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계명

2011. 5. 8. 오후 10:44:59

글자

요한 복음 13장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날 밤 만찬을 하시면서   제자들 발을 씻어주시고

유다의 배반을 예언하시고

새로운 계명을 주십니다.

오늘 존 신부님께서 저희들에게 당부하시면서 인용 한 구절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존 신부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댓글 6

  • 2011년 5월 9일 오전 6:55

    아멘.. 말씀을 다시 새기게 되네요..감사합니다

  • 2011년 5월 9일 오후 7:04

    너무나 당연한 구절이지만..너무나 감사한 구절이지만..오늘은 특별히 와서 닿습니다.

  • 2011년 5월 9일 오후 7:27

    이성적인 신부님께서 우리 공동체를 떠나시는 마음을 솔직히 열어 보이시며 깊은 인상을 남기셨습니다, 언제쯤 surrey hills 본당미사에 인사가면 어떨까요, 훗날에 말이죠

  • 2011년 5월 9일 오후 7:30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에 언제나 감동입니다..

  • 2011년 5월 9일 오후 11:03

    끊이지 않고 계속되던 편지 등에 굴하지 않으시고 말없이 우릴 지켜 주셨던 걸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뭔가를 좀 더 해 주시지 않는다고 서운해 했었었는데... 평안하시기를....

  • 2011년 5월 10일 오전 10:56

    본인의 표현을 아끼시며, 묵묵히 함께 하셨던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이 허락되도록 주님께 기도드립니다.아멘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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