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다 그렇게 사는 것이랍니다

2007. 5. 30. 오전 4: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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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다 그렇게 사는 것이랍니다 ◈

 

 

    근심 걱정 없는 사람 그 누구며 출세 하기 싫은 사람 어디있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가있으며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 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소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 외다. 가진 것 많다 유세 떨지 말고 건강하다 큰소리 치지말고 명예 얻었다 목에 힘 주지 마소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는 것. 잠시 잠 간 다니러 온 이 세상 있고 없음을 편 가르지 말며 잘나고 못남을 평가 하지 말고 얼기 설기 어우러져 살다 갑시다.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 건 다 한 순간이오 다 바람같은 거라오 뭘 그렇게 고민하시오.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라오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오.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뒤엔 고요하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 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돈다오. 다 바람이라오. 버릴 것은 버려야지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하리요 줄게 있으면 줘야지 가지고 있으면 뭐하나 내 것도 아닌데...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마소 잠시 머물다가는 것 일뿐인데 묶어 둔다고 그냥 있 겠소 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 가겠소. 삶에 억눌려 허리 한번 못 편 채로 인생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뭐 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까지 탐내는지... 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뿐 이라오. 밝은 대낮이 있으면 까만 밤하늘도 있지 않소 낮과 밤이 바뀐다고 뭐 다른 게 있소. 살다 보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지 만은 잠시 대역 연기 하는 것일 뿐 슬픈 표정 짖는다 하여 뭐 달라지는 게있소. 기쁜 표정 짖는다 하여 모든 게 기쁜 것만은 아니오. 내 인생 네 인생 뭐 별거랍니까... 바람처럼 구름처럼 날고 흐르다 보면 멈추기도 하지 않겠소. 다 그렇게 사는 거랍니다. 좋은 글 중에서 ◇ 오늘의 기도 ◇ 주님,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제 영혼의 귀를 열어 주소서. 제 귀에 들려 오는 수많은 말들 중에서 형제의 입을 통해서 건네시는 주님의 말씀을 귀여겨들을 줄 아는 지혜를 주시고, 감언이설로 제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거짓된 유혹의 말을 걸러 내게 하소서. 주님,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그 말씀의 열매를 맺는 말씀의 농부가 되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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