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하춘화의 노래~

2004. 10. 1. 오전 12:43:53

글자

효녀심청 되오리다//하춘하 만6세때 부른노래 입니다.


    인사말

    제가 하춘화예요. 금년에 일곱 살입니다.
    노래란 것은 우리 생활에 있어서 슬플 때나
    즐거울 때나 꼭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나이어린 제가 여러분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퍽 걱정이 됩니다. 아무튼 한번 불러보겠어요.

    효녀 심청 되오리다(3:34)-1961, 만6세

    1.
    성황당 신령님께 두 손모아 기도드려
    딸자식 나를 낳고 섭섭하여 울었지요
    그래도 자식이라 그래도 자식이라
    고이 길러 칠년세월 어머니 그 은혜는
    어머니 그 은혜는 효녀 심청 되오리다
    2.
    불국사 부처님께 정성어린 불공드려
    바라던 아들 꿈은 물거품이 되었지요
    그래도 나를 길러 그래도 나를 길러
    청춘 보낸 칠년 세월 어머니 그 은혜는
    어머니 그 은혜는 효녀 심청 되오리다.

댓글 3

  • 2004년 10월 1일 오후 12:57

    초등학교시절 마지막날 공짜로보는 표를 얻어 극장에서 영화보던 생각이 납니다...

  • 2004년 10월 1일 오후 11:06

    추석 때 고향의 공터에는 늘 써꺼스 가 있었죠.. 그때 거기서 듣던 노래 같아요.

  • 2004년 10월 2일 오전 12:27

    요새 아이들 이맘 알까몰라요. 우리들이나 하니까 공감이 가는 이야기는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