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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2012. 8. 7. 오전 4:09:26

묵주기도 이야기

묵주기도 이야기
 

심장과 폐에 좋은 묵주기도
 
최신 의학소식에 따르면 묵주기도는 건강에 좋다고 한다. 영국의 의학 잡지(British Medical Journal)는 "묵주기도는 심장과 폐에 좋다. 묵주기도는 심장순환계에 가장 좋은 한결같은 호흡을 유지시킨다" 라고 보도했다.
... 묵주기도의 음송..은 일분 당 약 6회 정도의 호흡 횟수를 줄일 수 있는데 이는 심장박동과 가장 잘 일치한다고 한다.
(마리아 2002년 7~8월 114호)

묵주기도로써 살아남

전쟁중인 1945년 3월 19일 바로 요셉성인축일.
란스후트도시는 어마어마한 공중폭격을 당하였다. 건물들과 프란체스카성당이 파괴되었으며 사람들은 근처의 방공호로 피신하고 있었다. 한 삼사십 명의 무리가 난간을 따라 안전지대를 찾고 있었다. 그때 하나의 폭탄이 그들의 중앙에 떨어져 모든 사람의 생명을 앗아갔다.
정말 그 폭격에 모든 사람이 희생되었을까?
한 병사가 그들의 시체를 지키고 있는데 한 세 시간이 지났을까? 그 병사는 자기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시체더미 중간에서 한 여자가 부스스 일어나더니 머뭇거리며, 집에 가도 되느냐고 병사에게 물었다. 놀란 병사는 그녀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고 물었다.
"로사리오 기도를 하고 있었어요." 하고 그 여자는 대답했다. 그녀는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이 소문은 금새 도시 전체에 퍼졌다.
이것은, 우리가 하늘의 어머니이신 성 마리아님을 신뢰하면 어머니께서는 반드시 어떠한 방법으로든 우리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신다는 사실을 직접 보여준 실제의 좋은 증거였다.

마리아는 회개하는 죄인의 어머니이시다

마리아는 정직한 영혼, 때 묻지 않은 영혼들의 어머니이실뿐 아니라 회개하는 모든 죄인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마리아는 성녀 비르지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아무리 중한 죄를 지은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하느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그 사람이 범한 죄가 아니라 그의 현재의 의향을 본다.
나는 '죄인들의 모후' 이다. 그래서 나는 죄로 인한 그 상처를 기쁘게 치유시키려 노력하는 것이다."

아! 모든 죄인이 사랑 깊은 마리아를 의지하고 마리아께 간절히 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 사람도 빠짐없이 하느님의 용서를 받을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마리아의 모성애에 간구하는 죄인은 이렇게 말씀드려야 할 것이다.

"저의 어머니시며 모후시여, 저는 죄로 인해 주님 어전에서 쫓겨났고 정의의 벌을 받지 않으면 안 될 몸입니다. 그러나 어머니에게 학대를 받고 죽는다 해도 저는 어머니를 신뢰하며 어머니의 도움을 기다리겠나이다.

저 자신을 온전히 어머니께 맡기고 어머니 앞에서 어머니의 자비에 매달려 죽을 수 있다면 결코 멸망하지 않으리라 믿나이다. 저는 어머니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죽었기에 어머니의 강한 중재에 의해 구원받을 것을 믿나이다."

마리아는 우리의 생명이시다

성교회는 마리아를 우리의 생명이라고 칭한다. 그 이유를 이해하려면, 영혼이 육신에 생명을 주듯이 하느님의 은총이 영혼에게 생명을 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영혼은 은총이 없으면 비록 살아있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죽은 것이다.

"너는 살아 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죽은 것이다."(묵시 3,1) 그런데 마리아의 중재하심으로 죄인은 은총을 회복하게 되고 마리아는 그에게 생명을 돌려주신다.

어느 날 성녀 제르투르다는 마리아의 발현을 보았다. 그때 마리아께서는 당신의 겉옷을 조금 여시고 그 안에 사자, 호랑이, 곰을 비롯한 수많은 맹수가 숨겨져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마리아께서는 그 사나운 짐승들을 쫓아버리기는 커녕 매우 친절하게 보살피셨다.

제르투르다 성녀는 그것을 보고 깨달았는데, 죄인도 마리아께 의지하고 매달리면 절대로 거절당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마리아께서는 어떠한 대죄인일지라도 기꺼이 받아들이시어 그를 영원한 죽음에서 구해주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므로 '마리아' 라는 방주에 들어가자. 마리아의 망토 안에 숨자. 마리아는 결코 우리를 쫓아버리지 않으며,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 틀림없다.

다음 이야기는 보우이오 신부가 전해준 것이다.

어느 곳에 몸가짐이 좋지 못한 한 여인, 헬레나가 살고 있었다. 헬레나는 어느 날 성당에서 묵주기도에 관한 강론을 들었다. 그리고 성당에서 나오면서 묵주를 사서 묵주기도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조금도 신심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차츰 묵주기도를 바치는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 즐거운 일이 되었다.

그 결과 자신이 몸가짐이 좋지 못한 여자라는 사실에 죄책감을 갖게 되면서 자신이 받을 징벌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는 고해소를 찾아갔다. 그녀는 고해사제가 감탄할 정도로 깊은 통회의 마음으로 자신의 죄를 모두 고백하였다.

그런 다음 그녀가 마리아의 성화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리고 묵주기도를 하고 있는데 그 성화로부터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

"헬레나, 지금까지 너는 하느님과 나를 배반해왔다. 지금부터는 새 생활을 시작하여라. 그렇게 하면 풍성한 은혜를 받을 수가 있을 것이다."
가련한 죄인 헬레나는 너무도 고마운 말씀을 듣고 아주 부끄러워하면서 이렇게 말씀드렸다.

"오! 마리아님, 진정 저는 죄 많은 여자였나이다. 그러나 당신은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으니 저를 구해주소서. 저는 이 몸을 당신께 바치나이다. 제가 지은 죄의 보속을 위하여 제게 남은 생애를 온전히 당신께 바쳐 드리겠나이다."

그 후 헬레나는 가진 것을 모두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주고 극심한 고행에 몸을 맡겼다. 그러자 무서운 유혹이 엄습해왔다. 하지만 끊임없이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의탁하면서 모든 유혹을 이길 수가 있었다.

그녀는 점차 하느님의 은총으로 가득 넘치게 되어 발현, 예언, 계시 등 초자연적인 선물까지 받을 수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마리아께서는 그녀에게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순간이 가까이 왔음을 알리시고 성자와 함께 그녀를 방문하셨다.

죄인 헬레나가 임종을 맞았을 때 그 영혼은 아름다운 비둘기 형상으로 하늘 나라로 날아갔다.
(<마리아(Maria)>지에서)

아돌프 신부가 전하는 묵주기도에 관한 일화들
(칼 요셉 클링크함머 신부. 예수회)

카르투지오회의 아돌프 신부는 묵주기도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통해 묵주기도의 가치를 잘 보여 주며
우리들에게 올바른 그리스도인의 자세를 제시해 준다.

50번의 성모송
"착하고 순박한 어떤 사람이 우리의 사랑하올 성모님의 성상에 바치기 위해 매일같이 장미로 때론 들꽃으로 또는 푸른 가지로 꽃다발을 엮었다. 동정 마리아께서 그의 진심에서 우리나오는 꾸밈없는 사랑을 보시고 그에게 수도자가 되고자 하는 마음을 불어 넣어 주셨다. 그러나 수도원에 들어간 그는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마리아께 꽃다발을 엮어 드릴 시간이 없었다. 그는 매우 불안해져 수도원을 나갈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영적 지도 신부가 그의 고통을 눈치채고, 그에게 성모님께 꽃다발을 엮어 드리는 대신 매일 50번의 성모송을 바치라는 현명한 충고를 해 주었다. 지도 신부는 그에게 여왕이신 마리아께서는 그가 마리아께 바쳤던 어떤 장미 꽃다발보다도 그 기도를 더 좋아하실 거라고 장담했다. 수사는 이 충고를 받아들였다. 어느 날 그는 말을 타고 숲을 지나 도시로 가던 도중 말을 나무에 묶어 두고 잠시 쉬면서 무릎을 꿇고 50번의 성모송을 바치기 시작했다. 그때 도둑들이 그를 보고 말을 뺏고 물건을 훔치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에게 가까이 다다랐을 때 그들은 그의 곁에 서 있는 아름다운 젊은 여인을 보게 되었다. 때때로 그 여인은 장미 송이를 그의 입에서 받아서는 그것으로 장미 꽃다발을 엮었다. 그가 기도를 마쳤을 때 여인은 그를 머리 위에 태우고 하늘로 날아 올랐다. 도둑들은 그 장면을 보고 깜짝 놀라서 그 수사에게 달려가 거기서 무엇을 했는지, 그들이 그의 옆에서 본 그 아름다운 젊은 여인이 누구인지를 물었다. 수사가 대답했다. '내 옆에는 아무도 없었소! 가르침 받은 대로 여왕이신 마리아께 장미 꽃다발 대신 50번의 성모송을 바쳤을 뿐이오. 그 이상은 아무것도 모르오! 그러자 도둑들은 그에게 자신들이 본 것을 얘기해 주었다. 도둑들과 수사는 그분이 바로 공경하올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가 직접 묵주기도를 받으셨던 것이다. 수사는 여왕이신 마리아께서 매일 50번의 성모송으로 영적인 꽃다발을 엮으신다는 것을 알고 진심으로 기뻤다. 그리고 다른 착한 사람들도 그렇게 하도록 인도했다."

순결한 생활의 요청
정결하신 동정 마리아를 공경하기 위해 묵주기도를 바치고자 하는 사람은 정결해야 하며 순결한 생활을 해야 한다.
"어떤 기사가 자신의 하인과 함께 사냥을 나가 사냥감을 쫓다가 숲 속으로 너무 깊숙이 들어 가게 되었다. 그는 집으로 돌아갈 길을 찾을 수 없었고 너무나 배가 고팠다. 곤경에 빠진 그는 묵주기도를 바쳤던 자비의 어머니를 불렀다. 그러자 아름다운 젊은 두 여인이 나타났다. 그들은 훌륭한 음식을 더러운 그릇에 담아서 그에게 주었다. "당신이 절실하게 부른 우리의 여주인이신 마리아께서 그대에게 보내는 이 음식을 드십시오.' 기사가 대답했다. '나의 곤경에 자비롭게 귀 기울여 주시니 자비의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언짢게 생각하지는 마십시오. 음식이 더러운 그릇에 담겨 있어 먹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자 여인들이 말했다. '당신이 죄 없이 순결한 생활을 하였더라면 우리의 여왕이신 마리아께 바친 당신의 묵주기도가 이 음식보다는 더 나았으리라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당신의 삶을 바꾸십시오. 그리하여 묵주기도로 우리의 여왕께 성실한 공경을 드리십시오!' 그들은 이 말을 하고 사라졌다. 기사는 곧 숲에서 나가는 길을 발견했고 그 후 곧 회심했다."

성모님 공경에 대한 은총
선을 행하지 않을 때보다 선을 행할 때 더 빨리 회심할 수 있는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동정 마리아의 성화를 볼 때마다 인사를 드리는 간음한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부인이 있는 남자와 번번히 동침을 했다. 이것을 알고 그 부인은 오랫동안 성모님께 이 부정한 여자에게 복수해 달라고 청했다. 그 부인이 다시 기도할 때 동정 마리아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셨다. '내 성화를 지날칠 때마다 언제나 진심으로 내게 인사를 하는 여자에게 내가 어떻게 복수를 할 수 있겠느냐?" 부인은 그 여자에게 가서 자신이 기도 중에 겪은 일을 털어 놓았다. 죄인은 성모님의 말씀에 너무나 깊은 감동을 받아서 그때부터 그 부인의 남편과 절대로 나쁜 짓을 하지 않았다."
누구라도 비록 그가 죄인이라도 묵주기도의 선행을 포기하기 않는다면 그로 인하여 은총을 받을 것이다.
"어떤 신부가 어느 날 죄 많은 한 여인에게 자신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청했다. 그녀는 그러겠다고 약속했다. 그녀는 그의 바람대로 우리의 사랑하올 부인의 성상 앞에 나아가 예수님과 아기 예수를 품에 안고 계신 성모님께 이 성인 신부를 위해 기도를 올렸다. 그때 아기 예수가 마리아께 말했다. '보세요 어머니, 나의 원수가 내 친구를 위해 기도를 하는군요!' 어머니가 대답했다. '아 사랑하는 아가, 너의 원수를 친구로 만들어라! 죄 많은 여인은 이 대화를 듣고 진심으로 회개하여 착한 사람이 되었다."

부족한 것은 은총의 어머니께서 채워 주신다
새로운 깨달음을 얻지 못할 때나 집중하여 기도하지 못한다고 기도를 그만두는 사람은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다.
"우리 동료 신부 중 한 사람은 밤마다 새벽미사 가기 전까지 홀로 깨어 묵주기도를 바치곤 했다. 겨울이 되자 우리는 늦게까지 깨어 있었다. 그래서 그는 묵주기도를 집중해서 경건한 마음으로 바치지 못하고 기계적으로 바쳤다. 한번은 그러다가 잠이 들었다. 그때 누군가가 그에게 말을 걸었다. '당신이 너무 무성의하게 기도하는 바람에 여왕이신 마리아께 바치는 꽃다발의 장미가 시들었군요. 좀 더 열심히 진지하게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아름답게 활짝 핀 장미가 될 것입니다!' 그때부터 그는 마리아께 아름다운 장미 꽃다발을 바칠 수 있도록 기도문과 그 뜻에 더욱더 주의 할 것을 마음 깊이 결심했다."
[하느님 은총의 책]의 책에서 메흐틸드 폰 하케보른(Mechthild von Hacheborn, 1241-99) 성녀는 이렇게 충고한다. "당신에게 아무 기쁨도 주지 않는다고 해서 기도를 그만두어서는 안 된다. 더욱더 기도하여 하느님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러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누구라도 하느님께 기도하면서 자기 자신이나 자신을 위한 어떤 것을 찾으려고 해서는 안된다. 오로지 하느님을 찬미하며 흠숭해야 한다. 이를 충실히 행하는 자에게는 하느님께서 자신의 행위로 노력하여 얻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영원히 주실 것이다. 또한 사람들은 어쩌다가 하느님께 느꼈던 친밀감과 사랑을 잃게 되었을 때 성급하게 슬퍼하고 불안해 하지만 그래서는 안된다. 하느님은 전과 똑같이 우리를 사랑하시며, 단지 우리가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선을 행하는지 시험하실 뿐이라는 것을 더욱더 믿어야 한다. 명백히 죽을 대죄를 범하지 않는 한!"
경건히 기도하고자 하나 기도할 수 있는 조용한 시간을 가질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잠시도 쉬지 않고 세상 일에 부지런한 사람, 걱정거리에 묻혀 살거나 과도한 일에 묻혀 사는 사람들이다. 나는 요한네스 로데(Johannes Rode) 수도원장을 보필하던 보좌 신부였을 때 이 경험을 한 적이 있다. 그 당시 나는 여러 가지 생각들을 기억에서 쫓아내고 경건하게 기도하기가 너무나 힘들었다. 그러나 곧 그런 환경에서 기도할 때 부족한 것은 은총의 어머니께서 채워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가 더 잘할 수 없다고 해서 기도를 중지해서는 안 된다. 나는 무명의 어떤 베네딕도회 수사의 전기를 쓴 적이 있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그에게 하느님과 하느님의 사랑하올 어머니를 섬기는데 죽을 때까지 성실하다면, 그가 성모님을 위해 하는 모든 일은 그가 죽은 뒤에 받게 될 지극히 아름다운 왕관과 함께 보관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베네딕도회의 수사에게 성모님이 주신 보증의 말씀은 묵주기도에 대해서도 유효하다. 우리가 기꺼운 마음으로 경건하게 묵주기도를 바치려고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방해받을 때, 우리는 온유한 여왕이신 마리아께서 우리의 부족함을 당신의 선하심으로 채워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진실된 묵주기도의 가치
"어느 귀족과 그의 가족들이 방탕한 생활을 하는 한 젊은 친척을 부끄러워했다. 성서에 나오는 '잃어버린 아들' 처럼 자기 아버지의 유산을 탕진한 그 젊은이에게 그는 이렇게 말했다. "자, 보아라. 너는 너의 전 재산을 탕진해서 이제 거지처럼 가난해졌다. 하지만 네가 내 작은 소원을 들어 주면 너를 도와 주겠다.' 젊은이는 그게 무엇인지 물었고 귀족은 대답했다. '네가 하느님의 어머니를 공경하여 매일같이 성모송을 열 번 바치는 것이다. 나는 그분의 선하심을 믿는다. 그분은 방탕한 삶을 회개하도록 너를 도와주실 것이다.' 젊은이는 친척의 충고를 받아들여 매일 성모송을 열 번 바치겠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켰다. 그는 곧 날마다 조금씩 더 조용해지고 신앙심이 깊어졌다. 한번은 귀족이 성모송을 바치는 것이 힘들지 않느냐고 묻자 그는 아니라고 말했다. '힘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보다 열 번 더 바치고 싶습니다.' 그 귀족은 그렇게 하라고 충고했다. 그래서 젊은이는 이제 스무 번의 성모송을 바치게 되었고 얼마 후에는 서른 번, 마침내는 쉰 번의 성모송을 바쳤다. 일 년도 못 되어 그의 모든 생활 태도는 눈에 뛸 만큼 변했다. 그래서 모든 친척들이 하느님과 사랑하올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께 더욱더 감사를 드렸다."
이 이야기가 말해 주는 것처럼, 일 년 묵주기도를 열심히 바치는데도 회심하여 삶을 바꾸지 않을 만큼 나쁜 사람은 없다고 나는 확신한다.

묵주기도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전한 아돌프가 죽은 후 가까운 벗이었던 마인쯔이 한 카르투지오회의 수사는 이렇게 썼다. "주 하느님께서는 행동으로 그리스도를 닮으려고 노력하면서 묵주기도를 바치는 사람은 누구보다 높게 평가하신다. 아돌프 신부는 이러한 점을 언제나 강조했다. 그렇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묵주기도를 기도하고 묵상하면서 동시에 현재의 혼란과 장애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당신의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하기를 요구하신다." (칼 요셉 클링크함머 신부의 '기적의 기도' 에서)
(마리아지 2003년 9~10월 121호)


스무 번째 장미꽃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당신은 가련한 죄의 상태에 있습니까? 그렇다면 거룩하신 마리아를 부르고 그분께 기도하십시오. 아베(Ave) 라는 말은 '지극히 깊은 존경으로 죄도 없고 불행도 없으신 어머니, 아주 공손하게 인사드립니다' 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성모님은 여러분을 죄로 인한 불행에서 구해 주실 것입니다.

당신은 무지와 오류의 어둠 속에서 더듬거리고 있습니까?
그러면 마리아께 달려가 말씀드리십시오. "마리아님" 이라고 함을 "정의의 태양빛이신 예수님 안에 잠기신 당신을 환호하나이다" 라는 뜻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그분을 얼마간의 빛을 여러분에게 주실 것입니다.

당신은 천국으로 가는 길에서 떨어져 방황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마리아를 부르십시오. 왜냐하면 "바다의 별"이라는 마리아의 칭호가 의미하듯이 마리아는 이 세상의 인생 여정 동안에 우리 영혼의 배를 인도하시는 북극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리아를 부를 때에 마리아는 영원한 구원의 항구로 당신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당신은 슬픔 속에 있습니까? 그렇다면 마리아께 돌아서십시오.
왜냐하면 마리아의 이름은 이 세상에서는 고통으로 가득찬 쓰라린 바다였는데, 지금은 천상에서 지극히 고결한 기쁨의 바다, 즐거움의 바다로 변한 분이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슬픔을 기쁨으로, 여러분의 고뇌를 위안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당신은 은총의 지위를 잃어버렸습니까? 하느님께서 헤아릴 수 없는 은총으로 가득 채워주신 복되신 동정녀를 찬양하고 공경하며 그분께 아뢰십시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당신은 성령의 모든 은사로써 충만하십니다" 하고 말씀드린다면 그분은 당신에게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홀로 외로이 계십니까?
그러면 마리아께 호소하며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주님이 어머니의 아드님이시라, 그분의 살이 어머니의 살이고, 어머니는 주님과 완전히 닮으셨으며 사랑으로 주님과 함께 계시고, 주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에 주님과 같으시므로 의인들이나 성인들과 함께 계신 것보다 더 고귀하고 더 긴밀하게 주님께서 함께 계십니다" 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끝으로 "성모님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귀중한 성전이시므로 성삼께서 어머님과 함께 계십니다" 라고 말씀드리십시오. 그러면 성모님은 당신을 다시 한 번 전능하신 하느님의 보호와 돌보심 하에 있게 하실 것입니다.

당신은 하느님께 쫓겨난 신세가 되었거나 버림을 받았습니까? 그러면 성모님께 말씀드리십시오. "당신은 '여인 중에 복되시며' 온 세상에서 가장 복되십니다. 당신은 당신의 순결과 무염시태로 하느님의 저주를 축복으로 돌려 버리셨습니다." 그러면 성모님은 당신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당신은 은총과 생명의 빵을 갈망하십니까? 그러면 천상에서 내려온 살아계신 빵을 태중에 모셨던 성모님께 가까이 달아들고 말씀드리십시오. "당신은 동정의 아무런 손상도 없이 잉태하셨고, 노고 없이 가지시고 고통 없이 낳으신 태중의 아드님도 복되십니다" 하고 말씀드리십시오. "사로잡힌 세상을 구원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십시오. 주님은 병든 이 세상을 치유하셨으며 죽음을 생명에-로 일으켜 세우시고 유배된 자를 은총의 생명으로 재생시키며 사람들을 영원한 심판에서 구해 내셨습니다" 하고 의심 없이 여러분의 영혼은 현세에서는 은총의 빵으로, 후세에는 영원한 영광의 빵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아멘.

교회와 함께 여러분의 기도를 끝맺으면서 "성모님" 하고 말씀하십시오. 성모님은 육신과 영혼이 거룩하시고, 하느님을 섬기는 일에 독특하고 영원히 헌신하심으로 거룩하시며,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그 지위에 알맞은 뛰어난 거룩함을 성모님께 베풀어 주신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자격으로 거룩하십니다.
우리의 어머니시요, 우리의 전구자이시고 중개자이시며, 하느님의 은총을 맡아 나누어 주시는 분이신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우리 죄의 용서와 엄위하신 하느님과의 화해를 빨리 마련해 주십시오.
불쌍한 사람들을 몹시 동정하시고, 그들이 없으면 구세주의 어머니가 아니실 그 죄인들을 업신여기지 않으시고 매몰차게 물리치지 않으시는 성모님은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짧고 연약하고 비참한 이 생명이 있는 동안인 "지금" 빌어주십시오. 강력하고 흉포한 원수들에게 밤낮으로 공격을 당하고 둘러싸여 있는 우리는 이 순간밖에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힘이 다하고, 우리의 정신과 육체가 고통과 공포로 쇠약해지는 몹시 무섭고 위험한 "저희 죽을 때에", 사탄이 우리를 영원히 파멸시키기 위해 노력을 배가하는 우리 죽을 때에, 영원한 행복이냐 영원한 불행이냐 하는 우리의 운명이 결정되는 그때에 우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오 동정심 많으신 자애로운 어머니, 죄인들의 변호자이시며 피난처이신 성모님, 어머님의 불쌍한 자녀들을 도우러 오셔서 우리 죽을 때에 보기만 해도 무서워서 벌벌 떨게 되는, 우리를 고발하는 우리의 원수인 마귀들을 우리에게서 멀리 쫓아주십시오. 죽음의 어둠 속에 있는 우리를 비추어 주십시오. 당신의 아들인 우리의 심판관의 심판 대전에 우리를 데리고 같이 가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를 위해 전구하셔서 아드님이 우리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에 선택받은 사람들 가운데 받아들이시게 해주십시오. "아멘."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신비의 장미꽃 제2부, 제1장).

두 개의 천상적인 것, 즉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으로 이루어진 거룩한 묵주기도의 아름다움을 탄복하지 않겠습니까? 이 보다 더 전능하신 하느님과 복되신 동정녀를 기쁘게 해 드리고 더 쉽고 더 좋고 사람에게 더 도움이 되는 기도가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는 지극히 복되신 삼위일체와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공경하기 위하여 항상 이 기도를 우리 마음에 간직하고 우리 입에서 떠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매 단이 끝날 때마다 "영공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하는 영광송을 바치는 것은 대단히 좋은 일입니다.
그것은 영광의 하느님께서 태초에 계셨으며 지금도 계시고 또 영원히, 세상 끝없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묵주기도의 비밀' 중에서)
- 마리아 1998년 9~10월 91호 -
신심2012. 8. 7. 오전 4:08:17

[연옥 영혼의 놀라운 비밀] 마리아 심마와의 인터뷰 1

영혼들을 위한 미사

 

마리아, 연옥 영혼들을 돕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얘기해 주시겠어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미사입니다."

 

왜 미사입니까?

"우리에 대한 사랑으로 그리스도께서 당신 자신을 바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는 것, 지극히 아름다운 가장 최상의 봉헌입니다. 사제는 하느님의 대리자일 뿐이고, 당신 자신을 희생 제물로 바치시는 분은 하느님 자신입니다. 죽은 이들에 대한 미사는 그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 미사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살았다면 그 효과가 더욱 커집니다. 만일 미사에 참례해서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던 사람이라면, 또 그 사람이 의무가 아닌 평일 미사에도 참례했다면, 죽은 뒤에 자신을 위한 미사에서 더 큰 유익을 얻을 것입니다. 역시, 뿌린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영혼들은 자기 장례식 날에 아주 분명하게 사람들을 본다고 합니다. 누가 정말 그를 위해 기도하는지, 혹은 단지 참석했다는 것을 보이려고 오는 것인지 말입니다. 연옥 영혼들에게 눈물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기도만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종종 그들은 장례식에서 사람들이 한 마디 기도도 하지 않고 열심히 울기만 했다고 한탄하기도 합니다. 정말 무익한 일이라면서요!

 

미사에 관한 아주 훌륭한 예화를 인용하겠습니다. 아르스의 성자(성 요한 비안네)께서 본당 신자들에게 하셨던 말씀입니다:

 

"나의 자녀 여러분, 어떤 착한 사제의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그에게는 아끼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마음 아파하면서 그는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친구 영혼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서 말입니다."

"어느 날, 하느님께서는 그 친구가 연옥에서 끔찍한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그 거룩한 사제는 죽은 친구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이 거룩한 미사 성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성변화 중에 그는 성체를 손에 들고 기도했습니다.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아버지, 이렇게 맞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당신께서는 연옥에 있는 제 친구의 영혼을 손에 쥐고 계시고, 저는 당신 아드님의 몸을 손에 모시고 있습니다. 자, 선하시고 자비로우신 아버지, 제 친구를 구해주십시오. 저는 당신 아드님의 죽음과 수난에 의한 모든 공로와 함께 아드님을 당신께 바쳐드리겠습니다.'"

"이 요청은 응답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그는 거양성체의 순간에 빛을 내며 영광에 싸여 천국으로 올라가는 친구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하느님께서 그 '합의'를 받아들이신거죠."

"내 자녀 여러분, 우리가 사랑하던 어떤 영혼을 연옥에서 구해내기 위해서 우리도 똑같이 합시다. 거룩한 희생제사를 통해, 당신 아드님을 그분 죽음과 수난에 의한 모든 공로와 함께 하느님께 바쳐드립시다. 하느님께서는 아무것도 거절할 수 없으실 것입니다."

 

지상에서의 고통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연옥 영혼들을 돕는 또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아주 강력한 방법입니다. 바로, 우리의 고통과 우리의 보속, 단식이나 절제 등을 바치는 것입니다. 물론 병이나 슬픔과 같은 자의가 아닌 고통도 포함됩니다.

 

마리아, 연옥의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여러 차례 고통을 겪어 내도록 요청을 받으셨었죠? 최근에 겪었던 것을 이야기해 주시겠어요?

"맨 처음 있었던 일은, 어떤 영혼이 와서 저에게 부탁했던 것이었습니다. 자기를 위해서 세 시간 동안 육체적인 고통을 겪어줄 수 있냐고 묻더군요. 그 후엔 다시 괜찮을 것이라고 하면서요. 저는 생각했습니다: "세 시간이면 다 끝나는 것인데, 할 수 있겠지" 그 세 시간이 저에게는 사흘 동안 아픈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정말 고통스러웠어요. 결국 시계를 봤더니 딱 세 시간 밖에 안 지났었습니다. 그 영혼이 제게 말하기를, 사랑으로 수락해준 그 세 시간의 고통 덕분에 자신이 연옥에서 이십 년 있었어야 할 고통에서 해방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렇군요. 그런데 연옥의 20년을 줄이기 위해서 단 세 시간의 고통이면 되는 것이었나요? 당신이 겪은 고통이 그렇게 값진 것이었나요?

"지상에서 겪는 고통은 그 값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상에서의 고통을 통해서는 우리가 사랑 안에 성장할 수 있고, 은총을 얻을 수 있으며, 그런 면이 연옥의 고통과 다릅니다. 연옥에서는, 고통은 단지 죄를 씻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지상에서는 수많은 은총들이 있고, 우리에겐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정말 너무나 힘이 솓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겪는 고통이 그렇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니 말입니다. 우리가 바치는 고통, 자발적이거나 본의가 아닌 것이거나, 아주아주 작은 희생이나, 괴로움, 질병, 슬픔, 낙심.. 이 모두를 인내로써 견뎌내고, 겸손으로 받아들인다면, 이 모든 고통이 영혼들을 도울 수 있는 상상을 초월하는 힘을 갖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말하기를,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의 모든 고통을 성모님의 손에 맡겨서, 예수님의 고통과 합해드리는 것입니다. 성모님은 이 모든 것을 사용하는 방법을 가장 잘 알고계신 분이며, 우리 자신은 우리가 처한 상황과 긴박하게 필요한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물론 이 모든 것을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죽을 때에 다시 우리에게 되돌려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죽은 뒤에, 살아서 바쳤던 모든 고통들이 우리의 가장 귀한 보물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서로 이를 잘 기억하게 해주어야 하고, 고통을 겪을 때 서로 용기를 북돋아 주어야 합니다.

 

기도해주는 것을 아까워하지 마십시오

 

아주 효과적인 또다른 방법은, 마리아가 말하기를, 십자가의 길 기도입니다. 우리 주님의 수난을 묵상할 때에, 우리는 조금씩 죄를 미워하게 되고, 모든 사람들의 구원을 위한 열망을 갖게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마음이 변한다면, 이는 연옥 영혼들에게 크나큰 위안을 줍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는 또한 우리를 회개의 길로 이끕니다. 죄가 다가올 때 우리는 뉘우치기 시작합니다.

또 하나, 연옥 영혼들에게 아주 도움이 되는 것은 묵주기도를 바치는 것, 죽은 이를 위하여 전체 신비를 다 바치는 것입니다. 묵주기도를 통하여 수없이 많은 영혼들이 매년 연옥에서 구해집니다. 연옥에서 영혼을 구해내는 것은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께서 연옥에 직접 가서 하시는 것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모릅니다. 연옥 영혼들은 성모님을 "자비의 어머니"라고 부릅니다.

영혼들은 또한 마리아에게 대사가 그들 구원에 있어 헤아릴 수 없는 값을 지닌다고 말합니다. 교회가 영혼들의 선익을 위하여 허락하는 이 보물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정말 무정한 것입니다. 대사에 관하여 설명하기에는 그 내용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여기서는 1968년에 바오로 6세 교황성하께서 말씀하신 놀랍도록 훌륭한 글을 언급하겠습니다. (마지막에 첨부). 본당 신부님께 물어봐도 좋고, 간단히 가톨릭 서점에서 찾아봐도 좋습니다.

 

어쨌든, 연옥의 영혼을 돕기 위한 훌륭한 방법은 결국 일반적으로 바치는 모든 기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잠깐 예화를 하나 들겠습니다. 유대인 예술가 헤르만 코헨의 증언인데, 그는 1864년에 가톨릭으로 개종하였고, 성체를 몹시 공경하였습니다. 그는 세속을 떠나 굉장히 엄격한 수도원에 들어갔습니다. 큰 공경심을 갖고 대했던 지극히 복되신 성체 앞에서 그는 자주 조배를 했었습니다. 성체조배 중에, 그는 자신이 끔찍히 사랑하는 어머니가 개종하게 해달라고 주님께 애원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그 어머니는 개종하지 않고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헤르만은 슬픔에 잠기고 좌절해서 성체 앞에 나아와 깊은 슬픔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제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정말입니다. 하지만 제가 무얼 안 드렸습니까? 제 젊음과, 세상에서의 바람과 행복, 가족 안에서의 기쁨과 휴식, 이 모든 것을 희생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부르시자마자 말입니다. 주님, 영원한 선이시여, 백 배로 갚아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제 어머니의 영혼은 거절하시다니요. 나의 하느님, 저는 순교의 마음으로 엎드리고, 이 불평을 그만둡니다." 그는 슬픔에 겨워 펑펑 울었습니다. 그 때, 갑자기 신비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믿음 없는 사람아! 네 어머니는 구원되었다. 내 현존 앞에서의 기도는 막강하다는 것을 알아라. 네가 어머니를 위해서 바쳤던 모든 기도를 내가 들었고, 나의 섭리로 그 마지막 임종의 순간을 돌보았다.

숨을 거두는 순간 내가 왔고, 네 어머니는 나를 보고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이라고 외쳤다. 힘을 내어라, 네 어머니는 지옥을 면하였고, 열렬한 간청은 어머니를 연옥의 속박에서 빨리 벗어나게 할 것이다."

헤르만 코헨 신부님은 오래지 않아서 어머니가 하늘로 올라가는 환영을 보았습니다.

나는 또한 연옥 영혼들을 위한 기도로 가장 유명한 성녀 브리짓따(비르짓따)의 기도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중요한 점을 되새겨 보겠습니다. 연옥의 영혼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완전히 속수무책인 것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완전히 버려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통받는 영혼들을 구하기 위한 아주 강력한 힘, 믿을 수 없는 힘을 우리 각자가 손에 쥐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앞에 어떤 어린이가 있는데, 나무에서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다면, 두 번 생각하지 않고 바로 돕지 않겠습니까? 물론 해줄 수 있는 것을 다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똑같은 식으로, 우리는 영혼들을 아주 열심히 도와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걸고,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아주 최소한의 봉헌에도, 최소한의 기도에도 목을 매고 기대를 합니다. 물론 가장 훌륭한 방법은 우리가 사랑을 실천하는 것일 겁니다.

복음서에 나와있는 착한 사마리아 사람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길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던 반쯤 죽은 그 사람의 운명은, 완전히, 지나가는 사람들의 착한 마음에 달려있었습니다.

 

마리아, 지상에서는 은총을 얻을 수 있는데, 왜 연옥에서는 불가능하죠?

"죽음의 순간에 은총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끝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상에 살아있는 동안에는 우리가 행한 악한 것들을 기워갚을 수 있습니다. 연옥 영혼들은 우리가 갖는 이런 기회를 굉장히 부러워합니다. 천사들조차 우리가 지상에 있는 동안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것을 부러워합니다."

 

종종, 삶에서 겪는 고통들 때문에 우리는 더 하느님께 반항하게 되고, 그 고통들을 살아내며 받아들이기 어렵기도 합니다. 고통이 열매를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성모님께 모든 것을 드려야만 합니다. 성모님은 어느 영혼이 무얼 필요로 하는지, 구원을 위해서 어떤 것이 필요한지 가장 잘 알고 계십니다."

 

고통을 선물로, 은총으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는 종종 고통이 어떤 형벌이나 응징이라고 여기지 않습니까?

"고통은 하느님 사랑의 크나큰 표지입니다. 우리가 잘 바친다면 정말 많은 영혼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고통에 관해서, 마리아가 얘기한 다른 특별한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1954년에, 여기 바로 옆 마을에 끔찍한 산사태가 연이어 일어났습니다. 더 나중에 또다른 산사태가 일어났는데, 정말 기적적으로 마을을 덮치기 직전에 멈췄고, 마을은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았습니다.

연옥 영혼들이 설명해주기를, 이 마을에는 치료도 받지 못하고 병을 앓다가 죽은 한 여인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30년 동안이나 고통을 겪었는데, 그 여인은 모든 고통을 그 마을의 안전을 위해서 바쳤다고 합니다.

영혼들은 마리아에게, 그 마을이 산사태를 면할 수 있었던 것이 그 여인의 봉헌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 고통을 인내로 참아낸 것입니다. 마리아는 그녀가 만약 건강을 만끽할 수 있었다면, 그 마을을 구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덧붙이기를, 인내를 갖고 견뎌낸 고통들이 기도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영혼들을 수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물론 우리가 고통을 견디기 위해서는 기도가 큰 도움이 됩니다).

고통을 어떤 벌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고통은 우리 자신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위한 속죄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완전히 무죄하셨지만, 우리 죄를 속죄하시기 위하여 극도의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고통에 일치하여 우리가 인내로써 참아낸 고통에 의해서 얻어지는 것은, 천국에 가서야 우리가 전부 알게될 것입니다.

 

마리아, 연옥의 영혼들도 고통을 마주할 때 반발하나요?

"아니오! 그들은 자신을 정화하는 것을 바랍니다. 고통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죽음의 순간

 

죽음의 순간에 '뉘우침과 참회'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뉘우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죄들이 용서되죠. 어떤 경우에도. 그러나 죄의 결과들이 남습니다. 만약 죽음의 순간에 풍성한 대사를 받기를 원한다면 - 즉, 천국으로 곧바로 가기를 원한다면- 영혼은 모든 애착들로부터 자유로워야 합니다."

 

여기서, 마리아가 얘기한 의미심장한 예화를 들겠습니다. 언젠가 어떤 여자의 친척들이 와서 그 여자에 대해 물었습니다. 굉장히 지독한 삶을 살아왔고, 틀림없이 지옥에 갔을 것이라고 믿으면서 말입니다. 어쨌든, 그녀는 사고를 당하였고, 달리는 기차에서 떨어져 죽었습니다. 어떤 영혼이 마리아에게 말하기를, 그 여자는 지옥을 면하고 구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녀가 죽는 그 순간에 이렇게 하느님께 말씀드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제 목숨을 가져가시는게 옳습니다. 이렇게 해야 제가 당신께 죄를 더이상 짓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기도가 그녀의 죄를 모두 지워버렸습니다. 정말 중요한 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죽음을 맞이하며 단 한 순간이라도 뉘우침과 겸손의 순간이 있다면 우리가 구원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물론 그녀가 연옥에 가지 않았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녀의 불경함 때문에 마땅히 갔었어야 하는 지옥을 면했던 것입니다.

 

마리아, 한 가지 묻고 싶은데요, 죽음에 순간에, 아무리 죄에 물든 삶을 살았다고 하더라도, 영원한 시간으로 들어가기 전에 하느님께로 마음을 돌릴 그런 시간이 있는건가요? 겉보기에 죽은 것과 실제로 죽는 그 사이의 시간 말이에요.

"네, 맞습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 각자에게, 죄를 뉘우치고 하느님을 뵙는 것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몇 분 정도의 시간을 주십니다. 그 때에 자기의 삶을 영화처럼 보게됩니다.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있는데, 그는 교회의 가르침은 모두 믿지만, 영원한 삶은 믿지 않는다고 했었습니다. 어느날, 그가 매우 중한 병을 앓다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었는데, 그는 어떤 방에 있는 자신을 보았고, 그 방에는 자신이 행했던 모든 선행과 모든 악행이 빠짐없이 기록된 판이 있었다고 합니다. 순간, 그 판과 방의 벽이 모두 사라지면서 정말 몹시도 아름다운 광경을 보았답니다. 그리고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났고, 자신의 삶을 완전히 바꾸기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마리아의 이 증언은 "임사(臨死)체험"과 비슷합니다. 그런 체험을 한 사람들은 어떤 초자연적인 빛을 겪고 다시는 전에 살던 식으로 살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리아, 죽음의 순간에, 하느님께서는 모든 영혼에게 똑같은 정도로 당신 자신을 드러내 보이시나요?

"각각의 영혼은 모두 자신의 삶에 대한 지식과 다가올 고통에 대한 지식을 얻습니다. 모두가 다 똑같은 것은 아니지요. 주님께서 드러내시는 정도는 각자의 삶에 달려있습니다."

 

마리아, 우리 죽음의 순간에 악마가 공격할 수 있도록 허락이 된건가요?

"네, 하지만 사람에게는 그를 이겨내고 밀어낼 은총도 있습니다. 만일 악마와 아무 관계가 없기를 바란다면, 악마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정말 기쁜 소식이군요! 그럼, 누군가 자신의 죽음이 임박했다는 것을 안다면, 가장 잘 준비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주님께 자기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리는 것입니다. 자신의 모든 고통을 봉헌하고, 하느님 안에서 완전히 만족해해야 합니다."

 

그러면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 곁에 있는 이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합니까?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무엇입니까?

"열심히 기도해야죠! 죽음을 잘 맞이하도록 도와야합니다. 진실을 말해줘야 합니다."

 

마리아, 여기 지상에서 성인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조언을 해주실 수 있나요?

"매우 겸손해져야 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해서는 안 됩니다. 교만은 악마의 가장 강력한 함정입니다."

 

마리아, 자기가 겪어야할 연옥을 죽은 뒤에 겪지 않도록, 이 지상에서 미리 겪게 해달라고 주님께 청할 수는 없을까요?

"있습니다. 내가 아는 어떤 신부님과 어떤 아가씨가 있었는데, 둘 다 병원에서 결핵으로 입원해 있었습니다. 그 아가씨가 신부님께 얘기했어요. "신부님, 우리가 천국으로 바로 갈 수 있도록 이 지상에서 필요한 모든 고통을 다 겪을 수 있게 주님께 청해볼까요."

신부님은 감히 그런 청은 드릴 수 없겠다고 얘기했고, 곁에서 어떤 수녀님이 이 이야기를 전부 들었었답니다. 그 아가씨가 먼저 죽었고, 신부님은 더 나중에 세상을 떠났는데, 그 신부님이 수녀님에게 나타나서 얘기했습니다. "내가 그 젊은 여자만큼의 신뢰를 갖고 있었더라면, 나도 역시 천국으로 바로 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마리아는 5분 쉴 것을 청했습니다. 닭 모이를 주러 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곧바로 돌아왔고,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연옥의 '구성원'

 

마리아, 연옥에는 여러 단계가 있나요?

"네, 정신적 고통의 정도에도 크나큰 차이가 있습니다. 각각의 영혼들은 각각의 고유한 고통을 겪습니다. 정말 많은 단계가 있습니다."

 

연옥 영혼들은 세상에서 일어날 일들을 알고 있나요?

"네, 하지만 전부는 아니고, 많이 알고 있습니다."

 

영혼들이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얘기해주기도 하나요?

"바로 앞에 뭔가가 있다는 정도만 얘기해줍니다. 하지만 그 뭔가가 무엇인지는 얘기하지 않아요. 그들은 사람들의 회개를 위해 필요한 것만을 얘기합니다."

 

마리아, 연옥에서의 고통이 지상에서 가장 큰 고통보다 더 괴로운가요?

"네, 하지만 표지적인 방법으로 그러합니다. 영혼은 훨씬 더 아픔을 느끼는 법이지요."

 

그렇군요. 묘사하기가 상당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연옥에 가기도 하시나요?

"그렇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오시는 분은 하느님의 어머니시라고 합니다. 언젠가 내가 어떤 연옥 영혼에게 누군가의 영혼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봐줄 수 있냐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아니오, 자비의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하더군요.

또, 천국의 영혼들도 연옥에는 가지 않습니다. 반면, 천사들은 연옥에도 있어요. 대천사 성 미카엘을 비롯해서, 모든 연옥 영혼들에게는 아직 수호천사가 함께 있습니다."

 

멋지군요! 천사들이 함께 있다니.. 그런데, 천사들은 연옥에서 무얼 하나요?

"그들은 고통을 덜어주고 위로를 줍니다. 영혼들은 천사들을 볼 수도 있어요."

 

굉장해요! 천사 얘기를 계속 듣다보니 연옥에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다른 질문이 있어요: 이 시대의 많은 사람들은 환생을 믿는데, 영혼들이 이 얘기는 안 했습니까?

"영혼들이 말하기를, 하느님께서는 오직 한 번의 삶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말하기를, 단 한 번의 삶으로는 하느님을 아는 데에 충분하지 못하고, 완전히 회개하는 데에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공정하지 못한 것이라고 말이죠.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모든 사람들은 내적인 신념, 양심이 있습니다. 몸으로 실천하지 않더라도, 모든 사람은 하느님을 암묵적으로 인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각각의 영혼은 선과 악을 아는 양심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 하느님께서 주신 양심, 내적인 지식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모든 사람은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 양심을 통해, 모든 사람은 축복받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자살한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자살한 영혼들이 찾아오는 경우도 있었습니까?

"아직까지는, 자살을 해서 지옥에 간 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그런 경우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영혼들은 저에게 종종 죄가 가장 많은 사람은 자살한 사람이 아니라 무관심했거나 비방을 퍼뜨린 그 주위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이 때, 마리아에게 영혼들이 자살한 것을 후회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녀는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종종 자살은 병으로 인한 것입니다.

이 영혼들은 자신들의 행위를 정말 후회하는데, 이것은 하느님의 빛 안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게 되는 즉시 여생을 살면서 받을 수 있었던 모든 은총에 대해 이해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여생은 수개월 또는 수년이 되기도 하는데 그들은 이 남은 시간을 보게 되죠. 그리고 자신들의 여생을 하느님께 봉헌함으로써 도움을 줄 수 있었던 모든 영혼들도 보게 됩니다. 결국 그들에게 가장 큰 상처가 되는 것은 자신들이 선을 행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생명을 단축시킴으로써 이를 행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그러나 원인이 병이었을 경우 하느님께서는 물론 이 사실을 참작하십니다.

 

마리아, 예를 들어서 약물 때문에, 과용했기 때문에, 자살에 이르게 된 영혼들이 온 적은 없나요?

"있습니다. 지옥에 가지 않았어요. 전적으로 그 약을 먹은 '이유'에 달려있습니다. 물론, 그들은 연옥의 고통을 겪어야만 합니다."

 

만약에 말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너무 많이 아파서, 정말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 때, 어떻게 해야합니까?

"예, 자주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저라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나의 하느님, 이 고통을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바칩니다".: 이렇게 하면 믿음을 새롭게 하고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에는 아무도 그렇게 말하지 않아요. 또한 우리가 이렇게 할 때, 영혼은 정말 위대한 지복, 천국의 크나큰 행복을 얻게 됩니다. 천국에는, 수없이 많은 행복이 있지만, 모든 행복이 전부 완전한 행복입니다. 모든 바람이 이루어지는 곳이에요. 모든 이들이 더 받을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마리아, 혹시 다른 종교 -예를 들어 유대교-의 사람들도 오나요?

"네, 그들도 복을 누리고 있어요. 자신의 신념을 따라 잘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복을 누립니다. 하지만, 천국을 얻기 위한 최대한의 것은 역시 가톨릭 신앙을 통해서입니다."

 

영혼에 해가 되는 종교가 있습니까?

"아니오. 하지만, 지상에는 정말 다양한 종교가 있어서.. 그나마 가장 가까운 것은 정교회나 개신교입니다. 묵주기도를 바치는 개신교 신자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단은 정말 정말 악합니다. 사람들을 이단에서 빼내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뭐든지 해야만 합니다."

 

연옥에 사제들도 있습니까?

(마리아가 하늘을 향해 한숨을 쉬는 것을 보았다!)

"네,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성체에 대한 공경을 일으키려고 힘쓰지 않았었던 분들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전체적으로 상처를 받습니다. 종종 기도를 게을리했기 때문에, -이는 곧 믿음을 약하게 만들고- 연옥에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천국으로 곧장 올라간 사제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하느님의 마음을 따라 살기를 정말 원하는 사제에게 뭐라도 말을 해주시죠?

"성령께 정말 많이 기도하시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또한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시라고 하겠습니다."

 

마리아, 연옥에 어린이들도 있나요?

"네, 하지만 그들의 연옥은 그리 길거나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그들의 분별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아이가 찾아왔었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요, 만나본 사람 가운데 가장 어렸다고 하셨었죠? 네 살의 꼬마 소녀였는데, 왜 연옥에 있었던거죠?

"성탄 선물로 부모님께 인형을 받았었다고 합니다. 쌍둥이 자매도 똑같은 것을 받았구요.

그 작은 4살난 소녀는 자기 인형을 망가뜨렸고, 몰래, 아무도 보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는 자매의 인형과 바꿔치기를 했어요. 그 작은 가슴에는 자기 자매를 속상하게 할 것이라는 것을 명확히 알면서 말이에요. 또한 이것이 속임이며 부당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그 가엾은 소녀는 연옥에 갔습니다.

사실, 어린이는 어른들보다 더 섬세한 양심을 갖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어린이들과 함께 거짓말을 없애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어린이들은 거짓말에 훨씬 더 민감합니다."

 

마리아, 부모들은 어린이들이 양심, 선악의 분별력을 형성하는데에 있어서 어떻게 도와야 합니까?

"우선 좋은 표양을 보여야 합니다. 가장 중요합니다. 그 다음이 기도입니다. 부모들은 자녀를 축복해주고, 하느님의 일들을 가르쳐야 합니다."

 

아주 중요하죠! 이번에는, 타락한 삶을 살았던 영혼들이 온 적은 없나요? 예를 들면, 성적인 면에서 말입니다.

"있습니다. 지옥에 가지는 않았습니다만, 정화를 위해서 굉장히 많은 고통을 겪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동성애는 정말로 사탄 그 자체에서 나온 것입니다."

 

동성애나 그런 경향이 자기 안에 있어서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슨 조언을 하시겠습니까?

"떨쳐낼 수 있는 힘을 청하여 아주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대천사 성 미카엘에게 기도해야합니다. 그는 사탄을 대적하는 탁월하고 위대한 용사입니다."

 

우리 영혼을 영원히 잃게되는 우리의 마음가짐은 어떤 것입니까? 다시 말해서,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경우 말입니다.

"영혼이 하느님께로 나아가길 원하지 않을 때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할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명확히 말씀해주셔서 말입니다.

 

여기서, 내가 메쥬고리예 발현증인 가운데 한 사람인 비츠카에게 물어본 것을 언급하려 합니다. 비츠카는 지옥을 보았고, 지옥에 가는 사람은 오직 자기 스스로 원하는 사람만이라고 전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지옥으로 밀어 넣으시는 것이 아니고 - 오히려, 그분은 구세주이시며, 당신 자비를 받아들이라고 영혼들에게 구걸하는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성령을 거스르는 죄'란, 완전한 인식과 자각으로, 자비를 철저하게 거부하는 것을 뜻합니다. 요한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자비에 관한 회칙에서 이를 아주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잠깐, 여기서도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영혼을 잃어버릴 위기에서 큰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마리아, 예가 되는 이야기를 해주세요

"어느 날인가, 나는 기차를 타고 가고 있었는데, 같은 객실에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끊임없이 교회를 욕하고, 신부님들을 욕하고, 하느님까지 욕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말했어요. "이보세요, 아저씨는 그런 말들을 할 권리가 없어요! 나쁜 말이에요!" 그는 나에게 굉장히 화를 냈습니다. 나중에 역에 다다라서 기차를 내리면서 나는 기도했어요. "주님, 저 영혼도 잃지 마소서."

여러 해가 지난 뒤, 그 남자의 영혼이 찾아왔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자신은 지옥에 매우 가까이 다가갔지만, 내가 바쳐준 그 짧은 기도 덕분에 구해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한 번의 생각, 한 번의 마음의 충동, 한 번의 간단한 기도를 통해서도 지옥에 떨어질 누군가를 구할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운 것입니다. 지옥으로 인도하는 것은 바로 교만입니다. 지옥은 하느님께 대항하여 고집스럽게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죽음의 순간에 겸손의 행위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단 한 순간의 겸손이라도 지옥을 피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리아, 여전히 믿을 수 없어요! 어떻게 죽음의 순간에, 하느님을 뵙고도 '싫다'고 할 수 있죠?

"예를 들어, 어떤 남자가 제게 와서 자기는 천국에 가기 싫다고 말했습니다. 왜냐면, 하느님께서 부당한 일들을 용인하고 계시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나는 하느님이 아니라 사람들이 그러는 거라고 말했지만 그는 '나는 죽어서 결코 하느님을 만나지 않겠소. 만나면 도끼로 죽여버릴거야'라고 말했어요.

그는 하느님께 대한 깊은 증오를 갖고 있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지요. 각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기를 바라셨어요.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지상에서의 삶 동안, 또 죽음의 순간이 다가왔을 때, 회개를 위한 충분한 은총을 주십니다. 어둠에 갇힌 삶을 살았더라도 말이에요. 정말 진심으로 용서를 청한다면, 당연히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 경우를 보셨나요?

"그럼요! 하지만 선한 행동을 하고, 자선과 사랑을 실천한다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도 같아요."

 

마리아, 최근에도 연옥 영혼들이 방문합니까?

"네, 일주일에 두세 번."

 

와아! 혹시 강신술(降神術)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를들어 위자보드, (분신사바) 등과 같이 죽은 사람을 불러낸다거나.

"선한 쪽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언제나 악한 것입니다. 뭔가 움직이게 하는 것은 언제나 악마가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이 얘기를 들어야 하는데! 최근에는 그 어느때보다도 이런 어리석은 짓들이 위험할 정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죽은 영혼들과 이렇게 사는 것과 강신술을 행하는 것이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죽은 영혼들을 불러내는 것은 해서는 안 됩니다. 나는 불러내는 것이 아닙니다. 강신술은 불러내려고 하는 것이구요.

이 차이는 아주 명백한 것이고, 매우 진지하게 여겨야 합니다. 만약 내 말들 가운데 딱 한 가지만을 믿겠다면,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영혼을 불러내는 것(뭔가 움직인다던가)에 관계되는 사람은 죽은 사람의 영혼들 가운데에서 불러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어떤 반응이 있거나 응답이 있다면 그것은 항상, 예외가 있을 수 없이, 사탄과 그의 졸개들이 응답하는 것입니다. 강신술을 하는 사람들(점쟁이, 무당)은 자기 자신과 찾아오는 사람 양쪽 모두에게 굉장히 위험한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짓에 자신의 목을 매는 것입니다. 죽은 이를 불러내는 것은 금지된 것입니다. 매우 엄격히 금지된 것입니다. 내 얘길 하자면, 그런 일을 한 적도 없고, 하지도 않고, 앞으로도 결코 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언가 내게 나타난다면, 하느님만이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물론, 사탄은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모든 것을 흉내낼 수 있고, 실제로 따라합니다. 죽은 이의 목소리와 모습을 모방할 수 있지만, 모든 종류의 현시화는 악마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사탄은 치유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물론 그런 치유는 지속되지 않습니다."

 

거짓 발현에 속은 적은 없나요? 예를 들어, 악마가 연옥영혼으로 가장하고 말한 적은 없나요?

"있습니다. 언젠가 어떤 영혼이 와서 말했어요 "내 다음에 오는 영혼의 말을 들어주지 마세요. 그가 바라는 것은 당신이 견디기에 너무 큰 고통입니다. 결코 참아낼 수 없을거에요. 절대로 들어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굉장히 당황했어요. 왜냐면, 본당 신부님이 각각의 영혼들의 요청을 자비로이 들어주라고 하셨거든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곤란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죠 "이 영혼은 연옥 영혼이 아니라 마귀일지도 모르겠다. 마귀가 가장한 것일까?" 그리고 외쳤습니다. "네가 마귀라면 썩 물러가라!"

그 순간 마귀는 큰 소리를 지르며 사라졌습니다. 사실, 그 다음에 온 영혼은 정말 내 도움이 크게 필요했던 영혼이었습니다. 그 말을 들어주는 것이 정말 중요했어요!"

 

마귀가 나타났을 때, 성수를 뿌리면 항상 효과가 있나요?

"성수는 마귀를 아주 많이 괴롭게 하며, 마귀는 단번에 도망칩니다."

 

마리아, 지금은 독일, 오스트리아 뿐만 아니라 전 유럽에서도 마리아가 쓴 책과 이야기들 덕분에 굉장히 유명해지셨는데요. 어쨌든, 처음에는 굉장히 숨어 있으셨죠? 그런데 어떻게 사람들이 이런 초자연적인 체험들이 진짜라고 알게 되었나요?

"영혼들이 저에게 부탁해서, 그 가족들로 하여금 어떤 물건 같은 것을 되돌려 놓게 해달라고 한 적이 있었어요. 정직하지 못하게 얻은 것들이었지요. 가족들이 내 말이 진실임을 보았던 것입니다."

 

여기서 마리아는 몇 가지 이야기를 덧붙였지만, 너무 길어서 전부 인용할 수는 없습니다. 몇 번인가 영혼들이 찾아와서 얘기했대요. "이러이러한 마을에 가서 내 가족들을 만나주세요." 마리아가 모르는 마을이었습니다. "내 아버지, 내 아들, 내 형제에게 얘기해서 내가 부정직하게 얻었던 어느 만큼의 재산, 어느 정도의 돈을 다시 돌려 놓으라고 하세요. 그렇게 하면 내가 연옥에서 구원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마리아는 논밭의 세세한 부분이나, 관련된 돈과 재산의 정확한 양을 알고 가족들에게 얘기했으며, 가족들은 모든 것을 상세히 알고있는 마리아의 말에 매우 크게 놀라워하곤 했습니다. 때로는 가족들조차 그런 것들이 부정직하게 얻어졌다는 것을 모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마리아는 아주 유명해졌습니다.

 

마리아, 연옥 영혼들에 대해서, 또한 당신의 사도직 활동에 감화받은 사람들에 대해서 당신이 하는 이 특별한 은사의 실천이 교회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인가요?

"내가 속한 교구의 교구장 주교님께서는 신학적인 오류가 없는 한, 계속하라고 하셨습니다. 허락해주셨어요. 영적 지도 신부님이기도한 본당 신부님께서도 이를 확인해주셨구요."

 

경솔한 질문인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많은 영혼들을 도와주셨으니 당신이 죽을 때에는 반대로 수없이 많은 영혼들이 당신을 천국으로 데려가겠군요! 제 생각에는 정말 연옥을 겪을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내가 연옥에서의 시간을 겪지 않고 천국으로 곧바로 들어가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 많은 빛을 받아서, 더 많이 알게 되었으니, 내가 하는 잘못은 훨씬 심각한 것입니다. 물론, 그 영혼들이 나를 천국으로 오르도록 도와주리라고 희망하고 있어요!"

 

확실해요! 그러면 마리아, 당신은 이 은사를 어떻게 받아들이시나요? 즐기고 있나요, 아니면 짐으로 여겨서 연옥 영혼들의 모든 요구에 힘들어 하나요?

"어려움은 크게 생각하지 않아요. 내가 그들을 굉장히 크게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나는 많은 영혼들을 도울 수 있고 그렇게 하는 것이 행복합니다."

 

마리아, 이런 아름다운 증언을 해주셔서 모든 독자들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질문을 할께요. 당신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도록, 당신 삶에 대한 얘기를 조금 해주시겠어요?

"좋아요.. 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나는 수도원에 들어가고 싶어했어요. 하지만 엄마는 스무 살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셨죠. 나는 결혼하고 싶지 않았어요. 엄마는 내게 연옥 영혼들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많이 해주셨고, 학교 다니던 시절부터 이미 그 영혼들이 나를 많이 도와주었어요. 그래서 나도 그들을 위해 모든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학교를 마친 뒤, 나는 수도원 입회를 생각했습니다. 예수 성심 수녀회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제 건강이 너무 좋지 않아서 함께 있을 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어려서부터 폐렴과 늑막염을 앓고 있었거든요. 원장 수녀님은 내 성소를 인정해 주셨지만, 좀 더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수도회를 찾아보라고 하셨고, 몇 해를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나는 무엇보다도 봉쇄 수도회를 원했고, 즉시 들어갈 것을 바랐습니다!

두 군데를 더 시도해 보았지만, 결론은 같았습니다. 건강이 너무 나쁘다는 지적이었어요. 그래서 하느님의 뜻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신적인 고통이 매우 컸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내게 보여주지 않으신다고 생각했어요.

스물다섯 살이 되어, 연옥 영혼들에 대한 이런 사명을 맡겨주실 때까지, 주님께서는 나를 8년 동안 기다리게 하셨습니다.

우리 집은 팔 남매였어요. 나는 열다섯 살부터 우리 농장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독일에 있는 농가에 하녀로 일하러 갔었습니다. 그 뒤로 여기 '존탁'의 농장에서 쭉 일해왔습니다.

스물다섯 살부터, 영혼들이 찾아오기 시작했고, 나는 그들을 위해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이제는 육체적으로 훨씬 건강해요. 자, 이제 됐죠.."

 

마리아 심마와 같이 온 삶을 통째로 봉헌한 사람을 만난 것은 정말 기쁜 일이었습니다. 수많은 방법으로, 또 그토록 큰 사랑으로 연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천국의 영원한 행복을 즐기도록 돕는 그녀는, 자신 뿐만 아니라 수없이 많은 영혼들을 위해서, 알려져있든, 아니든 간에, 삶의 매분, 매초가 영원의 무게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 The Amazing Secret of the Souls in Purgatory (An Interview with Maria Simma)

- Queenship Publishing

 

신심2012. 8. 7. 오전 4:07:07

[연옥 영혼의 놀라운 비밀] 마리아 심마와의 인터뷰 *

[연옥 영혼의 놀라운 비밀] 마리아 심마와의 인터뷰 *

 

1. 우리의 공허함을 채워주는 이 책자는 어떻게, 왜 쓰여졌는가?

 

어느 날인가, 나는 큰 흥미를 갖고 어떤 책을 읽었었는데, 그 책은 연옥 영혼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굉장히 놀라웠던 점은, 그 책이 아주 최근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고, 또한 연옥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을 잘 설명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제목은 '연옥 영혼들이 말한다'였으며, 마리아 심마(Maria Simma)가 쓴 것이었습니다. 나는 곧장 그 책의 편집인에게 편지를 썼고, 마리아 심마가 아직 살아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재빨리 연락을 시도해서, 곧 나는 인터뷰를 수락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매우 기뻤습니다. 왜냐하면 언제나 연옥 영혼들에 관해서 이야기하거나 가르칠 때, 사람들은 대단히 큰 관심을 보여왔기 때문입니다. 꽤 자주, "더 이야기해주세요, 영혼들에 관해 더 알려주세요"라고 하며 다그쳐 묻거나, 부탁하고, 간청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이야기들이 우리의 중대한 갈증, 즉, 죽음 이후 무엇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지 알고자하는 그 갈증을 해소해주는 것임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또 한가지 짚고 넘어갈 것은, 이런 연옥 영혼들에 대한 이야기를 더이상 본당에서 가르치지 않고 있으며, 교리공부 시간이나 다른 모임 등, 실제로 아무데서도 가르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크나큰 공허감과 결여감, 혹은 큰 무지가 짓누르고 있었고, 마지막 때에 관한 실제를 직면하는 고통을 당할 때 조차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이 책자는 연옥에 관한 그런 고충을 단번에 없애주는 데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바라건데, 우리를 비추어주고 우리에 대한, 우리 운명에 대한 하느님의 계획이 절대적으로 장엄하고 눈부시며, 우리의 열의를 불태울 값어치가 충분하다는 것을 알게 해줄 것입니다! 또한, 세상을 떠난 영혼들에게 영복을 주기 위해, 또 우리 자신의 행복을 위해 이 지상에서 우리 손에 달려있는 능력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게 해줄 것입니다.

 

마리아 심마는 82세입니다(1997년 현재). 오스트리아의 보랄베르그 산에 있는 아주 아름다운 마을 '존탁'에, 아주 작은 집에 혼자 살고 있으며, 그 곳에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마리아 심마는 평범한 시골 여성으로, 어렸을 때부터 연옥의 영혼들을 위하여 많은 기도를 바쳐왔다고 합니다. 스물다섯 살에, 교회가 갖고 있는 굉장히 특별하고 굉장히 드문 은사를 받았는데, 바로 연옥 영혼들의 방문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만난 마리아는 매우 열성적인 가톨릭 신자이며, 대단히 - 놀라울 정도로 - 겸손했습니다. 또한 아주 단순한 사람이었습니다. 관할 주교님과 본당 신부님의 큰 격려를 받으며 그 사명에 임하고 있었는데, 그 은사의 비범한 특징에도 불구하고 정말 가난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방이 너무 작아서 나를 위해 내어준 의자 자리를 바꿀만한 공간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비범한 은사? 그렇습니다. 하지만 교회 역사 안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것이 명확합니다. 많은 성인들이 - 시성되었거나, 아니거나 - 실제로 이 은사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연옥 영혼들에 관하여 많은 글을 남긴 성녀 젤뚜르다와 제노아의 성녀 카타리나가 있고, 예수의 마리얌, 예수 성심을 계시받은 성녀 마르가릿따 마리아, 아르스의 사제 성 요한 비안네, 성녀 파우스티나, 성 요한 보스코, 베들레헴의 복녀 마리얌 등이 있습니다. 책을 쓸 수 있을 정도입니다. 사실 책도 여럿 있을 것입니다! 이 성인들의 가르침을 잘 살펴보면, 모두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리아 심마도 그녀로서는 단지 성인들의 훌륭한 증언들을 재현하는 것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인터뷰를 하는데 있어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마리아는 우리 시대에 살고 있다는 장점이 있고, 또 기꺼이 시간을 내어주겠다고 한다니 말입니다. 내가 수많은 질문들을 퍼붓는 것이 상상이 갈 것입니다. 실제로도 정말 그렇게 했습니다! 한 가지 문제는 마리아가 프랑스어를 할 줄 몰랐기 때문에, 우리는 통역자와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간결성과 명확성을 위하여, 마리아의 답변 일부는 요약을 했고, 일부는 그대로 번역했습니다. 또한 이곳 저곳에 내 사견을 덧붙였습니다.

 

2. 마리아 심마와의 인터뷰

 

방문의 시작

 

마리아, 연옥 영혼이 방문을 시작했던 그 첫번째 날을 이야기해주실 수 있나요?

"네, 그 때는 1940년이었습니다. 어느 날인가, 새벽 3~4시 정도였는데, 나는 누군가 내 방에 들어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바로 잠이 깨서 도대체 누가 내 방에 들어왔는지 보려고 살펴봤습니다."

 

무섭지 않으셨나요?

"네, 전혀 무섭지는 않았어요. 나는 아주 어렸을 때에도 겁이 아예 없었기 때문에, 엄마가 항상 나를 특별한 아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날 밤에는 어떻게 된건가요?

"아주 처음보는 낯선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천천히 앞뒤로 걸어다녔습니다. 내가 "도대체 어떻게 들어왔죠? 어서 나가요!"라고 엄하게 소리쳤지만, 그는 전혀 듣지 못한 것처럼 초조하게 방 안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래서 다시 "뭐하는 거예요?"라고 소리쳤지만 그는 전혀 반응이 없었습니다. 나는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 그를 잡으려 손을 내밀었는데, 허공만을 잡았어요. 아무 것도 없었죠. 그래서 침대로 돌아왔는데, 또 그 사람의 발소리가 들렸습니다.

나는 어떻게 볼 수는 있고 잡을 수는 없는지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일어나 그를 잡고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려고 했는데, 역시 공기만 잡았습니다.

당황스러웠습니다. 다시 침대로 돌아왔고, 그는 다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나는 잠을 이룰 수가 없었어요. 다음 날, 미사가 끝나고 나는 영적 지도 신부님께 모든 것을 말했습니다. 신부님은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누구냐"고 묻지 말고 "내게서 무얼 원하느냐"고 물으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날 밤, 다시 바로 그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내가 "나에게서 무얼 원합니까?"라고 물었더니, 그 사람은 "나를 위해서 미사 세 대를 봉헌해 주십시오. 그러면 나는 해방될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연옥의 영혼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내 영적 지도 신부님께서도 인정해 주셨어요.

신부님께서는 불쌍한 연옥 영혼들을 절대 내치지 말고, 관대하게 받아들여 청하는 것을 해주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그 이후 방문이 계속된 것입니까?

"네, 몇 년 동안은 셋 혹은 넷이 전부였고, 대부분 11월이었습니다. 이후에는 더 많아졌어요."

 

사랑의 상처

 

그 영혼들이 무엇을 부탁하던가요?

"거의 대부분 미사 봉헌을 청하고, 그 미사에 참례해 주기를 바랐습니다. 묵주기도를 해달라고 하기도 했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부탁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질문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정확히 연옥은 무엇인가? 내 생각에 이는 정말 놀라운 하느님의 발명품이라고 하겠습니다. 비유를 하나 들어볼까요? 어떤 문이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어느 날, 그 문이 열리고 정말 눈부시게 멋진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정말 극도로 아름답고, 그 아름다움은 온 세상에서 결코 볼 수 없는 그런 것입니다. 정말 황홀해지고, 그 빛과 아름다움에 완전히 매혹되었는데, 더군다나 그 사람은 당신을 너무나도 필사적으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정말 당신이 그런 사랑을 받으리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가 당신을 가까이 끌어당기고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어한다는 것을 당신도 느낍니다. 사랑의 불이 당신 마음 속에서 타오르고 그의 가슴에 안길 수 있도록 그의 팔에 당신 자신을 내어 던지도록 재촉합니다.

그러나 잠깐. 이 순간에 깨닫습니다. 당신은 몇 개월이나 전혀 씻지 않았고 심한 악취가 납니다. 콧물이 흐르고, 머리는 기름지고 엉켜 있습니다. 옷은 더럽기 짝이 없습니다. 스스로에게 이야기합니다. "안돼! 이런 상태로 나를 보일 수는 없어. 먼저 가서 씻고 와야겠다. 잘 씻고 곧장 돌아와야지!"

그러나 당신 마음 속에서 타오르기 시작한 그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게 불타오르고 있기 때문에, 씻는 동안 걸리는 시간은 절대적으로 참을 수 없는 시간이 됩니다. 이 '부재의 고통'은, 단 1~2 분 뿐이라도, 지독한 상처가 됩니다. 사랑이 드러내보여진 만큼 아픔도 커집니다. - 바로 '사랑의 상처'입니다.

연옥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의 불결함 때문에 지체되는 시간이고, 하느님과의 포옹 전에 미뤄지는 시간이며, 크나큰 고통을 불러오는 사랑의 상처, 기다림, 사랑에의 향수병입니다. 정확히는 이 불타오르는 열망이 우리 안에 남아있는 더러움으로부터 우리를 정화합니다. 연옥은 열망의 장소입니다. 하느님께 대한 극심한 열망, 직접 뵈었기 때문에 이미 알고있지만, 아직 하나가 되지 못한, 그 하느님께 대한 열망의 장소입니다.

이제 이 근본적인 면을 명확히 하기 위하여 마리아에게 질문합니다:

 

마리아, 연옥의 영혼들은 그런 고통 속에서도 기쁨과 희망이 있나요?

"네, 연옥의 영혼들은 어느 누구도 다시 지상으로 오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훨씬 더 알게 됩니다. 이 지상의 어두움 속으로 돌아올 생각은 전혀 하지 않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 지상에서 아는 고통과의 차이를 알게 됩니다. 연옥에서는, 영혼이 겪는 고통이 끔찍할지라도, 하느님과의 영원한 삶에 대한 확실성이 있습니다. 이는 확고부동한 확신입니다. 기쁨이 고통을 압도합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확실한 것이 없는 이 지상으로 다시 돌아와 살만한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마리아, 그러면 영혼들을 하느님께서 연옥으로 보내시는 것인지, 아니면 영혼들이 스스로 결정해서 가는 것인지 말해 주세요.

"영혼들이 스스로 연옥에 가기를 원합니다. 천국으로 가기 전에 깨끗하게 되기 위하여 말이죠."

 

연옥 영혼들은 하느님의 뜻에 완전히 충실합니다. 그들은 선을 기뻐하며 우리의 선행을 몹시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또 우리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영, 하느님의 빛에 정확하게 일치되어 있습니다.

 

마리아, 우리는 죽음의 순간에 하느님을 충만한 빛으로 뵙게 됩니까, 아니면 분명치 않은 방법으로 뵙는 것입니까?

"여전히 불명확한 방법이지만, 상관 없는 것이, 그 정도의 빛으로도 크나큰 열망을 갖을 정도로는 충분합니다."

 

사실, 이 지상의 어두움에 비한다면 휘황찬란하고 선명한 빛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어쨌든, 영혼이 천국에 도달했을 때에 알게 될 완전한 빛에 비한다면 여전히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임사체험'을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영혼은 이 빛에 너무나 매혹되어, 한 번 겪은 뒤에는 다시 육체가 있는 지상에 돌아가는 것이 심한 고통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줍니다

 

마리아, 연옥 영혼들에게 있어 성모님의 역할을 말해줄 수 있나요?

"성모님은 자주 그들에게 가셔서 위로해 주시고, 그들이 했던 선행에 관해 이야기 해주신답니다. 또한 그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십니다."

 

성모님께서 연옥 영혼들을 특별히 해방시켜 주시는 날이 있습니까?

"특히 성탄절과 모든 성인 대축일, 성 금요일, 성모 승천 대축일, 주님 승천 대축일이 그렇습니다."

 

마리아, 연옥에 가는 원인은 어떤게 있죠? 어떤 죄 때문에 가장 많이 가게 되는건가요?

"애덕을 거스르는 죄, 이웃에 대한 사랑을 거스르는 죄, 무자비함과 적개심, 험담과 비방 등이 그렇습니다."

 

악의에 찬 이야기를 하는 것과 험담하는 것이 정말 긴 정화의 시간을 거쳐야 하는 가장 나쁜 잘못 중에 하나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여기서 잠시 마리아가 들려준 일화를 나누고자 합니다. 마리아는 이 일을 겪으면서 굉장히 놀랐었다고 합니다.

언젠가 어떤 남자와 어떤 여자가 연옥에 있는지 알아봐 달라는 부탁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이미 천국에 가 있었고, 남자는 연옥에 있었습니다. 물어본 사람에게 그렇게 이야기 했더니 그는 굉장히 놀라워 했다고 합니다. 사실 그 여자는 낙태 시술 중에 죽은 여자였고, 그 남자는 평소에 성당에 자주 가며 보기에는 독실하고 덕망있는 삶을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마리아는 뭔가 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하고 더 알아봤지만, 착오가 아닌 사실이었습니다. 그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죽었는데, 여자는 마음 깊이 후회하고 참회했으며, 아주 겸손했던 반면, 남자는 모든 사람들에게 비난하고, 불평하고, 험담을 하면서 살았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이 연옥에서 훨씬 더 오래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우리는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합니다.

 

애덕을 거스르는 다른 죄들은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을 거부하거나, 화해에 대한 거절, 용서에 대한 거절, 또 자기 안에 간직하는 비꼬는 마음 등입니다.

마리아는 이런 점에 대한 다른 예를 들어주었는데, 이는 정말 우리 생각에 양식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마리아가 잘 아는 어떤 여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죽어서 연옥에 갔는데, 연옥에서도 정말 끔찍한 곳, 정말 극악한 고통이 있는 곳에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인가 마리아에게 나타나서 왜 그런 곳에 가게 되었는지 설명을 해주었는데, 그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그녀에겐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잘못으로 사이가 틀어져서 서로 큰 적개심을 갖게 되었는데, 몇 년이나 그렇게 지냈다고 합니다. 나중에는 그 친구가 여러번 화해를 청하였는데도 매번 거절하였습니다. 그녀가 큰 병을 갖게 되었을 때도 여전히 마음을 닫고 그 친구의 화해를 거절하였으며, 결국 죽음에 임박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 예화는 원한이나 적의를 품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갖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는 말은 큰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험담이나 가혹한 말이 정말 치명적이라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한, 반대로, 우리의 말은 사람을 살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마리아, 천국으로 곧바로 들어가는 가장 큰 기회를 갖는건 어떤 사람들이죠?

"모든 이들에 대한 선한 마음을 갖는 사람입니다. 사랑은 많은 죄들을 덮어줍니다."

 

그렇습니다. 사도 성 바오로도 같은 말씀을 하셨었죠!

 

연옥을 피하고 천국으로 곧바로 가기 위해 우리가 지상에서 할 수 있는건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는 연옥의 영혼들을 위해 많은 것들을 해줘야 합니다. 그러면 그들 차례가 되었을 때 우리를 도와줍니다. 또한 우리는 정말 겸손해야 합니다. 겸손은 악에 대한, 특히 사탄에 대한 가장 강력한 무기예요. 겸손은 악을 물리칩니다."

 

여기서 잠깐, 연옥 영혼에 관한 놀라운 책을 쓰셨던 벨리외 신부님의 멋진 증언이 있습니다. 기도와 연도 등을 통해 도움을 받은 영혼들이 그 도움을 갚은 이야기입니다.

연옥 영혼들의 구제를 위해 온 삶을 바쳤던 어떤 사람, 특별히 그 영혼들에게 헌신했던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그녀의 죽음이 임박했을 때, 자기 손아귀를 벗어나는 그녀를 보고 마귀들이 광포하게 달려들었습니다. 지옥의 군대가 그녀를 둘러싸서 마치 지옥의 온 심연이 열린 듯 했습니다.

한동안 극심한 고통을 겪으며 분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녀의 아파트로 눈부시게 아름다운 낯선 사람들이 들어왔습니다. 마귀들은 도망을 쳤고, 그 사람들은 침대 곁으로 다가와 정말 천상의 위로와 용기를 주는 말들을 했습니다. 마지막 숨을 거두기 전에, 그녀는 기쁨이 넘쳐 외쳤습니다: '누구신가요? 나에게 이런 도움을 주는 여러분들은 정말 누구신가요?'

그 선한 방문자들은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천국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당신의 도움으로 영복을 얻은 사람들이죠. 이제 우리 차례가 되었으니, 보답하기 위하여, 당신이 영원한 문을 지나게 도와주고, 이 고통스러운 곳에서 구해내어 거룩한 도성의 기쁨 속으로 인도하기 위해 왔습니다.'

이 대답에, 죽어가던 여인은 미소를 지으며 주님의 평화 안에 눈을 감았습니다. 그 영혼은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되어 만왕의 왕 그리스도 앞으로 나아갔고, 그 곳에서 그녀가 구해냈던 수없이 많은 옹호자들과 변호자들을 만나 영광을 받기에 합당한 사람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결국 그녀가 연옥에서 구해낸 모든 영혼들의 축복과 갈채 속에서 천국에 들어갔습니다. 언젠가 우리도 똑같은 영복을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 구원을 받은 연옥 영혼들은 정말 몹시 고마워합니다. 그래서 우리 삶 안에서 도움을 줍니다. 정말 크게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여러분도 직접 체험해 보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정말 우리를 도와줍니다. 우리의 필요를 잘 알고 있고 우리를 위해 많은 은총을 얻어줍니다.

 

마리아, 예수님의 십자가 옆에 있었던 착한 강도가 생각납니다. 그가 대체 어떻게 했길래 예수님께서 그날 바로 천국에 들어가게 될거라는 약속을 하신건지 알고 싶어요.

"그는 겸손되이 자신의 고통을 받아들이며, 그 고통이 공정한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또 다른 강도에게도 그렇게 받아들이도록 얘기했습니다. 그는 하느님을 두려워할 줄 알았고, 그것이 바로 겸손입니다."

 

마리아 심마가 얘기한 또 다른 아름다운 예가 있습니다. 한 번의 선한 행동이 평생의 모든 죄들을 만회하는 것을 보여준 예입니다. 직접 얘기를 들어봅시다:

 

"여기서 가까운 마을에 살았던 어떤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 마을에는 산사태가 여러번 나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어느 날 밤에, 그 청년은 자기 부모님 집에 있었는데, 바로 옆 집이 산사태에 묻히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날카롭고 비통한 비명 소리가 들렸습니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우리가 산사태에 묻혔어요!'"

"당장 침대에서 일어난 그 청년은 아래층으로 뛰어 내려가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집을 나서려 했습니다. 그 어머니도 비명 소리를 듣고 나왔었는데, 아들이 나가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안된다! 다른 사람이 돕게 놔둬! 우리가 항상 도울 수는 없는거다! 밖은 너무 위험해! 너까지 잃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청년은 비명 소리가 귀에 맴돌아서 당장 사람들을 구하러 가고 싶었습니다. 그는 어머니를 옆으로 밀치고 외쳤습니다. '아니, 가겠습니다! 저렇게 죽게 놔둘 수는 없어요!' 청년은 밖으로 나갔고, 길 중간에서 산사태에 깔려 죽고 말았습니다."

"사흘 뒤에, 그 청년이 내게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나를 위해 미사 세 대를 봉헌해 주세요. 그러면 저는 연옥에서 나갈 수 있습니다.' 나는 그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가서 이를 이야기했어요. 미사 세 대만 봉헌하면 연옥을 떠날 수 있다는 말에 모두들 굉장히 놀라워 했습니다. 그 청년의 친구가 말했어요. '오, 누구에게든 그를 대신해서 죽으라고 하면 다 싫어할 거예요. 당신이 그가 해왔던 나쁜 짓들을 보기라도 했더라면!'"

"그러나 그 청년이 내게 말했습니다: '아시겠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내 목숨을 걸고 위험을 무릅쓰는 순수한 사랑의 행동을 한 것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주님께서 이렇게 빨리 천국으로 저를 받아주신 거예요. 그렇습니다. 사랑은 많은 죄들을 덮어줍니다...'"

 

이 이야기는 애덕의 행위, 즉, 단 한 번이라도 자유롭게 바쳐진 사랑의 행위가 방탕했던 삶으로부터 그 청년을 깨끗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 사랑의 순간을 주님께서 마련해주신 것이지요. 마리아가 덧붙이기를, 그 청년은 그렇게 위대한 사랑의 행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다시는 얻지 못하고, 다시 나쁘게 살았을 것이라고 합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자비로, 사랑의 행위 덕분에 가장 아름답고 가장 순수하게 보여진 그 순간에 그 청년을 데려가신 것입니다.

죽음의 순간에, 자기 자신을 하느님의 뜻에 내어 맡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마리아는 네 명의 아이를 두고 죽게 된 어떤 어머니의 예를 이야기했습니다. 그 어머니는 근심하고 반발하는 대신,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당신의 뜻이라면 이 죽음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제 생명을 당신 손에 맡깁니다. 또한 제 자식들을 맡겨 드립니다. 당신께서 그 애들을 돌봐주실 것을 압니다."

마리아가 얘기하기를, 하느님께 대한 이 한없는 신뢰 덕분에, 이 어머니는 연옥을 피하고 천국으로 바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결국, 사랑과 겸손과 하느님께 대한 내어맡김이 천국으로 곧장 들어가는 세 가지 천국의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심2012. 8. 7. 오전 4:05:33

성시간 4

※ 묵주기도는 성모님을 통해 기적을 끌어내는 것 뿐이다.
 

† 묵주기도 환희는 성모님에 숭고한 정신이다.
통고에는 성모님 인내가 치열한 아픔에 늑방이였느니라.
영광 기도는 성모님에 하늘나라 모성애니라. →
하늘에 뜻을 모든 인간을 향해 있느니라.
그 기적이 내린다. 성모님을 통해서이니라.
모성애는 불길같이 일어나는 사랑이다.
꺼지지 않는 불, 힘차게 일어나는 횃불이다. →
사랑을 위해서라면 바다와 같이 흐르는 강물처럼 영광에 신비니라.
성모님 승천 모성애가 인류를 향한 마음이다.
그 기적을 너희가 아느냐? 나를 통해서 얻어 내거라.

o 예수님, 예수님을 통하라하시구요. 언젠가는 성모님 통해서라 하셨는걸요.

† 나를 통한 것은 내 십자가의 은총을 통하는 것이다.
십자가의 은총은 너희가 극기 보속하는 거다.
성모님을 통하는 것은 그 기적을 이루도록 도와 달라는 거다.
묵주기도와 성모님과 나의 연합된 사랑이다.

o 예수님, 연합된 예수님과 사랑이 무엇인지요?

† 성모님과 나는 공동체 운명이니라.
신으로 아들로 함께 사는 운명이다. 공동체로
묵주기도는 내 인생 문제로

† 묵주기도를 예수성심을 향해 하라는 것은
모든 영광이 예수성심께 가기 때문이다.
예수성심께 영광이 가게되면 힘이 솟는다. →
기도 기적이 쏟아진다. 성모성심과 일치했기 때문이다.
묵주기도는 성모님을 통해 기적을 끌어내는 것 뿐이다.

† 묵주기도 고통은 순명이다.
영복은 사랑이다. 환희는 겸손이다.
겸손. 순명. 사랑은 하느님에 어진 길(착한 길)

† 성부의 성스러운 영광 → 영복
성자의 성스러운 기적 → 고통
성신의 성스러운 변화 → 환희

† 환희의 신비는 하늘나라 영광이다.
고통의 신비는 하늘나라 승리이다.
영광의 신비는 하늘나라 기쁨이다. 너희가 받을 기쁨들이니라.
너희들이 묵주기도로 받는 효과 기적들이니라.
육신으로 이루는 취향(가장 소중한 소원으로 이루는 기적이다. →
묵주기도가 받는 은사니라. → 기적으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이다.)

※ 환희의 신비

† 환희는 겸손. 사랑. 순명이 합해지는 거다.
하느님께 대 영광으로 가는 길이다.
임마꿀다(기적이 출몰하는 십자가다.)

† 환희
1단은 사랑으로 가는 십자가다.
2단은 성공을 낚는 십자가다.
3단은 인내를 배워라.(삶에 가치관, 인생길)
4단은 즉흥 십자가다.(기적을 잡아내는 시작)
5단은 많은 일에 혐오을(싫증) 느끼는 자를 일으키는 십자가다.
(거룩하게 성스럽게 지워지는 십자가다.)
이게 에페소 출몰 시작이다.(겸손. 사랑. 순명)
에페소는 겸손. 사랑. 순명. 진실이 담겨져 있다.
그 겸손. 사랑. 순명을 너희는 배워라.

※ 고통의 신비

† 통고는(고통의 신비) 순명에 소망이다.
통고는 소망으로 하늘나라에 재산을 쌓는 소망을 심는 재산이다.
통고는 겸손. 순명. 사랑이다.
통고는 악을 반사시키는 사랑이다.
악을 반사시키는 것은 하자가(성자 예수가) 받은
쓰라린 고통에 상처가 하느님께 효도를 남긴 사랑이다.

† 통고 일단은(고통의 신비)
1단 거울삼아 일으키는 덕(밀고자를 잡아내는 것)
2단 겸손을 일으키는 것(오만한 자를 잡아 추방하는 것 →
방탕하는 자를 죽이는 힘)
3단 갈바리아 십자가를 비웃는 자를 죽이는 것(상선벌악)
4단 자신들에 죽음을 예비하는 거다.
5단 영혼에 고통(천국 문을 여는 것)
영혼에 고통 → 진리를 위한 십자가

※ 영광의 신비

† 묵주기도 영복은(영광의 신비)
1단 선이 일어나는 부활이다.
2단 사랑이 일어나는 부활이다.
3단 인내가 일어나는 부활이다.
4단 지극히 높은데는 천주께 영광, 땅에서는 착한 이에게 평화 →
덕이 일어나는 부활이다.
5단 영원히 삶을 믿나이다.(하늘에 영광이다. → 하느님 자비가
넘치게 내리는 사랑이다.)
영복은 주는 사랑. 받는 사랑. 애덕이 넘치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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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2012. 8. 7. 오전 4:04:40

성시간 3

※ 주의기도는 성부의 영광을 찬미함이다.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하느님을 닮은 불멸의 신 인 혼을 우리에게 주셨기에, 하느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 하느님의 능력으로 세상 만물을 내셨기 때문에 그 분을 찬미함이다.

† 그 나라가 임하시며 → 사랑안에 덕으로 주님의 세계를 추구함이다.

†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 하느님이 하늘과 땅 온 천하 만물을 영광스럽게 다스린다.

†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 천국에 천신 성인들이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 안에서 복된 생활을 함이다.

†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 향주덕 안에 진. 선. 미로 하느님 앞에 나아감이다.

†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하듯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 애덕을 거스리지 않는 자에게, 언제나 하느님 자비가 함께 계시다.
 
†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 교만에서 오는 칠죄중에서 우리를 보호 하심이다.

† 악에서 구하소서 → 영혼 육신 삼구 전쟁에서 구함이다.

† 아멘 → 말씀대로 이룸이다. 사랑

※ 주에기도는 하느님 모든 영광된 기도, 겸손이다.

† 주에 기도는 하늘에 인내니라.
주에 기도는 하늘에 영광이니라.
주에 기도는 하늘에 모든 기적이니라.

† 주에 기도를 바칠 때에는 하느님 영광을 위해 받쳐라.
천지창조를 이루어 그 안에서 먹고. 마시고. 잠자고. 자라고
생명을 다루시는 하느님 영광 주의 기도다.

† 내가 제자들에게 주의기도를 가르친 것은
겸손을 가르친 거다.

주에기도는 하느님 모든 영광된 기도, 겸손이다.(주에기도 사랑)
겸손은 하느님 사랑이다.

너희가 하느님과 같이 겸손하면 받을 상은 세상에서도 받는다.
은총으로 이니라.

영혼은 세상에서 기적을 이루고,
자신을 성총으로 영혼을 성장(덕으로) 시킨다.

† 조, 만과는 주에기도 3번씩 하면 된다.
하느님(삼위일체) 영광을 찬미하기(자비와 흠숭을 높이 공경)
때문이다.

† 아름다운 마음을 선으로 가꾸어, 하늘에 역사를 세상에 펼치는 거다.
구원에 역사로이니라.

이 시대는 성령에 역사가 대단하니라.

성신에 지혜가 비를 뿌리고 있다. 죄짓지 말라고,
성령을 못자리에 비료 퍼붓듯, 성령에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계명을 갈고. 닦고. 하여라.
세상 사람들이 너희 때가 머리맡에 닿았느니라.

내 피는 세상을 다 지배하느니라.(통회하는 자는 다 받아준다.)

※ 주의 기도를 신학. 철학. 이학으로 풀어주심

※ 주의 기도
 
† 주에 기도 →
천주십계. 향주덕. 사추덕. 성총을 얻는 방법. 천신편

미사는 사랑에 슬기다 →
창조에 아름다운 예술이니라. 흠숭과 감사와 속죄와 구원

흠숭에는 하느님 창조에 진. 선. 미를 이루셨고,

감사에는 하느님 사랑에 성자 탄생이 계셨고,

속죄에는 하느님(예수) 사랑에 수난의 죽음이 계셨고,

구원에는 하느님 사랑에 성신 사랑 성령이 오셨다.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흠숭) → 신학 말씀

믿음. 소망. 사랑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께(성부) 영광을 드려라. → 철학 말씀
 
너희는 하나이신 하느님을 만유위에 사랑하라. 1계명 → 이학 말씀

†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흠숭)

사랑으로 인류를 다스리는 하느님 성자를 세상에 보내시어
사추덕을 가르쳤다. 지혜와 의지. 절제. 용기
 
너희는 하느님께 헛 맹서를 하지 말라. 2계명이니라.

† 그 나라가 임하시며,(흠숭)

이는 내 아들이니라. 너희는 그 명을 따르라. 주에 기도 길이니라.
겸손. 순명. 청빈이다.
 
너희는 주일을 거룩히 지키라. 3계명

†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룸같이(감사)

너희 생활이 하느님을 찬미, 진리를 사랑하는 하느님 백성이 되어
세상에 복을 받으라. 기쁨. 평화. 행복이다.
 
너희는 부모에게 효도하라. 4계명이다.

†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감사)

하느님 탄생이 세상에 사랑으로 채우셨다.
내가 안고 온 계명, 모세의 율법을 짊어지고 왔노라.
진리의 생명 윤리. 윤리 정결. 윤리 정의
 
너희는 살인하지 말라. 5계명이니라.

†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감사)

미사의 제전, 칠성사를 세움이니라.
성세. 성체. 고백. 신품. 견진. 혼배. 종부
 
너희는 사음을 행하지 말라. 6계명이다.

†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하듯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속죄)

하느님께 진리의 선으로 봉헌 생활을 드려라.
구세주의 강생을 기쁘게하는 찬미가 되느니라.
하느님 성은 성총에 사랑 성령을 업는다.
 
너희는 도둑질 하지 말라. 7계명이니라.

†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구원)

하느님 자비는 너희를 항상 보호하고 계시느니라.
마음이 착하고 선을 사랑하는 자는(생활 윤리) 언제나 성령이
그를 인도하고 있느니라. 하느님에 능력 성령 기적이다.
 
너희는 망녕된 말로 남을 해치지 말라. 8계명이다.

† 악에서 구하소서.(구원)

세상을 이기는 것은 너희 자유 양심이다.
 
자유 양심은 하느님 빛으로 된
생명의 혼. 생명의 열쇠. 천국의 씨앗이니라.
악마에게 쫓기어 죽이지 않도록 힘써 길러야 되느니라.
 
선행이(자유 올바른 길) 아니면, 착함이 아니면,
양심에 거울이(양심에 생명덕) 아니면, 하느님 자비를 거두시니라.
세상을 이기는 무기는 정직. 성실. 인내. 노력이다.
 
남의 아내를 원하지 말라. 9계명이다.

† 아멘.(구원)

하느님 뜻은 인간을 시련으로(산상 수훈의 길) 다스려
하늘나라를 너희 안에 이르게 함이니라.
 
세상에서는 평화의 즐거움이요.
하늘에서는 영원한 영광이 길이 누릴 것이니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너희 생명에 하느님이시다.
 
구하라 받고,(하느님 사랑에 타는 은총)
찾으라 얻고,(하느님 기적을 끌어냄)
두드리라 열린다.(항상 하느님 성총이 보호)
 
여기에는 계시. 투시. 영시가 일어난다.
 
너희는 남에 재물을 탐내지 말라. 10계명이니라.

※ 성시는 겸손에 지혜, 성체조배는 인내지혜

† 성시는 겸손에 지혜(영광이다.)
성체조배는 인내지혜(사랑이다.)

영광은 언제나 선에 부활을 말한다.
사랑은 영광으로 가는 도구이다.

영광은 지혜 능력이요. 사랑은 지혜 선이다.
사랑은 지혜에 개척자요. 영광은 지혜에 승리이다.

† 성시는 은혜의(바다와 같이 넓은 사랑) 본고장
은혜의 보금자리이다.

은총은 하느님이 내려주시는 기적이다.

† 밤 성시기도는 예수님 심장을 울린다.
예수님 심장을 울리면 은총을 마구 퍼붓어 쏟아지는 기적이다.

주의기도는 하늘에 잔치이다.
하늘에 잔치가 세상에까지 내려온다.

은총으로 너희들에게 주의 기도로 축복을 주는 거다.

† 주의기도는 하늘에 모든 영광에 잔치이다.
그 축복이 땅에까지 내려오는 거다.

† 생활기도는(영혼육신 모든 일들을 순간순간 하느님께 받치는 것)
영혼육신이 하느님 앞에 나아가는 은총에 길이다.

※ 성시간은 30분도 좋고, 1시간도 좋다.

† 오리와 동산에 내 고통은 불안과 초조와 공포로 짓눌렸다.

o 왜 불안하신지요? 하느님이신데요.

† 다가올 십자가에 무서움 때문에 불안했다.
고독에 적막이었다.

암흑에 밤(지옥) 무서움에 초조, 성부에 진노에 잔이
내가 성자라는 것까지 잊었노라. 겁에 질린 공포

나는 인간과 똑같은 육신으로만 고통을 받고 당했노라.

† 성시간은 내 흠숭이다.
내 흠숭은 내게 가장 큰 기쁨을 위로를 주는 거다.

† 밤 11시, 12시(11시, 12시 사이)
기도는 강한 힘을 일으키는 기도다.

밤 1시, 2시(1시, 2시 사이)
기도는 극기를 다스리는 인내를 다스리는 헌신이다.
(자기를 완전히 죽일줄 아는 희생 인내)

이 두가지 기도들은 마귀. 세속을 이긴다. 육신이
그래서 삼구를 쳐 이기게 되노라.

성시간은 30분도 좋고, 1시간도 좋다. 주에기도 5섯번도 좋다.
너희가 필요한대로 시간을 쓰면 된다.

건강한 자는 좀더, 약한 자는 조금만이라도 좋다.

철야기도는 성신을 일으킨다. 이건 교회 공동체에서 하라.
큰 일을 앞두고 일할 때 하느님 많은 영광에 일을 일으킨다.

성시와 철야는 틀리다.

성시는 악을 쳐부수는 힘을 일으키고(은총을 끌어냄)
철야는 하느님 영광을 일으킨다.(은총은 같다. 차이가 틀리다.)

교회로 가는 은총이 철야니라. 사랑
(사제들에게 내린다. → 사목에 영광)

개인에게는 평화(각자에게 내리는 사랑이다.)

※ 성체에 생명은 사랑과 겸손이다.

† 성체에 생명은 사랑과 겸손이다.

사랑과 겸손은 힘이다.
힘은 지혜로 뭉쳐진 사랑이다.
 
성체를 영하면 내(성자 예수 그리스도)
마음을 모신다.
 
내 마음은 하자없는 성심이다.
하자없는 성심은 성신이 임하시는 진리
 
성신이 임하시면 그리스도의 공동체에
모든 기적을 이루게 된다.

공동체에 기적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사랑에 힘이 솟기 때문에

† 성체성사를 향해 바치는 모든 기도는
하느님 영광에 바쳐지는 기도다.

† 성시간 기도는 하느님 큰 영광이다.

성시간은 어떤 기도이든간에 하느님 영광에 받쳐지는 기도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많은 은혜가 내려진다.(기적으로 이뤄지는 사랑)
 
† 성시간을 하면은 엄청난 일이다.

하늘에 모든 성인성녀들의 도움을 얻는다.(받는다.)

† 밤잠은 휴식을 필요로 하느니라. 휴식은 생명을 다루기 때문이다.
성시간 기도는 휴식을 포기하게 되느니라. 그러기에 성시간 기도는 하느님에 큰 기적이(은총) 내리니라.

† 성시간 하면 모든 기적이 다 쏟아진다. 내 고통과 함께 하기 때문이다.

† 성시간은 하느님께 가는 기도다.

† 성시간은 내 십자가에 못박힌 죽음이다. 그래서 성시간을 종용하는 거다.

† 젬마야 밤 1시, 2시 사이에 내가 받은 고통이 가장 치열하게 받은 고통이다.

가시관을 쓴것도 밤1시 25분이니라.

가시관을 받을 때 내 성심이 찢어지는 아픔이였느니라.

† 나는 하루에 2시간 잤다. 성자 예수에 취침시간이다.

† 나는 고문시에 3번 죽었다가 깨어났다.

가시관 씌울 때 2번 죽었다 깨어나고,

매맞을 때 죽었다 깨어났느니라. 너희가 어찌 이 죽음을 갚을꼬

내가 제일 고통스러운 것은 진땀 흘릴때다. → 오리와 동산에서 성부의 업을 보았기 때문이다.

※ 성시간은 성부의 업을 크게 일으킨다.

† 밤 성시 기도는 성부께서 받아 들이신다.
성시 기도는 천주 성부의 성의가 일어난다.

† 모든 기적들은 내 성시를 통해서 내려간다.
내 성시는 성체를 세우는 역사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 미사 성제
성시간은 성부의 업을 크게 일으킨다.

† 내가 성체로 미사를 세운 것은 너희들에 구원을 위해 삶을 바로잡기 위한거다.

† 성체성사를 향해 바치는 모든 기도는 하느님 영광에 바쳐지는 기도다.

† 성체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오는거다.
내 심장이 되여라. 신의 영광 → 내 심장이다.(인내다.)

† 성체는 내 마음이다. 성체를 영함은 내 마음을 가지는 거다.
내 마음을 성체에 두는 거다.

† 성시를 예수님께 받치는 것은 거룩한 사랑이다.

† 성시에 기도를 예수성심 공경에 받쳐라.

※ 성시를 간단하게 받치는 기도

주의기도 5섯번
묵주기도 영복 1꾸미
성경 산상설교 말씀 : 마태오 5장 7절에서 10절까지
이 기도들은 주의 길을 따라가는 마음가짐

※ 또 조금 긴 성시간은

주의기도 70번씩
묵주기도 영복 5꾸미

† 주의기도 70번을 받치는 것은 예수님에 성사(내 인내다.)
내가 받은 고통을 공경하는 거다.(내 상처를 공경하는 거다.)

†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섯꾸미씩은 내 성심(예수)을 공경하는 것
(기쁨에 위로다. 인내로 이긴 슬픔을 위로하는 것)
그래서 내 성심을 위로해 달라는 거다.
성시에 기도는 악을 막는다. 악을 막는 것은 칠죄를 죽인다.
방언은 구마로 통하기 때문에 하늘에 큰 힘을 일으키게 된다.
그리스도 평화는 복음화다. 복음화는 전교에 표양을 주는 것.
너희 생활이 복음화가 되여라.
인내다. 참사랑 인내만이 전교에 표양이니라.

※ 성체 조배

† 예수성심 사랑하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성체 앞에서 묵주기도 함은 성체조배가 된다. 성체 앞에서 묵주기도는 완벽한 성체조배니라.
내 하자에 공생활이 내 성삼께 영광이 되기 때문이다.
내가 받은 피다. → 고통. 근심. 죽기까지한 십자가니라.
부활로 이루어진 사랑이고

묵주기도는 내 성체조배가 되는 훌륭한 기도이니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 극기가 모두 성체조배로 오너라. 내 하자와 함께이니라. → 예수성심 사랑이 기적이 항상 임하신다.
천주성자. 천주성신 영광으로 성령에 활동이(성령 힘) 크게 일어나느니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신께 하고
내 성체성사는 신비다. → 너희가 가지고. 갖고 싶어하는 모든 표적이니라.

묵주기도 환희가 성신께 즐거움을 드린다.
묵주기도 통고가 성자께 사랑을 드린다.
묵주기도 영복은 성부께 흠숭을 드린다.
최상의 영광이니라. 삼신께 → 성부. 성자. 성신께 드리는 영광이니라. 성모께 희망이고

† 성체 조배는 하늘나라 영광이다. 예수님을 흠숭하기 때문에

† 성당에서 기도하는 자체가 성체조배다. 성체앞에서 기도하면 내가 기쁨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묵주기도로 내 성체앞에 오너라.
주의기도는 너희가 가지고 묵주기도는 나와에 만남이다.
주의기도는 받쳐야할 길. 닦아야할 길. 너희가 살아가야할 길이기 때문이다.
주의기도는 사랑이 일어난다. 악을 막게 된다.
성체기도는 나와 같이있는 시간이 길수록 좋다.

ㅇ 긴 시간을 어떻게 하며 있어야 하는지요? 기도하며 생각하는 것 뿐인걸요.

† 마음과 정신만 살아 있으면 된다. → 일터에서 쉼터에서 나를 생각하면 된다.
성당에서 성체조배하는 것은 내 성심을 위로하고 → 고통에 동참. 기쁨을 주고
일터에서 삶으로 조배하는 것은 하느님을 흠숭. 기쁨에 영광을 드리는 것이다.

신심2012. 8. 7. 오전 4:03:20

성시간2

※ 주의기도와 묵주기도, 은혜는 같으나 질 차원이 틀리다.
 

† 주의 기도는 하느님께 생명을 바치는 거다.
묵주 기도는 하느님께 사랑을 받는다.
악을 소멸하고, 악을 막아주고,
소멸은 완전히 씻어주고 없애준다.
악을 막는 것은 불행이 없도록 미리 보호해 준다.

이게 은혜는 같으나 질 차원이 틀리다.

묵주기도는 신학을 엮어서 성부께로 가는 거다.
하느님 생명이(성자 예수) 세상에 낳아서
기록을 세워(성장 과정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일들)
하늘나라 역사를 이룬 거니라.
신이 세상에 생명체로 살아 움직여 행하신 일들
신학이 나(성자 예수)
나자로로(부활하신 예수, 부활하신 신 창세기 일장이다.)

o 예수님, 부활하신 신 창세기 일장이 무엇인지요?

† 인간이 죄를 지어
하느님이 세상에 오신다는 말씀이 있지 않니?
그 말이 나와(빛과) 더불어 세상에 왔다.
성자 예수 나자로 부활로
빛은 "신"만이 가지고 있는 본 바탕이니라.
내가 세상에 온 것은 빛을 타고 왔다. 성령 운행
빛은 하느님 힘을 상징한다.
성령 운행은 하느님 힘, 작용이다.
나는 세상에 신학을 짊어지고 와서 철학을 살다간 인생이다.
너희와 함께 사랑을 심어 주려고,
묵주기도에는 모두 내 사랑 전부이다.
너희가 사랑을 받고자, 얻고자 하는 기도이니라.
받고자 하는 것은 힘쓰는 거고, 노력
얻고자 하는 것은 누리는 거다. 인내

o 예수님, 통 모를 말씀뿐이세요.

† 너희 기도가 이 과정을 거쳐서 내게 온다.
삼한사온처럼 하칠계
하칠계는 변화무쌍한 계절을 말한다.
너희에게도 묵주기도가 계절처럼 이루어지노라.

o 예수님, 묵주기도가 계절처럼 무슨 뜻인지요?

† 하느님 구원사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계절은 신학으로 다루느니라.
생명체들을 업고(씨를 뿌리고, 가꾸고이다.)
너희는(세상 인간들이다.) 신학을 함께 살면서
너희 우매함이 신학을 모른다.
철학은 인간에 우매함을 다루고,
신학은 인간에 힘을 기른다. 모두가 인내로 다루느니라.

† 고통의 신비는 하늘나라 용광로다.

o 예수님, 용광로가 무엇인지요?

† 불붙는 기쁨이다.

o 예수님, 불붙는 기쁨 말씀이 이상해요.

† 더할수 없는 하느님에 기쁨이다.

o 예수님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고통이신데,
하느님 기쁨이라구요?

† 덕이 최상급 아니냐?
인간들을 위해 하느님이 죽으셨으니 말이다.
신비중에 가장 신비니라. 인간에게 구원을 주셨으니

o 예수님, 드릴 말씀이 없어요. 정신이 멍해요. 젬마가 멍청해서요.

† 예수님 성심에 바치는 희생은 큰 희생이다.

o 예수님, 그 말씀도 못 알아들어요.

† 예수님 마음에 바치는 희생이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가 그 말이다.

※ 성모님 가슴은 예수님 심장과 같다.

† 성모님 가슴은 예수님 심장과 같다. → 예수님 상처. 갈갈이 찢긴 혼

† 성모님에 덕에 손을 거쳐서 기적도 일어나는 거다.
나는 성모님 손을 거쳐서 기적을 제일 많이 내린다.
내 하자가 성모님 손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
성모님 손이 나를 기르시고, 보살폈기 때문에
나는 언제나 성모님 손을 거치는 기적을 제일 많이 내리노라.
그 기적은 겸손과 사랑이다. → 천국에 열쇠는 겸손과 사랑인데,
그 겸손 사랑이, 성모님을 통해서 내리고 있느니라.
이 겸손 사랑은 기적을 일으키는 그릇이 된다. → 기적이다.
성모송은 악에 불행을 막아 주는거다.
성모님 신심 공경이 두터웠다.
사도 요한은 성모님을 제일 많이 공경했다.

※ 연옥 영혼들 기도

† 연옥 영혼들은 훨훨 타오르는 불길에 타고 있느니라.
극기 보속이 없이는 기도가 닿지 못하는 곳이니라.
기도로 도와주는 방법이니라. 극기, 희생 기도다.
세상 사람들이 술 한잔만 안 마셔도,
사양하는 마음을 연옥 영혼에게 준다면 큰 극기니라.
연옥영혼 보속은 다양하게 일어난다.
극기, 희생 기도로
한번만 싸움 안 해도 큰 극기니라.
습관을 고칠 수 있다.
밥 세끼에 한 끼만 굶어도 극기이다.
선을 알기 때문이다. → 희생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극기는 온갖 보속이 다 된다.
마음에 평화가 있다.

† 연옥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선행이다.
그러기에 연옥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면, 연옥영혼들한테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 연옥 영혼들 기도

† 연옥 영혼들 위해서는 프란치스꼬회 기도를 해주어라.
묵주기도 칠락이다. 전대사를 주는 기도니라.
칠락 기도는 전대사가 부여돼 있기 때문에
연옥 영혼이 구원받게 되노라. 승천 영광이다.
극기하는 자에 기도는 하늘에 빨리 올라간다.
기도해주는 자와 기도받는 자,
모두 극기하는 자는 빨리 은총이 내리노라.
세계 평화를 위해서는 연옥 영혼에게 부탁해라.
간접적인 기도다.(도와주는 은혜)
너희가 도와주고, 도움 청하는 기도니라.

※ 프란치스꼬회 칠락 묵주기도 방언
※ 칠락 묵주기도 전송 방언으로

† 나보레 나보레 보오리. 마니라 마니필라. 예스레 하자
나보레 나보레 보오리 →
지극히 자비하신(사랑으로 가득하신 어머니의 마음)
동정마리아여 입술과 마음을 정결케 하소서.
마니라 마니필라 →
당신의 영광과 연옥 영혼에 이 신공을 받치나이다.
예스레 하자 → 또한 예수성심과 우리 마음을 합치나이다.

※ 칠락 묵주기도 방언
† 동방에서 쓰는 말 →
1. 제1락 → 요할라
2. 제2락 → 이자라
3. 제3락 → 웨제
4. 제4락 → 숭가
5. 제5락 → 웅아이
6. 제6락 → 과메
7. 제7락 → 메자이

※ 칠락 묵주기도 후송 방언
† 비리봐. 마이. 웨이 → 하늘에 영광이다.
비리봐 →
하늘에 영광이여, 우리를 도우소서. 보호하소서.
마이 →
하늘에 사랑이여, 우리를 도우소서. 보호하소서.
웨이 →
하늘에 은총이여(힘이여) 우리를 도우소서. 보호하소서.

※ 프란치스꼬회 칠락 묵주기도는
주의기도 한 번과 성모송 열 번, 영광송 한 번씩 7단과
그 다음에 성모송 두 번을 외우고,
끝으로 교황님의 뜻을 위하여
주의기도, 성모송, 영광송 한 번씩 외운다.
전송
자비하신 동정 성모 마리아여, 이 칠락 묵주의 기도를
합당하게 바치도록 우리의 입술과 마음을 정결케 하소서.
삼위이시고, 한분이신 하느님께 영광 드리며
교회와 조국과 세상의 평화와 연옥 영흔을 위하여 간구하옵고,
예수 성심과 하자 없으신 당신 성심의 모든 뜻에
우리 마음을 합치나이다. 아멘.
※ 성모의 칠락 묵주기도
제1락 → 원죄없으신 동정 마리아
기쁨중에 예수를 잉태 하심을 묵상합시다.
제2락 → 원죄없으신 동정 마리아
기쁨중에 엘리사벳을 찾아보심을 묵상합시다.
제3락 → 원죄없으신 동정 마리아
기쁨중에 예수를 낳으심을 묵상합시다.
제4락 → 원죄없으신 동정 마리아
기쁨중에 동방박사에게 예수를 보여 주심을 묵상합시다.
제5락 → 원죄없으신 동정 마리아
기쁨중에 성전에서 예수를 되찾으심을 묵상합시다.
제6락 → 원죄없으신 동정 마리아
기쁨중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심을 묵상합시다.
제7락 → 원죄없으신 동정 마리아
기쁨중에 하늘에 올라 천상 모후의 면류관을 받으심을 묵상합시다.
성모송 2번
교황님의 뜻을 위하여 → 주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후송
거룩한 부인이요, 여왕이시여,
하느님의 성전이 되신 동정녀시여,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하늘에 계신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당신을 간택하시어,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시며,
사랑하시는 아드님과 협조자이신 성령과 함께,
당신을 축성하셨나이다.
당신은 온갖 은총과 온갖 선이 가득하셨으며,
지금도 가득하시나이다.
천주의 궁전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장막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집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의복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여종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어머니시여, 기뻐하소서.

※ 연옥영혼들 구원에 기도

† 연옥영혼들 구원에 기도 → 모호도바히세 이스마호피 →
연옥에 제일 불쌍한 영혼들을 돌보시고, 하늘나라로 승천케 하소서.

† 모호도바히세 → 연옥 영혼들을 구하소서
1. 버림받은 영혼들을 도우소서
2. 영혼들에게 이스마호피
3. 하늘나라 영광에 이르게 하소서

† 이스마호피→ 부활(선에 영광이기 때문에 기적이 따른다.)
1. 선에 부활
2. 선에 희망
3. 선에 사랑

† 모호도바히세 이스마호피는 아름다운 영혼으로 만든다는 거다.
찬란한 빛으로 혼으로 하늘나라에서만이 누릴 수 있는 복이다. 환타제로
환타제 → 호화로움. 빛에 삶. 기적안에 사는 영원한 축제 →
끝없는 삶과 희망과 즐거움. 기쁨에 사는 천국의 누리는
하늘나라 고요속에서 이루는 복된 기쁨이니라.
고요는 흐르는 세월에 빛의 행진

† 모호도바 히세 이스마호피 기도는
연옥영혼들 위해 묵주기도 때에나 아무 때이라도 빌어주고,
살아있는 우리들도 위해 받치는 기도이다.
내 영혼육신에 모호도바 이스마호피 하고 은혜를 빈다.
몇 번이고 되풀이 하며 비는 화살기도들이다.

※ 성체를 모실 때 기도

† 성체를 입에 모시기 직전에 애로지 →
흠숭과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곳에 살게 하소서.
애로지 →
1. 흠숭과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곳에 살게 하소서.(신학)
2. 하늘에 영광이다. 하늘나라 영광안에 멈춘다.(철학)
3. 흠숭으로 가는 가장 큰 기쁨이다.(이학)

† 영성체 때 화살기도 →
마부리예마호솔 애로지(성체모시고 5섯번씩 한다.)
마부리예마호솔 →
1. 성체는 내 영혼육신에
밥이 되고, 피가 되고, 살이 되게 하소서. → 신학
2. 성체는 내 삶에 영원한 구원이 되게 하소서. → 철학
3. 성체는 내 사랑에 인내가 되게 하소서. → 이학

† 저녁기도는 만찬이다.
만찬은 십자가에 그리스도를 위해 15기도 주의기도로 받쳐라.
15기도 주의기도는 하느님 자비 은총으로 내려진다.

※ 신령성체 기도
(아무데서나 할 수 있는 생활하는 일터에서 기도로 모실 수 있는 신령성체)

† 주의기도 7곱번 해라.
성모송 5섯번 하고,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2번해라.
기리에 엘레이숀. 그리스떼 엘레이숀 2번하고,
십자가위에 그리스도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라.

† 주의기도 7곱번은
1. 칠성사에 은총이 내리게 하라는거다.
2. 칠성사에 은총이 머무는 기적이다.
3. 사랑에 힘이 하느님 영광과 함께이니라.

† 성모송 5섯번은
1. 내 오상을 공경하는 거다.
2. 그리스도안에 일치하는 삶이다.
3. 예수성심 공경을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는
1.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이 내린다.
2. 하자없으신 마리아님을 통하여 그리되면 기적이 일어난다.
3. 기적은 은총을 구하는 거다.

† 기리에 엘레이숀. 그리스떼 엘레이숀은
1. 사랑이신 성자에 힘을 빌어내는 거다.
2. 사랑이 무르익는다. → 사랑으로 일어나는 기적이니라.
3. 그리스도적 사랑 형제애

† 십자가 위에 그리스도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는
1. 환란과 핍박을 막아주는 중 이다.
2. 힘에 힘을 일으키는 기적
3. 내적 평화니라. → 거룩한 삶으로 이어지는 사랑 → 기적과 함께 영원으로 가는 길이다.
신심2012. 8. 7. 오전 4:02:22

묵주기도/성체조배/성시간 기도1

[ 글에서 본 하느님 좋으신 말씀을 이용합니다. ]
 
글을 이용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시고 글을 이용하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이 끼인다. 교만한 악”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묵주 기도는 하느님께 사랑을 받는다.
악을 소멸하고, 악을 막아주고,
소멸은 완전히 씻어주고 없애준다.
악을 막는 것은 불행이 없도록 미리 보호해 준다.

† 예수성심 사랑하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성체 앞에서 기도드리는 것은
어떤 기도이든(작은 것도) 성체조배가 된다.
성체 앞에서 묵주기도는 완벽한 성체조배니라.

† 성체조배는 하늘나라 영광이다. 예수님을 흠숭하기 때문에

† 성당에서 기도하는 자체가 성체조배다.
성체 앞에서 기도하면 내가 기쁨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성체 앞에서 기도를 하는 것은 사랑을 충전이다.(사랑에 힘을 길러낸다.)

내 영혼이 죽기까지 고통한다. →
성체에 고독이 외로워한다. 슬픔과 괴로움이다.
감실을 찾아주지 않는 너희 가난 때문이다. → 인색한 욕심이 나를 저버린다. → 세속 일에 빠져 나를 소홀히 대접하는구나. → 거지 대하듯 한다.

※ 기도 지향

† 기도지향은 반드시 정확하게 놓고 해야 된다.
그리고 기도에는 극기보속이 반드시 같이 동행할 것

† 모든 기도들은 사람(기도하는 자와 기도바치는 자)과 일,
모든 지향을
하느님 뜻에 바치고, 예수성심께 바치고, 주의 이름으로 성모님께 맡기고, 천신, 성인들의 모든 도움 구하며 기도 바친다.

† 기도가 성모님을 통하면 정확하게 간다.

하느님께 직접 구하면, 봉사 문꼬리 잡는 식이다. →
불완전하다는 거다.(힘들다.)

※ 기도 지향

† 미사 모시는 지향도,
성체 모시는 지향도,
성체조배 받치는 지향도,
성시를 받치는 지향도,
극기하는 지향도,
기도하는 지향도,
정신. 마음을 향하는 지향도,
오관을 다스리는 지향도,
생각. 말. 행동에 지향도,
그밖에 때에 따라 움직이는 내 모든 영혼육신을
예수성심께 받치며, 하느님 영광에 드려라.

※ 이 시대가 성모님을 내동댕이 치는구나(함부로 헐뜯음)

† 성모성심 공경은 내 고통과 직결돼 있다.
너희가 성모님처럼 고통을 잘 감수 인내만 한다면
천국은 너희 것이다.

† 원망하지 않고 참는 것같이 훌륭한 덕은 없느니라.
원망할줄 모르는 자는 남도 훌륭히 잘 도와준다.
사랑이 있기에 사랑을 잘 간직할줄 알기에

† 성모성심은 사랑에 불. 고통에 불. 마음에 불이다.
사랑에 불은 언제나 하느님 뜻에 향해있는 마음이다.
고통에 불은 언제나 나(성자 예수)를 위한 십자가가
천국에 까지 세상과 연결돼 있다.
마음에 불은 어머니로서의 자애다.
(영혼들을 하나라도 버리지 않으려는)
 
너희들을 그리는 마음이 사랑에 불로. 고통에 불로
마음에 불로, 하늘에서도 계속하고 계시니라.
우주만이 시작할 때 까지이다.
 
너희는 이 마음을 알아 들어라.

하자없는 모친에 성심을
영원히 어머니로 모시고 공경하여라.

아무도 내 성모성심을 떠나서는 영혼구령이 어렵느니라.
 
이 시대가(이 시대 죄가)
내 성모님을 내동댕이 치는구나.(함부로 헐뜯음이다.)

† 성모성심 공경은 사랑으로 인내하고,
자기를 선으로 다스리는 표양으로 남에게(이웃)
기쁨을 주는 것이다.

† 방언 뜻, 방언이란 예수님 겸손한 말씀이란 것이다.
방언은 이바지라

o 예수님, 이바지라가 무슨 뜻인지요?

† 하느님 은총 말씀이란 말

† 방언은 뿌리깊은(성령에 뿌리) 나무다.
성령은 뿌리깊은 나무와 같다.
뿌리깊은 나무는 죽지 않는다.

† 방언이(구마) 하늘에 질서운행이다.
모든 질서를 놓는다. 선으로 일으키고(갈고, 닦고)
갈고는 새로 만들고, 부흥시키는 것
닦고는 빛나게 영광으로 거두는 것
방언은 흠숭이다. 하느님께 영광기도
방언은 빛으로 오는 은총이다.
인간에 몸은 빛으로 된 장식이다.
(아름답게 가꾸어진 하느님 모상 → 하느님 심장을 담은 몸)
심장은 살아있는 생명, 숨 쉬는 생명

† 방언은 구술같은 존재다. 모든 능력을 발휘하는 힘이다.
구술은 마음이 내키는 대로 굴러간다.
방언은 하느님 뜻에 닿는 데에는 다 힘이 발효되느니라.
다양하게 기적을 몰고 다니는 힘, 그 기적을 너희는 받으라.

† 방언 구마기도는 먼저 악을 쫓는 힘이 일어나고,
그리고 나서 기도에 기적이 일어나게 되느니라. 되노라.

※ 방언은 하늘나라 말이기 때문에 구마다.
† 방언은 하늘나라 말이기 때문에 구마다.
구마는 사랑에 힘이다.
구마는 하느님에 큰 업이 내리기 때문에 사랑에 힘이다.

※ 구마기도
† 구마기도는 모든 불행을 주는 악을 죽이는 기도다.
주에기도는 하느님 자비가 들어가고
묵주기도는 하느님 은총이 들어간다.

※ 주의기도, 성모송 방언기도

† 주의기도 → 오비마. 오베례. 홀라. 바리. 욜. 부시라. 기루아
성모송 → 이마부리. 웨다. 기루아
영광송 → 호세. 오미나. 베리. 기루아
아멘 → 기루아

† 오비마. 오베례. 홀라. 바리. 욜. 부시라.
오비마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오베례 → 그 나라가 임하시며 아버지에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홀라 →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바리 →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욜 →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하듯이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부시라 →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 오비마 오베례 홀라 바리 욜 부시라
주의기도는 완벽하게 꾸며진 강한 기도문이다.
하늘나라 영광을 추수에 도구

o 내 영혼육신에 오비마 오베례 홀라바리 욜 부시라 기루아. 하고 빌고,
내 영혼에 이마부리 웨다 기루아, 하고 빈다. 모두다 최고에 화살기도들

o 여기에 적은 모든 화살 기도들은
5. 7. 10. 15. 17. 20. 25. 30. 40번 마음대로 수시로 함.

※ 성모송 방언기도

† 성모송 방언을 한국말로 가르쳐주마. 이마부리. 웨다
이마부리 →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주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에 나신 예수 또한 복되시도다.
웨다 →
천주의 성모 마리아여 이제와 우리 죽을 때
우리 죄인을 위하여 빌으소서.
이마부리. 웨다는 성모송으로 하늘에 영광이다.

† 이마부리 웨다, 악이 죽는다.
방언은 어데든지 빛으로 뚫고 들어간다.
성모송으로(은총이 가득하신 성모송) 외우는 것은
힘으로 뚫는다.
빛은 초성지위 은총이고, 힘은 역사하는 과정이고,

† 너에게 준 성모경은(방언으로 된 성모송을 말씀하심)
성부께서 주신 성모송이다.

† 나브라 이마시 →
거룩하신 어머님 동정 성모 마리아 천상에 어머니시다.

† 하마야요새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네모나트 → 하자없으신 성모마리아 성심이여,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 사도신경 전에 할 기도

† 피베리 애라슈 → 인내와 자비 사랑이 넘치는 기도이니라.
1. 천주여 나 네 도리를 믿으나 구하오니 내 “신덕”을 더어 주시며
2. 나 예수의 공로의 의지하여 네게 바라오나 내 “망덕”을 더으시며
3. 나 천주를 만유 위에 사랑하오나 내 “애덕”을 더으소서.
† 더으소서 → 힘 있게 내려 주소서.

※ 사도신경

† 이다. 주리아. 파네. 밤베. 울리아. 해켓스. 요나구리. 기루아
이다 →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주리아 →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성신으로 동정녀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파네 → 본시오 빌라도 치하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묻히셨으며
밤베 → 고성소에 내리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울리아 →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해켓스 → 성신을 믿으며,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요나구리 → 죄의 사함과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히 삶을 믿나이다.
기루아 → 아멘

† 성모송 간주에 오미(성부) 다미(성자) 예미(성신)
십자가 밑에 3번하는 성모경에 들어가는 방언
그리고 성모송을 드림

† 흠숭(오미) 사랑(다미) 겸손(예미) 이다.
1. 마리아 천주 성부께 흠숭을 드린다.(오미)
2. 마리아 천주 성자께 사랑을 드린다.(다미)
3. 마리아 천주 성신께 겸손을 드린다.(예미)

※ 묵주기도 신비

† 가이에사기 → 환희신비
솔미바슈마 → 통고신비
울바수라다 → 영광신비
† 구원경 → 모호도바히세 이스마호피
† 성모찬송가 → 마니라 피카시 우레우레 구우레

※ 성모님께 기도

† 호반수베네 → 병인에 나음이여 우리를 위해 빌으소서.
† 설라이예멩가 → 구세주의 모친이여 우리를 위해 빌으소서.
† 게네다이살리 → 평화의 모후여 우리를 위해 빌으소서.
† 호주와이레 → 죄인의 의탁이여 우리를 위해 빌으소서.
† 구마다이 → 죄인을 위해 빌어 주소서.
† 햇빗스봐라 → 이 모든 기도에 성모님 은총으로 도우소서.
† 아베마리아 → 하느님을 찬송하나이다.
† 스메아 → 하자없으신 마리아여 우리를 위해 빌으소서.
† 브리쎄링 → 동정 성모 마리아시여.
† 나브라이마시 → 사랑이신 동정 마리아여 은총으로 도우소서.
† 스메아 브리쎄링 → 하자 없으신 마리아여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동정 성모마리아여
† 파라마 → 은총의 중계자이신 성모여 우리를 도와 주소서. 기억하소서.
† 간다구라 → 성모님 사랑이 내린다. 함께 사는 은혜다.

※ 통회의 기도는 영혼에 때 묻지 않는 기도다.

† 너희들은 살아있는 자체를(자기 몸) 하느님께 감사하여라.
통회할 시간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24시간만 하느님께 진심으로 뉘우침으로 회개를 한다면
사심판을 엄중하지 않는다. → 상등통회의 중심부다. →
뼈저린 아픔으로 하느님의 슬픔을 나타낸다.

† 이 세상에서 하느님이(성부께서) 제일 원하시는 것은
기뻐하시는 것은 통회하는 마음이다.(회개하는 마음)
통회하는 마음은 사랑이 일어나기 때문에
겸손과 선행으로 가득차니라.

† 스거구판 호혜 이라시 는
(나를 사랑하시는 하느님, 나를 용서하소서)
통회의 수족이다. 몸과 마음이 깊히 뉘우치는 것
스거구판 호혜 이라시 → 1. 깊히 뉘우치는 마음
2. 하염없이 슬피우는 안타까운 마음
3. 겸손과 사랑이 흐르는 마음

† 화루살이 솔례(속죄)는 참된 마음 평화
1. 눈물로 우는 마음
2. 깊히 뉘우침
3. 참된 사랑

† 인간들에 영혼은 하늘나라 꽃이다. 생명의 꽃
스거구판 호혜 이라시 는 빛, 소금이 되는 거울
방언은 획자 하나가 검은 색도 되고, 흰색이 되는(변화되는)
무서운 변화무쌍함이다. → 하늘나라 용광로이니라. →
생명인 물과 불을 다루는 힘이다.
통회의 기도는 영혼에 때 묻지 않는 기도다.
스거구판 호혜 이라시

† 스거구판 호혜 이라시 → 기도할 때 마다 15기도 매일
잠벌을 사하는 기도는
하느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라 → 해피바라
하느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는
항상 하느님이 네 안에 함께 계신다.
해피바라 → 1. 하느님 나를 너그러히 용서하소서.
2. 사랑에 왕이신 천주여(천상천하에 신) 내 죄를 용서하소서.
3. 만왕에 왕이신 하느님(만물을 창조하신 아버지, 생명에 주인) 흠숭 감사를 드리나이다.

※ 예수 마리아 요셉 감사합니다.

† 예수 마리아 요셉 감사합니다. → 구지다 호피
구지다 호피 → 1. 인내를 쌓아 하늘에 구원을 받으라는 거다.
2. 하느님 은총 안에 살으라는 거다.
3. 행복한 가정을 이루다.
구지다 호피 는 성총, 은총 다 쥐고 살게 된다.
구지다 → 사랑이 넘치는 능력이다.
호피 → 강한 힘이다. (구지다 호피 60번, 영광경 3번)

† 예수 마리아 요셉 나를 구하소서 → 샬렌비오
샬렌 비오 → 1. 사랑에 힘
2. 천국문을 열다.
3. 하늘에 영광으로 들어가다.
샬렌 비오는 있는 힘으로 다 싸워 승리하다.
샬렌은 악을 쳐부수는 힘이다. → 마귀를 죽이는 능력
샬렌은 크게 일어나는 기적이니라.
비오는 왕중에 왕에 힘이고
샬렌 비오가 힘, 사랑, 기쁨 (샬렌 비오 60번, 영광경 3번)

※ 은총을 구하는 방언 구마기도

† 그리스도 사랑 이바네 이반네 120번 기도 →
영혼육신 신경 핏줄(혈관)에 건강을 주소서.
그리스도 사랑 이바네 이반네 는
영혼에는 인내가 흐르고, 육신에는 인내가 따른다.
신경 핏줄(혈관)로 은총이다.

†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기루아 → 120번 기도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기루아 15번 기도 →
환란과 핍박을 막게 된다.
매일 120번 하면 사랑과 참 행복이 일어난다.
그리스도 평화는 하느님 사랑이 너희 안에 함께 사는거다.
120번씩 구마기도는 이스라엘을 일으키는 기적이다. →
영혼육신을 건전하게, 강하고, 건강하게 일으킨다. →
영혼은 강하고, 육신은 건강하게 은총 기적으로 일으킨다.
신심2012. 8. 7. 오전 4:01:10

묵주기도/성체조배/성시간 기도

[ 하나되신 성심 메시지 - 묵주기도에 관한 말씀 ]

우리의 모후께서 흰옷을 입고 검은 알들로 만든 묵주를 잡고 계십니다. 어머니께서 검은 알 하나하나를 돌리시니 그것들이 흰색으로 변하였고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이 뜻은 기도가 영혼들에게 생명을 준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말해주어라. 죄인들의 회심을 위하여 나와 함께 기도하자.”(1995년 2월 9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기도와 묵주기도와 희생을 통하여 너희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간다....기도가 나의 보호이며 주님의 안배임을 알고, 두려워하지 말며 계속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1995년 3월 6일)

“사랑하는 자녀들아,..그분의 성심은 거룩한 하느님의 뜻이고, 나의 성심은 그분의 성심과 하나이다. 너희가 묵주기도를 바칠 때, 너희는 우리 성심과 하나가 된다.”(1995년 9월 20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나와 함께 기도하도록 초대한다. 너희가 묵주기도를 할 때,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묵주 알을 돌린다. 너희의 가장 작은 노력과 가장 크나큰 노력은 하나이다. 하느님은 - 심지어 분심 가운데에서도, 너희가 기꺼이 기도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기를 원하신다...” (1997년 6월 2일)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거룩한 사랑은 각 영혼이 구원에 이르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될 좁은 문이다. 각 영혼은 다른 방법으로 이것을 찾을 수 있고 또 어떤 이들은 이것을 다른 이름으로 부를 수도 있지만, 결국 하느님을 만유위에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같이 사랑해야지만 영혼들은 구원에 이를 수 있다. 다른 길은 찾지 마라.”“내 아드님 교회 안에서 성사들을 통해 강해지거라. 성사들을 사용하여라. 내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주셨으니 사용하여라.”(1998년 5월 19일)

“태아들을 위하여 이렇게 기도하여라: ‘예수님, 태아들을 보호하시고 구하소서.’ 이 짦은 기도를 자주 바치고 묵주기도 각 단이 끝날 때 바치거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밤 나는 내가 얼마나 너희의 묵주기도를 필요로 하는지 너희가 깨닫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묵주기도들은 사탄을 무찌를 무기이다. 나는 너희가 기도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너희는 반드시 너희를 내게서 떼어놓으려고 하는, 또 너희로 하여금 기도를 못하게 하려는 사탄의 꾀와 작전에 말려들어가서는 안 된다. 이 악령은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고 낙담하게 하며 기도를 못하게 방해한다. 너희가 만약 이것에 굴복한다면, 너희의 마음은 내 은총에 열려 있지 않으며 나도 너희를 인도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니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바로 이 묵주기도로 내가 사탄을 이길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너희를 강복한다.”(1998년 5월 28일)

“내 천사야,.. 나는 종종 낙태방지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청하기도 하고 간절히 탄원한 일도 있었지만, 이제는 나의 청원이 매우 다급하다. 그 이유를 가르쳐 주겠다.”
1. “낙태는 하느님의 코에 악취를 풍긴다. 이 죄는 다른 어떤 죄보다도 더 정의의 팔을 세상을 향해 잡아당긴다.”
2.“세상과 하느님 사이를 이어주고 있는 갸날픈 머리카락은 많은 묵주기도와 수많은 희생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니, 너희의 노력과 나의 은총으로 인해 정의의 팔이 보류되어 있음을 보아라.”
3.“낙태법이란 죄를 과감히 끊는 나라는 징벌의 시기에 내 성심 안에서 안식처를 찾을 것이다. 사악한 영향들도 그 나라 안에서 자취를 감출 것이다.”
4.“낙태는 사랑의 율법에 대항하는 아주 끔찍한 죄다.”(1998년 6월 8일)

"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밤 나는 일주일에 한번은 성체 안에 계신 내 아드님 앞에서 묵주기도를 바치기를 바란다. 생명이 많이 공격 받고 있는 지금 이때에 기도하여라. 오늘날, 낙태 안락사들의 손에 너무나도 많은 생명들이 죽어가고 있기에 나는 이 특별한 부탁을 하러 너희에게 왔다.. 감실 앞에서 드리는 묵주기도는 정의에 특히 호의를 더하는 아주 훌륭한 무기가 된다..."(1998년 9월 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로사리오가 너희의 보호이며 모든 해악을 대적하는 방위임을 깨닫기 바란다. 나는 너희가 기도를 자주하도록 초대하기 위해서 왔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묵주기도는 단지 무기뿐만 아니라 피난처이기도 하다. 나의 묵주기도를 열심히 바치는 이에게는 절대로 불행이 닥치지 않을 것이다..." (1998년 9월 8일 /성모님 탄생 축일)

“사랑스런 자녀들아, 너희의 묵주기도가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 너희가 받는 그 어떤 은총보다도 이것이 더 중요하고 값지다. 내가 너희에게 그 이유를 말해주마. 전쟁과 자연재앙은 세상보다도 사람들 마음 속에 먼저 존재한다. 그러나 만약에 마음이 바뀐다면, 오직 선함만이 모든 마음 안에 그리고 세상에까지도 남아있게 된다. 나의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단 하나의 마음이 세상의 미래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말해준다. 너희의 – 너희 개개인의 - 마음이 바로 그 단 하나의 마음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가 믿지 않는 세상에서 거룩한 사랑이 되어주기를 믿는다.”(1998년 10월 3일)

“기도란, 최상의 상태일때, 하느님과 영혼 사이의 사랑의 언어이다. 가장 바람직한 기도는 겸손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온다. 영혼이 하느님 앞에 스스로의 미천함을 인정한다면 그리고 동시에 그가 얼마나 하느님을 사랑하는지를 회상한다면, 너희는 하느님이 귀를 기울이고 계시다고 확신해도 좋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묵주기도가 매우 강력하며 또한 아주 많은 은총들을 지니고 있는 이유이다. 묵주기도를 통하여 모든 나라는 창조주와 화해할 수 있다. 사탄은 나의 로사리오의 금빛 사슬에 묶일 것이며 재갈이 물릴 것이다. 그는 완전히 패배할 것이며 지옥의 구렁텅이로 던져질 것이다. 그러므로 언제나 너희의 묵주기도를 방해하고 낙담하게 하는 것은 사탄이라는 것을 깨닫거라. 묵주기도를 통해서만이 거룩한 사랑이 마음 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며 또한 개인성화에 불이 지핀다. 너희가 묵주기도를 바치며 신비들을 묵상할 때, 나는 너희와 함께 한다. 천사들이 너희를 둘러싸며 천상의 법정은 너희를 변호하며 돕는다.” “나의 로사리오는 사탄을 쳐부수고 모든 이의 마음과 세상에도 또한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나는 묵주기도를 열심히 바치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호의를 나의 성심 안에 지니고 있다. 나의 로사리오를 통하여 나는 짓밟힌 이들을 격려하며, 나약한 이들을 보호하고, 믿지 않는 자들을 회심시킨다. 나의 자녀야, 부디 이것을 널리 알려라.”(1998년 10월 7일)

“사랑스런 자녀들아, 오늘 나는 거룩한 로사리오의 모후로써 너희에게 왔으며 로사리오를 통하면 악을 정복할 수 있음을 너희가 마음속 깊이 깨닫기 바란다. 사랑스런 자녀들아, 너희가 묵주기도를 바칠 때, 나는 역경이 너희를 억압하지 못하도록 너희와 항상 함께 하며 너희의 손을 잡아준다.”(1998년 10월 11일)

“나의 사랑스런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합법적인 낙태 종식을 기도하며 묵주기도를 바치기를 원한다. 낙태죄는 나의 아드님의 성심을 꿰뚫는 아주 커다란 죄악이다. 나는 그런 악에 복종하는 영혼들을 위해 눈물을 흘린다.” “모든 이의 마음에 평화가 깃들도록 계속 기도하여라. 평화는 오로지 너희가 세속적인 것으로부터 너희 자신을 해방시키며 나의 아드님을 너희 삶에 중심으로 삼을 때 온다.”

“나는 개개인의 영혼이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 안에 잠기어 매 순간을 살면서, 그들의 온 존재가 나의 아드님이신 예수님께 찬미를 드리기를 바란다. 천국이 바로 이런 곳이다. 내가 와서 ‘찬미 예수님’이라고 인사할 때, 나는 내 기도만을 하는 것이 아니고 천국의 모든 성인들과 찬양하는 모든 천사들의 무리와 함께 찬미 드리는 것이란다.” “그러니 너희는 거룩한 사랑 안에서 순간순간을 이렇게 살아야만 한다. 너희 자유의지로 마음속을 하느님의 현존으로 채워라. 전능하신 하느님 앞에 너희가 얼마나 작은지를 늘 기억하여라. 사랑을 통하여 너희 모든 기도가 형성되어 하늘로 올라가게 하여라. 너희가 남에게 줄때 뒤를 돌아보지 말아라. 너희가 노동을 할 때는 모든 것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 드려라. 너희가 시험을 당하면, 내 은총에 의존하여라. 예수님께서도 시험을 당하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어떤 유혹이든 유혹을 당할 때마다, 나의 은총이 헤쳐 나오는 길임을 기억하여라.” “거룩한 사랑이 너희 온 존재에 스며들게 하여라. 남들의 동기를 심판하지 말고, 필요에 따라서 그들의 행동을 다루어라.”(1998년 11월 11일)

“내 딸아, 모든 삼라만상은 하느님과 예수님과 지극히 거룩한 성령을 찬미하며 노래하고 있다는 것을 오늘 네가 깨닫기를 바란다. 성삼위의 손길로 인하여 이 모든 것이 창조되었다. 달과 별들은 어둠을 비추기 위해서 창조되었고, 해는 땅을 비추고 자양분을 주도록 창조되었다. 모든 요소들은 제자리를 지키며 그 역할을 다한다. 자연 안에 모든 병의 치료제가 있다.” “모든 사람들은 성삼위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고 유일무이한 방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며 섬기도록 창조되었으며, 현재도 창조되고 있으며 또 앞으로도 창조될 것이다. 그러나 인류는 자유의지를 통하여, 영원하신 계획과 충돌하며 하느님의 뜻보다는 자신의 뜻을 앞세우고 자연의 조화를 방해한다.... ”(1998년 11월 23일)

“이제 나는 너희들의 유일한 희망은 기도와 희생이라는 것을 너희가 깨닫도록 초대한다. 묵주를 반드시 사용하여야 하며 신심을 기울여 기도하여야 한다. 많고 많은 묵주기도들이 봉헌될 수 있었는데 전혀 봉헌되지 않고 있다. 내 자녀들은 곳곳에서 그들의 묵주를 지니고 다니지만, 이 강력한 무기와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을 소홀이 한다...”

“사탄은 묵주기도가 자신에게 패배를 가져올 바로 그 무기라는 것을 잘 안다. 그렇기 때문에 묵주기도를 못하게 하려고 갖은 애를 쓰는 것이다. 너희가 성모송 하나 하나를 마음으로 바칠 때마다 악마는 어떤 곳에서 혹은 어느 영혼 안에서 완전히 약해진다.”

“너희가 묵주기도를 바칠 때, 너희 마음이 분심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해서 절대로 낙심하지 말아라. 그것은 원수들이 너희기도를 너무나 무서워하고 있다는 표시임을 깨달아라.”

“나의 어머니의 성심은 기도하는 너희들의 수고로 인하여 많은 위로를 받고 계신다. 어머니께서는 반대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꾸준히 기도를 바치는 이들에게 너무나 고마워하신다. 이것을 널리 알려라.”

“나는 너희가 이 진리들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왔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가 성체 안에 육체적으로 현존하듯이 나의 어머니 또한 영적으로 현존하신다.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가 묵주기도를 바칠 때 너희에게 영적으로 현존하신다면, 너희가 성체로 나를 받아영할 때 그분께서도 영적으로 현존하시지 않겠느냐? 나의 어머니께서는 세상의 감실들을 보호하고 계신다. 그러니 너희가 나를 받아영할 때 그분께서 너희 마음의 감실 또한 지켜주시지 않겠느냐? 이 진리들을 세상에 널리 알려라.”

“그러나 나는 원수가 너희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것을 알려주려고 왔다. 그것은 너희가 미사에 참석할 때마다, 성체를 영할 때마다, 성시간을 바칠 때 마다, 기도를 드릴 때, 혹은 묵주 기도를 바칠 때마다, 세상 어디선가 어떤 영혼 안에 있는 사탄의 힘이 영원히 약해진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것이 승리의 길이다. 조금씩 조금씩 – 한 영혼씩 거룩한 사랑 안에서 인내로이 견디는 것이다.” (1999년 9월 22일)

† 1시간의 성체 조배를 통하여 받는 은총들

“나는 강생한 너희 예수로서 너희에게 왔다. 우리는 이제 새해를 맞이하려한다. 새해에는 여기저기서 많은 전쟁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전쟁 중에 가장 큰 전쟁은 역시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전쟁이다. 이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전쟁 도중에 악이 승리하면, 모든 사람들과 모든 나라 사이에 전쟁이 일어난다. ”

“너희들의 마음이 하느님과 신성한 사랑의 계명을 지키면, 너희들 마음은 평화로울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사탄은 선으로 가장하여 이 메세지들을 맹렬하고 반대한다. 그는 세상 사람들이 사랑 보다는 서로 증오하기를 바란다. 원수는 너희들이 파멸로 이끈다.... 나는 너희들의 도움을 청하러 왔다. 나는 한사람 한사람의 협조와 은총이 필요하다. 너희들은 묵주기도를 바치면서 영혼들의 마음에 평화가 오기를 기도하여라. 성체현시 앞에서 죄를 보속하는 지향으로 성시간을 가져라.”

“1시간의 성시간을 잘 보내면 이런 은총을 받는다.”

“너희 청원문들을 나의 제대 앞에 놓으면, 나의 천사들이 그것을 천국으로 가지고 간다.”

“너희들이 성시간을 가지면서 교황의 지향에 따라 주모경을 외우면, 너희들이 받아야 될 모든 형벌을 면하게 된다. 만일 너희들이 똑 같은 기도를 하고 그 공로를 불쌍한 연옥의 영혼들을 위하여 봉헌한다면, 영혼 하나를 연옥에서 구한다."

“매일 성체조배를 하면 진리가 빛나고 어둠이 달아날 것이다.”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는 나를 흠숭하는 이들을 나의 거룩한 성심으로 이끌리라. 그들은 쉽게 우리의 하나된 성심의 심방으로 들어 올 수가 있게 된다. 나는 그들의 양심을 뉘우치게 하고 나를 반항하지 않게 하리라. 이것들을 널리 알려라.” (2002년 12월 30일)

“사탄은 묵주기도가 자신에게 패배를 가져올 바로 그 무기라는 것을 잘 안다. 그렇기 때문에 묵주기도를 못하게 하려고 갖은 애를 쓰는 것이다. 너희가 성모송 하나하나를 마음으로 바칠 때마다 악마는 어떤 곳에서 혹은 어느 영혼 안에서 완전히 약해진다.”

[ 글에서 본 하느님 좋으신 말씀을 이용합니다. ]
글을 이용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시고 글을 이용하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이 끼인다. 교만한 악”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묵주기도의 신비

† 고통에 신비는 악과 싸우는데 무기이니라.
영광의 신비는 악을 죽이는 거고,
환희는 자신안에 죄를 죽이는 거다. 죄 근을 일으키지 못하게 막느니라.
 
고통의 신비는 내적생활에 들어갈 때 필요한 기도
영광의 신비는 성공을 이루는데 기도
환희 신비는 아버지에 뜻대로 이뤄지는 기도다.

환희는 하느님에 아름다운 바탕을 일으킨다.
통고는 절제하는 마음을 기른다.
영복은 원수 사랑하는 마음이 일어난다.(미움을 죽인다.)

성체조배 하는 것은 사랑에 겸손이다.
사랑에 겸손은 희생하는 것. 인내로 참아 주는거다.

주의기도는 겸손에 은총이다.
묵주기도는 인내에 은총이다.

† 기도를 안하는 것도 교만이다.

교만에 악이 감사를 막아 기도를 막는거다.
겸손을 못하고, 감사함을 없이하기 때문에 기도에는 인내가 필요하니라.

그리스도에 이름으로 사탄아 물러가라. 하고 구마를 해라.

감사하는 마음을 없애려고, 기도 못하게 방해하는 것도
교만 악에 짓이다.(미루는 마음, 핑계삼아 기도 중단하는 것)

하느님 뜻은 사랑이다.
사랑은 빛이다. 빛은 은총이다.

너희가 내 은총안에 살으라.
내 은총안에 삶은 영원한 멸망이 없다.

† 묵주기도를 예수성심 공경을 향해서 기도 드려라. 나는 묵주기도로 기적을 이루어 주겠다. 너희가 매일 묵주기도 5섯꾸미씩 해봐라. 선행과 함께
모든 불행을 막아주마.
묵주기도 지향은 하느님께 큰 영광이고, 뜻은 네게 가는 거다.

† 묵주기도를 많이 받쳐라. 묵주기도는 무조건 받쳐라.
묵주기도는 하늘에 영광이다. 하느님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 묵주기도 매일 15섯꾸미씩 하면 중병을 막는다.
묵주기도는 하늘에 보화다. 너희는 하늘에 보화를 쌓으라.

† 묵주 기도는 하느님께 사랑을 받는다.
악을 소멸하고, 악을 막아주고, 소멸은 완전히 씻어주고 없애준다.
악을 막는 것은 불행이 없도록 미리 보호해 준다.

※ 하느님이 제일 원하시는 기도는 통고이다.

† 깨여 기도하라.(일생 생활을 하느님께 바치라는 거다.)
하느님이 제일 원하시는 기도는 통고이다.

통고에는 자비가 흐른다. 자비는 겸손 깨달음이다.
영복에는 인내가 흐르고, 인내는 기적이다.
환희에는 계명이 흐른다. 계명은 사랑이다. 묵주기도로 얻어지는 은총이다.

묵주기도는 계시에 흐름이다.
계시로 일어나는 기적들이다. 묵주기도 해학이다.

이치로 푸는 해학이란
뜻을 풀어서 풀어서 풀어내는 기적이니라. 성모님 은총의 기적들

† 묵주기도는 성모님에게 즐거운 기쁨이니라.
예수 성심께 바치는 것은 하느님께 모든 영광을 들어내는 거다.
예수 성심에 힘이 일어나는 기적

† 묵주기도가 성모님께는 하느님 자비에 힘이고,
나(성자) 에게는 영광이니라.

† 묵주기도 영복은(영광) 인내니라.
하느님 영광에 기쁨이니라.
통고는 사말이다. 죽음을 이기는 승리
환희는 교오. 간린. 미색. 분노한 자는 다 잡아낸다.

※ 묵주기도 환희는 겸손. 교만을 죽이는 안수다.

† 교회를 다루는 것은 진리안수다.
가정을 다루는 것은 윤리안수다.
개인을 다루는 것은 인내안수다.(잘 참아 덕으로 기르는 것)

† 묵주기도 영복이 사랑에 심리 안수이고,
통고는 육체 안수이다.
환희는 겸손. 교만을 죽이는 안수다.

심리안수는 정신을 다스리고,
육체 안수는 병마를 쫓아내는 거고,
겸손에 안수는 마음을 녹이는(다스리는) 안수이다.

† 진리 안수는 정의. 평화. 사랑을 심고(영광의 신비)
윤리 안수는 고통. 인내. 치욕을 씻어주고(고통의 신비)
겸손에 안수는 기쁨이 천국 기쁨으로
영혼에 심연으로(깊은 못 → 은총의 샘) 끌어가는 거다.
하자가 이 땅에 터질 때까지다.(환희의 신비)

환희의 신비(겸손)
통고의 신비(윤리)
영복의 신비(진리) → 묵주기도로 안수들

진리 안수는 신앙을 다룬다.
윤리 안수는 마음을 다룬다.

신앙은 법을 다루게 된다. 율법(진리 → 정치)
마음은 덕을 다루게 된다. 계명(살생을 금하는 것 → 금지)

† 너희가 병원에 가는 것은 몇천만원이 들어도(수 없는 돈이가도)
기도는 한번으로 낳으려고 든다. →
빨리 기적을 받을려고만 생각한다. 기도에는 인내가 필요하다.

† 너희들이 극기보속 없는 기적은 아예 바라지도 마라.
극기없는 기적은 악이 잡아간다.
마음에 덕이 없기 때문에 악이 잡아먹어 버리게 된다.

† 기도는 경건한(영혼 육신이 깨끗하고, 바른 자세)
믿음으로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복을 비는 마음) 드려야 한다.
그래야만이 기적이 솟아난다.

† 내 구속 공로가 묵주기도에 모두 다 들어있다.
그 묵주기도에 기를 인간들이 받아야 한다.
 
기도 많이 하는 자는 구원을 받게 된다. → 습관을 고치게 된다.
 
그러기에 묵주기도를 많이 해야 된다.
십자가에 그리스도를 묵상 하면서이다.

† 묵주기도는 예수님을 위로해 드리는 거다.

† 묵주기도 안수는 생활을 바로 잡고 굳게 키우는거다.
 
† 묵주기도가 성모님께는 하느님 자비에 힘이고,
나(성자) 에게는 영광이니라.

모든 인간들은 내 어머님 마리아님을 통하여 기도하라.
(너희들 기도 절대 거절치 않으신 분이시다.)

묵주기도에는 흠숭의 예, 믿음, 소망, 사랑이 모두 있다.

주에기도에는 내 미사가 있어 진리, 윤리 계명이 담고,
모든 하느님 자비 은총이니라. 내가 구세주가 걸은 길

성모송에는 하자 없으신 마리아님 일생기이다.
하느님 창조 구속사업에 계시로 등장하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린 분

모든 은총은 성모님 손으로부터 이니라.
너희가 가장 빠른 사랑을 끌어내는 길이다.

성모님 공경치 않는 자들도 성모님 사랑을 받고 있으나,
그 분을 알고 사랑을 받는 자는 영광의 은총이 내리니라.
 
나는 성모님 명이라면 무엇이든지 너희들에게 내리노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어머님이시기 때문이다.

기도 할 때는 내 이름으로 성모님께 청하여라.

성모님께서는 내 성심 내 이름으로 청하면 거절치 않으신다.
아들인 나를 생명으로 여기시기 때문이니라.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이 말은 묵주기도에 전부 들어 있느니라.

내 기도들이. 생활들이 묵주기도에 원판이니라.
미사를 대변하는 기도이다.

영복의 신비는 성부께 흠숭의 영광이다. → 자비
통고의 신비는 성자께 흠숭의 즐거움이다. → 위로
환희의 신비는 성신께 흠숭의 기쁨이다. → 사랑

너희는 묵주기도 마니피캇을 받으라.
묵주기도는 너희가 바라는 요술 주머니다.
 
항구히 구하는 자 다 이루어진다.

조건은 착한 마음이니라.(선행 윤리)

이 요술 주머니에서 너희가 갖고 싶은 것이 다 들어 있느니라.

묵주기도는 성모님 덕의 생활, 나에 구속생활을 묶어
성부께 봉헌되는 기도이니라.

모자간에 걸은 아름다운 선행 재물이 성부께 영광이고,
성자, 성신에게 영광으로 성모님께 반사되어,

너희들에게 사랑으로 내려지느니라.

은총에 자비 묵주기도는
솟는 해와 같고, 추수곡식 같고, 지구의 움직임이다.

주님이 가신 길 은총사랑, 성모님이 가신 길 덕에 은총사랑

모든 자비사랑이 묵주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악에 씨를 말리는 데는 선행의 묵주기도이다.
전쟁과 불행을 죽이는 요술 무기이니라.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자비로 먹여 주시는 묵주에 기도를 너희는 짊어져라.

지구를 관장 하시는 내 하자 없으신 마리아님을
너희들은(세상 인간들) 공경하고 사랑하여라.

이 말은 내 명령이니라.

성모님 은총 없이는 누구도 천국을 살수 없느니라.

부모없는 자식은 세상에 없고,
부모의 피를 받지 않은 자식은 세상에 없느니라.

나는 천주 성자이나, 성모님 피로 내 육신을 이루었느니라.
 
나 또한 성모님 덕이 내 길을 더욱 아름답게 닦으셨느니라.
동정녀이기 때문이다.

그 정녀의 꽃을 너희 인간들 마음에 크게 심으려는 것이니라.

하느님을 위해 정덕을 닦는 자, 성모님같이 아름답게 가꾸리라.

성모님 덕을 본받아 천국을 사는 자들이 되어라.

내 하자가(천주 성자 위 예수성심) 세상에 내릴 때
성모님을 통하였으니,

모든 은혜를 성모님께 드린거다. 너희 은총의 중계자로

내 이름으로 성모님께 구하는 자, 멸망치 않으리라.
진리로 윤리로 구하라. 은총을 분수처럼 쏟으리라.

† 기도 많이 해라.
기적들이 다 육신으로 직접 내리는 은혜니라.
 
† 나하고(내 예수 성심 사랑) 성모님하고는
성신의 전능으로 연결이 되여 있다.

성모님에게 부탁하라.
성모님께 구하면 무엇이던지 얻게 된다.
 
묵주신공으로 무엇이던지 다 막아낸다.
악을 모조리 제거시키게 된다.

† 묵주기도에는 모든 악이 다 사라진다.
하느님 은총이 함께하고, 구속 공로가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 은총은 하느님 영광이니라.

† 성모님은 중개 역할로
내 뜻을(예수님 마음) 전달하는 분이시다.
 
세상 곳곳에 성모님이 나타나 하늘나라 영혼들을 구하는 거다.
(죄짓지 말고, 회개하라고 일러두는 말)

※ 묵주기도를 하면 먼저 하느님께 속죄가 된다.
 
† 주의기도는 구원이 열리는 길이다.
묵주기도는 은총이 가득하게 내린다.

묵주기도는 성부께 대 영광이다.
성부께 대 영광에 즐거움이니라.

o 예수님, 성체 앞에서 묵주기도 하면 어떻게 되는지요?

† 많이 많이 해라. 묵주기도를 하면 사랑이 일어난다.

묵주기도를 하면 먼저 하느님께 속죄가 된다.
구원에 길을 터 주는 길이 된다.

† 묵주기도는 인내를 배워가며,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은혜를 받는다.

† 묵주기도를 많이 받쳐라. 묵주기도는 무조건 받쳐라.
묵주기도는 하늘에 영광이다. 하느님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묵주기도는 내 일생 사는 길을 엮은 거다.
영과 육이 모두 필요한 은혜

† 묵주기도는 하늘에 인내다. 하늘에 영광이다.

묵주기도는 하늘에 뜻이다.
하늘에 뜻이기 때문에 하늘에 모든 기적이다.

묵주기도는 하늘에 모든 기적으로 뭉쳐진 사랑이다.

† 묵주기도 매일 15섯꾸미씩 하면 중병을 막는다.
묵주기도는 하늘에 보화다. 너희는 하늘에 보화를 쌓으라.

† 묵주 기도는 하느님께 사랑을 받는다.
악을 소멸하고, 악을 막아주고,
소멸은 완전히 씻어주고 없애준다.
신심2012. 8. 7. 오전 3:53:46

[카탈리나 리바스] 거룩한 미사 성제 *

[카탈리나 리바스] 거룩한 미사 성제 *
 
http://www.greatcrusade.org/greatcrusade/Mass/Holy_Mass-Web.htm
 
거룩한 미사 성제

그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요한 6:34-3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요한 6:53-54)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요한 6:55-57)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요한 6:58)

거룩한 미사 성제에 관한 카탈리나의 증언

주님과 동정 마리아께서 우리에게 처음엔 묵주기도를 바치는 법을 알려주셨었습니다. 그 믿을 수 없는 교리수업에서 우리의 마음을 다하여 기도해야 한다는 것과, 묵상하라는 것, 그리고 하느님을 만나고 복되신 어머니를 만나는 그 순간을 기쁘게 즐겨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또한 고해성사를 잘 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글에 기록하는대로, 거룩한 미사 중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또 미사를 어떻게 우리 마음을 다한 '삶'으로 살 수 있는지 가르쳐주셨습니다.

이 글은 하느님께 더 큰 영광을 드리기 위하여, 그리고 주님께로 마음을 열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의 구원을 위하여 제가 온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전해야만 하는 증언입니다. 또한 이 글은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한 많은 영혼들이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을 다시 불태울 수 있도록, 특히 하느님을 이 세상으로 오시게하여 우리의 양식이 되시도록 할 수 있는 권능의 손을 가진 이들(사제들)이 그럴 수 있도록 쓰여집니다. 또한 판에 박은 듯이 습관처럼 그분을 받아 모시는 것을 떨쳐버리고, 사랑으로 매일의 만남 안에 그 놀라운 기쁨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쓰여졌으며, 온 세상의 나의 형제와 자매들이 가장 위대한 기적인 성체 성사의 예식을 온 마음을 다해 살아갈 수 있도록 쓰여집니다.

이 날은 성모 영보 대축일 전야였고, 우리 그룹의 사람들은 고해성사를 받으러 갔었습니다. 기도모임의 몇몇 자매들은 고해성사를 받지 못해서 다음날 미사 전에 받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성당에 도착했을 때, 조금 늦었었는데, 벌써 대주교님과 신부님들이 제의방에서 나오고 계신 중이었습니다. 그때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영혼을 감미롭게 하는 부드럽고 상냥한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배움의 날이고, 네가 증언해야 할 것이기에, 나는 네가 주의를 집중하기를 바란다. 오늘 경험하는 모든 것을, 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야 한다." 이유를 알 수는 없었지만 나는 깊이 감동했고, 마음을 집중하려 애썼습니다.

처음 알아챈 것은 멀리서 들리는 듯한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의 합창이었습니다. 순간 그 소리는 가까워지더니, 그 다음엔 다시 멀리 지나갔습니다. 바람 소리처럼 말입니다.

대주교님이 미사를 시작하셨고, 곧 참회 예식을 할 때, 복되신 동정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네 잘못에 대해, 마음 가장 깊은 데서 부터, 진심으로 그분께 용서를 청하여라. 그렇게 해서 너는 이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는 특권을 누리는 것에 합당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순간적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난 확실히 은총 상태일거야. 어제 저녁에 성사를 받았으니까."

성모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어제 저녁 이후로 주님을 거스르지 않았다고 생각하느냐? 몇가지 일을 상기시켜 주게 해다오. 아까 길을 나설 때, 너를 돕는 소녀가 네게 다가와 뭔가를 물어봤고, 너는 늦어서 서두르고 있었기 때문에, 썩 잘 대답하지 않았다. 네 입장에서는 사랑이 부족했던 것이고, 너는 하느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적이 없다는 것이냐..?"

"여기 오는 길에, 버스 한 대가 네가 가던 차선으로 넘어왔고 거의 부딪힐 뻔 했었다. 너는 기도하며 미사를 준비하는 대신, 그 가련한 사람에게 상당히 타당치 못한 감정을 드러냈었다. 사랑에 결함이 있었던 것이고, 너는 평화와 인내를 잃었었다. 그래도 너는 주님께 상처를 주지 않았다고 말하는 거냐?"

"너는 주례 사제의 행렬이 이미 미사를 거행하기 위해 들어오기 시작할 때에야 도착했다... 그리고 미리 준비하는 시간을 갖지 않은 상태로 미사에 참례하려는 참이다..."

나는 대답했습니다. "알았습니다. 나의 어머니, 그만 말해주세요. 더 상기시켜 주신다면 슬픔과 부끄러움으로 죽을 것 같습니다."

"왜 너희는 모두 맨 마지막에야 도착하는 것이냐? 너희는 더 일찍 와야 한다. 기도할 수 있도록 말이다. 당신의 거룩한 성령을 보내주시도록 주님께 청할 수 있도록 말이다. 성령께서는 이 거룩한 순간을 너희가 삶으로 살 수 있도록 평화의 영을 허락하실 것이고, 너희를 깨끗하게 해주시어, 세상의 영과 너희의 근심, 너희의 괴로움과 마음의 혼란을 씻어주실 것이다. 그런데, 너희는 미사가 거의 시작할 때에야 도착한다. 그냥 평범한 행사처럼, 아무런 영적인 준비도 없이 참여한다. 왜 그러느냐? 이건 놀라운 기적들 가운데 가장 위대한 것이다.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 당신의 가장 위대한 선물을 주시는 순간을 맞이하는 것이고, 그런데도 너희는 어떻게 감사해야 할 지를 모른다."

그걸로 충분했습니다. 나는 마음이 너무 안좋았고, 너무 후회가 되어 하느님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이날 잘못한 것만이 아니라, 많은 이들이 그러는 것처럼, 성당에 들어가기 전에 나는 신부님이 강론을 일찍 끝내시기를 기다렸던 시간들도 있었고, 내가 미사에 참례하는 것이 무얼 의미하는지 알지 못했거나, 알기를 거부했던 시간들, 또 어쩌면 내 영혼이 더 중한 죄로 가득한 채로 감히 거룩한 미사에 참례했던 시간들, 이 시간들에 대해서 용서를 청했습니다.

이날은 대축일이었고 대영광송을 노래했습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모든 사랑을 다하여 거룩한 삼위일체 하느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찬미하여라. 당신 피조물과 하나가 되주심에 감사드리며 말이다."

대영광송이 얼마나 다르던지! 갑자기 내 주위는 빛으로 가득한 먼 장소가 되어 있었고, 하느님 옥좌의 장중한 현존 앞이었습니다. 정말 큰 사랑으로 나는 그분께 감사드리며, 이렇게 암송했습니다. "주님 영광 크시오니,..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찬양하나이다, 주님을 흠숭하나이다, 주님께 영광 드리나이다, 감사하나이다,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나는 성부 하느님의 사랑이 넘치는 아버지다운 얼굴을 생각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부의 외아들, 주 하느님,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그리고 다정하고 자비로우신 얼굴로 예수님께서 내 앞에 계셨습니다... "홀로 거룩하시고, 홀로 주님이시며, 홀로 높으신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과 함께...". 아름다우신 사랑의 하느님,. 이 순간 그분께서 나의 온 존재를 떨게 하십니다.

나는 청했습니다: "주님, 저를 모든 악령으로부터 구해주소서. 제 마음은 당신의 것입니다. 나의 주님, 당신의 평화를 제게 주시어 제가 성체로부터 가장 큰 은총을 얻게 하시고, 제 삶이 가장 좋은 열매를 맺게 하소서. 하느님이신 성령이시여, 저를 변화시키소서, 제 안에서 활동하시고, 저를 인도하소서. 오 하느님, 당신을 더 잘 섬기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은총을 제게 베풀어 주소서!"

말씀의 전례가 시작되자 성모님께서 이렇게 따라하게 하셨습니다: "주님, 오늘 저는 당신의 말씀에 귀 기울이기를 원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거룩한 성령께서 제 마음 안을 깨끗하게 해주시어, 당신의 말씀이 그 안에 자라고 커가게 하소서. 제 마음을 정화하시어 잘 준비되게 하소서."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서 봉독과 사제의 강론에 주의깊게 귀 기울이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말씀은 열매를 맺지 않고는 되돌아가지 않는다고 성경이 말해주는 것을 기억하여라. 네가 잘 듣는다면, 네가 듣는 모든 것 중에 어떤 부분이 네 안에 남게 될 것이다. 인상 깊은 그 말씀을 온 하루를 지내며 상기하도록 애써야 한다. 그것이 두어 문장일 수도 있고, 봉독했던 복음 전체이거나, 한 단어일 수도 있다. 하루를 지내며 그것을 음미하여라, 그것이 너의 일부분이 될 것이다. 이것이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방법이다. 하느님의 말씀이 너를 변화시키시도록 맡겨드림으로써 말이다."

"이제, 네가 귀 기울이려 여기 왔다고 주님께 말씀드리고, 오늘 네 마음 안에 말씀해주시기를 원한다고 청하여라."

이렇게 당신 말씀을 들을 수 있게 기회를 주심에 하느님께 다시 감사드렸습니다. 또한 이런 돌같이 단단한 마음으로 그렇게 오랜 시간을 지내왔음에 용서를 청했고 내 자녀들에게 주일에 미사를 가는 것이 교회에서 정한 의무이기 때문에 꼭 가야한다고 가르쳤던 것에 대해 용서를 청했습니다. 사랑으로 가야하는 것이고, 하느님으로 채워질 필요가 있기에 가야하는 것이었는데 말입니다.

얼마나 많은 미사, 성찬례를 의무감에서 참례했으며, 그랬으니까 내가 구원받았다고 믿어왔는지. 나는 그것을 삶으로 옮기지도 않았었고, 더군다나 독서나 사제의 강론에는 얼마나 집중하지 않았었는지!

나의 무지에 의한 불필요한 손실이 얼마나 많은 세월동안 있었는지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누가 결혼을 한다거나, 아는 사람의 장례 미사가 있거나, 사회적으로 보일 필요가 있기 때문에 미사에 참례하는 우리는 얼마나 피상적이기만 합니까! 우리는 교회와 거룩한 성사에 대해 얼마나 무지합니까! 한 순간에 사라져버리고 우리에겐 아무것도 남기지 않을 세상적인 일을 가르치고 설명하는 데에 얼마나 낭비하는 것입니까! 세상적인 것이 우리 삶의 마지막 순간에 목숨을 일 분이라도 늘려줄 수나 있습니까! 그러나 이 땅에서 하늘 나라를 맛보게 해주고 그 후엔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우리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래놓고 우리는 스스로를 배운 사람들, 지각있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 예물 봉헌 차례가 되었을 때, 거룩하신 동정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기도하여라: 주님, 저의 온 존재와 제가 가진 모든 것, 제가 할 수 있는 것 전부를 당신께 바칩니다. 모든 것을 당신 손에 내어드리오니, 저 이 미약한 존재를, 주님, 단단하게 일으키소서. 당신 아드님의 공로를 통해, 저를 변화시키소서, 전능하신 하느님. 저는 제 가족과 은인을 위해, 거룩한 교회의 사도들과, 저희를 적대시하는 이들을 위해, 그리고 저의 보잘것없는 기도에 자신을 맡긴 이들을 위해 간청합니다. 저에게 제 심장을 내어놓는 것을 가르치소서. 그들의 앞, 땅바닥에 내려놓게 하시어 그들의 발걸음이 덜 모질게 되게 하소서. 이것이 성인들이 기도하는 방법이다. 이것이 너희 모두가 하게 되기를 바라는 방법이다."

결국, 이것이 예수님께서 저희에게 기도하라고 하신 방법입니다. 우리의 심장을 땅에 내려놓듯이 하여 그들이 혹독함과 괴로움을 겪지 않고, 오히려 그들 내딛는 발걸음의 고통을 우리가 완화시켜주는 것입니다. 몇년인가 지난 뒤,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성인 호세 마리아 에스크리바 발라퀘르의 기도책을 읽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 책에서 나는 동정 성모님께서 내게 가르쳐주신 것과 비슷한 기도문을 찾았습니다. 아마도 제가 크게 신뢰하고 있는 이 성인이 했던 기도가 복되신 성모님께 큰 기쁨을 드렸던 것 같습니다.

갑자기 처음보는 사람들이 나타났고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그 존재들은 성당에 있는 사람들 각각의 옆 쪽에 있었는데, 더 나타나더니 성당은 곧 젊고 아름다운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그들은 매우 희고 긴 예복 같은 것을 입고 있었고, 중앙 통로로 나와서 제대를 향해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의깊게 보아라. 저들은 여기 있는 각각의 사람들의 수호 천사들이다. 지금은 네 수호천사가 네가 봉헌하는 것과 간청하는 것을 주님의 제단으로 가져가는 순간이다."

그 때, 나는 완전히 놀라버렸습니다. 그들은 정말 아름다운 얼굴이었고,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빛이 나서, 눈이 부셨습니다. 그들의 표정은 너무나 아름다웠으며 거의 여성적인 얼굴이었습니다. 그러나 몸의 골격, 손이나 키는 남자다웠습니다. 그들의 맨발은 바닥에 닿지 않는 듯 했고, 어쩌면 미끄러지듯 움직였습니다. 그 행렬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 가운데 몇몇은 금빛 그릇에 금색과 백색의 많은 빛을 내는 무언가를 담아 가져가고 있었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들은 이 거룩한 미사에 많은 지향을 봉헌하는 이들의 수호천사들이다. 그렇게 봉헌하는 이들은 이 거룩한 예식이 무얼 의미하는지 깨닫고 있는 이들이며, 주님께 드릴 무언가를 갖고 있는 것이다.."

"이 순간에 너희 자신을 바쳐드려라. 너희의 고통과 너희의 아픔, 너희 희망과 슬픔, 기쁨, 너희의 청원을 봉헌하여라. 미사는 무한한 값을 지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봉헌하는 것과 청하는 것을 아끼지 말아라."

앞선 천사들의 뒤에는 아무것도 갖지 않은 천사들이 나왔습니다. 그들은 빈 손이었습니다. 동정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들은 이곳에 있긴 하지만 아무것도 봉헌하지 않는 이들의 천사들이다. 미사의 전례 매 순간을 사는 것에 아무런 관심도 없는 이들이고, 주님의 제단 앞에 가져올 선물이 아무것도 없다."

행렬의 끝에는 다른 천사들이 나왔는데, 더 슬퍼보였고, 손은 기도하듯이 모아져 있었으며, 눈은 내리깔고 풀이 죽은 듯 했습니다. "저들은 여기에 와있지만, 있기를 원치 않는 사람들의 수호천사들이다. 다시 말하면, 그들은 강제로 왔거나,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려는 원의 없이, 의무감에서 온 사람들이다. 천사들은 자기들의 기도 말고는 아무것도 제단에 가지고 나갈 것이 없기 때문에 슬프게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너희의 수호천사를 슬프게 하지 말고, 많은 것을 청하여라. 죄인들의 회개를 청하고, 세상의 평화를 위해, 가족들과 이웃들, 너희에게 기도를 부탁한 이들을 위해 청하여라. 청하고, 또 청하여라. 너희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이들을 위해 청하여라."

"주님을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봉헌은 다름아닌 너희 자신을 희생제물로 바쳐드리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그렇게 하여 예수님께서 내려오실 때, 당신 자신의 공로에 의해 너희를 변화시키신다. 너희 스스로는 아버지께 바쳐드릴 것이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무가치함과 죄 뿐이다. 그러나 자신의 봉헌과 예수님의 공로가 하나가 될 때, 그 봉헌은 아버지를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다."

그 광경은, 그 행렬은 너무나 아름다워서 다른 무엇에도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천상의 피조물들은 모두 제대 앞에서 깊이 절을 했고, 몇몇은 바닥에 봉헌물을 내려놓았고, 다른 몇몇은 무릎을 꿇고 이마가 땅에 닿을 정도로 엎드렸습니다. 그들이 제대 앞에 다다르자 차례로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감사송이 끝나가고, 신자들 모두가,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를 노래할 때, 갑자기 주례 사제 뒤쪽에 있는 것이 모두 사라져버렸습니다. 대주교님의 왼쪽 뒤편에 대각선으로 수천의 천사들이 나타났습니다. 작은 천사, 큰 천사, 거대한 날개를 지닌 천사, 작은 날개를 지닌 천사, 날개가 없는 천사 등 무수한 천사들이었습니다. 아까 보았던 천사들처럼 모두 흰 예복을 입고 있었는데, 신부님이나 복사들처럼 길고 흰 튜닉 같은 것이었습니다.

모두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듯 손을 모으고 있었으며, 머리는 경외하는 모습으로 절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이 들렸는데, 마치 다양한 목소리의 합창단이 무수히 많은 듯 했고, 모두 사람들의 "거룩하시도다"와 일치하여 조화롭게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성변화의 순간, 가장 놀라운 기적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대주교님의 오른쪽 뒤편에는 역시 대각선 방향으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나타났는데, 그들은 비슷한 옷이었지만, 파스텔 톤의 장미색, 녹색, 밝은 파란색, 엷은 자색, 노란색 등, 다시 말해서, 다양하고 많은, 부드러운 빛깔의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얼굴도 빛이 났고,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모두 같은 나이 정도로 보였습니다. 그들은 각각 다양한 나이였지만 (어떻게 알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얼굴은 똑같이, 주름도 없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들도 역시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를 부르면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천국에 있는 성인들과 복자들이며, 그들 가운데에는 이미 하느님의 현존을 즐거이 누리고 있는 네 친척들의 영혼도 있다." 그때 나는 성모님을 보았습니다. 바로 대주교님의 오른쪽, 한발자국 뒤였습니다. 바닥에서 아주 조금 떨어져 계신 듯 했는데, 어떤 아주 섬세하고 투명하며 빛나는 섬유 같은 것, 수정같은 물처럼 보이는 그 위에 무릎을 꿇고 계셨습니다. 거룩하신 동정녀께서, 손을 모으고, 정중하고 공손하신 모습으로 주례 사제를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나에게 말씀하셨는데, 침묵 중에, 내 마음 안에 직접, 그러나 나를 보지는 않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몬시뇰 조금 뒤쪽에 있는 나를 보고 놀랐느냐? 이는 마땅히 그래야 할 것이다... 나의 아드님은 내게 주신 모든 사랑으로, 내 손에 주지 않으신 위엄을, 사제들에게 매일의 기적을 행할 수 있도록 그들의 손에 주셨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사제들과, 그들을 통해 하느님께서 일으키시는 기적에 깊은 경의를 느끼며, 이에 나는 무릎을 꿇고 그들 뒤에서 복종하게 된다." (역주: 남미와 다른 나라에서는 주교와 대주교를 몬시뇰이라고 부릅니다.)

오 하느님, 얼마나 큰 위엄과, 얼마나 큰 은총을 주님께서 사제들의 영혼에 쏟아주시는 것입니까. 그리고 어떻게 우리나 사제들이나 이걸 이렇게 모를 수 있습니까.

그리고 제대 앞에, 어떤 잿빛 사람들의 그림자가 나타났는데, 손을 쳐들고 있었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연옥의 복된 영혼들이다. 정화되기 위하여 너희의 기도를 기다리고 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그치지 말아라. 그들은 너희를 위해 기도해주지만 자신들을 위해 기도할 수는 없다. 그들을 도와서 벗어나게 해주고 하느님과 함께 영원히 즐거움을 누리도록 돕기 위해서, 바로 너희가 기도해 주어야만 한다."

"이제 너는 잘 보았을 것이다. 나는 내내 이 자리에 있다. 사람들은 내가 발현한 곳을 찾아서 순례를 가곤 한다. 거기에서 그들이 받게 되는 은총 때문에, 이는 좋은 일이다. 그러나 어떤 발현이나 다른 어떤 장소에서보다, 나는 거룩한 미사 중에 더욱 현존한다. 성체 성사가 거행되는 제대 아래에서, 너희는 언제나 나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감실 아래에서, 나는 천사들과 함께 머무른다. 나는 항상 그분과 함께 있기 때문이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를 노래하는 중에, 복되신 어머니의 그 아름다운 얼굴 표정을 보는 것은, 그리고 다른 이들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이 기적의 순간을 기다리며 빛나는 얼굴로, 손을 모으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천국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이 순간에 잡담으로 분심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은. 그리고 여자보다, 여러분, 많은 남자들이 팔짱을 끼고 서서, 주님께 경의를 표하는 것을 다른 남들에게 그러는 정도로 하는 것은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복되신 동정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이에게 말하여라. 남자가 하느님 앞에서 무릎을 꿇는 것보다 더 남자다운 것은 없다."

주례사제가 성변화 축성문을 외울 때였습니다. 그는 보통 키였는데, 갑자기 커지기 시작했고, 빛으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흰색과 금색의 중간 쯤인 초자연적인 빛이 그를 둘러싸고 특히 얼굴 쪽은 더 강하게 빛났습니다. 빛 때문에 그 모습을 볼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가 성체를 들어올렸을 때, 나는 그 손과 손등에 굉장한 빛이 쏟아져 나오는 상처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이셨습니다! 당신의 몸으로 주례사제의 몸을 둘러싸시고, 대주교님의 손을 사랑으로 감싸고 계신 것은 바로 그분이었습니다. 그 순간 성체는 점점 커지기 시작했고 굉장히 크게 되어, 거기엔 놀랍게도 당신 백성들을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얼굴이 있었습니다.

나는 본능적으로 고개를 숙이려고 했는데,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아라. 그분을 바라보고 응시하기 위해 고개를 들어라. 그분과 눈을 마주치고, 파티마에서 알려준 기도를 하여라: 주님, 당신을 믿고 찬미하오며,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당신을 믿지 않고 찬미하지 않으며, 의지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용서해 주소서. 용서와 자비... 이제 그분께 너희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씀드리고, 왕 중의 왕이신 분께 경의를 표하여라."

내가 그렇게 말씀드리니, 그 거대한 성체에서 그분께서는 나만을 바라보시는 듯 했습니다. 이것이 최대한의 사랑으로 그분께서 각 사람을 바라보시는 방법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천사들과 천국의 사람들이 그러는 것처럼, 나는 내 머리가 바닥에 닿을 정도로 깊이 고개를 숙였습니다. 단 일초도 아니었겠지만, 나는 어떻게 예수님께서 주례사제의 몸을 감싸신 동시에 성체 안에 계실 수 있었는지 신기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가 성체를 내려놓았을 때, 그는 다시 보통의 키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눈물이 내 뺨을 타고 흘러내렸고, 이 놀라움을 가시게 할 수 없었습니다.

곧 몬시뇰은 포도주의 축성 기도를 시작하였고, 기도문을 외우는 중에, 하늘에서, 그리고 뒤쪽에서 번개불이 번쩍했습니다. 성당의 벽과 천장이 사라졌으며 제대에서 나오는 찬란한 빛 외에는 모두 어둡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공중에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머리부터 가슴 아래쪽까지 보였는데, 십자가의 가로 나무는 어떤 크고 강한 손으로 떠받쳐 있었습니다. 이 눈부신 빛 가운데, 어떤 작은 빛, 훨씬 더, 굉장히 빛나는 작은 비둘기 모양의 빛이 앞으로 나왔고, 성당 안을 빠르게 날았습니다. 곧 대주교님의 왼쪽 어깨에 내려 앉았는데, 그분은 다시 예수님의 모습이었고, 나는 그분의 긴 머리와 빛나는 상처, 큰 키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얼굴을 볼 수는 없었습니다.

위쪽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은 당신 머리가 오른쪽 어깨 쪽으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나는 그분의 얼굴과, 매맞은 팔과 찢겨진 살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가슴의 오른쪽에는 상처가 있었고 피가 왼쪽을 향해으로 뿜어져 나오고 있었으며, 오른쪽을 향해서는 굉장히 빛나는 물같은 것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피와 물은 어쩌면 빛의 분출처럼 보이기도 했는데, 신자들 쪽으로 쏟아져 나오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옮겨갔습니다. 굉장히 놀랐던 것은 성작(聖爵)으로 쏟아진 피의 양이었는데, 넘치고도 남아서 제대를 적실 것 같았지만 단 한방울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때,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기적 중의 기적이다. 내가 전에 말해 주었던 것 같이, 주님께서는 시간과 공간에 얽매이지 않으신다. 성변화의 순간에, 온 회중은 갈바리아로, 예수님께서 십자가형을 받으신 시간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누가 상상이라도 할 수 있습니까? 우리의 눈은 보지 못하지만, 우리는 정말로 예수님께서 십자가형을 받으신 바로 그 순간 그 곳에 있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아버지에게 당신을 죽이는 사람들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각자의 죄도 용서해 주시기를 청하십니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이날 이후로, 나는 세상이 나를 미쳤다고 하든지, 어떻든지 신경 안쓰고, 모든 사람에게 무릎을 꿇고, 그들의 온 마음을 다하고 가능한한 온 감각을 다해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이 특권을 온 삶으로 살려고 애써야 한다고 청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가 되었을 때, 이 미사 중에 주님께서 처음으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기다려라. 나는 네가 불러일으킬 수 있는 가장 깊은 내면에서부터 이 기도를 바치기를 원한다. 이 순간에, 네 삶에서 너에게 가장 위중한 해를 끼쳤던 사람들, 그 사람을 네 마음에 그려보아라. 그를 네 가슴 가까이로 끌어 안고, 온 마음을 다하여 이렇게 말할 수 있도록 말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는 당신을 용서하고, 당신의 평화를 빕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게 용서해줄 것을 청하고 나에게도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만일 그 사람이 그 평화를 받을 만하다면 받게 될 것이고, 기분이 좋아짐을 느낄 것이다. 만일 그 평화를 받기 위한 마음을 열지 못한 사람이라면, 그 평화는 너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먼저 너희 마음이 용서하고 평화를 느낄 수 없는 상태라면, 너희가 평화를 주는 것도, 받는 것도 나는 원치 않는다."

"주의하여라." 주님께서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주님의 기도에서 이렇게 외우곤 한다: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만일 네가 용서할 수는 있지만 잊지 못한다면, 어떤 이들이 말하는 것처럼, 너는 하느님의 용서에 조건을 다는 것과 같다. 너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당신은 내가 남을 용서해줄 수 있는 만큼만 나를 용서합니다. 더는 아니구요."

우리가 주님을 얼마나 아프게 해드렸는지 깨달아가면서, 나는 이 고통을 어떻게 설명할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마음 속에 원한과, 나쁜 감정, 그리고 편견과 과민성에서 오는 노골적인 표현들을 갖고 있으면서 우리 자신을 얼마나 해칠 수 있는지 말입니다. 나는 용서했습니다. 마음 깊이로부터 용서했고, 또 내가 언젠가 또 언젠가 상처를 주었던 모든 사람들로부터 용서를 청했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느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주례 사제가 말했습니다. "...저희를 평화롭게 하시고, 하나 되게 하소서.." 그리고나서, "주님의 평화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

갑자기 신자들 가운데 몇 사람이 서로 안아주는 것을 보았는데, 거기 그들 사이에서 아주 강렬한 빛이 보였습니다. 바로 예수님인 것을 알고, 나는 거의 내 몸을 던져서 내 옆에 있던 사람을 안아주었습니다. 나는 정말 그 빛 안에서 우리 주님께서 안아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당신의 평화를 주시며 나를 안아주신 것은 바로 그분이었습니다. 그 순간 다른 사람들 때문에 갖고 있었던 슬픔을 모두 없애버리고 용서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기쁨의 순간을 나누며, 우리를 안아주시고 당신의 평화를 빌어주시는 것 말입니다.

주례 사제가 성체를 영하는 차례가 왔습니다. 나는 대주교님 옆에 모든 사제들이 있다는 것을 새삼 알아차렸습니다. 성체를 영하는 순간, 복되신 동정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주례 사제와 그 곁에 있는 사제들을 위해 기도해야하는 순간이다. 나와 함께 따라하여라: "주님, 저들을 축복하시고 거룩하게 하소서. 저들을 도우시고 깨끗하게 하소서. 저들을 사랑해주시고, 당신의 사랑으로 저들을 돌보시며 힘을 북돋아 주소서." 세상의 모든 사제들을 기억하고, 모든 축성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이 순간은 정말 우리가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순간입니다. 우리 평신도와 마찬가지로 그들은 곧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자주, 우리는 사제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만, 반대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지 못하고 있고, 그들도 똑같이 사람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몇번이나 사제들을 둘러싸는 그 고독을 올바르게 인식하거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제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과, 이해받을 필요가 있다는 것, 보살핌을 받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제에게는 우리의 애정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러셨듯이, 사제들은 그들의 생명을 우리 각자에게 내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을 그분께 바침으로써 말입니다.

주님께서는 사제들에게 맡기신 양떼들이 그 목자를 성화시키기 위해 기도하고 도움을 줄 것을 원하십니다. 언젠가, 우리가 저 세상에 가게 되었을 때, 우리는 주님께서 이루신 이 일, 우리 영혼을 구하기 위한 도움으로 사제들을 주셨다는 이 놀라운 일을 올바로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신자석을 떠나 영성체를 하기 위해 나아갔습니다. 주님과 만나는 위대한 순간이 온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잠깐 기다려라. 네가 유심히 관찰하기를 원한다.." 어떤 내적인 충동이 있어서 나는 눈을 들었고, 앞에서 사제의 손으로부터 혀로 성체를 받아모시려 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명확히 하자면, 이 사람은 우리 그룹의 자매님 가운데 한 사람이었습니다. 전날 저녁에 고해성사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이날 아침 미사 전에 성사를 받았습니다. 사제가 거룩한 성체를 그 혀에 올려놓았을 때, 흰색과 금색의 굉장히 밝은 빛의 섬광이 있었고, 곧 그 빛이 이 사람을 뚫고나와 우선 등 쪽으로, 곧이어 등을 감싸고 어깨와 머리 쪽에서 나오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받아모시기 위해 깨끗한 마음으로 나아오는 영혼을 나는 이렇게 내 품에 안고 기뻐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목소리는 정말 행복해하는 사람의 목소리였습니다.

나는 빛으로 둘러싸여서, 주님 품에 안겨서 자리로 돌아오는 내 친구를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받아모시는 것이 축제가 되어야 할 터인데, 크고 작은 범죄를 지닌채 얼마나 자주 이 기회를 놓쳐버리는지 정말 이상하게 여겨졌습니다.

많은 경우에 우리는 언제든지 고해성사를 받기 위해 사제가 필요할 때면 이렇게 찾기가 어려운지 모른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매 순간 고해성사를 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너무 쉽게 다시 악으로 떨어져버린다는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한편, 파티에 가기 전에 미용실이나 이발소를 찾는 수고를 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똑같이 우리 자신의 모든 더러움을 없애기 위해 사제를 찾아나서는 수고 또한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 가득히 추악한 것을 담고 있으면서 예수님을 받아모시는 무모하고 뻔뻔스러운 행동을 해서는 결코 안됩니다.

내가 성체를 모시러 나가는 중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만찬은 내가 내 제자들을 더욱 극진히 사랑했던 시간이었다. 그 사랑의 시간에, 나는 인간적인 눈으로 볼 때 가장 어리석은 짓으로 여겨질지도 모르는 일을 이룩하였다. 내 자신을 사랑의 포로가 되게 하는 것이었고, 바로 성체 성사를 세운 것이었다. 나는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기를 원하였고, 이는 내 사랑이, 내가 내 생명보다 더 사랑했던 너희를 고아들처럼 내버려두는 것을 견디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나는 성체를 받아모셨고, 이는 다른 맛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피와 향료가 섞인 것이었는데 나의 전존재를 완전히 잠기게 했습니다. 나는 너무나 큰 사랑을 느꼈고 내 뺨엔 눈물이 흘러내려 어떻게 멈춰야 할지 몰랐습니다.

내가 자리에 돌아와서 무릎을 꿇고 있는 동안,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들어보아라.." 잠시 후에 나는 내 앞에 앉아있는, 방금 성체를 받아모신 자매님의 기도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입을 열지는 않았지만, 그 자매님이 하는 기도는 대충 이러했습니다: "주님, 벌써 월말이 되었고, 저는 월세나 자동차세, 애들 학비를 낼 돈이 없다는 것을 기억해주십시오. 저를 도와 뭔가를 해주셔야 합니다... 제발, 제 남편이 술을 끊게 해주십시오. 저렇게 자주 술에 취해 있는 것을 이제 더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도와주지 않으시면 제 막내아들이 낙제를 하게 생겼습니다. 이번 주가 시험입니다.. 그리고 우리 옆집이 이사를 가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당장 이사를 가게 해주십시오. 더는 못참겠습니다.. 운.운."

그때 대주교님이 "기도합시다,"라고 말했고, 신자들은 마지막 기도를 위해 모두 일어섰습니다. 예수님께서 슬픈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그 기도를 모두 들었느냐? 단 한순간도 나를 사랑한다는 말은 없다. 단 한순간도, 내가 그녀를 들어올리기 위해, 내 신성을 그의 불쌍한 인성에 내던지면서 내어준 선물에 감사한다는 말은 없다. 단 한순간도 '주님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없었다. 오히려 '부탁 호칭기도'와 같았고,.. 나를 받아모시는 사람들 대부분이 이러하다."

"나는 사랑 때문에 죽었고, 부활했다. 사랑 때문에 너희 하나하나를 기다리고 있고, 사랑 때문에 너희에게 머물고 있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너희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영혼을 위한 이 장엄한 시간에 내가 '사랑을 구걸하는 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여러분은 모두 그분, 사랑이신 그분께서 우리의 사랑을 구걸하고 계시다는 것을, 또한 우리는 그분께 드리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까? 더욱이, 변치않는 희생으로 자신을 내어놓는 그 유일한 사랑을, 사랑 중의 사랑을 만나러 가는 것을 우리는 피하고 있습니다.

주례 사제가 강복을 주시려고 할 때,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의깊게, 조심하여라... 성호경 대신 다른 습관적인 손짓을 하는구나. 이 강복이 사제의 손으로 받을 수 있는 마지막 축복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곳을 떠나면서 언제 죽을 지 너희는 모르는 것이다. 다른 사제로부터 또 강복을 받을 수 있을지 너희는 모르는 것이다. 이 축성된 손으로 주는 강복은 거룩하신 성삼위의 이름으로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의를 기울여 경의를 표하며 성호경을 그어라. 네 삶에서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강복이라고 여겨라."

얼마나 많은 날들을 우리는 거룩한 미사에 대해 이해하지 않고, 또 참례하지 않고 빠뜨립니까! 왜 단 반시간이라도 일찍 일어나서 미사에 달려가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퍼부어 주시려는 모든 축복을 받는 그 노력도 하지 않는 겁니까?

물론 맡은 책임이 있고 일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매일 미사에 참례하지 못한다는 것은 알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두 번이나 세 번은 가능하지 않습니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정말 최소한의 핑계로 주일 미사도 피하고 있습니다. 애가 있어서, 애가 둘이라서, 애가 열 명이라서, 그래서 미사를 못합니다. 다른 중요한 약속이나 일이 있으면 어떻게든 해내지 않습니까? 애들을 전부 데리고 간다던가, 교대로 한다던가, 남편이 먼저 가고 아내는 다른 시간에 간다던가, 어쨌든 하느님께 대한 본분은 지키는 겁니다.

공부할 시간은 있고, 일할 시간, 놀 시간, 쉴 시간은 있으면서, 적어도 주일에 미사에 갈 시간은 우리에게 없습니다.

미사가 끝난 뒤에, 예수님께서는 몇 분이라도 머물러 달라고 내게 부탁하셨습니다.

"미사가 끝난 뒤, 너무 서둘러 떠나가지 말아라. 잠시 머물러서 나와 함께 있음을 즐기고, 나도 너와 함께 있음을 즐기게 해다오.."

나는 어린아이처럼, 영성체 후에 주님께서 5분이나 10분쯤 머물러 계시다는 얘기를 누군가에게 들어서, 주님께 여쭤보았습니다.

"주님, 영성체 후에 저희와 함께 솔직히 얼마나 머물러 계십니까?"

주님께서는 내 어리석은 질문에 웃으셨을 것이 틀림없었습니다: "내가 함께 있기를 너희가 원하는 만큼이다. 집안일을 하면서 몇 마디씩 던지며, 네가 하루종일 나에게 말한다면, 나는 너에게 귀 기울이고 있을 것이다. 나는 너와 항상 함께 있다. 떠나는 것은 네 쪽이다. 미사가 끝나고 돌아가면 의무는 끝난다. 주님의 날을 지킨 것이고 네게는 이제 끝이다. 그러나 나는 적어도 그날 만큼은 너희 가족의 삶을 함께 나누고 싶어하며, 너희는 그것을 생각하지 못한다."

"너희 가정에는 모든 것을 위한 장소가 있고, 각각의 활동을 위한 공간이 있다. 자는 곳, 요리하는 곳, 식사하는 곳, 등. 그런데 나를 위한 공간은 어디에 만들었느냐? 성상을 갖다 놓은 곳은 언제나 먼지만 쌓일 뿐이고 그런 장소는 안된다. 적어도 하루에 5분이라도 온 가족이 모여 그 날을 주신 것을, 생명이라는 선물을 주신 것을 감사할 수 있어야 하고, 그날에 필요한 것을 청하고 축복과 보호를 청하며, 건강을 청할 수 있는 그런 장소여야 된다. 너희 집에 모든 것은 자기 자리가 있지만, 내 자리는 없다."

"사람은 매일매일의 계획을 세우고, 한 주나 몇 달, 또 휴가의 계획을 세운다. 언제 쉴지, 언제 영화를 보러 갈지, 언제 할머니를 보러 가거나, 손자를 보러 갈지, 언제 친구를 만나거나 재밌는 일을 할지 안다. 그러나 몇 가족이나, 적어도 한달에 한 번이라도 '이 날은 우리 모두가 감실에 계신 예수님을 만나러 갈 차례다'라고 말하며 온 가족이 내게 와서 이야기하느냐? 몇 번이나 내 앞에 앉아서 나와 이야기하고, 지난 번에 다녀간 이후로 어떻게 지냈으며, 그들이 처한 문제나, 어려움을 얘기하고, 필요한 것을 청하고... 나를 이런 일들의 일부가 되게 하느냐? 몇 번이나?"

"나는 모든 것을 안다. 나는 너희 마음과 생각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비밀까지도 읽는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너희의 삶을 이야기해주고, 나를 가족의 하나로, 가장 친한 친구의 하나로 함께 해주는 것을 즐거워 한다. 오, 사람이 자기 삶에 내 자리를 마련해주지 않아서 잃어버리는 은총이 얼마나 많은지!"

그날, 또 다른 날들에 내가 그분과 함께 머무는 동안, 그분께서는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오늘 나는 그분께서 내게 맡기신 사명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내 피조물들을 구하기를 원했다. 천국으로의 문이 열리는 순간이 너무나 많은 고통으로 충만해 있었기 때문이다..." "어떤 어머니도 자기 자식을 자신의 살로 먹이지는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내 공로를 너희에게 전하기 위해 그 사랑의 극한까지 갔다."

"미사는 내 생명과 내 십자가 위의 희생을 너희 가운데로 연장하는 내 자신이다. 내 생명과 내 피의 공로가 없다면, 너희가 아버지 앞으로 나아갈 때 가져갈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비참과 죄 밖에는 아무것도 없다..."

"너희는 덕에 있어서 천사들과 대천사들을 넘어서야 한다. 천사들은 너희에게 주어지는 것처럼 나를 양식으로 받는 기쁨을 누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이 샘물에서 겨우 한 방울의 물을 마신다면, 나를 받아모시는 너희는, 온 바다를 다 가지고 마실 수 있는 것이다."

또 주님께서 고통스러워 하시며 말씀하신 것이 있는데, 이는 습관적으로 주님을 받아모시는 사람들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즉, 매번 주님을 만날 때 그들이 지녀야 할 경외심을 잃어버린 사람들 말입니다. 그런 판에 박힌 자세는 사람들을 미지근하게 만들어서 그들은 예수님을 받아모실 때 무슨 새로운 할 말이 없게 됩니다. 그분께서는 또한 축성된 영혼들 중에도 이렇게 주님과 사랑에 빠지는 열정을 잃어버린 이들이 너무나 많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소명을 직업으로, 업무의 하나로 바꿔버렸고, 누군가 필요로 할 때, 아무런 느낌 없이 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더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나서 주님께서는 우리가 받는 매 영성체 때마다 우리에겐 열매가 맺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긴 매일 주님을 받아모시지만, 자신들의 삶을 바꾸지는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을 기도하고, 하는 것도 많지만, 삶을 변화시키지는 않고 있습니다. 삶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주님을 위한 참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성체성사로 우리가 나눠받게 되는 그 공로는 우리에게 회개의 열매를 맺어야 하고, 우리 형제자매들에 대한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우리 평신도들은 교회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파견하셨고, 세례를 받은 모든 이들이 마찬가지로, 나가서 기쁜 소식을 선포하라고 분부하셨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침묵하고 있을 권리가 없습니다. 이 모든 지식을 받아들이고 나서 남들과 나누지 않을 권리도 없고, 우리 손에 많은 빵을 쥐고 형제가 굶주림에 죽어가는 것을 내버려둘 권한도 없습니다.

우리는 자기 성당에, 자기 집에 편하게 앉아 우리 성교회가 무너지는 것을 지켜 보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 사제들의 강론, 순례, 고해성사를 통한 하느님의 자비, 영성체의 양분에서 얻는 놀라운 일치, 설교자들의 외침, 이런 것들을 통해 주님께로부터 받고 또 받으면서 말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는 그렇게 많은 것을 받으면서, 안전한 장소를 떠날 용기는 없는 것입니다. 감옥으로, 교정시설로,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로 가서 이야기할 용기는 없는 것입니다. 가서 그들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그들이 가톨릭 신자로 태어났으며, 그들이 겪는 고통은 교회에 꼭 필요하다는 것, 그 고통이 남을 구속하는 데에 소용이 되고, 그 희생이 자신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해준다는 것을 말입니다.

우리는 또 병원에서 병으로 죽어가는 이에게 갈 줄도 모릅니다. 하느님 자비의 기도를 바치고, 그 선과 악의 사이에서 분투하는 시간에 우리의 기도로 도와서, 악마의 유혹과 올가미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것을 말입니다. 모든 죽어가는 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단지 그들의 손을 잡아주고, 그들에게 하느님의 사랑과, 천국에서의 놀라운 일이 예수님과 마리아님 곁에서, 그들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 곁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만으로, 우리는 그들에게 위안을 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간은 우리에게 무관심하라고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제의 뻗어진 손이 되어 그가 닿을 수 없는 곳까지 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받아모셔야만 하고, 예수님과 함께 살아야 하며, 예수님으로 양분을 얻어 길러져야 합니다.

우리는 두려움 때문에 조금 더 몸을 맡기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찾아라. 그러면 나머지는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실 때, 이는 형제, 자매 모두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즉 하느님의 나라를, 모든 수단과 가능한 모든 방법을 다 써서 찾으라는 의미이며. 다른 모든 것을 곁들여 받기 위해 팔을 벌리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그분께서 최고의 것으로 보답하시는 주인이시며, 우리의 가장 작은 필요에도 주의를 기울이시는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 형제자매 여러분, 이 글이 여러분 손에 닿을 수 있게, 즉, 저에게 맡겨진 이 사명을 완수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미사에 참례하시면, 이젠 미사를 삶으로 사십시오. 주님께서 "다시는 미사가 전과 같지 않으리라."라고 하신 약속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을 받아모셨을 때, 그분을 사랑하십시오!

우리에게 당신의 교회와 당신의 어머니를 남겨주시기 위해, 또 당신 아버지의 집으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열어주시기 위해 찔리셨던 그분 옆구리에 기대어 그 감미로운 느낌을 경험해 보십시오. 이 증언을 통해, 그분의 자비로운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그 감미로운 느낌을 경험해보시고, 여러분의 어린 아이같은 사랑으로 보답해드리도록 애쓰십시오.

하느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해주시기를 빕니다.

살아계신 예수님 안에서, 당신의 자매, 카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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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2012. 8. 7. 오전 3:49:36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中 연옥 영혼의 조언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中 연옥 영혼의 조언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만으로 넉넉하지 않다. 마땅히 생활로 옮겨야 한다]

우리는 이 만남을 기다려 온 연옥 영혼들이오.
그대를 위해서나 우리를 위해서나 틀림없이 유익한 만남일 터이니 말이오.
현세 생활을 하고 있거나 우리처럼 현세를 떠나 있거나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결합시키는 사랑은 항상 유익하고 풍성한 결실을 내기 마련이오.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이를 믿고 생활화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성덕의 열매를 맺소.

옷타비오 형제여,
우리는 물론 지금 다루고 있는 이 교리의 숭고하고 기묘한 실재를 믿고 생활로 옮기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가 없지만, 아직 지상에서 순례 중인 그대들은 영혼의 능력을, 특히 지능을 발휘해서 이 교리를 알고 생활로 옮기는 이들에게 생기는 결과를 알려고 힘써야 하오.
또한, 이를 받아들이고 생활로 옮기기를 원하는 것은 의지의 행위이므로 그대들의 의지력을 쓰려고 힘써야 하오.
마지막으로 기억력을 발휘하도록 힘써야 하오.
기억 작용을 통해서 이것이 언제나 지능과 의지 안에 간직되도록 하면 이 지능과 의지가 그것을 기억하고 원하기 때문이오.

옷타비오 형제여,
그런데 이것이 전부가 아니오.
성인들의 통공 교리는 다른 많은 초자연적 실재와 마찬가지로 영혼의 본성적 능력을 행사하기를 요구하지만, 특히 영혼 속에 주입된 은총의 신적 생명을, 따라서 믿음을 실천하기를 요구하오.
이 교리가 효과적인 것이 되게 하려면 확고하게 믿어야 하고, 그것도 아무 가림이나 제한 없이 믿어야 하오.
이 교리가 또 요구하는 것은 애덕의 실천이오.
꾸며낸 가공적 사랑이 아니라 참되고 실제적인 사랑, 행동이 따르는 사랑 말이오.

이 교리의 성질상 그것이 어떤 행동이 되겠는지에 대해서는 그대와 그대들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오.
여기에는 또 망덕의 실행도 요구되는데, 희망은 투명한 빛과 같이, 우리가 알고 원하고 사랑하는 이 교리가 그대들과 우리 안에 가져올 유익한 결과를 그대들로 하여금 엿볼 수 있게 하고 또 갈망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오.

[찾아내어 활용해야 할 보물이 얼마나 많이 남아 있는지]

옷타비오 형제여,
지금까지 우리는 기묘하고 찬란하기까지 한 하나의 실재에 대해서 말했거니와, 우리가 이보다 더 힘찬 말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사용해서라도 그대들로 하여금 이 사실을 깨닫게 했을 것이오.
그것은 찾아내어 활용해야 할 보물이 얼마나 많이 남아 있는지 모른다는 사실이오.
이를 모르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모르기 때문에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있으니, 그들을 위해서나 우리를 위해서나 그만큼 손실이 큰 것이오.
생명을 선물로 받는 것만으로는 넉넉하지 않소.
생명은 육신생명이건 지적이고 영적인 생명이건 살아 내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오.
살아 내지 않는 생명이라면 무슨 소용이 있겠소?
피상적인 믿음과 바람과 사랑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홀히 여기고 성취하지 못하는 선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오!
믿음과 바람과 사랑은 놀라운 선물이건만, 납득할 수 없는 미지근함과 경솔함으로 아주 흔히 허비되곤 하는 것이오.

그대들은 우리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선행의 가능성이 거의 무진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오.
무슨 일을 하든지 그것을 자연적인 차원에서 은총의 초자연적인 차원으로 들어 올리면서 거기에 "연옥의 거룩한 영혼들을 위하여" 라는 지향을 붙이면 되니 말이오.
더욱이, 거룩한 미사를 집전하거나 미사에 참여하는 것과 같은
초자연적인 성격의 일을 할 때면 바로 위의 지향만 붙이면 되는 것이오.

[출발 신호를 해야 하는 쪽은 지상에 있는 그대들이다]

형제여, 알다시피 우리 쪽에서는 즉각 응답하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반면에 그대들을 위해서는 아주 많은 일을 할 수 있소.
그러나 성인들의 통공 교리가 효험이 있는 것이 되게 하려면 신앙과 시련 속에서 살고 있는 그대들이 이를테면 출발 신호를 해야 하는 것이오.

옷타비오 신부여,
그대들에게는 물질적인 필요와 욕구, 특히 영적인 필요와 욕구가 대단히 많은 것은 사실이오.
그런데 연옥 영혼들인 우리 역시 그대들의 개인적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어째서 고려에 넣지 않는 것이오?

"연옥" 이란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그대가 안다면!
우리를 잊어버리고 마는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을 제대로 생활화하지 못하고 우리보다는 우리의 썩은 유해를 더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이를 안다면,

옷타비오 신부여,
그들은 우리를 위해서 무슨 일이라도 하지 않겠소?
우리에 대한 사랑과 의로움으로 말이오!
우리 사이의 통공을 크게 활성화시키면,
유익한 결과를 풍성히 얻으면서 하느님의 강복도 많이 받게 될 것이오! (1976년 6월 9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출판사)

신심2012. 8. 7. 오전 3:48:34

[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 거룩한 묵주기도의 힘

[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 거룩한 묵주기도의 힘
 
'태양을 입은 여인'과 바치는 기도
(이글을 성모님께서 1983년 10월 7일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전 마리아 기념일에 미국 포트 로더데일에서 스테파노 곱비 신부님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특히 좋아하는 기도는 '거룩한 묵주기도'이다.
그래서 나는 많은 발현을 통해 항상 묵주기도를 바치라고 호소한다. 이 기도를 바치는 이들과 내가 함께 기도하며 엄마로서의 불안과 근심에서 모든 사람이 이를 바칠 것을 당부한다.
'거룩한 묵주기도'가 그리도 효과적인 까닭은 무엇이겠느냐?
그 까닭은 (묵주기도가) 단순하고 겸손한 기도여서 너희로 하여금, 영혼이 작고 온유한 사람, 마음이 단순한 사람이 되도록 길러주기 때문이다.
사탄은 오늘날 교만한 정신, 하느님께 반항하는 정신으로 무엇이든지 성공적으로 제 손아귀에 넣고 있지만, (그럼에도) 그가 무서워하는 것은 너희 천상 엄마를 따라 작음과 겸손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다. 한다한 자들이나 거만한 자들은 묵주기도를 업신여기는 반면에, 나의 작은 이 들은 깊은 애정과 기쁨을 느끼며 이 기도를 바치고 있으니, 나의 작은 이들이란 가난한 이들, 어린이들, 겸손한 이들, 고통받는 이들 그리고 내 호소를 기꺼이 받아들인 굉장히 많은 수의 신자들이다.
이 작은 이들의 겸손이 다시금 사탄의 교만을 쳐부수리라. 그리하여 나는 튼튼한 쇠사슬이 아니라 더없이 약한 줄인 '거룩한 묵주'로 '붉은 용'을 결박하리니, 그때 그는 결국 굴욕적인 참패를 맛보게 될 것이다.
이는 너희가 나와 함께 바치는 기도이다. 너희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나를 부를 때마다 나는 너희의 그 청을 들어준다. 내 음성을 너희음성과 하나가 되게 하면서 너희의 기도에 나의 기도를 합치는 것이다.
그래서 이 기도는 그만큼 더 효력이 있다. 너희 천상 엄마는 능한 전구자이기 때문이다.
나는 청할 때마다 항상 얻는다. 예수님께서 당신 어머니가 청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시기 때문이다.
이는 (또한) 교회와 인류의 목소리를 일치시키는 기도이다. 결코 한 개인의 이름이 아니라, 만민의 이름으로 올려지는 기도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기도의 신비들을 묵상함으로써 예수님께서 사람이 되셔서 당신의 영광스러운 '파스카' 를 완성하시기까지의 온 생애를 통해서 나타나는 그분의 계획을 이해하기에 이르고, 그리하여 '구원'의 신비를 더 깊이 통찰하게 된다.
또한 너희는 (그분의) 그 사랑의 신비를 너희 천상 엄마를 통해 깨닫게 된다 : 이 엄마 마음의 통로를 거쳐 무한히 소중한 보물이 너희 차지가 될 수 있으니, 바로 '그리스도 성심' 의 불타는 신적 사랑이다.
이 기도를 올리는 동안 너희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 곧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마태 6,9-10 참조) 를 자주 외움으로써 성부께 완전한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성장해간다.
그리고 너희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를 외움으로써 지존하신 성삼위를 영원히 흠숭할 수 있도록 성장해간다.
너희 천상 엄마는 오늘, 너희가 대전투에서 '태양을 입은 여인' 의 지휘를 받으면서 가장 힘있는 무기인 '거룩한 묵주' 를 가지고 싸우라고 당부한다.
다음의 내 요청들에도 협력해다오 : 기도하며 형제애를 나누는 '다락방' 모임들이 많아지게 하고, 티없는 내 성심에 너희를 봉헌하며, '거룩한 묵주기도' 를 자주 바치는 일이다. 그러면 힘센 '붉은 용' 이 묵주 줄에 묶여 그의 활동 범위가 갈수록 좁아질 터, 마침내 아무 해도 못끼칠 정도로 무기력해질 것이다.
(그리하여) 티없는 내 성심의 승리라는 기적이 만민의 눈에 분명히 드러나게 되리라.

-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 마리아 136호
신심2012. 8. 7. 오전 3:47:33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마리아를 미워하는 이유'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마리아를 미워하는 이유'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이 책은 교회의 인가를 받아 출판된 것으로 몬시뇰 옷타비아에게 예수님께서 직접주신 메세지를 담은 책입니다.

 
예수님 : "내 어머니에 대한 적대감은 어디서 오는 것이겠느냐?
그것은 악의 어두운 세력으로부터의 냉혹한 증오에서 온다. 인류로서는 우리 모두의 어머니를 미워할 외적 동기나 실제적 동기가 없다. 그럼에도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는 것은 언제나 악마의 압력과 영향 때문이다.

악마가 동정녀께 증오를 가지는 이유는
1. 하느님 다음으로 , 그리스도에 이어, 동정녀께서는 모든 피조물 중에서 첫째자리에 계시기 때문이다.
2."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라고 하신 그분의 응답이 있었기에 인류 구속이 가능하게 되었고 , 그리하여 너희 원조를 유혹하여 인류지배를 꾀했던 사탄으로서는 이때문에 아주 심한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3. 본성상 자신(사탄)보다 열등하고 나약한 한 인간에게 굴욕적인 참패를 당했다는 사실때문이다.

지옥의 세력들은 마리아를 무서워하고 앞으로도 늘 무서워할 것이다. 어떤 마귀도 , 심지어 루치펠과 사탄과 베엘제불과 같은 마귀 두목까지도 절대로 성모님을 공격할 엄두를 못 낼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분 앞에서 도망치기 마련이다.

마귀들은 악인들의 영혼에 마리아께 대한 반감을 서서히 주입하지만 , 마리아께서는 그 반대로 그분을 신뢰하고, 믿고, 그분께 바라는 모든 착한 이들의 믿음과 사랑의 중심에 계신다.

사탄은 아무도, 심지어 내 어머니까지도 봐주지 않는다. 내가 무덤에 묻혔을 때 사탄은 내 어머니의 생각 속에 내 부활에 대한 의심의 씨를 뿌리려고 기를 썼다. 그러나 '성령의 성전'인 마리아의 티없이 깨끗한 영혼에 그 어떤 흠집도 낼 수 없었다.
하느님이 흐뭇하게 여기시는 그분은 도무지 단 한 순간도 사탄에 예속된 적이 없다. 그분은 단 한순간도 루치펠의 지배를 받으신 적이 없다. 한평생 아주 가벼운 죄 하나도 짓지 않으신 것이다. 악이 내 어머니의 마음과 영혼과 육신을 스쳐간 적이 전혀 없다.
그분은 완전히 순수한 투명성 안에서 태어나시어 살아 가셨다.

사탄은 그분을 보거나 생각할때마다 , 아무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절망적인 당혹감을 느끼며 괴로워한다.
"너는 여인에게 머리를 밟히리라"하신 하느님의 말씀이 사탄에게는 영원토록 가장 큰 징벌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의 그림자가 어디든지 따라다니니, 이것이 사탄의 절망적인 공포이다.

사탄과 그 일당의 반역으로 심히 흔들린 우주의 균형을 회복하는데 있어서, 마리아가 협력하심으로써 나와 더불어 공동 구속자가 되는 사명을 받으셨을 뿐만 아니라, 그 공동 구속자적 특성으로 말미암아 '교회의 어머니'가 될 사명도 받으셨다.

이런 이유로 하늘의 천사들과 땅의 사람들이 마리아 앞에 엎드리고, 지옥의 마귀들은 무서워 떨면서 달아나는 것이다.

내 어머니는 나와의 완전한 일치 안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통틀어 '공동 구속자'이시다.

내 어머니는 일정한 역사적 시점(갈바리아)에서 완성된 십자가의 희생제사를 받아들이셨을 뿐만 아니라(fiat) 시간 안에서 연장되는 이 희생제사도 받아 들이셨다. 내 어머니께서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면 그 사랑은 완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마리아께서는 갈바리아에서와 같이 거룩한 미사 중에도 참으로 나와 일치하여 아버지께 나를 바치시고, 그분 자신도 함께 바치신다.
내 어머니는 갈바리아 정상에서 당신 아들이며 하느님의 어린양인 순결하고 거룩한 희생제물을 성부께 바치셨고, 그 어린양과 더불어 당신자신도 바치심으로써 사람들의 죄를 속량하기 위해 희생제물이 되셨다.

잔혹한 피흐름은 없지만 '십자가의 신비'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현재적인 신비이다. 내 영적인 피는 너희의 죄를 없애기 위해 참으로 끊임없이 지금도 흐르고 있다.

마귀들이 겁내는 것은 하느님과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와 성도들 곧 은총 속에서 하느님과 함께 살고 또 살기를 원하는 이들 뿐이다. 그 외의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는 코웃음을 친다.

머지않아 결말이 나리니. 나와 너희 어머니의 직접적인 개입으로 종결될 것이다. 마리아께서 '뱀'의 머리를 다시 짓밟으시리라. 많은 나라들을 온통 공포에 떨게 할 수 있는 사탄도 공포 속에 살고 있다.
그것은 ' 여인'에 대한 공포이다. 지옥의 권세로 인류를 지배하고자 했던 그의 꿈을 여지없이 부수신 여인 마리아때문이다.

마리아는 성삼위 하느님의 은총에 온전히 일치하심으로써 마리아와 동등한 피조물이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에도 없고 앞으로도 없는 영원히 예외적인 분이시다."
신심2012. 8. 7. 오전 3:46:05

기도는 원자폭탄보다 강하다. ”

기도는 원자폭탄보다 강하다. ”
 
(마리아지 114호에서 인용합니다.)
 
 
   1945년 8월 어느 날 밤 2시 45분 B29기가 티니안 섬을 이륙하여 일본 본토 방향으로 향했다. 일본의 막강한 군사력을 파괴시키기 위해서는 히로시마가 없어져야 했다. 폭격기의 개폐장치가 50만 명의 인구를 가진 도시 상공에서 열렸다. 모든 것은 계획대로 진행되었다.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사람들은 원자폭탄의 위력을 실감했다. 아침 8시 15분이었다. 엄청난 섬광과 더불어 도시는 건물들이 폭파되면서 공중으로 솟아오르는 들끓는 연기로 뒤덮였다. 흰 연기 구름은 3분만에 10,000m에서 20,000m 상공까지 이르렀다. 도시 전체가 사라졌다. 남아 있는 것이라곤 어둠과 피와 불기둥, 신음소리, 빠르게 번져가는 공포뿐이었다. 폭격기의 조종사는 이렇게 썼다.
  “내가 100년을 산다 해도, 내 인생의 가장 공포스러웠던 이 짧은 순간의 기억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그 조종사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히로시마는 인류역사에서 영원히 경고로 남게 되었다. 그러나 또 다른 것, 널리 알려지지 않은 히로시마의 메시지는 바로 이것. “기도는 원폭보다 강하다”라는 것이다. 이것은 인류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이다.
 
   묵주기도의 여왕이신 마리아는 놀라운 방법으로, 폭발의 중심에서 겨우 여덟 블록 떨어진 곳에 있던, 네 명의 예수회 신부들이 이루는 수도 공동체를 보호해 주셨다. 후버트 쉬퍼 신부는, 1982년 3월 2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죽었는데, 미국 필라델피아 성체대회에서 그때의 “목격자”로서 자신의 경험을 진술했었다. 그는 당시 30살의 신부로서 히로시마의 “성모 마리아 승천” 성당에서 사목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수만 명의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겪은 일을 증언했다.
   “한 순간에, 히로시마의 푸른 하늘이 불타는 듯한, 뭐라 형용할 수 없이 번쩍이는 불빛만이 강렬한 빛으로 밝게 빛났다. 볼 수도 생각할 수도 없었다. 잠시 동안 모든 것이 정지했다. 나는 빛의 바다에서 무기력하게 그리고 공포에 가득차서 허우적거렸다.
   주위는 죽음의 고요 속에 숨을 멈춘 것 같았다. 갑자기 사방이 엄청난 폭발의 천둥소리로 가득 찼다. 보이지 않는 힘이 나를 의자에서 내동댕이쳤다.
   나는 추풍낙엽처럼 공중에 던져져서 흔들리며 빙빙 돌았다. 그리고 나서 모든 것은 어둠 속에 가라앉았다. 그리고 정적 속에 아무 것도 없었다. 나는 아무 것도 알 수가 없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해보려 애썼다. 완전한 어둠 속에서 손가락으로 내 몸을 더듬어 보았다. 나는 무너져 내린 건물의 나무토막에 묻혀서 얼굴을 아래로 하고 엎드려 있었다. 어떤 무거운 물체가 내 등을 누르고 있었다. 얼굴에는 피가 흘렀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내 목소리를 들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놀라운 경험이었다.
   그것은 내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것과 어떤 끔찍한 일이 일어났음이 틀림없다는 무서운 확신을 갖게 했다. 다른 세 명의 신부들과 구조원들에게 발견되어 구조될 때까지 나는 지옥 같은 불구덩이와 연기와 방사능 속에서 보내야 했다. 우리는 모두 부상당하긴 했지만 하느님의 은총으로 다시 살아났다.”

   어떻게 이 네 명의 예수회 신부들(Hugo Lasalle, Kleinsore, Cieslik, Shciffer)이 1.5km 반경 내에서 수십만 명의 사상자 중에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아무도 설명할 수 없다.
   이들은 모두 1976년 성체대회 당시까지 살아 있었다. 어떻게 그 네 명 중 한 명도 방사능에 오염되지 않았고, 주위의 모든 건물들이 완전히 파괴되고 불탔음에도 폭발의 중심지에서 여덟 블록밖에 떨어지지 않는 그들의 수도회 건물은 무너지지 않았는지 아직까지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또한 쉬퍼 신부를 세밀하게 진찰하고 조사한 200명의 미국과 일본의 의사들과 학자들은 그가 원폭투하 후 33년이 되도록 어떤 후유증도 없이 건강하게 살아 있는 것에 대해 어떤 설명도 할 수 없었다. 놀랍게도 모든 사람들이 가졌던 여러 가지 많은 의문들에 대해 들을 수 있었던 한결같은 대답은 이것이다.
 
   “우리는 선교사로서 우리의 삶을 그저 파티마 성모님의 메시지에 따라 살고자 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묵주기도를 드렸습니다.
 
   이것은 히로시마가 주는 희망적인 메시지이다. 기도가 원자폭탄보다도 더 강하고 힘이 있다는 것이다. 모든 민족과 모든 종교의 사람들이 하느님을 창조주요 만민의 아버지로 인정하고 하느님의 뜻을 찾아 그분의 도움을 얻으려 한다면, 그것이 바로 참된 평화로 인도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평화의 모후이며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신 마리아께 묵주기도를 통해서 간구하면 그것은 모든 회합에서 이루는 어떤 인간적 노력보다 더 효과적인 것이 될 것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기도는 원자폭탄보다 강하다.
베드로2012. 6. 28. 오전 6:15:51

무료 티비는 아니지만요

이곳 미국에서는 무료는 아니지만

한달에 약17불 정도면 무한데로 한국 방송을 다운로드 하셔서 볼수 있는 사이트가 여러개 있습니다..

아니면 월정액으로 일년씩 가입하면 모뎀만 연겨하면 실시간 한국 방송 볼수있는 기계도 구입가능하고요..

먼져 싸이트는

www.kiwidisk.com   입니다..

저는 벌써 3년 정도 사용중인데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광고 아니고요 밑에 어느 분께서 한국방송에 대한 글이 있길레요..

이 싸이트 하고 아무 관련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왠만한 것은 유투브에도 많이 올라옵니다..
베드로2012. 6. 28. 오전 6:08:43

애틀란타 성당 신자입니다.. 멕시코 여행시 궁금한점....

이곳에 이런거 물어봐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어볼 곳이 없던중 우연히 성당 싸이트를 알게되서

염치 불구하고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적절치 못한 글이면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1. 멕시코 여행시 미국 운전면허만 있으면 입국은 가능한가요?  (여권 없이요..)

2. 멕시코 여행 끝나면 바로 한국으로 귀국 가능한가요? (멕시코 대사관에서 임시 여권 받아서)

3. 멕시코 안에서 렌트카 빌려서 운전중에도 여권이 필요한가요.. 미국면허증만 있으면 되나요..

혹시 한국 변호사분이 멕시코에도 있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