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 길

2004. 9. 28. 오후 1:25:50

글자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


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


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옛날의 과수원길

댓글 1

  • 2004년 10월 15일 오후 7:49

    어? 근데 이거 누가부르는거지? 혹시 성일용씨가? 역시 맑고 고운 노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