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커피 한잔....김미경 갈색의 진한 커피 한잔 앞에 놓고 가을을 흠뻑 마십니다. 커피 한잔으로 떠올릴 수 있는 갈색 그리움 있어 마냥 좋습니다. 햇살 퍼지는 창가에 살포시 앉아 혈관을 타고 내려가는 전율은 마음으로도 맡을 수 있는 가을 향기 잔잔하게 퍼지는 내 가슴속 파문처럼 깊어가는 가을의 그 느낌은 가슴 속 눈물을 달래주는 임의 포옹처럼 부드럽고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한 걸음 한 걸음 깊어가는 가을 속으로 이끌릴수록 그리움 흠뻑 마십니다. |
가을과 커피 한잔*
2011. 9. 19. 오후 9: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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