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 개나리 봇짐 대신 비닐 가방을 싸서 금강산으로 떠나기 전날 밤에... -

2005. 8. 10. 오후 8:10:42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 개나리 봇짐 대신 비닐 가방을 싸서 금강산으로 떠나기 전날 밤에... -
아침 일찍 나가셨나 봅니다. 출근때 보니 벌써 떠나신것 같더군요. 다녀와서 즐거웠던 이야기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