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때문이 아니라"

2005. 5. 30. 오전 2:25:09

글자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내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버리는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만 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뺴앗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 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에 된 오늘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  이라는 이름의 씨앗을 하나

              떨어 뜨려 봅니다.

 

                                      작자 모름

 

댓글 1

  • 2005년 6월 1일 오전 12:32

    제 속에 진정한 사랑이 있었는지? 진정 저희는 기쁨. 분노.슬픔.두려움을 무릎쓰는 사랑을 갖고있는지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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