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세월 -서유석

2004. 9. 28. 오후 1:07:44

글자

 


가는세월 그누구가 잡을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


했구려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


이 저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가고  해가가


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내몸이 흙이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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