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성당 홈페이지 오픈 발표를 한지 벌써 1주일이 지났네요.
많은 사람들이 쓰게될 홈페이지를 기획하고 만드는 것을 책임지면서 많은 걱정을 한것이 사실입니다. 몇 달 동안의 고심과 노력 끝에 결국 http://kccm.org.au 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 태어 났습니다. 기존의 것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며 처음 부터 다시 시작 하였습니다.
새로운 홈페이지의 필요성이 대두된 이유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1) 한국이나 다른 지역에서 저희 성당을 찾을때 쉽게 찾아오고 모양도 좀더 세련된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2) 저희 성당을 구글에서 검색했을때 잘 나타나면 좋겠다.
3) 성당 교우분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정보의 공유와 커뮤니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4) 홈페이지의 수정이나 공지 사항등을 수월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커뮤니티 기능의 홈페이지가 갖게될 역기능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해 주셨읍니다만, 순기능이 보다 크다고 생각하여 자유게시판등과 같이 회원이 되면 글을 남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치 저희 성가대 클럽 처럼요.
현재까지 총 가입자는 36명
1일 방문자(중복제외)는 27명 ~ 47명 이었습니다.
제가 생각에도 당분간 회원수가 50명이 되는 것도 쉽지 않겠다고 예상하긴 했습니다.
회원가입은 오픈후 3일 동안 모두 이뤄졌으며 그 후로는 0명입니다. ^^
왜 이런 보고를 여기다 하는지 궁금하시죠? 아니면 혹시 눈치를....
예!!!!! 맞습니다.
정말 놀랍게도~~~~~ 성가대 단원들의 회원가입율이 제일 저조 하다는..... ozl
아마도 성가대 클럽이 너무나 완벽하고 좋은 내용도 많고 해서 굳이 성당홈페이지에 가입할 필요가 없어서 그럴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마 그랬을 거 같아요.
성가대 클럽에 올라오는 글들이 중복으로 성당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것이 사실이지만...
성당 홈페이지는 본당의 얼굴의 역할을 하는 곳이니 성당 전체의 공지와 소식 등은 클럽에 없는 많은 내용들이 앞으로 성당 홈페이지에 올라올 것입니다. 물론 이곳 클럽도 당연히 계속 지속되고 단원간의 커뮤니티 창구로 계속되야 하구요.
클럽 방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진정한 홈페이지의 모습은 많은 분들의 사용일 것입니다.
계속 운영을 하다 보면 성가대 클럽과 성당 홈페이지의 역할과 필요성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갈 것 같습니다.
우리 멋진 성가대 단원님들의 많은 참여 기대합니다.
안성환 베네딕토
성당 홈페이지 오픈 1주일
2012. 6. 11. 오후 5: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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