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하는 아내

2011. 8. 16. 오전 10:28:36

글자

세 친구가 술집에서 아내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 어떻게 하면 마누라를 순종하게 하는지 자랑을 했고

마누라가 자신에게 꼼짝 못하고 산다고 으스댔다.

그러나 한 친구는 계속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다른 두 친구가 말했다.

"이봐 자네는 어때?  얘기 좀 해 봐!"

 

그러자 한 참을 생각을 하더니 말했다.

"우리 마누라는 무릅을 꿇고 내 앞으로 다가오지."

"와아 그래?"

"그리고 내 앞으로 다가 와

이렇게 말한다네."

이 이야기를 들은 두 친구의 표정에는

부러워 하는 빛이 역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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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밑에서 안 나오면 정말 국물도 없어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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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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