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삶의 경이로움..

2012. 5. 6. 오후 8: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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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 주말 많은 행님,누님 그리고, 친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피곤한 몸으로 무리를 했더니만 사고가 나버렸네욤.
사고야 일어날 수 있고 또 거기에 대처하며 사는것이 우리의 인생임을 배워갑니다.

단 하루의 입원과 수술이었지만, 그동안 저의 교만과 욕심의 행적이 고스란히 보였습니다.
오늘 일을 잊지 말아야 하는데, 전신마취까지 했으니 나쁜머리가 더 나빠져 정말 까맣게
잊어버리지 않을까 걱정되어 이렇게 또 주절거리네요.

놀래서 문자, 전화 주신 행님, 누님들..고맙습니다. 오늘 퇴원해 회복하고 있으니 걱정 마시구요.
이렇게 글을 쓸만큼 좋은 상태입니다. ㅋㅋ
일부러 시간 내 찾아주셔서 확인하신 행님, 누님들께선 안심하셨으리라 믿어욤 ㅎㅎ.

암튼 이번 일로 사랑받으며 살고 있는 저라는 인간을 봤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한 한주 되시길..

 

댓글 9

  • 2012년 5월 6일 오후 9:17

    + 아멘 ㅡ 그만 허길 ... 내 기도할껴 암튼 얼릉 일나 ...

  • 2012년 5월 7일 오후 2:18

    그려..다행이구만...손가락 하나도 이리 소중한 것임을...퍼뜩 완쾌를 명함 !! ㅎ

  • 2012년 5월 7일 오후 3:09

    사진은 무쟈게 심각해 보이네 그려..월매나 아팠을까나. 쯔쯧!!!..씩씩하고 대담한 방장님 빠른 쾌차 있기를.....노래는 할수 있으시????죠

  • 2012년 5월 7일 오후 9:14

    아유 철심 박고 고생 많았네요 ㅠㅠ 헌데 전신마취에서 깨나면 추운 벱인데 환자를 저렇게 헐벗게 해 놓다니.. 빨리 쾌유하기를 우리 모두 ...

  • 2012년 5월 7일 오후 9:27

    그만하길 다행이에요. 빨리 나으세요~

  • 2012년 5월 8일 오전 7:55

    멜번와서 병원 입원도 다해보고..ㅎㅎ 그런건 안해도 되는디..잘 이겨 내리라 믿어요 방장~ 동희랑 아들내미가 놀랐겠네..화이팅!!!

  • 2012년 5월 8일 오후 5:20

    에긍~ 이게 뉘신가!!! 이렇게 글을 올릴 수 있을정도니 참 다행이구. 얼릉 상처가 낫기를....

  • 2012년 5월 10일 오후 7:18

    방장님 사고가 나셨나봐요..얼른 쾌유를 빕니다.

  • 2012년 5월 11일 오후 5:54

    감사합니다. 누님은 건강하시죠?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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