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음악 : 세일링)
주제:
나의 어떤 태도가 우리부부 관계를 방해하고 있다고 생각되는가, 이에 대한 나의 느낌은?
요셉 데레사 부부
찬미예수님!
새로운 결정을 내리고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데레사와 저를 부부의 연으로 맺어 복된 가정을 이루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데레사!
언제나 나에게 희망이라는 분수를 키우게 하는 당신이 사랑스럽습니다.
지난 5월 뒤늦게 나의 새로운 삶의 지표를 선정하고 힘든 고난의 길에 들어섰을 때,
당신은 나보다 더 용기 있었고 나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당신에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나의 동반자, 나의 친구를 얻은 것처럼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나 보다 더 나를 위해 일하는 당신의 모습이 마치 어둡고 긴 터널에서
끝을 모르고 헤매고 있을 때 밝은 빛을 비추는 등불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사랑을 주는 나의 데레사!
나의 부족한 한점 한점을 놓치지 않고 채워주려는 당신 모습이 사랑이라는 것을
나는 아주 늦게 발견했습니다. 당신의 바쁜 일과 속에서도 늘 나를 채우고 가는
당신 모습이 간섭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느님의 한 자녀로서 가정에서 작은 교회를 실천하고자 나를 이끌었던
그 힘도 당신의 사랑이었음을 늦게 깨달았습니다.
당신의 그런 힘을 나는 왜 그토록 모르고 살았을까요?
사랑하는 데레사!
이제 당신과 사랑의 분수가 넘치도록 살고 싶습니다.
낮은 소리로 당신에게 다가가고,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사랑노래를
부르겠습니다.
가정에서 작은 교회를 실천하고
항상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을 당신과 나누겠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희망의 분수를 키우듯이,
우리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분수를
키워가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요셉이
당신을 사랑하는 요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