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운명이라 여겼습니다..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어찌할 수 없는 것이라 여겼습니다..
그런 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그냥 가는데로 놔두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사랑은 쉬운 일이었기 때문에..
그냥 같이 있다는 것으로 족했습니다..
바라보면 좋고, 마주하고 있는 시간이 행복했기에..
행복했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이 기뻤기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사랑이란 것이 내 가슴에도 생겼기에..
그런데, 미쳐 몰랐습니다..
사랑이란 때론 끝이 없다가도 끝이 있다는 것을..
정말정말 몰랐습니다..
그것을 이해하는데 평생이 걸릴 것이란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