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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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웅2008. 5. 30. 오후 9:42:40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이 유스티노 형제님,
 
지난 Memorial Day에 알려주신대로 Our Lady of Annunciation Church에서 9시 미사에 참석하였습니다.
불행히도 한국 교우분을 한명도 만나지 못했답니다. 아들이 안내하는대로 이곳 저곳 많이 구경하였습니다.
아들이 그 곳 근무를 마치고 8월에 Ohio로 가서 대학원을 가게 됩니다. 아들을 한인 공동체에 참석하라고 하였으나 출장이 잦다 보니 제대로 못한것으로 압니다. 언제 달라스에 오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며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정용웅2008. 5. 16. 오전 4:37:24

Area Code

 
이 유스티노 형제님
귀 공동체의 website를 관리 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공동체의 모임 장소와 연락 전화 번호가 있는데 이왕이면 연락 전화 번호를 기재 하실때 area code도 함께 적어 주시면 타주 에서 전화를 걸때 area code를 찾는 불편을 덜 수 있지 않을 까요? 모임 장소인 미국 성당 일요 미사 시간을 알고 싶어서 전화를 걸려다가 area code 떄문에  전화 드릴 수 없어서 간단히 적어 봅니다.  이 방명록을 보시면 미사 시간을 알려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이번 Memorial Day weekend에 Albuquerque에 갈 예정이랍니다. 감사 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예) 
연락처 : 이 사헌 유스티노 271-8031 대신 area code-271-8031로 말입니다. 
 
니콜라스!2008. 4. 1. 오전 7:50:05

알버커키에서 한국TV다시보려면?

이거 누설할까 말까.. 재니 아빠이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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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커키에서 한국 티비 무료로 보려면 어떻게 하나요?

시애틀에서는 www.bada.us 같은 동영상 사이트가 있어서 무료로 볼 수 있던데..
거기에서는 속도가 어떻게 나올런지.. 혹시 뉴멕시코 전용은 없을까요?
 
 
송 데레사2007. 12. 1. 오전 12:21:48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저는  수원교구 구성성당 신자입니다.
 
저희 아들 헨리가 뉴 맥시코주에 있는 사막수도원엘  올 해 8월6일 입회를 했습니다.
어머니인 제가 한번 그곳 수도원엘 방문하고 싶습니다.
 
조금 도움을 주실 수 있는지 해서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한국에서 내년 1월 7일 출발하여 알버커키까지 비행기로 가서
1월 10일 까지  산타페 등 지역을 여행하고 11일(금)-14일(월)까지 사막수도원의
피정집에 머무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주일에  사막 수도원에 체류해야 제 아들 헨리와 자유 시간을 갖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 친구 3명과 함께 모두 4명이 그곳을 방문 할 예정입니다.
 
제가  알고자 하는 것은 혹시 저희들이 알버커키에 도착하여
1월 10일까지의 일정에 도움을 주실 수 있는지,
또 11일 이른 아침에 사막 수도원에 저희들을 차량으로 데려다 주실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직접 도움을 주시기가 곤란하시면 적당한 여행사라도 연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만약 직접 도움을 주실 경우 비용은 얼마나 되겠는지요?
그리고 여행사를 이용했을 경우는 얼마나 될까요?
 
물론 사막수원의 아빠스님께  말씀드리면 저희에게 도움을 주시겠지만 
번거롭고  해서 이런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한국 제 집 전화번호입니다. 혹시  필요하실까 해서요.
 
031-287-2668
 
제가 몇번 이 사헌 형제님의 전화 271-8031 로 전화를 시도했으나 제 영어 실력으로는 역 부족이였습니다.
 
꼭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송 데레사 드림
정 그레고리오2007. 8. 15. 오전 2:20:57

교회 주소

귀 공동체의 무한한 발전을 바라며 몇자 적습니다.

귀 공동체의 교우들에게 공지사항을 보내실때 가급적이면 모임 장소 주소와 가능하면 연락처를 계제하시는것이 좋지않을까요? 이런 website는 귀 공동체의 교우들 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관심있는 사람은 볼 수 있고 또

외부나 새로 귀 공동체의 미사나 모임에 참석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모임에 참석할 수 가 없으니까요?

저의 아들도 거기서 공군에 근무 하고 있는데 귀 공동체를 찾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작년 언제인가도 이 방명록에 글을 남겼는데 약 한달 후에 회답을 받은 것 같습니다. website를 자주 check하지 않으시느것 같군요.

귀 공동체에 주님의 은총이 항상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우2006. 12. 25. 오후 4:28:52

아기예수님 오심을 축하 드립니다..

++찬미 아기 예수님♡†

앨버커키 형제 자매님들 즐거운성탄과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를 맞으시고 주님 은총 가득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여러분들위해 묵주기도 50단 과 미사1번 봉헌 합니다.

감사 합니다! --Fort Worth한국순교자성당 이상우[아벨]드림---

이이루심2006. 8. 28. 오후 5:12:50

꽃에게서 배우라

<꽃에게서 배우라>



꽃에게서 배우라

풀과 나무들은
저마다 자기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
그 누구도 닮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 풀이 지닌 특성과
그 나무가 지닌 특성을 마음껏 드러내면서
눈부신 조화를 이루고 있다.

풀과 나무들은
있는 그대로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생명의 신비를 꽃피운다.
자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신들의 분수에 맞도록 열어 보인다.

옛 스승 임제 선사는 말한다.
'언제 어디서나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그러면 그가 서 있는 자리마다
향기로운 꽃이 피어나리라.'

자신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불행해진다.
진달래는 진달래답게 피면 되고,
민들레는 민들레답게 피면 된다.
남과 비교하면 불행해진다.
이런 도리를 이 봄철에 꽃에게서 배우라.

아름다움의 본질에 대해 옛 스승은 다시 말한다.
'일 없는 사람이 귀한 사람이다.
다만 억지로 꾸미지 말라.
있는 그대로가 좋다.'

'일 없는 사람'은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는 사람이 아니다.
일을 열심히 하면서도 그 일에 빠져 들지 않는 사람,
일에 눈멀지 않고
그 일을 통해 자유로워진 사람을 말한다.

억지로 꾸미려 하지 말라.
아름다움이란 꾸며서 되는 것이 아니다.
본래 모습 그대로가
그만이 지닌 특성의 아름다움이다

(법정스님)


-꼬레방- http://www.corebang.com


이이루심2006. 4. 20. 오전 11:51:25

보석같은 인생


<보석같은 인생>


보석도

볼 줄 아는 사람에게나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인생도 그렇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일수록

가치 있는 인생을 살 수 있다.


-꼬레방- http://www.corebang.com


이정욱2005. 12. 17. 오전 6:27:15

모임에 관해서...

안녕하세요!! 저는 UNM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메일 잘받았습니다. 앨버쿠기에도 이런 카톨릭 모임이

 

있다는게 정말 반갑구요, 저와 제 친구도 이럼 모임에 참석할수 있을까 하고 문의드립니다.

 

이번달에는 언제 모임이 있는지 궁금하구요, 시간이 된다면 한번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그럼 감기조심하구요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정용웅2005. 12. 16. 오전 1:33:11

연락처

+ 찬미예수님,

 

저의 아들이 지난 2월에 거기 Kirkland Airforce에 부임하여 근무하고 있는데 성당을 찾아 미사에 참석하라고 하였더니 개신교는 많은데 한인 성당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mijusearch에 들어갔다가 귀 공동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Fort Worth성당 신부님이 거기에 가서 미사를 드리신다니 다행입니다. 저희 Dallas성당과 Fort Worth성당은 그리 멀지않습니다. 그런데 귀 공동체의 website에 연락처가 없습니다. 외부 방문 신자가 미사에 참석하기를 원하거나  또는 귀 공동체를 방분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네요.  연락처를 알려 주시면 저희 아들에게 알려 주겠습니다.

귀 공동체에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Dallas에서

정그레고리오 드림

 

 

이이루심2005. 11. 24. 오후 3:19:30

향기

* 향기 *


사람은 누구나

가슴에 향기를 품고 태어났습니다.

살아온 대로, 걸어온 대로 저절로

안에서 풍겨 나옵니다.

그 향기는 숨길 수 없고,

멀리 가고 오래 남습니다.

꽃 향기나 향수냄새는 바람결에 따라

떠다니지만, 사람의 향기는 마음에 머물러

마음을 움직입니다....



성요셉성물 제작소 - http://www.corebang.com


이이루심2005. 9. 29. 오후 6:05:41

마음의 달빛

* 마음의 달빛 *


빗소리를 눈감고 들으면

마음에 창살이 생긴다

벗어날 수 없는 기다림의 창살에 내가 나를 가둔다

어쩌면 저 소리에 그대가 지나칠 수도 있어

가끔씩은 그 창살을 열고 나와

서성거리며 두리번거리며 창가에 섰다

어둠을 보기 위해서는 눈을 감아야하는 것

눈을 감고 그대 지나치지 말라고

어제의 달빛을 보낸다

마음의 달빛은 오래 가는 것

점점 거세어지는 빗줄기에 달빛을 걸어 놓는다

그대 발 헛디뎌 이 짧은 생을 놓치지 말라고

타들어가는 그리움이 비에 젖는다

사랑은 비내리는 밤에 마음의 달빛을 걸어놓은 것

그대여 어제의 달빛 아래로 오라

이 거센 빛줄기에 마음 다치지 말라

눈멀지 마라



성요셉성물 제작소 - http://www.corebang.com



이이루심2005. 8. 3. 오후 6:06:54

30년과 30분

*30년과 30분*


평생을 그림에 바친 노화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에게 그림 심사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노화가는 늦지 않도록 시간에 맞춰 심사 장소에 나갔습니다.

강당에는 심사해야 할 그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습니다.

"오늘중으로 끝내주셨으면 합니다마는."

직원은 산머리처럼 쌓인 그림을 가리키며 미안한 얼굴을
했습니다.뽑아야 할 작품 수는 스무 점이었습니다.

"잠깐이면 되네."

노화가는 직원에게 그림을 자기가 볼 수 잇도록 펴 놓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직원들이 그림을 강당 바닥에 깔아놓자 노화가는 뒷짐을
지고 어슬렁거리며 그림 사이를 마치 산책이라도 하듯 걸
어 다니는 거였습니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스무점을 가리켰습니다.

꼭 30분만이었습니다.

직원은 하도 어이가 없어 눈만 껌벅이었습니다.

"벌써 끝마치셨습니까?"

직원은 믿음이 덜 간다는 투로 말했습니다.

노화가가 대답했습니다.

"안심하게.나는 심십 분에 심사를 마치려고 30년을
그림에만 몰두했네!"


{아름다운 약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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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믿음2005. 6. 15. 오후 7:01:44

명상

                    명상의 모든 기술은 그대에게

                    영원한 평화, 침묵, 기쁨을 가져다준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그대 자신의 내면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명상은 그 길에 놓여 있는

                    모든 장애물들을 간단하게 제거한다.

                    모든 바위들을 치우고

                    그리고 물이 흐르게 한다.

                    명상이 외부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대는 엄청난 자유와 독립을 맛보게 된다.

                    그대는 아무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홀로

                    있으면서 완전히 기쁨을 누릴 수 있다.

                    홀로 있음이 빛을 발한다.

                    그것은 더 이상 외로움이 아니라

                    기쁨으로 가득차는 것이다.

                    그것은 춤추고 노래하는 홀로 있음이다.

                    그것은 엄청난 아름이고

                    위대한 시이며 위대한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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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2005. 3. 27. 오후 10:49:06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기쁨의 불을 놓게 하소서
                  이해인 수녀

당신이 아니 계신 절망의 시간은
참으로 길었습니다
뉘우쳐도 끝없는 죄의 어둠 속에
저희의 눈물은 바다가 되었습니다

 

바람과 먼지 속에
시간도 죽어 있던
빈 무덤을 지키며
당신을 기다려온 저희에게
흰 옷 입고 오시는 그리움의 승리자
기쁨의 절정,예수여

 

십자가의 길을
끝까지 따르지 못한 죄책감을
찔레가시처럼 품고 사는 이들의 슬픔도
용서하고 위로해 주십니까
믿음을 잃어 불안하고
사랑을 잃어 허무한
마음의 병을 깊이 앓는 사람들도 
이제 더욱 가까이 불러주십니까

 

스스로 만든 절망의 무덤 속에
꼼짝 못하고 누워있는
당신의 백성들을 일으켜세워 주십시오
이기심으로 기쁨을 잃어버린 저희에게
다시 기뻐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자주 헛된 것에 정신이 팔리는 저희에게
진리를 가르치는 스승으로
항상 가까이 계셔 주십시오

 

하늘과 땅과 사람들이
가장 큰 기쁨으로 손잡는 오늘
부활하신 당신 안에
새롭게 태어나는 저희의 이름 또한
새로운 기쁨입니다
이 기쁨을 키워 온 누리에
기쁨의 불을 놓게 하소서

고통의 세월 속에 잘 익은 사랑이
향유로 넘쳐흐르는 옥합을 들고
오늘은 한 마음으로
당신 앞에 서 있는 우리
먼 길 오신 당신의 거룩한 발에 엎디어
겸허히 입맞춤 하고 싶습니다

엄청난 감사의 기쁨을 주체하지 못해
세상과 이웃을 향하여
큰 소리로 웃고 싶은 오늘

 

새천년의 문을 열고
설레이며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은
영원으로 이어지는 희망입니다
이 희망을 키워 세상 끝까지
꺼지지 않는 불을 놓게 하소서
이제는 다시 살아야겠다고
부활의 종소리에 맞추어 춤을 추는
새봄의 노래 생명의 노래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랑으로 죽어서
사랑으로 살아오신 님이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이제와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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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빛으로 일어나
                    이해인 수녀

주님
일어나십시오
돌무덤에 갇혀 있던
어둠을 밀어내고
어서 빛으로 일어나
우리에게 오십시오

 

죽음의 깊은 잠을
떨치고 일어나신
당신의 기침소리에
온 우주는 춤 추기 시작하고
우리는 비로소
나태의 깊은 잠에서 깨어납니다

죽음보다 강한
사랑의 힘으로
온 인류를 일으켜 세우신 그리스도여

 

죄를 뉘우쳐
눈이 맑아진 기쁨으로
오늘은 부활하신 당신의
흰 옷자락을 붙들고
산을 넘고 싶습니다

절망의 벼랑 끝에서도
끝내는 아름답게 피워 올린
자목련빛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추어 둔 향기를
아낌없이 쏟아내는
4월의 꽃나무들처럼
기쁨을 쏟아내며
우리는 모두
부활하신 당신을 닮고 싶습니다
날마다 새롭게
생명의 수액을 뿜어올리는
생명나무이고 싶습니다

 

어서 빛으로 일어나
우리에게 오십시오

------------------

안녕하세요?

 

샘터사 게시판에

이성희님이 남긴 글 보고

잠시 다녀갑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사랑 안에

늘 기쁨과 평화 가득한 일상의 삶을

꽃피우시길 기도드리면서....

이곳에만 글 쓰기가 가능하기에

잠시 둘러보며 인사 남기고 갑니다.

먼데서도 가까운 마음으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