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나서
2런여자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지가
3년이 지났다.
4 귀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
5랫 동안 같이 살게 될 즐이야
6신이 고달 퍼도 할수없지
7거지약이 있어 조선시대처럼 내쫒을 수도 없고
8팔한 마누라 덩치를 보면 작아지기만 하는 내 모습
9천을 해메는 귀신은 뭐하느라고 이런 걸 안 잡아가는지
10년 감수할 일을 매일 생겨 매일 생겨 몸을 사리면서 살아온지도 어느새 3년
11조를 바치고 기도해도 이 여자는 날 가만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12걸고 밥상처려 오라고 하고 때리고
13일의 금요일 같은 공포의 날이 1년이면 365일이다.
14리 이 여자에게 도전장을 내밀 수도 없고
15야 밝은 달으 보며 한탄만 하는 이내 신세
16일 동안 내공을 쌓고 이 여자에게 덤비면 이길 수 있을까
17리를 도망갔다 붙잡여온 불쌍한 놈이 나다
18이내 신세는 왜 이리도 처량한지 오늘도 이렇게 눈물만 흘린다.
오묘한 내인생 공처가 버전
2011. 7. 15. 오전 6: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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