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으로만 알려진 정체불명의 작가

2011. 5. 7. 오후 7: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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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으로만 알려진 정체불명의 작가의 작품입니다.

20대이며, 프랑스인 남자로만 알려진 이 사람은 세계 각지의 슬럼가를 돌아다니며 가난한 이들의 얼굴 사진을 폐허가 된 건물 벽에 붙이는 작업을 해 왔습니다

















이 일이 언제나 합법적인 일은 아니라서 중국에서 작업을 할 때는 경찰에 체포된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이 최근 TED 상을 수상, 10만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됐다고 합니다. TED는 기술, 디자인, 문화/예술에 관한 강의를 인터넷으로 전파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댓글 2

  • 2011년 5월 7일 오후 10:30

    참 용기를 가진 행위 예술처럼 느껴지네요..가난사람들 얼굴을 찍는다는 말에 어느 사진관을 하시는 형제님의 봉사일이 쉬는날 시골 곳곳을 다니며 가난한 할머니 할아버지 영정 사진을 찍어드리는거라고 하는말씀이 문득 생각나네요.

  • 2011년 5월 9일 오전 8:49

    예술가는 외롭고 고독하고 춥고 배고픈 사람이었는데, 요지음은 그 반대인 경우도 있지요. 가난하고 소외 받은 이들을 표현 한다는 것 자체가 용기와 의지가 있는 예술가 입니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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