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언제나 청춘..

2012. 6. 4. 오후 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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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입니다.
이제는 시간이 가는 것에 대해 그런가보다 하지만 더욱 빨리 가는 세월 앞에
그저 황당함을 줄이려 노력하는 것에 집중한다고 해야 하나 그러고 지냅니다.

아마 나이 먹는다는 것이 이런 것이겠죠.
아직도 나는 마음이 청춘인데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그렇지 않음에서 오는
인식의 간격을 좁히는 것.

어쩌면 이 차이에 대해 인정한다면 좋게 말해 현실적응이겠고,
그렇지 않다면 발광이 될 수도 있는 그런 시간이겠죠.
과연 오늘 어떻게 살았을까요?
단지 어제의 그 추억만으로 오늘을 살찌웠는지 아니면 희망에 찬 내일을 상상하며
오늘이란 시간을 그 그림의 퍼즐로 만들었는지..

언젠가 판가름 날 오늘이란 시간 앞에 이렇게 주절거립니다.
주구장창 오는 비가 제가 처음 와서 느꼈던 그 멜번이 아닌 것이
아닌가 하는 낯설음을 주었던 하루네요.

이번 주도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댓글 3

  • 2012년 6월 5일 오전 7:51

    어제 한 지인이 "참 징그럽다 비.." 그러더니..ㅎㅎ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목욜 뵙죠..

  • 2012년 6월 5일 오후 5:27

    마음만 언제나 청춘....아니 마음만이라도....

  • 2012년 6월 5일 오후 7:49

    비가 일상처럼 느껴지는 나는 이젠 멜버니언...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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