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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으로만 알려진 정체불명의 작가
2011. 5. 7. 오후 7:05:34
글자
2011. 5. 7. 오후 7: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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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용기를 가진 행위 예술처럼 느껴지네요..가난사람들 얼굴을 찍는다는 말에 어느 사진관을 하시는 형제님의 봉사일이 쉬는날 시골 곳곳을 다니며 가난한 할머니 할아버지 영정 사진을 찍어드리는거라고 하는말씀이 문득 생각나네요.
예술가는 외롭고 고독하고 춥고 배고픈 사람이었는데, 요지음은 그 반대인 경우도 있지요. 가난하고 소외 받은 이들을 표현 한다는 것 자체가 용기와 의지가 있는 예술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