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것도 훈련입니다

2005. 5. 2. 오전 9: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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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지난 주말 고도원의 아침 편지에 나온 이야기 입니다.

"사랑할 줄 모르면 사랑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는 말은 그리스도인으로서

ME로서 항상 마음에 새겨야 할 문구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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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것도 훈련입니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받습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을 받습니다.
어떤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데,
자신은 왜 그렇지 못합니까?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는 말입니다.
문제가 어디에서 오는지 잘 생각해 보십시오.
사랑하는 것도 훈련입니다. 사랑할 줄 모르면
사랑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 황인철의 <왕의 아이들>중에서-


* 더욱 각박해져 가는 세상,
우리는 그 세상을 보며 한탄합니다.
정이 없다, 사랑이 없다, 말들을 많이 하지만
정작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줄은 모릅니다.
사랑도 심어야 거둘 수 있습니다.
농부의 심정으로 내 마음 밭을 갈고, 씨앗을 심고,
인내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열매가 맺힐 때 까지...

댓글 4

  • 2005년 5월 2일 오후 11:35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남도 사랑하지 못하고 남탓을 하지요.그래요. 사랑은 인내가 있어야 될 것입니다.

  • 2005년 5월 3일 오후 11:20

    그래요.. 우리는 주말에서 두려움을 안고 위험을 무릅쓴 대화하면서 자신의 사랑을 반성했었지요.

  • 2005년 5월 7일 오후 8:28

    불교에서 인과응보란 말이 있읍니다. 무엇이던 받는것은 주었을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부모님 아니 그 이전 새대에 어떤형태이던 원인 행위가 있었을때는 배품없이 사랑받는것 이 가능?

  • 2005년 5월 15일 오후 11:55

    받기를 바라는 그런 사랑 보다는 대가 없는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스스로에게 다짐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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