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있었던 이야기라고 합니다.
고속열차가 시속 300Km로 외진 산길을 달리다가
엔진 고장으로 터널 안에서 급정거를 하게 되었는데
불안해 하는 승객들에게 기관사가 안내 방송을 했습니다.
"승객여러분에게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먼저 나쁜 소식은 엔진이 고장 나서 열차가 당분간
움직일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럼 좋은 소식은 무엇입니까?"
승객들이 궁굼해서 물었습니다.
그러자 기관사가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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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은 여러분이 지금 비행기가 아니라
다행히도 열차를 타고 계시다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