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수술에 최선을 다한 이유>
치명적 질환으로 수술을 기다리던 아버지.
다른 유능한 의사들도 많은데
굳이 자기 아들 의사가 수술 집도하기를 원했습니다.
수술 직전 아버지가 의사인 아들에게 말했어요.
아버지
"얘야, 난 이제 살만큼 살았으니 어찌 되어도 괜찮다.
긴장 말고 최선을 다 해라.
다만 수술이 잘 안 됐다거나 해서
이 애비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긴다면
아마도 네 어머니가 너희 집에 가서
평생 함께 지내야 할 것 같긴 하구나." ~~ㅠㅠ
아들 "..... -.-;"
그날 며느리와 손자들까지 총동원 되어서
수술실 앞에서 간절히 기도를 올렸으며
수술은 대성공이었다네요. ㅎ
의사가 수술에 최선을 다한 이유
2011. 8. 13. 오전 10: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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