실 때,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아가 따로 예수님께 물었다. 4 " 저희에게 일러 주십시오.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그 모든일이 이루어지려고 할 때에 어떤 표징이 나타나겠습니가?" 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마름하기 시작하셨다." 너희는 누구에게도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 내가 그리스도다.' 하면서 많은 이를 속일 것이다. 7 그리고 너희는 여기저기에서 전쟁이 일어나다는 소문을 듣더라도 불안해하지 마라. 그러한 일이 반드시 벌어지겠지만 그것이 아직 끝이 아니다. 8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나며, 곳곳에 지진이 발생하고 기근이 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진통의 시작일 따름이다. 9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사람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는 너희가 매를 맞을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서서 증언할 것이다. 10 먼저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 되어야 한다. 11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법정에 넘길 때, 무슨 말을 할까 미리 걱정하지 마라, 그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주시는 대로 말하여라.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성령이시다. 12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이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13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어 내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이종태2015. 4. 14. 오전 9:45:13

마르코 복음서 제12장

23 그러면 그들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다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니 말입니다." 2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성경도 모르고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 25 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 다시 살아날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 26 그리고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에 관해서는, 모세의 책에 있는 떨기나무 대목에서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앍어 보지 않았느냐? '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너희는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가장 큰 계명 ( 마태 22,34-40 ; 루카 10,25-28 ) 28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이렇게 그들이 토론하는 것을 듣고 있다가 예수님께서 대답을 잘하시는 것을 ㅂ고 그분께 다가와, "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으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 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하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 과 '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 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다윗의 자손이시며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 마태 22,41-46 ; 루카 20,41-44 ) 35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율법 학자들은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36 다윗 자신이 성령의 도움으로 말하였다. '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 37 이렇듯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율법 학자들을 조심하여라 (마태 23,1-36 ; 루카 20,45-47 ) 38 예수님께서는 가르치시면서 이렇게 이르셨다." 율법 학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긴 겉옷을 입고 나다니며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즐기고, 39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잔치 때에는 윗자리를 즐긴다. 40 그들은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 먹으면서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는 길게 한다. 이러한 자들은 더 엄중히 단죄를 받을 것이다." 가나한 과부의 험금 ( 루카 21,1-4) 41 예수님께서 헌금함 맞은 쪽에 앉으시어, 사람들이 헌금함에 돈을 넣는 모습을 보고 계셨다. 많은 부자들이 큰돈을 넣었다. 42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렙톤 두 닢을 넣었다. 그것은 콰드란스 한 닢인 셈이다. 4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단.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44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

이종태2015. 4. 14. 오전 8:45:54

마르코 복음서 제12장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 (마태 21,33-46 ;루카 20,9-19 ) 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 어떤 사람이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이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2 포도 철이 되자 그는 소작인들에게 종 하나를 보내어, 소작인들에게서 포도밭 소출의 얼마를 받아오라고 하였다. 3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를 붙잡아 매질하고서는 빈손으로 돌려보냈다. 4 수인이 그들에게 다시 다른 종을 보냈지만, 그들은 그 종의 머리를 쳐서 상처를 입히고 모욕하였다. 5그리고 주인이 또 다른 ㅈㅇ을 보냈더니 그 종을 죽여 버렸다. 그 뒤에 도 많은 종을 보냈지만 더러는 매질하고 더러는 죽여 버렸다. 6 이제 주인에게는 오직 하나, 사랑하는 아들만 남았다. 그는 마지막으로 '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어들을 보냈다. 7 그러나 소작인들은 ' 저자가 상속자다. 저, 저자를 죽여 버리자. 그러면 이 상속 재산이 우리 차지가 될 것이다..'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8 그를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9 그러니 포도밭 주인은 어떠헤 하겠느냐? 그는 돌아와 그 소작이들을 없애 버리고 포도밭을 다른 이들에게 줄 것이다. 10 너희는 이 성경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통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11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12 그들은 예수님께서 자기들을 두고 이 비유를 말씀하신 것을 알아차리고 그분을 붙잡으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워 그분을 그대로 두고 떠나갔다. 황제에게 세금을 내는 문제 (마태 22,15-22 ; 루카 20,20-26 ) 13 그 뒤에 그들은 예수님께 말로 올무를 쒸우려고, 바리사이들과 헤로데 당원 몇 사람을 보냈다. 14 그들이 와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는 스승님께서 진실하시고 아무도 꺼리지 않으시는 분이라는 것을 압니다. 과연 스승님은 사람을 그 신분에 따라 판단하지 않으시고, 하느님의 길을 참되게 가르치십니다. 그런데 황제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합당합니까? 합당하지 않습니까? 바쳐야 합니까, 바치지 말아야 합니까?" 15 예수님께선는 그들의 위선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한 닢을 가져다 보여 다오." 16 그들이 그것을 가져오자 예수님께서, " 이 초상과 글자가 누구의 것이냐?" 하고 물으셨다.그들이 " 황제의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7 이에 예수님게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그들은 예수님께 매우 감탄하였다. 부활 논쟁 ( 마태22,23-33 ; 루카 20,27-40 ) 18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들이 예수님께 와서 물었다. 19 " 스승님, 모세는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 아내만 두고 죽으면, 그 사람이 죽은 이의 아내를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20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맏이가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후사를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21 그래서 둘재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지만 후사를 두지 못한 채 죽었고, 셋째도 그러하였습니다. 22 이렇게 일곱이 모두 후사를 나미지 못하였습니다. 맨 마지막으로 그 부인도 죽었습니다.

이종태2015. 4. 13. 오전 9:27:15

마르코 복음서 제11장

성전을 정화하시다 (마태21,12-17 ; 루카 19,45-48 ; 요한 2,13-22 ) 15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갔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에 들어가시어, 그곳에서 사고팔고 하는 자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셨다. 환전상들의 탁자와 비둘기 장수들의 의자도 둘러엎으셨다. 16 또한 아무도 성전을 가로질러 물건을 나르지 못하게 하셨다. 17 그리고 그들을 가르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 '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부릴 것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 18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그분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군중이 모두 그분의 가르침에 감탄하는 것을 보고 그분을 두려워하였던 것이다. 19 날이 저물자 에수님과 제자들은 성 밖으로 나갔다. 말라 버린 무화과나무의 교훈 (마태21,20-22 ) 20 이른 아침에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말라 있는 것을 보았다. 21 베드로가 문득 생각이 나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 스승님, 보십시오, 스승님께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렸습니다. 22 그러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 하느님을 믿어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 하면서,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않고 자기가 말하는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그대로 될 것이다.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25 너희가 서서 가도할 때에 누군가에게 반감을 품고 있거든 용서하여라. 그래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신다." 26 너희가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어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예수님의 권한을 문제 삼다 (마태 21,23-27 ; 루카 20,1-8 ) 27 그들은 다시 예루살렘으로 갔다. 예수님께서 성전 뜰을 거닐고 계실 때,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 들과 원로들이 와서, 28 예수님께 말하였다. "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또 누가 당신에게 이런 일을 할 수 있게 권한을 주었소?" 29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에게 한 가지 물을 터이니 대답해 보아라. 그러면 내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해 주겠다. 30 요한의 세례가 하늘에서 온 것이냐, 아니면 사람에게서 온 것이냐? 대답해 보아라." 31 그들은 저희끼리 의논하였다. "' 하늘에서 왔다.' 하면, ' 아찌하여 그를 믿지 않았느냐?' 하고 물할 터이니, 32 ' 사람에게서 왔다.' 할까?" 그러나 군중이 모두 요한을 참예언자로 여기고 있었기 때문에 군중을 두려워하여, 33 예수님께 " 모르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도 무슨 권한으로일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이종태2015. 4. 13. 오전 9:26:07

마르코 복음서 제11장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 (마태21,1-11 ; 루카 19,28-38 ;요한12,13-19 ) 1 그들이 예루살렘 곧 올리브 산 근처 벳파게와 베타니아로 가까이 이르렀을 때, 예수님께서 제자 둘을 보내며 2 말씀하셨다. " 너희 맞은쪽 동네로 가거라. 그곳에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탄 적이 없는 어린 나귀 한 마리가 매여 있는 것을 곧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을 풀어 끌고 오너라. 3 누가 너희에게 '왜 그러는 거요?' 하거든, ' 주님께서 필요하셔서 그러는데 이리로 돌려보내신 답니다.' 하고 대답하여라." 4 그들이 가서 보니, 과연 어린 나귀 한 마리가 바깥 길 쪽으로 난 문 곁에 매여 있었다. 그래서 제자들이 그것을 푸는데, 5 거기에 서 있던 이들 가운데 몇 사람이, " 왜 그 어린 나귀를 푸는 거요? " 하고 물었다. 6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일러 주신 대로 말하였더니 그들이 막지 않았다. 7 제자들이 그 어린 나귀를 예수님께 끌고 와서 그 위에 자기들의 겉옷을 얹어 놓았다. 예수님께서 그위에 올라앉으시자, 8 많은 이가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 깔았다. 또 어떤 이들은 들에서 잎이 많은 나뭇가지를 꺾어다가 깔았다. 9 그리고 앞서 가는 이들과 뒤따라가는 이들이 외쳤다. " '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10 다가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는 복되어라. 지극히 높은 곳에 호산나!" 11 이윽고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그곳의 모든 것을 둘러보신 다음,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열부 제자와 함께 베타니아로 나가셨다.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다 (마태 21,18-19 ) 12 이튿날 그들이 베타니아에서 나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시장하셨다. 13 마침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멀리서 보시고, 혹시 그 나무에 무엇이 달렸을가 하여 가까이 가보셨지만, 잎사귀밖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무화과 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14 예수님께서는 그 나무를 향하여 이르셨다. " 이제부터 영원히 어느 누구도 너에게서 열매를 따 먹는 일이없을 것이다." 제자들도 이 말씀을 들었다.

이종태2015. 4. 10. 오전 10:03:32

마르코 복음서 제10장

따름과 보상 (마태 19,27-30 ; 루카 18,28-30 ) 28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에수님께 말하였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29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 나 아버지, 자녀나토지를 버린 사람은 30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배나 받을 것이고 ,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31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수남과 부활을 세 번째로 예고하시다 ( 마태 20,17-19 ; 루카 18,31-34 ) 32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앞에 서서 가고 계셨다. 그들은 놀라워하고 또 뒤따르는 이들은 두려워하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고 가시며, 당신께 닥칠 일들을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33 "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 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그를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 34 조롱하고 침 뱉고 채찍질하고 나서 죽이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출세와 섬김 ( 마태 20,20-28 ;루카 22,25-27 ) 35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께 다가와, " 스승님, 저희가 스승님께 청하는 대로 저희에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3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 하고물으시자, 37 그들이 " 스승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에 저희를 하나는 스승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게 해 주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3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 너희는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으 수 있느냐? " 하고 물으셨다. 39 그들이 "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게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도 마시고,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도 받을 것이다. 40 그러나 내 오른쪽이나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정해진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41 다른 열 제자가 이말을 듣고 야고보와 요한을 불쾌하게 여기기 시작하였다. 42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 너희도 알다시피 다름 민족들의 통치자라는 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43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여 한다. 44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45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 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예리코에서 눈먼 이를 고치시다 ( 마태20,29-34 ; 루카 18,35-43 ) 46 그들은 예리코에 들어갔다. 예수님게서 제자들과 많은 군중과 더불어 예리코를 떠나실 때에, 티매와의 아들 바르티매오라는 눈먼 거자기 길가에 앉아 있다가, 47 나자렛 사람 예수님이라는 소리를 듣고, " 다윗의 자손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치기 시작하였다. 48 그래서 많은 이가 그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구짖었지만, 그는 더욱 큰 소리로 " 다윗의 자손이시여, 제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49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 그를 불러오너라." 하고 하셨다. 사람들이 그를 부르며, "용기를 내어 일어나게. 예수님께서당신을 부르시네." 하고 말하였다. 50 그는 겉웃을 벗어 전지고 ㅓㄹ덕 일어나 예수님께 갔다. 51 예수님께서 "내가 너에게 무엇을 새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눈먼이가 " 스승님,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52 예수님께서 그에게 "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 하고 이르시니, 그가 곧 다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을 따라 길을 나섰다.

이종태2015. 4. 10. 오전 9:01:52

마르코 복음서 제10장

혼인과 이혼 (마태 19,1-9 ; 루카 16,18 ) 1 예수님께서 그곳을 떠나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그분께 모여 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늘 하시던 대로 다시 그들을 가르치셨다. 2 그런데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 남편이 나래를 버려도 됩니까? " 하고 물었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모세는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냐? " 하고 되물으시니, 4 그들이 " '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 을 모세는 허락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5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녀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모세가 그런 계명을 기룩하여 너희에게 남긴 것이다. 6 창조 때부터 '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7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8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 된다." 10 집에 들어갔을 때에 제자들이 그 일에 관하여 다시 묻자,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면, 그 아내를 두고 간음하는 것이다. 12 또한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혼인하여도 간음하는 것이다." 어린이들을 사랑하시다 (마태 19,13-15 ; 루카 18,15-17 ) 13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 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걸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16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하느님의 나라와 부자 (마태 19,16-26 ; 루카 18.18-27 ) 17 예수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와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 선하신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 하고 물었다. 1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느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선하지 않다. 19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힁령을 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 20 그가 예수님께 " 스승님, 그런 것들은 제가 어려서부터 다 지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1 예수님께서는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이르셨다." "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러나 그는 이 말씀 때문에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23 예수님께서 주위를 둘러보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 재물을 많이 가진 자들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4 제자들은 그분의 말씀에 놀랐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거듭 말씀하셨다." 얘들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5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가는 것 보다 낙타가 낙타가 바늘 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26 그러자 제자들이 더욱 놀라서, " 그러면 누구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27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바라보며 이르셨다. "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종태2015. 4. 9. 오후 1:00:53

마르코 복음서 제9장

28 그 뒤에 예수님께서 집에 들어가셨을 때에 제자들이 그분게 따로, " 어째서 저희는 그 영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수난과 부활을 두 번째로 예고하시다 (마태 17,22-23 ;루카 9,43-45 ) 30 그들이 그곳을 떠나 갈릴래아를 가로질러 갔는데, 예수님께서는 누구에게도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다. 31 그분께서 "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 하시면서, 제자들을 그르치고 계셨기 때문이다. 32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가장 큰 사람 (마태 18.1-5 ; 루카 9,46-48 ) 33 그들은 카파프나움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는 집 안에 계실 때에 제자들에게, " 너희는 길에서 무슨일로 논쟁하였느냐? " 하고 물으셨다. 34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길에서 논쟁하였기 때문이다. 35 예수님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열두 제자를 불러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36 그러고 나서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에 세우신 다음, 그를 껴안으시며 그들에게 이르셨다. 37 "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지지하는 사람이다 (루카 9,49-50 ) 38 요한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희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런 일을 못하게 막아보려고 하였습니다." 39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막지마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 바로 나를 나쁘게 말하 수 있는 사람은 없다. 4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4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마실 물 한 잔이라도 주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죄의 유혹을 단호히 물리쳐라 (마태 18,6-9 ; 루카 17,1-2 ) 42 " 나를 믿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자는,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던져지는 편이 오히려 낫다. 43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것을 잘라 버려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그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44) 45 네 발이 너를 죄지세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두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절름발이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났다. (46) 47 또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 던져 버려라. 두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외눈박이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편이낫다. 48 지옥에서는 그들을 파먹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소금 ( 마태 5,13 ; 루카 14,34-35 ) 49 " 모두 불 소금에 절여질 것이다. 50 소금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맛을 내겠느냐? 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가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

이종태2015. 4. 9. 오전 9:18:45

마르코 복음서 제9장

1 예수님께서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 죽기 전에 하느님의 나라가 권능을 떨치며 오는 것을 볼 사람들이 더러 있다."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하시다 (마태 17,1-9 ; 루카 9,28-36 ) 2 엿새 디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3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4 그때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5 그러자 베드로가 너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히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6 사실 베드로는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랐던 것이다. 제자들이 모두 겁에 질려 있었기 때문이다. 7 그때에 구름이 일어 그들을 덮더니 그 구름 속에서, "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8 그 순간 그들이 둘러보자 더 이상 아무도 보이지 않고 예수님만 그들 곁에 계셨다. 9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10 그들은 이 말씀을 지켰다. 그러나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 무슨 뜻이지를 저희까리 서로 물어보았다. 엘리야의 재림 (마태 17,10-13 ) 11 제자들이 예수님께 "율법 학자들은 어째서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합니까?" 하고 물었다. 12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과연 에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는다.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많은 고난과 멸시를 받으리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 무슨 까닭이겠느냐? 13 사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엘리야에 관하여 성경에 그록된 대로 그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제 멋대로 다루었다." 어떤 아이에게서 더러운 영을 내쫓으시다 ( 마태 17,14-20 ; 루카 9,37-43 ) 14 그들이 다른 제자들에게 가서보니, 그 제자들이 군중에게 둘러사여 율법 학자들과 논쟁하고 있었다. 15 마침 군중이 모두 예수님을 보고는 몹시 놀라며 달려와 인사하였다. 1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 저들과 무슨 논쟁을 하느냐? " 하고 물으시자, 17 군중 가운데 한 사람이 대답하였다. " 스승님,벙어리 영이 들린 제 아들을 스승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18 어디에서건 그 영이 아이를 사로잡기만 하면 거꾸러뜨립니다. 그러면 아이는 거품을 흘리고 이를 갈며 몸이 뻣뻣해집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저 영을 쫓아내 다랄고 하였지만, 그들은 쫓아내지 못하였습니다. 19 그러자 예수님게서, " 아 믿음이 없는 세대야! 내가 언제까지 너희 곁에 있어야 하는냐? 내가 언제 까지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한다는 말이냐? 아이를 내게 데려오너라." 하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20 그래서 사람들이 아이를 예수님께 데려왔다. 그 영은 예수님을 보자 곧바로 아이를 뒤흔들어 댔다. 아이는 땅에 쓰러져 거품을 흘리며 뒹굴었다. 21 예수님께서 그 아버지에게, " 아이가 이렇게 된 지 얼마나 되었느냐? 하고물으시자 그가 대답하였다. " 어릴적부터입니다. 22 저 영이 주주 아이를 죽이려고 불 속으로도, 물속으로도 내던졌습니다. 이제 하실 수 있으면 저희를 가엾이 여겨 도와주십시오." 23 예수님께서 그에게 " ' 하실 수 있으면'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하고 말씀하시자, 24 아이 아버지가 곧바로, "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25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떼를 지어 달려드는 것을 보시고 더러운 영을 꾸짖으며 말씀하셨다." 벙어리, 귀머거리 영아, 내가 너에게 명령한다. 그 아이에게서 나가라. 그리고 다시는 그에게 들어가지 마라." 26 그러자 그영이 소리를 지르며 아이를 마구 뒤흔들어 놓고 나가니, 아이는 죽은 것처럼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모두 " 아이가 죽었구나." 하였다. 27 그러나 예수님께서 아이의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아이가 일어났다.

이종태2015. 4. 8. 오전 10:06:19

마르코 복음서 제8장

베드로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다 (마태 16,13-20 : 루카 9,18-21 ) 2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카이사리아 필리피 근처 마을을 향하여 길을 떠나셨다. 그리고 길에서 제자들에게, "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28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29 예수님께서 다시, "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가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0 그러자 예수님게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에 관하여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수난과 부활을 처음으로 예고하시다 (마태 16,21-23 ; 루카 9,22 ) 31 예수님께서는 그 뒤에,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32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명백히 하셨다.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3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제자들을 보신 다음 베드로에게, "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고 꾸짖으셨다. 예수님을 어떻게 따라야 하는가 (마태 16,24-28 ; 루카 9,23-27 ) 34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군주을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35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3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37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38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서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이종태2015. 4. 8. 오전 10:04:24

마르코 복음서 제8장

사천 명을 먹이시다 (마ㅐ 15,32-39 ) 1 그 무렵에 다시 많은 궂중이 모여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님게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말씀하셨다. 2 "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겨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3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더구나 저들 가운데에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4 그러자 제자들이 " 이 광야에서 누가 어디서 빵을 구해 저 사람들을 배불릴 수 있겠습니까? " 하고 대답하였다. 5 예수님께서 "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 일곱 개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를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나누어 주라고 하시니, 그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7 또 제자들이 작은 물고기 몇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것도 축복하신 다음에 나누에 주라고 이르셨다. 8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9 사람들은 사천 명가량이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돌려보내시고 나서, 10 곧바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올라 달마누타 자방으로 가셨다. 바리사이들이 표징을 요구하다 (마태 16 ,1-4 ) 11 바리사이들이 와서 에수님과 논쟁학 시작하였다. 구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늘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12 예수님게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회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13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바리사이들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마태 16,5-12 ) 14 그런데 제자들이 빵을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려, 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밖에 없었다. 1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혜로데의 누룩을 주심하여라." 하고 분부하셨다. 16 그러자 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 17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너희는 어찌 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18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조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냐? 너희는 기억하지 못하느냐? 19 내가 빵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 빵 조각을 몇 광주리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 열둘 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20 " 빵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에는, 빵 조각을 몇 바구니나 가득 더두었느냐?" 그들이" 일곱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2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 하고 말씀하셨다. 베사이다의 눈먼 이를 고치시다 22 그들은 베사이다로 갔다. 그런데 사람들이 눈먼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는 그에게 손을 대어 주십시고 청하였다. 23 그분께서는 그 눈먼 이의 손을 잡아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그의 두 눈에 침을 바르시고 그에게 손을 얹으신 다음, " 무엇이 보이느냐" 하고 물으셨다. 24 그는 앞을 쳐다보며, "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걸어다니는 누무처럼 보입니다. " 하고 대답하였다 25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그는 시력이 회보되어 모든 것을 뜨렷이 보게 된 것이다. 26 예수님께서는 그를 집으로 보내시면서, "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하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