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마리아호]천국과 지옥

2010. 4. 24. 오전 9:08:04

글자
 
 
                                                            † 찬미 예수님
 
      잘 아시는 이야기일 수 있으나 새삼 한번 더 되새기며.....
 
      천국과 지옥 어느 랍비가 하느님께 천국과 지옥을 한번 구경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하느님께서는 그의 요청을 허락하시고 예언자 엘리야를 안내자로 보냈다. 엘리야는 랍비를 먼저 커다란 방으로 안내했는데, 그 방 한가운데에는 화로가 있었고 그 위에서는 맛있는 음식이 끓고 있었다. 사람들은 기다란 숟가락을 들고 둘러앉아서 서로 먼저 음식을 먹으려고 했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가 창백하고 말라 보였다. 왜냐하면, 숟가락 자루가 너무 길어 맛있는 음식을 입에 넣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 두 방문객이 나왔을 때, 랍비가 엘리야에게 도대체 이 기이한 곳이 어디인지 물었다. 그곳은 지옥이었다. 엘리야는 랍비를 두,번째 방으로 안내했다. 역시 방 한가운데에는 화롯불이 타고 있었고 맛있는 음식이 끓고 있었다. 사람들은 손에 긴 숟가락을 들고 앉아 있었고 그들은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해 보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긴 숟가락으로 자신들이 먹는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에게 음식을 떠주었기 때문이었다. 그곳은 천국이었다.
 
 
 

댓글 1

  • 2010년 4월 24일 오전 10:57

    실천은 잘 안되지만 매번 되새겨 봅니다. 감사해~ 로사리아!!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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