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친구가 술집에서 아내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 어떻게 하면 마누라를 순종하게 하는지 자랑을 했고
마누라가 자신에게 꼼짝 못하고 산다고 으스댔다.
그러나 한 친구는 계속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다른 두 친구가 말했다.
"이봐 자네는 어때? 얘기 좀 해 봐!"
그러자 한 참을 생각을 하더니 말했다.
"우리 마누라는 무릅을 꿇고 내 앞으로 다가오지."
"와아 그래?"
"그리고 내 앞으로 다가 와
이렇게 말한다네."
이 이야기를 들은 두 친구의 표정에는
부러워 하는 빛이 역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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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밑에서 안 나오면 정말 국물도 없어 알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