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창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 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2008. 10. 28. 오후 3:18:25
감사해요~ 결혼기념일인 줄 알고 선물하신 거예요?
제가 뿅~ 간 곡인데..감사함다.. 결혼 기념일 축하 드려요.아그네스 자매님.스콜라 자매님 보고싶어요~~
우린 늘 보고 싶어 이렇게 클럽에서 날마다 함께 하잖아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용, 언제나 행복하시길..
오늘이에요~26년이나 roommate로 살았답니다.
축하합니다. 25주년이라시며 소피텔에서 저녁식사 중이라시던 전화 속의 목소리가 귀에 쟁쟁하며 그날이 바로 어제같은데 어느새 또 한 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