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교만하지 않는 리더 자

2012. 2. 3. 오전 6:57:46

글자





교만하지 않는 리더 자 




                          글 :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자신이 상대와 비교해서 부족함이 드러날 때, 굴욕감을

느낀다면 자신에게 교만함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지는 것을 싫어하고 리드 자가 되지 못할 때,

자신의 욕구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사람들이 인생의 참의미를 찾지 못하고 불안한 마음과

누구에게 명령하고 싶어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면

이는 하느님의 뜻에 순응하지 않는 삶이 되고 맙니다.

왜냐하면 이런 욕구는 하느님의 뜻을 거부하게 하는

사탄과 같으며 자신 스스로 독립된 존재로 인정하도록

만드는 유혹이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공부하던 일부 청소년들이 자살을 하는 이유도

스스로 한계에 직면하여 초초해 하거나 분노하고 있기

아닐까 합니다.


상대가 자신보다 똑똑하거나 힘이 세고 재능이 많으며

생김이 아름답고 부유하게 보일 때, 자신의 존재에 대한

비관을 하게 되고 더 이상 초월할 수 없는 자신의

한계에 대한 반항이 죽음을 생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는 아이의 성장과정을 자연과 어울려 함께 공존하는

순리를 깨닫게 해주지 못하고 점수만으로 가늠하려는

잘못된 욕심이 자식을 그렇게 만들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삶의 희생은 싫어하고 변화에는 두려움을 느끼며

지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인간의 욕구는 이익에 대해선

방법을 가리지 않게 하고 변화를 거부하기 위해

온갖 투쟁을 하게하며 이기기 위해 상대를 무차별 짓밟는

폭력까지 불사하게 만들며 한계성에 도달해서 더 이상

없다고 판단되면 자멸의 방법을 선택하게 합니다.

자기중심적인 본성과 치열한 전쟁을 하고 있지만

성경은 하느님께 자신의 삶을 내어드릴 때, 평화와

자유와 또 다른 능력을 발견하게 되며 참 행복의 기쁨을

누리게 된다고 가르칩니다.(욥기 22,21-23 참조)



우리는 창조된 목적을 벗어나선 그 어떤 의미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화물차가 구데타를 일으키고 승리를 했다고 해서

화물차가 승용차로 변신할 수 없고 기차가 레일을

벗어나서 달릴 수 없는 것처럼 인간은 하느님의

창조목적을 벗어나선 존재의미가 없습니다.



하느님의 섭리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세상과 공존하는 삶이 살면서 하느님의 뜻으로

리드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댓글 1

  • 2012년 2월 3일 오후 1:03

    amen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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