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2012. 5. 29. 오후 11:25:03

글자


photo taken by galaxy phone


아침일찍 서둘러서 도착한 벤틀리의 모나쉬 병원
접수하고 병실 배정받아 베드에 누우니
쉴새없이 찾아오는 간호사들, 마취의사, 의사들
물어보고 설명하고 확인하니 2-3시간이 지난다.
전신마취후 수술하고서 잠에서 덜 깨어나서 몽롱한 가운데 또 2-3시간이 지나갔다.
병실에 옮겨지고 나니 처음에는 15분, 뒤에는 30분 간격으로
혈압, 맥박재고 체온확인하고 챠트에 적고 간다.
저녁식사로 샌드위치와 수프를 아주 맛나게(아침6시반에 먹은이후로 아무 것도 안먹어서 배가 마이 고팠슴) 먹었다.
3-4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마지막 양을 확인하고 
집에 가도 된다고 한다.

무사히 수술이 잘 끝나서 감사합니다.
걱정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댓글 10

  • 2012년 5월 30일 오전 7:52

    깜짝이야~ 저만 깜깜 했나요? 수술이 잘 끝났다니..감사합니다..고생했어요 루치아 언니~ 화이팅!!

  • 2012년 5월 30일 오후 3:58

    무슨 수술이셨는지..쾌유를 빕니다.

  • 2012년 5월 30일 오후 4:27

    수술 하신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늦었지만 건강 잘 회복 하길 기도드립니다.

  • 2012년 5월 30일 오후 4:45

    아니 요즈음 우리 식구들 조용히 아무렇지도 않게들 병원가서 전신마취하고 수술 어쩌구 하는게 유행인가요? 와 이리들 놀래키시는 건가요... 오데가 우찌 아프신 긴데예... 참말로... 쾌차 하이소마...

  • 2012년 5월 30일 오후 6:13

    편히 회복하시공..내일 뵈욤..

  • 2012년 5월 30일 오후 7:00

    놀래켜서 죄송합니다.강찬씨는 동희한테 들어서 수술제목을 아실테고...여자들이 나이들면 하는 수술있어요.간단한 수술인데 그래도 좀 아프네요.집에서 푹 잘 쉬고 있으니 좋아지겠죠. 내일 성가대 참석여부는 ???

  • 2012년 5월 30일 오후 7:41

    오잉..... 괜찮으시죠? 빨리 회복하세요......

  • 2012년 5월 31일 오후 3:04

    병원에서 환자들 돌봐야 할분이 누어 계시니 역지사지 마음이 생겼겠습니다.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환자가 되기보다는 환자 돌보는게 더 감사할일입니다. 빨리 완쾌하시길..

  • 2012년 5월 31일 오후 11:44

    어머 루치아씨 얘기 미리 들었는데 깜박 했네요. 잘 끝나고 회복 중이시라니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다립니다.

  • 2012년 6월 2일 오후 12:09

    모르고 있었는데...아무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요!!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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