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 Rieu - Romance for Clara

2011. 4. 8. 오전 7:20:43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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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를 갖고 감상하시라는 의미에서 이바구 방에 한번 올려봅니다.
아무리 삶이 바빠도 한자락 음악에 빠질 여유가 없다면 우리는 무엇으로 살아갈까..
금요일 아침 그냥 넋두리를 해봅니다.
 
방랑벽이 슬슬 도질 시기인지 또다시 어디론가 훌쩍 뿌리를 뽑아 떠나고 싶어집니다.
캐나다로 갈까 샌프란시스코로 갈까 한국으로 돌아갈까
생면부지의 세상에 다시 잡초처럼 살아간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추억은 언제나 강력합니다.
그러나, 그 강력함은 현재진행형이며 미래에 대한 불안에서 오는 것이겠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댓글 8

  • 2011년 4월 8일 오전 8:05

    음악이 없는 삭막함을 견뎌내기엔 그 묘미를 넘 알아버렸지 않나 싶네요..살아온 날 보다 더 남았을지도 모르는 미래가 불안하지 않고 막연히 의문스럽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삶을 섞어 미래를 만드는 과정을 스스로가 견디며 살아내느냐가 항상 과제이죠. 긍정정이게 아님 혼란스럽게..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렸잖아요?

  • 2011년 4월 8일 오전 10:23

    40대의 방랑벽....엄청시레 용기있는 일이거나 아주 위험한 발상일 수도... 어쨓든 부러버...ㅎ

  • 2011년 4월 8일 오전 11:04

    삶의 에너지가 넘치는 ~~벽을 음악으로 다스리면 어떨까나요?? 난 옷벗고 사는 아프리카로 가고픈디..

  • 2011년 4월 8일 오후 6:46

    30대에서 40대까지 생각하고 행동하고 저지러는 끼가 한국땅 떠나고 나서도 3번을 더 움직이게 만들었고 멜번이 종결인지 모르겠네요.

  • 2011년 4월 9일 오후 8:03

    가장 이상적인 삶의 태도란 안주하지 않고 무언가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현재 진형형의 삶이고. 그렇듯 광야를 찾아가는 인생입니다

  • 2011년 4월 9일 오후 8:07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음악이 올려져 있는 음악방을 언젠가는 기필코 듣고야 말 것입니다. 내 컴이 생기는 그 날에..

  • 2011년 4월 10일 오전 12:03

    울 글라라 누님은 아프리카로 가고 싶으신 것을 보니 예술을 하시려는가 보네요. 스텔라 누님은 여유돈이 생기셔서 컴을 하나 빨리 장만하시길..

  • 2011년 4월 10일 오전 12:04

    참 소리 좋다...듣고 있으니 바람에 몸을 싣고 붕 떠서 나도 모르는 어디론가 흘러가는 느낌. 방장의 방랑벽이 내게 옮은건가...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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