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내가 듣지 못한 말인지도..
어쩌면 바람이 먼저 가져간 말인지도..
기다렸지만..
끝내 듣지 못한 말인지도..
간절했지만..
결국 들을 수 없는 말인지도..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내게는 들리지 않는..
그대 입술이 삼켜 버려..
다시는 들을 수 없는..
아득한 말인지도..
사무친 말인지도..
어쩌면 내가 듣지 못한 말인지도..
어쩌면 바람이 먼저 가로챈 말인지도..
애수 / 진시몬
사랑했지만..
끝내 듣지 못한 말인지도..
2008. 11. 25. 오후 4:40:00
어쩌면 내가 듣지 못한 말인지도..
어쩌면 바람이 먼저 가져간 말인지도..
기다렸지만..
끝내 듣지 못한 말인지도..
간절했지만..
결국 들을 수 없는 말인지도..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내게는 들리지 않는..
그대 입술이 삼켜 버려..
다시는 들을 수 없는..
아득한 말인지도..
사무친 말인지도..
어쩌면 내가 듣지 못한 말인지도..
어쩌면 바람이 먼저 가로챈 말인지도..
애수 / 진시몬
사랑했지만..
끝내 듣지 못한 말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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