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1주간 토요일 [2010년6월19일]마태오 6,24-34

2010. 6. 19. 오전 8:45:32

글자
 

       

2010 6 19일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마태오 6,24-34)


Seek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you besides.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4-3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26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27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느냐?
28 그리고 너희는 왜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핀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에서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30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훨씬 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31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32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33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34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하느님의 의로움을 구하면서 모든 것을 맡기는 하루가 되시기를

 

오늘 주님께서는 아름답고도 한없는 위로의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부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느냐?[...] 들에 핀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 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에서 이 꽃 하나만큼 차려 입지 못하였다.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훨씬 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 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말라. [...]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무엇이 필요한지를 잘 알고 계십니다.

 

말씀은 계속됩니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그렇습니다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과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바라고 구하면, 나머지는 곁들여 주십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나에게 중요한 것은, 하느님의 의로움, 즉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리고 실행하는 일입니다 

 

  

댓글 1

  • 2010년 6월 19일 오전 9:52

    주님의 의로움을 구하며 의지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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