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2009. 10. 6. 오후 9:12:58

글자


까닭없이 눈물이 흐른다 해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삶은 원래 그런 것이기 때문에..

끝없는 그리움 속에 헤엄치고 있어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움이란 원래 그런 것이기 때문에..

내 가슴에 칼을 꽂은 사람을 죽도록 미워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분노가 원래 그런 것이니까..

 항상 부족합니다. 그래도 하나 이상한 것이 없습니다. 갈증이란 원래 그런 모습이니까..

 

 

댓글 1

  • 2009년 10월 9일 오후 1:14

    예. 원래 그렇습니다..그러려니..다 안고있으면 죽으니깐..

└………┘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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