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발생은 산소부족 때문
일반적으로 체내의 산소 부족이 암을 발생시킨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실질적으로 체내의 모든 기관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발휘해 건강한 상태에 있을 때에는 정상세포의 유전자는 손상을 입지 않을 뿐만 아니라 손상을 입더라도 인체의 자가치유 능력으로 바로 정상으로 복원된다. 그러나 발암 물질들이 외부로부터 지나치게 많이 들어오거나 체내에서 지나치게 많이 생성되면 인체는 이들을 분해하고 해독하는 능력에 한계가 있어 유전자에 상처를 입게 된다. 이렇게 유전자가 상처를 입으면 암이 발생한다.
그런데 문제는 외부로부터의 발암인자보다는 음식물의 소화 과정 중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발암 물질이다. 음식물의 소화대사 과정에서 불충분한 대사로 인해 대사 과정이 중간에서 끊어지면 중간 생성물이 체내에 누적되는데 이 노폐물과 이들 노폐물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노폐물은 정상세포의 유전자에 상처를 입힌다. 신진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대사가 중간에서 끊기고 노폐물이 축적되는 가장 큰 원인은 혈액 내에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체내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고 있으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노폐물을 적기에 분해하고 배설 시키지만 산소가 부족하면 이러한 신진대사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체내 산소가 부족한 원인은 산소가 적게 유입되어 몸 속에 산소가 적거나 혹은 인체의 각 기관에서 산소를 잘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하지만 어떠한 경우든지 체내의 산소부족은 암은 물론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보는 것이 산소 부족설의 요지이다.
대표적으로 산소 부족설을 주장한 사람은 독일의 생화학자이면서 암 발생설로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바르부르크 박사로 그는 암세포의 발생은 산소 부족에서 온다고 다음과 같이 단정 지었다. “암세포의 발생은 확실히 산소 부족 때문이다. 인체의 세포는 유산소 생활을 하고 있는데 산소가 부족하면 생명을 이어가려고 하는 생체내의 세포는 변화를 일으키고 해당 작용을 비롯하여 무산소 생활로 변화하게 된다. 이때 변화된 세포의 핵은 암세포의 핵과 일치한다.”
암세포의 성질
암세포는 자기가 살수 있는 생활조건을 만들기 위해 정상 세포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인체의 모든 신진대사 과정을 자기에게 맞는 환경으로 바꾸어 버린다. 이 과정에서 암세포는 산성의 독성물질을 분비해 체액과 혈액이 산성화되는데 이를 암성 악액질이라고 한다. 암세포가 산성 독성물질을 분비하는 것은 저산소 세포이므로 산소를 싫어하고 이산화탄소에 의지해 생활하기 때문이다. 암세포는 포도당을 불완전하게 분해하므로 포도당이 많이 필요하고 분해과정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신진대사 과정에서 산성 독성물질이 계속 축적되어 혈액이나 체액이 산성화되고 암세포는 더욱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체내의 혈액이나 체액이 산성화되면 정상세포는 살기 힘든 환경이 된다. 암성 악액질이 심해지면 간에서 불필요한 산성 독성물질을 해독하고 신장에서 여과시키는 역할이 한계에 도달하여 장기의 기능도 떨어진다. 따라서 암성 악액질을 제거하는 것이 암 치료의 출발이 되어야 한다. 암성 악액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인삼이나 기타 녹황색 채소 등의 약물로도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지만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암세포가 싫어하는 ‘산소'를 공급해 주는 일이다. 정상 세포가 산소 없이는 생활 할 수 없는 것처럼 암세포는 이산화탄소가 없이는 생활할 수가 없다. 암환자에게 유산소 운동이나 좋은 공기를 많이 마시라고 하는 것은 이 때문이며 이는 일종의 산소치료법으로 암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암 예방과 산소
규칙적인 운동 등을 통한 신선한 산소의 공급은 암 예방과 치료에 있어 식사요법 못지 않게 좋은 방법이다. 운동은 유전자의 손상을 수리하는 효소를 활성화시켜 암의 발병률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은 운동을 하지 않는 삶에 비해 유전자 손상이 적다. 이는 운동을 함으로써 손상된 유전자를 수리하는 효소와 유전자의 산화를 막는 유전자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운동은 하루에 15~20분씩, 일주일에 6일 정도 꾸준히 하는 것이다. 이밖에 등산, 수영, 자전거, 골프, 테니스 등도 좋다. 운동을 하는 목적은 풍부한 산소 공급이다. 운동을 함으로써 신선한 산소를 많이 마시고 체내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면 저산소 세포인 암세포는 저항을 받게 된다. 또한 땀을 통해 노폐물을 배출시킬 수 있으므로 악성 악액질을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 운동이 암 치료에 도움이 되다는 것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운동요법으로 암을 극복했다는 사례는 많이 있다. 자신에게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건강 관리법이다.
[조종관, 조종관 박사의 플러스 암치료법(1999년 11월 5일)]
산소가 부족할 때 생기는 현상
체내의 수소 이온은 암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에 속한다. 왜냐하면 발암 물질을 포함한 산화 시켜야 할 물질들이 체내에 쌓이기 때문이다. 몸 안에 산소가 부족하면 포도당이 분해되어 피루브산과 락트산까지만 되고, 또한 지나치게 많이 섭취한 단백질에서 나온 아미노산과 지방에서 나온 지방산이 피루브산과 락트산으로 되는데 이 때 몸 안에는 이런 산들이 쌓이게 되는데, 이들 산은 세포 안팎의 체액과 혈액 속에 수소 이온, 즉 양성자(Proton)를 내 놓는다. 산(酸)은 다른 물질에 수소 이온, 즉 양성자를 내어주는 물질이다. 이런 수소 이온이 많아지면 몸 안에서 신진 대사등에서 따로 귀중한 작용을 해야 할 산소를 소비해 버린다. 인체에서 수소 이온을 가장 많이 만들어 내는 것은 위에서 설명한 락트산과 피루브산이며, 산소가 부족할수록 더 많아진다. 그러나 이들은 산소가 풍부해지면 즉시 체내에서 에너지를 대량으로 만들고 물과 이산화탄소로 되어 버린다.
자연에서 안전한 분자 상태로 되어 있는 산소는 인체에 해가 없고 몸 안에서는 직접 신진대사에 작용하며, 수소 이온을 더 많이 없애 주므로 탈수소 작용(dehydrogenation)이 아사이 게르마늄보다 더 좋고, 수소 이온과 결합하면 인체에 완전히 무해한 물이 되므로 아사이 게르마늄과 달리 안전하다. 이에 따라 항종양 작용도 훨씬 더 좋을 것이다. 또한 산소는 자연이 아낌없이 주는 것이므로 경비도 들지 않는다. 때문에 산소를 많이 흡수할 수만 있다면 가장 좋은 질병 치유와 예방법이 된다.
산소는 왜 부족해지는가?
과격한 운동을 하거나 높은 산에 오르면 체내에 일시적으로 산소가 부족해지는데, 이런 경우는 곧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장기적으로 정상세포에 산소 부족을 일으키는 조건은 심한 스트레스와 예민한 성격, 음식으로 인한 것(과식,편식,열식), 발암물질, 공해(환경의 독), 의약품의 장기 투여, 운동 부족 그리고 이들 여러 가지 요인이 뒤섞인 혼합 요인 등이 있다.
산소 공급의 촉진과 산소 효율 증진
<암 치료법>은 체내에 산소를 풍부하게 하고, 종양에 쌓여 있는 수소 이온을 없애며, 이산화탄소를 탄산수소(bicarbonate)화합물로 만들어 없앤다. 정상 세포는 이산화탄소가 많으면 신진 대사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 데 반해, 암세포는 이산화탄소가 많아야 살고 없으면 죽는다. 그러나 정상 세포에도 이산화탄소가 조금은 있어야 한다. 혈액에 이산화탄소가 많아진다는 신호로 호흡 운동이 유발되기 때문이다. <암 치료법>은 몸 안에서 산소를 많게 하며 산소가 일을 잘 하게 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므로, 정상 세포는 신진 대사가 더 잘 되게 하고 암세포는 신진 대사가 이루어지지 않게 한다. 결국 암세포가 살지 못할 환경을 만들어 준다.
[황봉실, 기적의 암 치료법(1995.6.5)]
당뇨와 유산소: 당뇨병의 치료법은 식사 조절, 운동, 그리고 약물 치료 등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이중 운동요법을 전문 용어로 “에어로빅스”라 하며 국역하여 “유산소운동”이라 한다.
운동 시에도 말을 할 수 있는 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일정시간 계속하면 혈액 중의 당이나 중성지방의 수치가 내려간다. 그러나 100m 단거리 경주와 같이 단 시간 내에 이루어지는 격렬한 운동은 대게 호흡을 참는 상태에서 산소의 공급 없이 행하여짐으로 “아네로빅스” 즉 “무산소운동” 이라고 한다. 이런 운동에서는 혈당치가 상승한다. “아네로빅스” 운동을 할 경우 근육 중에 있는 “글리코겐”이 주 에너지원으로 소비된다. 이에 반해 “에어로빅스”에서는 혈액 중의 당이나 중성 지방 등이 산소의 공급을 받아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주 요소가 됨으로 자연히 혈당이 내려가는 것이다.
당뇨병이란 세포에 당을 공급할 때 필요한 인슐린 호르몬이 보통 사람 보다 절대적으로 부족하거나 또는 상대적으로 부족할 때 생기는 병이다. 보통 당분이 소모될 때에는 그에 합당한 양의 인슐린이 필요하다. 그러나 산소를 충분히 공급 하는 “에어로빅스” 운동 시에는 당분을 소모시키는 데 인슐린을 거의 필요로 하지 않는다. 아마도 혈액의 순환작용이 활발해져 인슐린이 세포에 쉽게 부착된다거나, 혹은 인슐린 자체가 활성화되어 산소의 활동이 높아지므로 해서 당이나 중성지방의 혈중 농도가 내려가는 것으로 추정되며 호르몬의 불균형은 순환기계통의 신체를 자극시켜 산소공급을 높이고 산소의 소화 효율을 높이는 신체의 체질로 변화시키면 균형 잡힌 신체를 만들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PS: 지근을 사용하여 운동을 하는 것을 유산소운동이라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33번 근육의 특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