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이 죽어서 천국엘 갔따.
세상에 살면서 착한 삶을 산 점수에 따라 집을 주는지
아무튼 조그만 맨션엘 들어 가게 되었따.
근데 웬걸?
조영남이 살아야 하는 방엔 그토록 예쁜 부룩쉴즈가 있는게 아닌가?
저승사자에게 조영남은 물었따.
"저 여자하고 내가 함께 사는겁니까?"
저승사자는 대답 했따.
당분간은 함께 살아야 한다고....
조영남은 박수를 치면서 저승사자를 껴안고 기뻐했따.
"역쉬, 내가 세상 살면서 좋은 일을 많이 헌거여, 그쵸,그쵸?"
그러자 저승사자는 조영남의 귀뺨때기를 갈기면서 말헌다
" 이 쉬벌놈아..부룩쉴즈가 벌 받는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