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가슴속에는..
한줄기 강물이 흐르고 있다..

사랑은 그 강물을 따라..
흘러가는 일이다..

바위에 걸리기도 하리라..
기슭 돌아가기도 하리라..

그래도 멈추지 않는 강물처럼..
흘러갈 일이다..

강은 모든 것을 포용한다..
차별하거나 밀어내지 않는다..

다만 흘러갈 뿐이다..
끝없이 흘러갈 뿐이다..

강물은 자리를 탐하지 않는다..
잠시 담았다가 흘러간다..

살아가는 날에..
가슴에 흐르는 사랑이 강물같기를..

하루하루 / 빅뱅
내사랑이..
마침내 바다에 이르는 강물같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