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따라주지 않는 날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
산다는 것이 짐이 될 때는..
어찌 헤쳐가야하는지..
2009. 10. 4. 오후 9:33:36
몸도 마음도 따라주지 않는 날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
산다는 것이 짐이 될 때는..
어찌 헤쳐가야하는지..
모두가 다 느끼는 것들~ 그래서 주님에 의지하고..음악을 듣고..바닷가 모래 사장에 큰대자로 누워 하늘을 올려다 보기도 하고..호숫가 오리에게 괜히 시비도 걸어보고. 지칠때까지
내가 걷고 싶을때 까지 걷다 잠들어 보고..병원가서 의사랑 야그도 해보고..그리고 조금 정신차려지면 다시 일하고 신경질도내고..기도하고..넘 지칠땐 그때 해보고 싶은것에 내몸을
맡겨 보는것---> 결국에는 돌아와야 하는것 내자리로..넘 멀리 가지말고.
유서를 멋지게 한번 써 보시게... 다시금 힘과 용기가 새로 날테니. 아님 사지가 불편한 이웃을 찾아 보시게... 발가락으로 그림을 그리고 혀로 타자를 치며 시를 쓰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도 남자는 또 힘을 내야만 하는 존재...울어도 보시게 시원해 질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