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3주간 목요일 [2010년 7월1일]마태오 9,1-8

2010. 7. 1. 오전 7:20:29

글자
 
 

       

2010 7 1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 
(마태오 9,1-8)

 

 "Courage, child,
your sins are forgiven."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배에 오르시어 호수를 건너, 당신께서 사시는 고을로 가셨다. 2 그런데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3 그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속으로, ‘이자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고 생각하였다.
4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에 악한 생각을 품느냐? 5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6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런 다음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7 그러자 그는 일어나 집으로 갔다.
8 이 일을 보고 군중은 두려워하며,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나의 굳은 믿음은, 그 누가 용서받고 구원받는 뿌리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복음의 첫 부분입니다.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예수님의 시선은 중풍 환자를 평상에 뉘어 데리고 온 사람들의 마음에 가 있습니다.

그들의 믿음을 꿰뚫어 보십니다.

그들의 믿음은 지금 중풍 병자가 용서받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공동체의 믿음은 공동체의 구성원 중 누구인가 용서받는 원인이 됩니다.

나의 굳은 믿음은 내가 걱정하는 어떤 사람이 용서받는 원인이 됩니다.

이 얼마나 기쁜 소식인가!

용서는 치유로 이어집니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런 다음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그러자 그는 일어나 집으로 갔다."

 

함께 얽혀 살고 있는 우리의 삶 속에서 주님을 향한 굳은 나의 믿음은, 가족들의 믿음은, 공동체의 믿음은, 영혼과 육신이 병들어 있는 누군가가 구원되고 살아나는 뿌리가 됩니다 

이 순간에도 나의 굳은 믿음은 그 누가 용서받고 구원받는 데로 이어지고 있음을 기억합시다


댓글 1

  • 2010년 7월 1일 오전 7:30

    구원자이신 주님과 함께 아멘.

┌ 신 앙 ┐묵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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